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꽃에 와
다정히 놀던 나비가
뒤에서 몰래 온
장난꾸러기에게 붙잡혀 갔다.
얼마나 놀랐을까 꽃은
얼마나 슬플까.
그래서 표정을 지우고
시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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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시문학
슬픔
꽃에 와
다정히 놀던 나비가
뒤에서 몰래 온
장난꾸러기에게 붙잡혀 갔다.
얼마나 놀랐을까 꽃은
얼마나 슬플까.
그래서 표정을 지우고
시드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