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만든 길
박행신
곷들은 피자마자
향기로 길을 낸대요
그 길 따라
벌들이 윙윙 왔다가고
나비들이 나풀나풀 왔다가고
"햐아, 향기가 너무 좋은 걸!"
더러는 사람들도 찾아오고
누군가를 위해
향기로 만든 꽃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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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시문학
향기로 만든 길
박행신
곷들은 피자마자
향기로 길을 낸대요
그 길 따라
벌들이 윙윙 왔다가고
나비들이 나풀나풀 왔다가고
"햐아, 향기가 너무 좋은 걸!"
더러는 사람들도 찾아오고
누군가를 위해
향기로 만든 꽃들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