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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시

[스크랩] 사춘기/ 박도연(6학년)

작성자기독문학신문|작성시간26.06.12|조회수7 목록 댓글 0

사춘기

박도연(부산 양동초 6)

 

 

엄마와 다투고 나니

숨소리가

쉬익,  쉬익,

 

화를 풀려고 새도

숨 쉴 때마다

쉬익, 쉬익,

 

그래도 용기 내어

쪽지를 남겼더니

 

엄마의 마음도내 마음도조용히 녹아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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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오늘의 동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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