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5.5원 오른 1436.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440.0원까지 뛰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날 동시에 사임하면서 국내 정국 불안이 고조된 영향이다.
환율이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한 것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 측은 최근 관련 부서를 통해 여러 차례 중국측에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와 중국과 대화하기를 희망했다"며 "이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3~6일까지 이어지는 긴 휴일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달러 매도에 적극 나선 것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8742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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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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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악소라 작성시간 25.05.02 연휴 기간을 이용해 놀러다니려면 달러를 매수해야지 왜 팔겠나?
혹시 서학개미들이 미국장에서 손털고 들어오는 것은 아닌지.
더군다나 한국은 대대행 체제에 불확실성이 농후한 비상 사태인데. -
답댓글 작성자번개번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02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누가 장난치는 건지 -
작성자설악소라 작성시간 25.05.02 얼쩡대던 똥차 3대를 한꺼번에 보내니 한국의 앞날이 환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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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번개번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02 옛날 같으면 10원만 움직여도 망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조작하기 쉬운 상황으로 보임 -
작성자설악소라 작성시간 25.05.02 서학 개미들이 무사히 돌아오면 환율 1200~ 1300 초반대로 간다던데.
1400원 후반이 노멀인 시대에 살던 수출 기업들 앓는 소리 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