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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달/ 손동연

작성자문근영|작성시간26.06.20|조회수20 목록 댓글 0

손동연

 

 

보름달보다

반달,

 

반달보다

그믐달이

더 예뻐요.

 

나눠줬잖아요.

나눠주잖아요.

 

 

 

 

<한국동서문학 2020년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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