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 요5:1-9 / 제 목 : 네가 낫고자 하느냐 말 씀 : 막5:35-43 / 제 목 : 기적을 가져오는 길 말 씀 : 사53:1-9 / 제 목 : 죄와 병과 환난의 문제들 말 씀 : 잠4:20-27 / 제 목 : 뇌수술 말 씀 : 마8:17 / 제 목 : 우리를 치료하시는 예수님 말 씀 : 요5:1-9 / 제 목 : 네가 낫고자 하느냐?
옛날 예수님 당시 예루살렘의 양문곁 "베데스다" 못곁에 있는 행각 다섯 아래 수많은 병자,소경,절뚝발이,혈기마른 자들이 물의 동함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는 물이 동할 때 뛰어 들어가면 어떠한 병이라도 나음을 얻었기 때문이다. 오늘날도 영육생활에 병든 수많은 인간들이 어디에 가서 고침을 받을 수 있겠는가? (본 론) 1. 베데스다의 못 1) 예루살렘 성전에 제사드릴 양을 씻어 양문을 통하여 데려가던 연못이었다. 2) 씻음을 받는 연못이다. 우리도 고침을 받기 위해서는 씻음을 받아야만 한다. (1) 원죄에서 씻음을 받아야만 한다. (시51:5, 창5:3, 롬5:12,15, 요3:5-6). (2) 자범죄에서 씻음을 받아야 한다(사1:15,요일1:9). 2. 물의 동함 1)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했다.똑같은 연못이요 똑같은 물이지만 동함이 없을 때는 기적이 없었다. 2) 우리의 마음은 베데스다의 못과 같다. 이제는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마음을 동하게 해야한다. (1) 말씀이 없는 신앙은 동함이 없는 못이다. (롬 10:17, 히 4:12). (2) 말씀을 받기 위하여:열심히 교회에 출석하여 말씀을 듣고 성경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3) 마음의 믿음이 동하게 될 때 가)뜨거운 소원과 나)확신과 다)평안이 온다. 3. 먼저 들어가는 자 낫게 됨 1) 일대생사의 모험 2) 신앙은 믿고 순종하는 모험이다. (1) 모세의 홍해 건너기 (2) 여호수아의 여리고 성 돌기-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결론):38년된 환자는 천사가 동하게 한 베데스다의 못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그 다음이 동하였다. 그래서 두가지 모험을 했다. (1) 일어나는 모험. (2) 안식일날 이사하는 모험. 그 결과는 치료와 건강이다. 모험적인 순종이 없는 곳엔 위대한 승리는 결코 나타나지 않는다.
주 제 : 신유 심 방 : 환자 말 씀 : 막5:35-43 제 목 : 기적을 가져오는 길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바다 저편으로 가셨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계신다는 소문이 나자 큰 무리가 바닷가로 모여왔다. 그 모든 사람들은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스러운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은 항상 그와같은 사람들을 말씀과 권능으로 도와 주셨다. 바로 그때 유대교 회당장 "야이로"가 달려와서 예수님의 발앞에 엎드려 간구하여 가로되 "내 어린 딸이죽게 되었으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하고 부르짖었다. 유대교 지도자들은 정식으로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았지만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과 치료의 권능을 부인할 수는 결코 없었다.
(본 론) 1. 예수님의 말씀을 받으라. 1) 로고스와 레마는 다르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 (1)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직접적인 말씀은 성서를 통하여, 혹은 묵시를 통하여 허하실 때까지 간구하고 기다리라. 3) 레마를 받은 회당장 (1)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막 5:24) (2)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자" (막 5:36) 2. 주께서 쓰시는 사람들-베드로,야고보,요한 (무리의 법칙) 1) 예수님의 명령에 철저히 순종하는 사람-그들은 생활현장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2) 적극적이고 열심히 있는 사람. (1) 베드로: 폭발적인 사람. (2) 야고보, 요한: 우리의 아들들. 3) 믿음이 좋은 사람. 3. 환경의 정리 1) 창조적인 말씀의 선언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2) 비웃는 자들을 내어 보내심: 조소자들은 언제나 있다. 그런 사람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결론):예수님은 약속의 말씀과 믿음의 팀웍과 환경의 청소를 행한후 그 어린 소녀를 살려 놓았다. 이것은 오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기적을 가져오시게 하는 길잡이이다. 올바른 준비가 없는 곳에 그리스도의 나타남도 없는 것이다
주 제 : 고난 심 방 : 환자 말 씀 : 사53:1-9 제 목 : 죄와 병과 환난의 문제들
인간과 고난의 관계는 몸과 그림자와 같다.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고난을 당치 않는 사람은 아담 이후 없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고난 당하는 인류를 구하러 오셨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하여 옮겨주신 고난이 있고 옮겨주시지 않으시고 통하게 하신 고난이 있다. (본 론) 1. 예수님께서 대속하신 고난 1) 아담이 가져온 고난: 죄, 저주, 병과 죽음 2) 그리스도의 대속(사53장) (1) 죄에서: 하나님과 화해,생의 의의와 목적,공포,불안 절망에서 해방. (2) 병과 죽음에서 (가) 예수님의 신분: 사 53:1-2 (나) 예수님의 생애: 사 53:3 (다) 예수님의 목적: 사 53:4-12 (3) 원어대조 (가) '지다' - 히) "나아사" "많은사람의 죄를 지며"(사53:12 ), "우리의 질고를 지고"(사53:4 ).우리의 죄와 병도 짊어지심. (나) '담당' - 히) "사발"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사53:11 ),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거늘"(사53:4). (4) 저주에서: 갈3:13 2. 허락된 고난 고난은 당시에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일반적 생에서의 시련은 다른 것으로는 결코 이룰수 없는 하나님의 경륜을 우리의 생애속에 이룬다 (예:진주조개, 고추잠자리). 1) 소극적인 고난의 목적 (1) 인견속의 불순물을 제거함 (2) 깨어진 인간으로만듬 2) 적극적인 목적 (고후 4:16-18). (1) 전적으로 순종하는 사람. (2) 믿음에 성장한 사람(롬 5:3): 환난-인내-연단-소망 (결론):예수님을 우리는 이사야서를 통하여 고난의 종이라고 말한다. 예수님의 일생은 고난을 이겨낸 영광의 증거이다. 예수님은 결코 죄나 병이나 저주받은 고난을 당하시지 않으셨다. 그러나 이외의 시련과 고난은 넘치게 당하셨다. 그 예수님께서 오늘도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를 따르라" (참조) 바울의 고난에 대한 간증 (고후 11:22-33).
말 씀 : 잠4:20-27 제 목 : 뇌수술
뇌에 상처를 입게되면 육체가 불구가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금일의 의학은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뇌속의 종양을 제거하여 생명도 건지고 전신 혹은 반신의 불구에서 건져주는 놀라운 기적을 행하고 있다. 오늘은 육체적인 죽음이나 불구를 가져오는 눈에 보이는 뇌병에 관하여 말씀하려는 것은 아니다. 눈에 안보이는 뇌병인 잘못된 생각,삶의 철학등으로 말미암아 일생의 삶이 낭패와 실망의 불구가 되어 사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그 병적 생각의 혹을 수술하여 승리로운 삶을 살게하는 수술을 하고자 한다.
(본 론) 1. 삶을 패배케 하는 병적 사고들 1) 불안/확신(눅8:22-25)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1) 환경에 대처할 자신이 없을 때 (2) 범죄했을때 2) 고독/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창2:18,24, 마18:19-20) (1) 과도한 자아중심/받기만 원함 (2) 남의 행복에 무관심/남에게 관심과 행복을 베풀라:인간의 2위 일체이다 3) 무결단성/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약1:6-7). (1) 실수를 두려워함 (2) 책임 회피 4) 분노/인내 (심신을 해치고 지성을 흐리게 함) (1)인격의 비천함을 나타냄-"자신을해침"(잠19:11,14:29 (2)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못 입음(시37:8). 5) 좌절감 (부정 일변도의 생각) (히 10:38). (1) 자기의 현실적 처지에서 삶을 창조적으로 맞아야 한다 (환경 비관). (2) 자기에 대한 실망과 패배적인 이미지를 버려야 함 - 에디슨 11만번의 실험끝에 전등 발명. 6) 자포자기: (1) 자학/폭음,자살 (2) 타에 대한 파괴
2. 지키고 다스림 (창 2:15). 1) 다스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엡 6:17). 2) 지킴 (엡 6:17)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결론):"내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에 건강이 됨이니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 4:20-27).
주 제 : 신유 심 방 : 환자 말 씀 : 마8:17 제 목 : 우리를 치료하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8장 1-17절까지의 이야기 해설
(본 론)
1. 병에 대한 예수님의 태도 1) 하나님의 아들이란 증거이상 2) 단순한 동정이상 3) 병을 제하시겠다는 굳은 결의 (1) 적극적으로 연약과 병을 짊어지심. (2) 인간의 건강을 원하셨음-병은 예수님의 기뻐하심이 아님이 분명함. 2. 예수님의 사역과 병에 대한 선전포고 1) 치료의 집념 (1) 천국선포와 치료는 분리시키시지 않으셨다. (안식일에도 병고치심) (2) 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마10:1,눅10:8-9,막16:17-18 2) 채찍의 고난 (사 53:4, 벧전 2:24) (1) 병은 형벌이지 축복이 아님 (2) 피의 외침 (히 12:24) 3. 교회와 치병기도의 사명 (약 5:14-16)
(결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구원과 치료의 복음임을 우리는 결코 부인할 수 없읍니다. 오늘 이 시간에 예수님이 몸으로 이자리에 나타나신다면 치료를 외면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할 수 있겠읍니까?
주 제 : 신유 말 씀 : 요5:1-9 제 목 : 네가 낫고자 하느냐?
(상황 설명) 예수께서는 이 사람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고 질문하셨다. 그런데 이 사람은 엉뚱하게 다른 사람들과 환경에 탓을 돌렸다. 이 사람은 자기의 낫지 않음이 타인이나 환경탓이라고 말했다. 오늘날도 사람들은 "잘되면 자기 탓이고 안되면 조상탓"이라고 한다. 우리들은 죄의 병, 마음의 병, 육체적병 그리고 생활의 병에 걸린 사람들이다. 이와같은 병들이 마무 탓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들의 책임이다.
(본 론) 1. 네가 낫고자 하느냐? (낫겠다는 결단을 내렸느냐) 1) 더 나은 삶을 얻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마음에 촛점이 잡힌 결심 없이는 결코 하나님께서 도와 줄 수 없다. 2. 네가 낫고자 하느냐?- (낫기를 실제로 뜨겁게 소원하느냐?) 1) 하나님과 인간관계는 소원의 관계이다. 성령은 인간의 뜨거운 소원을 바탕으로 역사하신다. 2)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 3) 소원의 극치가 금식기도이다 3.네가 낫고자 하느냐?- (네가 나를 믿어 보겠느냐) 1) 그 사랑 때문에 믿을 수 있음 2) 그 권능 때문에 믿을 수 있음 4.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네가 순종하겠느냐?) 1) 순종에는 자기희생이 따른다. 2) 순종에는 모험이 따른다.
(결론):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와서 이렇게 질문하시고 계신다. (오늘날 네가 낫고자 하느냐?) 예, 결심했읍니다. 예,소원합니다. 예,믿습니다. 예,순종하겠읍니다. 이와같은 심경의 변화는 그리스도의 권능이 우리에게 미치 게 하며 삶의 새로운 기적이 다가오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