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박도연(부산 양동초 6)
엄마와 다투고 나니
숨소리가
쉬익, 쉬익,
화를 풀려고 새도
숨 쉴 때마다
쉬익, 쉬익,
그래도 용기 내어
쪽지를 남겼더니
엄마의 마음도내 마음도조용히 녹아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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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시문학
사춘기
박도연(부산 양동초 6)
엄마와 다투고 나니
숨소리가
쉬익, 쉬익,
화를 풀려고 새도
숨 쉴 때마다
쉬익, 쉬익,
그래도 용기 내어
쪽지를 남겼더니
엄마의 마음도내 마음도조용히 녹아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