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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파생 이야기

[추억의 만화] 띠리리리리~ 영구 없다~

작성자After_Masquerade|작성시간22.01.30|조회수1,272 목록 댓글 1

주식 게시판에 올린 걸 보고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 까셨든 영구채 얘기 한 번 해보시쥬?

약 9년 여 전에 한국회계기준원이 발포한 보도 해명자료에서 분명히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IASB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Board,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영구채를
자본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해온 적도 없~다는데 왜 저게 자본이 되는거여?

당시 금융위원회 : 이자 내는 자본이 세상에 어디 있어!! 저게 부채지 자본이냐? 뭐요 씨발?
영구 옆에 땡칠이 마냥 영구채 발행한 기업들 주식 고점인 줄도 모르고 덥썩 물린 분들 있나..
Step-Up 방식이면 금리를 한도 끝도 없이 계속 올려줘야 하는 변동 금리라는 건데..

원금은 1천억 원이 넘는 회사도 심심치 않게 있구만.. 저거 다 감당 되니깐 발행한거제? 으이?
요즘 같은 불경기에 5%가 넘는 금리를 이자만 내면서 버티는 회사가 20년 이상 존속할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 수 있을 것인가 ㅡㅡ;; 미친 아시아나 항공은 3년 전에 이미 무려 8% 돌파였군.

어휴 ㅆ불 가스공사나 남동발전 같은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는 에너지 공기업 뿐만 아니라,
SK E&S나 현대오일뱅크 같은 알짜 정유사까지 영구채를 발행한 건 도대체 뭔 생각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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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설악소라 | 작성시간 22.01.30 영구니까 영구채가 자본이라 뻐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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