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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두 내 꽃 ㅣ 김미혜

작성자문근영|작성시간26.06.19|조회수20 목록 댓글 0

 

 

 

모두 내 꽃

 

 

옆집 꽃이지만

모두 내 꽃.

 

꽃은

보는 사람의 것.

 

꽃 보러 가야지 생각하면

내 마음 가득 꽃이 환하지.

 

하지만 가꾸지 않았으니까

잠깐 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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