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동산에 골머리를 앓아오던 정부가 대 결단을 내린다.
마스크 배급제의 경험을 되살려
1가구 2주택을 금지한다.
이는 공포와 동시에 실시한다.
다주택자들에게는 어쩔수없는 결정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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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국민이 부동산에 등을 돌렸다.
부동산 값 대폭락
집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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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외 다른 일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는데
공장에 취직한 사람도 많다
경제도 잘 굴러 간다.
주택담보 대출이 0원으로 가자
가계부채가 절반으로 줄었다.
1600조원에서 800조원으로
제일 기뻐하는 사람들은
나이 어린 다음 세대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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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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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번개번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07 퇴장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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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취비색 작성시간 20.03.07 내돈이면 한채든 열채든 상관없죠.대부니까 문제죠.다소 사회주의적 발상않아도 주택대출 엄격히 제한했으면 이 사단이 나지않았을지도...네덜란드는 집구매시 30%세금 뜯기고 몇년지남 유지보수비로 집값 다 날라가서 몇십년을 임대주택사는 걸 당연히 여깁니다.한국이 무슨 국가경쟁력이 대단하고 통뼈라고 겁도없이 은행빚얻어 집사란 정부나 20.30대가 얼마아나 번다고 갭투자하는 국민성이나 문제죠. 파산물결로 자살자속출한뒤 똑똑한 정부라면 부동산부양집어치고 정부가 직접임대주택사업을 하든 은행대부관리를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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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취비색 작성시간 20.03.07 LH도 잇권관계자들 잔꾀로 생각만큼 효과가
없죠.영세층에게는 그리 싸지 않은 월세랍니다. 미국같이 큰나라도 2000년대 주택담보채권으로 파생상품만들어 돌리다 그큰나라 아우성났죠.단 5%때문에..우린 30..40%...
일본 90년대 거품기에 동경아파트부자들이 거품붕괴후 졸지에 노숙자됐죠.아니 부자라고 착각한거죠.....한국인들 정부나 국민이나 분수를 몰라요. -
답댓글 작성자설악소라 작성시간 20.03.07 판돈 없어 노름판 접으면 고리 못뜯으니
뽀지 돌려 노름 지속하게 만들어 계속 고리 뜯겠다는 것.
전국민이 도박판 속에서 공돈 좀 먹어보겟다고 눈이 벌건 나라. -
작성자눈물난다 작성시간 20.03.07 빚쟁이들 부자로 살리느라. 근면성실한 국민들 등골빠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