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 V 방송에 나온다. 자기는 시집와서 딸, 딸, 딸, 딸, 딸, 낳고
마침 그토록 원하는 아들을 낳고, 그 동안 시집 하는 동안 힘들었다고 한다.
옛날 남자가 있어야, 자손을 있어야 한다.
딸은 시집가면 쓸 떼가 없다.
우리 동네에 딸이 많은 집에 있다.
동네 사람이 ~~흐~~흐~~흉보고, 아들이 못 생기고
그 집에 엄마는 아들 낳으려고 한다.
그 집은 딸, 딸, 딸, 딸, 딸, 은 낳고
마침내 아들은 얻었다.
옛날일 이다. 30년 전만 해도, 아들이 집안에 기둥이었다.
세상이 아들딸 구분하여, 경제발전을 하였다.
그때 30년에 가족계획 이 생겨났다.
예비군하면 정관수술이 유행하였다.
“아들딸 구분 하지 말고 딱 둘 이야”
그러다가
“아들딸 하나만 잘 키워야 된다”
세상이 변하는 것이, 우리들이 따라가는 정말 힘들다.
우리 집 아들 혼자다.
혼자라서 친구네 집에 가서 밤새우고 놀라 와서 좋다.
집에 동생, 형이 없으니 대신 친구들에 같이 여행을 떠난다.
딸 딸 딸,
예전에 그 딸이 요즘에 효녀가 된다.
5명이 돌아가면서 반찬을, 고기를 해 온다.
아들은 형편이 안 된다.
요즘 딸 딸 딸이 금 메달 감이요,
집에 돈을 주고 집수리를 해준다.
아들 이 목 메달 감이다.
아들은 고추, 감자, 쌀, 가져간다.
세상이 엄청나게 변하여
딸, 아들의 구별하지 않는다.
혹시 딸, 딸, 딸, 많이 있죠.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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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빚을갚자 작성시간 21.04.23 딸낳다고 친정엄마는 병원문도
못들어오시고 남편이 외아들이라서...
지금은 아들은 상전
딸은 집에서 유쾌한 에너지
딸이 없었더라면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ㅎ
딸도 딸 나름이지만
주위에 딸들은
친정한테 잘하는 집 많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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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나 작성시간 21.04.23 무뚝뚝한 우리 딸
남집 딸처럼 애살있진 않지만 울딸이 정말 좋아요
저는 딸이 시집가도 같이 살고 싶은데
딸은 빨리 독립하고싶어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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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열공 작성시간 21.04.24 해외에 가족들과 2년반 동안 나와 있는데, 여동생이 부모님께 제 몫까지 잘해주네요.
클때는 그리 애먹이더만(질풍노도의 시기)...
제 부모님도 아들보다 딸이 낫다고 여길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