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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산행 사진

표충사,내원암 등 여러 사찰과 아름다운 폭포를 품고 있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인 밀양시의 재약산(載藥山) 환종주 산행

작성자백촌|작성시간26.06.17|조회수45 목록 댓글 0

1. 산행 날짜 : 2026년 06월 17일 수요일 맑음
2. 산행 장소 : 경남 밀양시 재약산(載藥山 수미봉 1,108m)
3. 산행 코스 : 표충사 상가주차장-시전산책공원-표충사일주문-칡밭교-흑룡폭포-데크계단-구룡폭포-데크계단-층층교-층층폭포-데크계단-정자쉼터-임도-사자평전(습지보호구역)-데크계단길(1,265계단)-재약산(載藥山 수미봉 1,108m)-진불암갈림길-문수봉갈림길-진불암(眞佛庵)-전망바위-천황재갈림길-능선길-내원암(內願庵)-표충사(表忠寺)-표충사주차장
4. 산행 거리 : 도상거리 : 12.2km(실거리 : 14.3km)
5. 산행 시간 : 5시간 31분(10:57~16:28)
 
재약산(載藥山)
1.개요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의 경계에 있으며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 선정된 높이 1,108m의 산이다. 봉우리 이름으로는 수미봉(須彌峰)에 해당한다. 재약산은 밀양 동쪽 경계를 이루는 산지라 할 수 있다.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어 경관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억새밭인 사자평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했다. 삼복 더위에 얼음이 어는 천연기념물 제224호 밀양 남명리 얼음골이 있다. 신라 진덕여왕때 창건하고 서산대사가 의병을 모집한 곳인 표충사가 유명하다.
 
2. 명칭 유래[편집]
재약산의 원래 이름은 ‘재악산(載嶽山)’이었다. 신라 흥덕왕의 셋째 왕자가 병을 얻어 전국의 명산 약수를 찾아 두루 헤매다 재악산의 영정약수를 마시고 고질병이 나았으므로 부왕의 특사로 현재의 표충사 자리에 큰 가람을 지어 절 이름을 ‘영정사(靈井寺)’, 산 이름을 약이 실린 산이라 하여 ‘재약산(載葯山)’으로 하였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재약산의 북쪽에 있는 천황산을 ‘재약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천황산을 ‘재약산’이라 부르는 것은 1925년경 일본 사람들이 측량을 하는 과정에서 ‘천황산’이라는 명칭을 사자봉(獅子峰)에 잘못 붙였다는 주장에 기반을 두고 있다. 1987년에 간행한 『밀양지』는 ‘재약산’을 주봉인 사자봉과 제2봉인 수미봉을 아우르는 여러 봉우리의 총칭으로 불러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3. 특징[편집]
재약산은 북쪽에서 남쪽 방향으로 가지산-능동산-천황산-재약산-향로봉으로 이어지는 밀양시의 동쪽 경계를 이루는 산지에 있다. 재약산[수미봉]에서는 남서쪽으로 관음봉과 문수봉으로 봉우리가 이어지며 사자평을 건너서 향로봉 산지로 이어진다. 재약산[수미봉]과 향로봉 사이에는 서쪽으로 시전천이 발원하여 흐른다. 시전천의 최상류부에는 층층폭포와 흑룡폭포가 있으며 표충사계곡으로 이어진다. 재약산의 동쪽 사면으로는 ‘사자평’으로 불리는 광활한 고원 지대가 펼쳐지는데, 사자평은 억새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인 산지 습지 환경을 이루고 있다. 사자평 산지 습지는 면적이 약 580,000㎡로 ‘재약산 산들늪’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2006년 12월 28일에 환경부 습지 보호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재약산[수미봉]과 천황산[사자봉]은 인근 일대의 해발 고도 1,000m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山群)에 속한다. 재약산 서쪽 산기슭에는 유명한 대찰(大刹)인 표충사(表忠寺)를 비롯하여 부근에 내원암(內院庵)·서상암(西上庵) 등의 절이 자리 잡고 있다. 재약산 사자평의 억새는 밀양8경 중 8경으로 잘 알려져 있고, 층층폭포에서 상류 2㎞ 지점에 산동초등학교 사자평분교[1966년 4월 29일부터 1996년 3월 1일까지 운영]가 많은 사람들의 추억 속에 남아 있다.
 

흑룡폭포

재약산까지 이어진 1,265데크계단

재약산(수미봉)

재약산에서 바라 본 천황산

문수봉, 관음봉 능선

내원암에서 바라 본 관음봉(9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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