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합창단' 외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 입력 2016.08.29. 03:04
◇클래식―라 스칼라 오케스트라&합창단
정명훈과 라 스칼라 극장이 선보이는 단 두 개의 프로그램. 29일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31일 베르디의 '시몬 보카네그라'(콘서트 버전) 연주. 29·31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1544-7744
WHY? 88올림픽 이후 28년 만에 나란히 오는 오페라의 '본좌'! 언제 또 같이 올지 몰라요.
기대치 ★★★★☆
◇클래식―한스 그라프의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1번&한스 그라프와 파스칼 로제
오스트리아 출신 한스 그라프 지휘로 서울시향이 드뷔시 교향곡 B단조(한국 초연),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1번 연주. 파스칼 로제가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2번 협연. 9월 1~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88-1210
WHY? 로제와 함께 가장 프랑스다운 생상스를.
기대치 ★★★☆
◇뮤지컬―스위니 토드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이발사 살인마'라는 괴담을 바탕으로 스티브 손드하임의 광기 어린 불협화음이 녹아 있는 수작. 조승우·양준모와 옥주현·전미도의 찰떡 호흡도 볼거리. 10월 3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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