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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잘했다 잘했어 ㅣ 김정련

작성자문근영|작성시간26.06.16|조회수24 목록 댓글 0

 

 

 

잘했다 잘했어

 

 

열매를 가득 달았던 귤나무

해거리해서 잎만 무성해도

 

"지난 해 힘들었구나!

잘했다, 잘했어.

몸보신하며 푹 쉬어라."

 

할머니는 삽을 들고

거름을 더 많이 푹푹 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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