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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대사관 철수

작성자설악소라|작성시간25.06.12|조회수448 목록 댓글 3

백악관이 중동 주둔 미군 부분 철수를 결정 했다는 소식이다.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등에 산재한 미군 가족 부터 출국을 허용했다고 한다.

이에 이란과에 핵협상이 결렬된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유가가 뛰고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오늘 12일 국회 보고를 앞두고 있는 미 중부 사령관 마이클 쿠릴라의 보고도 무기한 연기 됐다는 소식이다. 

 

젤렌스키에 이어 네타냐후도 트럼프 말을 쓉어먹는 중인가 보다. 

하긴 젤렌스키나 네타냐후나 전쟁이 끝나면 별볼일 없는 바퀴벌레에 지나지 않는데

쉽게 전쟁에서 손을 떼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떻게든 전쟁을 확대해 미국을 끌어들이고 싶어하는 네타냐후의 뜻을 접수하지 못하는

노쇠한 미국과 기우러져가는 나라를 어떻게든 바로 세우려고 애쓰는 트럼프. 

이번 중동에서에 미군 철수는 무얼 의미 하며 이란과 네타냐후는 그것을 어찌 받아들일까?  

 

일단 이스라엘이 깝죽대며 이란 공격을 시작하면 

중동에 산재해 있는 미군 기지들은 우선적으로 이란 미사일의 타겟이 된다. 

중동에 미군이 아무리 많이 포진되어 있어도 그들은 독자적으로 전투를 벌일 수 없는 부대다. 

 

언론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며 중동의 전운이 고조 됐다고 하지만 

 오히려 트럼프는 우리는 중동에서 더 이상 할일이 없어 집으로 가니

너 혼자 싸우던 말던 맘대로 하라는 뜻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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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설악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6.12 항모 3개를 출동시켜 예멘에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큰소리 치다
    너덜너덜 해져 철수한 것이 한달도 되지않았다.
    예멘을 굴복시키지 못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친다는 것은 망나니 객기다.
    트럼프는 이번에 예멘을 상대하면서 그런 현실을 너무 잘 알게 됐지만
    네타냐후는 알면서도 전쟁 판을 키우고 싶어 어떻게든 이란과에 협상을 방해하고
    트럼프를 거역하고 몽니를 부리는 중이라고 본다.
  • 답댓글 작성자설악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6.12 물론 이스라엘은 미국 없이 독자적으로 이란을 공격할 능력은 없다.
    허나 요즘 트럼프는 손을 놓았는데 독일 주둔 미군 기지에서 우크라이나로 무기가 흘러가듯
    마찬가지로 중동에서도 그 비슷한 일이 있으리라 본다.
    국내나 국외 문제를 볼 때 트럼프가 완전히 권력을 장악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 작성자설악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6.12 앞으로 여기저기서 전쟁이 더 확대되어 참사가 일어나든 안 일어나든
    역사는 우크라이나전 전과 후로 세계의 판이 변했다고 기록할 것 같다.
    미국의 단일 패권에서 다극화 시대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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