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26년 에버랜드 탐방기 2 사파리월드

작성자신혜령|작성시간26.06.14|조회수24 목록 댓글 0

후기 - 26년 에버랜드 탐방기 2 사파리월드

 

 

에버랜드의 대표 상품 중 하나, ‘사파리월드를 체험했다. 최근 자동차가 소음 적은 전기 버스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한다.

사파리월드 버스에 탑승할 때 발판이 자동으로 펼쳐지는 게 신기했다.

👩‍🦯 TIP: 사파리월드 버스 좌석은 꼭 오른쪽 좌석을 택하자. 맹수를 더 가까이에서, 많이 직관할 수 있다!

이 정보를 몰라서, 왼쪽 좌석 앉는 바람에, 25퍼센트 정도 손해 본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사파리월드는 맹수존이다. 호랑이, 사자, 곰 세 구역으로 나뉜 구조인데, 맹수의 거처답게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2중 문이다.

아빠 왈, 무슨 교도소나 감옥소 들어가는 느낌이란다. 🕴️

👩‍🦯 아니, ! 떠올리는 게 그런 거여야 했니? 이런 동심 파괴를!

그러면서 인상적이라고 영상 찍었음.

 

 

가장 먼저 한국의 호랑이를 직관했다. 그런데 역시 맹수의 세계, 서열 관계가 아주 분명하다. 🐯

호랑이 1은 평상 같은 데 쭉 뻗어 있다. 그러나 나머지 호랑이 23은 바닥에 자리 깔고 누워 있다.

높은 데서 아래를 내려보는 호랑이 1, 우두머리란 뜻이겠지?

백호도 있었는데, 숲에 은신해 있어서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실제 야생에서 백호는 살아남기 힘든 개체로 유명하다. 너무 튀어서!

 

 

🦁 다음 코스는 사자의 생활 공간이다. 하지만 자리 선정이 안 좋아서 사진이 없다. 사자들 자체도 저기 멀리 그늘에서 안 나오더라.

대신 바로 곰의 영역으로 넘어간다.

반달가슴곰이 옹기종기 모여서 더위를 피하려 애쓰는 모습이다. 가슴에 있는 반달인지 초승달인지 하여튼 그 하얀 무늬는 볼 수 없었다. 🐻

덧붙여 불곰도 있었는데, 이쪽은 숲에 은신해 있더라.

 

 

사파리월드에는 하이에나 등 다른 육식 맹수도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버스 운행 시간이 긴 편이 아니라 좀 아쉬웠다. 당시 어떤 아이는 내리는 게 아쉬워서 그런지 펑펑 울더라.

버스 하차 후 나가는 길에 필연적으로 들르게 되는 매장에서 그 아쉬움을 좀 채울 수 있었다. 호랑이, 사자, !

고퀄의 인형들이 실제 동물을 촉지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더불어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처럼 호시탐탐 내 지갑도 위협했다. 💰💸👛

만지는 데서 그쳤지만, 예산만 충분했다면 백호 키링정도는 하나...

 

 

역시, 사파리월드!

뭔가 어떤 면에서는 이름값을 보여주는 것 같다. 자본주의 야생의 정글 같은 곳! 🌳

이제 그 맹수의 세계를 뒤로 하고, 잠시 휴식을 위해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바로 뿌빠타운이다.

다음 글에서는 에버랜드 주토피아에 위치한 뿌빠타운 후기로, 다시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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