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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낭송. 아름다운글

시편 137편 9절

작성자roosdan|작성시간26.06.20|조회수13 목록 댓글 0

ㅡ시편 137편 9절은 

바벨론 포로 시절 유다 백성들이 겪은 뼈아픈 고통과 원수(바벨론)를 향한 철저한 파멸을 노래한 구절입니다. 

 

성경 본문 (개역개정):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공동번역: "네 어린아이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ㅡ

 

성경에서  이  구절만큼  이해가  어려운 구절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에레미아애가를  공부하면서  얼핏  들었던  얘기가  있었다

 

유대인들은  

편안하게  살다보니  하나님을  잊고  살았고 

삶이  편안하다보니  온갖  죄와  타협하며  멋대로  살기시작하였다  

이때  하나님은  바벨론을 통해  유대를 치기  시작했고  유대인들은  바벨론의 침략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옴짝달싹 못한 채로  바벨론의 먹이가  되어살아야  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은  먹을 것도  구하지 못해  자기  자식들을  삶아먹는 일까지도 서슴없이 하기에  이른다 

거기에

엎친데덮친 격으로  많은  젊은유대인과  아이들은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그들은  끌려가서도  그들을 위해  노래하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며  살아갈 밖에  없었다 

그때

그런 구절이  나오지  않았을까 

ㅡ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ㅡ

 

우리  유대인들은 너희들  때문에  우리의 아이들을 삶아먹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니

반성하거라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이런 말로 유대인들은 바벨론에게  복수하여 겨우  위안을 삼았지 않았을까....

**  이건 순전히  내 생각에서 나온 것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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