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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세계

어려울때

작성자손박사|작성시간26.06.16|조회수16 목록 댓글 0

어려울 때 등 돌리지 않는 자 
 
누구든지 어려울 때 등 돌리지 않는 자가 진짜입니다.
세상에는 어려울 때 등 돌리지 않는 자가 많지는 않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어디에서 태어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려울 때가 되면 지금 당장의 이유와 근거를 찾아서 자기 살 길을 찾아갑니다. 
 
어려울 때 등 돌리지 않고 끝까지 믿어지고 행하는 자가 드뭅니다.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어려울 때 드러납니다.
생각지 못한 삶의 고통과 고난과 극렬한 억울함과 분함까지도 그 이면에는 가장 위대한 스승이 존재합니다  
 
고통과 고난은 액면가 그대로의 고통과 고난으로만 끝나지지 않습니다. 
 
주어진 현실의 극렬한 가난과 궁핍과 결핍을 원망 원성하며 남 탓과 외부 탓을 한다면, 그 주어진 삶의 고통과 고난과 억울함과 분함이 오히려 삶의 짐이 될 뿐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생각지 못한 위기와 고통과 고난 속에서도 있는 그대로 괴로워하고 힘들어한 것이 아니라 그 고통과 정면으로 싸우면서 스스로의 내면을 새롭게 합니다. 
 
외부에 있는 그대로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을 따라서 옳고 그름을 다투고 지금 당장만을 쫓기 때문에 좋을 때 좋은 날만 찾게 되고, 좋을 때와 좋은 그 상황과 환경 속에서만 믿어주게 됩니다. 
 
하지만 진정한 삶의 가치는 고통 속에 드러나게 됩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해볼 만한 방식이 없는 낭떠러지 절벽의 그 죽음의 끝점에서 비로소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나게 됩니다. 
 
잘 되고 형통할 때는 모두가 이웃이라고 말하며 친척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워지며 고통스러워지면 가까운 친척과 이웃과 심지어는 혈족까지도 원수가 되고 대적이 되어집니다. 
 
잘 되고 형통할 때는 모두가 가까이 빠르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전혀 생각지 못한 낭떠러지 절벽아래의 죽음 속을 허덕일 그때가 되면 모두가 비웃고 조롱하며 멸시하면서 모른 척 뒷짐을 지고 저 멀리 서둘러 사라져 버립니다. 
 
어려울 때 등 돌리지 않은 자가 진짜 같이 갈 사람입니다. 
 
어려울 때 끝까지 믿어주고 버티며 견디어 내는 자가 끝까지 함께할 자입니다. 
 
평상시에는 술좌석에서와 일상 생활 속에서는 그렇게 가깝고 친했던 자들이 어려움이 다가오면 자기 입장과 처지와 상황과 환경을 내세우며 급하게 뒤돌아서고 모른 채 합니다. 
 
어려울 때 등 돌리지 않는 자가 과연 몇이나 됩니까?
그 어떤 상황과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믿고 끝까지 행하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지금 당장은 억울함을 당하고, 지금 당장은 고통을 받으며, 지금 당장은 위기 가운데 떨어져 있어도 어려울 때 끝까지 함께하는 자가 진정한 삶의 동반자입니다. 
 
잘 되고 형통하며 할 만하고 해볼 만한 그때에는 누구나 믿을 수 있고 누구나 가까워질 수 있으며, 누구나 친구가 되고 이웃이 되며 친척이 되어집니다 
 
하지만 정녕 숨을 쉴 수 없는 고통과 고난 가운데 떨어져 있으면 금새 하나같이 원수가 되고 대적이 되어져 있게 됩니다. 
 
진정한 삶의 가치는 어려운 그날 그때 드러나게 되고 찾게 됩니다. 
 
육신의 있는그대로의 겉모양만을 바라보면
볼것도 없고 흠모할것도 없기에 모두가 저절로 거절과 냉대와 문전박대입니다 
 
열길 물속의 깊히는 알기 쉬우나 사람의 마음은 평소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삶의 어려움과 위기가 올때 사람됨의 깊히가 드러나고 생각지 못한 문제와 위기와 어려움속에서야 저절로 드러나고 그때야 마음의 깊히를 볼수가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그날 그때에는 누가 누구인지 분별할수가 없습니다  
 
진정한 삶의 동반자는극렬한 고통과 고난과 위기속에서 드러납니다 
 
잘되고 형통할때는 알수가 없습니다
할만하고 할수있는 그때에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생각지 못한 문제와 위기가 되야 바닥이 드러납니다
삶의 위기가 닥치면 스스로 그릇을 드러내고 한계가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이유와 근거와 증거만을 쫒아 살게되면
언제나 주어진 제약과 속박과 한계안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지금당장의 눈에 보이고 몸으로 나타난 증상과 증세만을
쫒아살기에 오직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병명안에서 허우적거립니다 
 
증상과 증세는 하나의 신호입니다
아무리 지금당장의 증상과 증세를 쫒아 치료해도
근본된 원인의 세계는 그대로 남아있으며 오히려 뿌리가 깊어 졌습니다 
 
오감과 감각기관만을 의존하는 원시인이 되었습니다
오직 눈에 보이는 있는그대로의 이유와 근거와 증거만을 쫒아갑니다  
 
계속적으로 신체의 생화학적인 조건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스스로 늙어짐과 병듬의 생체화학을 만들고 있습니다
존재하는 그자체의 숨쉬는것과 생각하는 그 모든 삶의 방식이 스스로를 병들게하고 불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당장 눈에 보이는 증상과 증세만을 열심히
쫒아다니며 지금당장의 효과와 증상완화에 만족할뿐입니다 
 
외과적인 진단과 치료와 약물을 먹을수록
원인의 세계는 더욱 악화되고 굳어지며 과거의 정체성으로 강화되었습니다 
 
주어진 생각지 못한 삶의 고통과 고난과 증상과 증세는
하나의 신호이며 스스로를 바꾸고 변화시키기 위한 내면의 신호입니다 
 
내면이 바뀌면 외부는 반드시 바뀝니다
그 조건과 삶의 방식안에서는 그와같은 삶의 모습과
사건과 상황과 문제들이 계속 만들어집니다 
 
삶의 모든 결과물들은 내면의 진동과 주파수를 따라
조용히 형성되고 만들어집니다 
 
언제나 습관화된 과거의 조건화된 삶의 방식과 사고체계로만 반응하기에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오직 지금당장 눈에 보이는 증상과 증세만을 탓하며 최선과 열심만으로 쫒아갈뿐입니다 
 
2026년 6월 16일 지담 생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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