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조은희
호박꽃 송이에
일곱 마리 벌이 한꺼번에
우르르 들어간다
어? 복잡할 텐데
앉을 자리 있을까
괜찮아
활짝,
꽃송이 열어 놓은 걸 보면
더위 피하라고 그러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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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시문학
괜찮아
조은희
호박꽃 송이에
일곱 마리 벌이 한꺼번에
우르르 들어간다
어? 복잡할 텐데
앉을 자리 있을까
괜찮아
활짝,
꽃송이 열어 놓은 걸 보면
더위 피하라고 그러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