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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연수)|작성시간21.06.23|조회수572 목록 댓글 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주택가격 큰 폭 하락 가능성’ 한은 경고
→ ‘2021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기초경제 여건에 비해 부동산 상당히 고평가.

‘금융 불균형이 누적...
대내외 충격으로 디레버리징(빚 줄이기)이 발생하면서 폭락 가능성’ 경고.(문화)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갈무리=연합뉴스]

2. 이스라엘 다시 ‘마스크’ 쓸까?
→ '델타 변이' 확산, 최근 이스라엘 신규 감염자 중 70%가량이 델타 변이로 추정,

‘실내 마스크 강제’ 다시 추진 검토.(아시아경제)

3. 불법체류자 39만명, 사상 최대
→ 진단·접종 방역 사각...
전체 체류 외국인 5명 중 1명꼴(19.7%)로 불법 체류자.

지난 10년간 가장 높아.
코로나 영향.(문화)

4. A형간염 취약 3040
→ A형간염은 불결한 음식, 물로 감염.
중장년층은 성장과정에서 자연적으로 항체 형성 많았고 젊은층은 예방접종으로 항체 형성...

3040은 환경은 상대적으로 깨끗해진 반면 백신 접종은 적어 항체보유율 낮아.(헤럴드경제)
■A형 간염 취약한 3040...몸살·황달땐 의심을
■깨끗한 환경 살아오고 항체 없어....30~40대 중심 간염 급속도 확산
■환자 지난해보다 70% 이상 늘어
■저절로 낫지만 일부 간부전 발병
■백신 맞고 위생 수칙 준수해야

5. ‘조명 켜고 골프친다고?’... NYT도 놀란 한국의 '야간 골프' 열풍
→ NYT, ‘한국은 미국, 일본에 이어 빅3 골프시장’.
수도권에만 18홀 이상 골프 코스 117개.
코로나로 국민스포츠 부상.(매경)

6. ‘대체공휴일 확대법’ 與 단독으로 소위 통과
→ 공휴일이 주말과 겹칠 경우 다음날 쉬기로.
최종 통과되면 올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 적용.

‘5인 미만 사업장 제외’ 갈등 불씨.(세계)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왼쪽)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7. 인권이냐, 기후냐... 미국 ‘중국산 태양광 패널 원료’ 딜레마
→ 중국, 세계 폴리실리콘 45% 생산,
신장 위구르족 ‘강제 노동’으로 생산.
미, 수입 제한 검토.(경향)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긴요한 태양광 관련 제품의 절반이 신장위구르 지역에서 강제노동으로 생산되고 있어 ‘중국과의 결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화상 정상회담 중인 바이든.워싱턴DC EPA 연합뉴스

■강제노동 제품은 사지 않겠다는 미국
■태양광 패널 원료 절반 신장위구르産
■수입 금지 땐 ‘바이든 탄소 제로’ 타격
■‘메이드 인 차이나’ 결별 사실상 불가능

8. 부실 가계 대출 37조 ‘시한폭탄’
→ 가계는 빚더미, 소득은 제자리...
1분기 가처분 소득은 2.2% 증가, 반면 가계부채는 9.2% 증가.
빚이 소득대비 172%. 한국은행.(서울)

▼부실 가계 대출 37조 ‘시한폭탄’ 



9. 일본의 소극적 코로나 대책에도 불구 유럽 등에 비해 그나마 선방하고 있는 이유?
→ 일본 사회에 팽배한 ‘나홀로주의’...
외식도 쇼핑도 나홀로족이 많을 뿐 아니라, 웬만해서는 물건과 장소를 공유하지 않는 관행 덕분이라는 설.(한국)

10. ‘국민연금 사실상 다단계사기’
→ 차기 연금학회장 경고.
연금 개혁 않고 출산율 1.05 땐 2065년엔 연금에 나라 전체 예산의 24% 써야...

‘미래세대의 반란’이 일어날 것 경고.(중앙)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세계 시장 점유율 2위 자동차 열 관리 업체 한온시스템의 새 주인을 가리는 예비입찰에 발레오· 말레를 비롯한 글로벌 부품사와 칼라일그룹· 베인캐피털· 블랙스톤 등 초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대거 참여함.

거래 대상은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지분 50.5%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들고 있는 19.49% 등 70% 상당임.

인수·합병(M&A) 시장에서는 한온시스템 매각가가 7조~8조원에 형성될 것으로 관측함
■韓기업 M&A 최고가 찍나…SK·한라도 뛰어들까 '저울질'
■세계2위 車 열관리업체 인수전
■초대형 사모펀드 운용사 참여
■FI와 연합전선 구축 나설듯
■LG그룹은 불참 가능성 높아
■경영권 포함 매각가 8조 달해
■소수지분 매매 제안 나오기도


2.박원순 전 시장이 재직한 지난 8년간 서울시가 미니 태양광 사업에 시 예산 680억원을 썼지만, 설치 실적과 에너지 생산량은 턱없이 부진한 것으로 확인됨. 

22일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를 통해 확인한 결과, 미니 태양광의 에너지 생산량은 총 4만5487TOE였음.

이는 원전 1기의 한 해 생산량인 200만TOE의 2.3% 수준에 불과함.
8년 동안 원전 한 기의 일주일 치 분량 전기를 생산하는 데 그친 셈임

서울 노원구 한 공동주택에 설치된 미니태양광.

■680억 들여 8년간 만든 전력...원전 1기 일주일치에 불과해
■탈원전 전시행정...혈세 낭비하고 주민은 외면

3.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33조~35조원 규모의  2021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게 됨.

올해 막대한 초과 세수를 바탕으로 국가 채무를 일정액 상환하고, 소상공인 피해 지원 및 재난지원금은 9월 초까지 지급할 계획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윤 원내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 [이승환 기자]

■추경 35조 편성…전국민 재난지원금 강행
■文대통령 언급한 위로금 성격
■정부 "카드 결제액 환급으로"
■또 보편·선별지급 논쟁 점화
■與 "정부안 합리적이면 수용"...절충안 도출할 가능성도
■홍남기 23일 입장 내놓을듯


4.한국은행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와 자산 가격 급등으로 인해 국내 금융 시스템이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함. 

22일 한은은 '2021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부동산, 주식 등의 시장을 평가하며 "자산시장 전반에 걸쳐 위험 선호 성향이 강화된 가운데 일부 자산 가격은 고평가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힘
■금융취약성지수, 금융위기 직후 이후 최고
■주택가격, 서울지역 중심 고평가…큰 폭 하락할수도



5.투자자금이 주식형 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로 빠져나가는 와중에도 순자산 3조원을 돌파한 초대형 펀드가 6년5개월 만에 등장함.

'피델리티 글로벌테크놀로지펀드'가 그 주인공임. 순자산 3조원대의 주식형 펀드는 2015년 1월 신영밸류고배당펀드 이후 처음임
22일 서울 소재 은행 창구에서 한 고객이 피델리티 글로벌테크놀로지펀드에 가입하기 위해 전자 문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호영 기자


6.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자사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골프 인기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골프장 티타임을 잡기 어려워져 야간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보도함. 

NYT가 최근에야 주목하고 있지만 야간 골프는 사실 한국 여름 골프의 한 풍속도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임.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에 이어 코로나19로 탄력근무와 재택근무가 시행되면서 국내 골프장의 새로운 주류로 떠오른 30·40대 야간 골프족이 급증하고 있음
"72홀 중 36개 홀을 야간에 비추기 위해 조명 총 2700개가 설치돼 있다"고 NYT가 소개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리조트. [매경DB]

■NYT "한국은 빅3 골프시장...코로나로 국민스포츠 부상"


❒간추린 뉴스❒

■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겠고,아침 최저 기
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0~26
도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
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영국 등을 점령한 인도 델타형 변이바
이러스가 한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
근 일주일 사이 국내에서 델타 바이러스
에 35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대통령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방
한 중인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접견
했습니다."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점진적 으로 풀어 가겠
다는 바이든 정부의 방식이 적절하다"는 언급을 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 습
니다

■ 더불당이 대선후보 경선 일정을 두고 격론을 벌였지만 결론이 나지 않아 결국 최종 결정은 오는25일로 미뤄졌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원칙을 지켜야한다"
고, 나머지 주자들은 '통 큰 양보'를 요구
했습니다

■더불어당 박완주 정책 위의장은 "재난
지원금을 전국민에 지급 한다는 것이 당
의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이날 국회기
자 간담회 에서 정부의 '하위 소득 70 %
지급안'에 대한입장을 묻자"전국민 지급
을 시작 으로 해서 논의를 하겠다" 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미 메시지에 미국이 "흥
미로운 신호"라고 한 것에 대해 " 꿈보다 해몽"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잘못 가진기대는 더큰 실망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X파일' 논란에 대해 "집권당이 개입해 작성한 거라면 불법사
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무대응 기조를 밝힌지 하루 만에 강공에 나선 것으로대
변인단도 충원했습니다

■청와대 1급 비서관에 25살 청년이 발
탁된 걸 두고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가 "30년 근무해도2급이 어렵다"며 상실감
을 드러냈습니다

■경찰이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을 부실 처리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당시 서초 경찰서 형사과
장과 형사팀장의 혐의가 성립 되지 않는
다고 판단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
세를 보였으나22일 다시 급증했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자체에 따르
면 이날 0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확진자
는 총 5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 완료하면 군대에서의 면회가 전면 허용됩니다. 또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장병은 휴가 복귀시
2주간 격리 대상에서 제외됨니다

■해외 백신 접종자가 음성 확인서 없이 입국했다가 격리 시설인 호텔 로비에 서
른시간 넘게 머물며 물만 마셔야 했습니
다.호텔비168만 원을 미리 내지 않으면
숙소도 음식도 제공하지 않는 지침 때문
입니다. 질병관리청 대책은 전무했습니


■ 우리나라 금융 시장이 대내외 충격에 얼마나 취약 한지를 보여주는 지수가 글
로벌 금융 위기가 발발 했던 지난 2008
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습니


■최저임금을 심의·의결 하는 사회적 대
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가 22일 내년
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를 논의했으나 노사의 팽팽한 입장 차이 로 결론을 못 내렸습니다

■이스타항공의 최종 인수 예정자로 ㈜
성정이 선정됐습니다. 서울 회생법원 회
생1부는 22일 이스타 항공 관리인 김유
상 대표의 신청을 받아들여 최종 인수예
정자 성정과의 투자계약 체결을 허가 했
습니다

■오피스텔 건설 현장 근로자가 추락 사
했습니다. 추락 방지용 안전줄을 연결하
고 있었지만, 끊어져버린 것으로 전해졌
습니다

■'쿠팡이츠'의 리뷰와 별점 제도가 악의
적 소비자에 가맹점 주의 대응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습니
다.점주를 보호 하기위한 전담 조직을신
설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쿠팡물류센터 화재 전 이뤄진 자체 소
방 점검에서 스프링클러 불량이60건 발
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근 하천에
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는데, 소화수
가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
휴일을 적용하는 법안이 여당 단독 으로 국회 상임위 법안 심사소위를 통과했 습
니다. 법안이 시행되면 올해 광복절부터
대체 공휴일이 적용되는데 어떤 요일에 쉬게 될지 궁금합니다

■ 강원도 강릉 앞바다에 골프공이 무수
히 가라앉아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골
프공에는 공군 표식이 있었는데 왜 바닷 속에 쌓여 있는 건지, 해양 생태계나 인
체에는 영향이 없는지 의문입니다

■60대 명문대 교수가 지인에게 성범죄
를 저지르다 붙잡혔습니다. 한밤중 서울 강남의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가운
데 일부 내륙 지방엔 거대한 우박이쏟아
졌습니다. 오늘도 벼락과 우박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
가 우려됩니다.

■ 여자대학 새내기 단체 대화방에서 한 남성이 여대생 으로 가장해 개인 정보를 캐내다 발각됐습니다. 집 앞까지 찾아오
거나 지켜보고 있다고 말하는 등 피해자
가 한둘이 아닌 거로 드러났는데 정작처
벌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개최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어온 도쿄
올림픽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
다. 우리나라는 야구와 축구, 유도 등 메
달을 노리는 주요 종목 에서 '숙적' 일본
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건강정보
[뇌기능에 좋은 식단과 식품]

음식은 뇌를 포함한 신경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인슐린 저항성, 전신 염증, 독성 물질 등의 수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즉, 건강한 식단을 쫓다보면 최적화된 뇌의 상태를 보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어떠한 영양을 공급했을 때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기억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지 그 방법을 찾고 있다.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단과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 식단

△지중해식 식단

연구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단은 치매 예방과 연관성을 보인다. 건강한 지방이 든 올리브오일, 엽산 등이 풍부한 채소, 생선 등으로 구성된 지중해식 식단이 뇌 건강을 돕는다는 것이다.

미국 러시대학교 메디컬센터 연구팀에 의하면, 지중해식 식단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을 54%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토제닉 식단

인지능력 강화에 키토제닉 식단을 권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신경과학 연구팀에 따르면, 단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키토제닉 식단은 인지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 식품

△베리류

뇌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는 우선 베리류 과일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베리류 과일은 뇌 신호가 보다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

항산화와 항염증 성분이 풍부한 덕분이다. 일주일에 두 번, 한 번에 2분의1 컵 정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녹색 잎채소

녹색 잎채소처럼 엽산이 풍부한 음식은 고호모시스테인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호모시스테인을 감소시켜, 알츠하이머의 위험을 낮추는 기능을 한다.

더불어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독소를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먹는 것이 좋다. 녹색 잎채소는 주 6회 먹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익힌 채소는 한 번에 1컵 분량, 생 채소는 2컵 정도의 분량을 먹으면 된다.

△콩류

콩류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사춘기 전 어린이들의 인지기능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주일에 3번, 한 번에 조리된 콩을 2분의1컵 정도 먹으면 된다.

△통곡물

뇌 건강을 위해서는 흰쌀밥이나 흰빵처럼 단순 탄수화물을 피하고, 복합 탄수화물인 통곡물을 먹는 것이 좋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대사증후군과 연관이 깊으며, 이는 알츠하이머의 위험을 높인다.

△생선, 가금류

동물성 식품을 먹을 때는 육류보다 닭과 같은 가금류나 생선을 선택하는 것이 뇌 건강을 지키는데 보다 유리하다.

특히 연어처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은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여러 차례 보고됐다. 주 1~2회 이상은 이 같은 동물성 식품을 곁들여 먹도록 한다.

△견과류

견과류는 체내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연구에 따르면, 식이 폴리페놀은 치매의 잠재적 해결 방안의 하나로 추정된다. 주 5회, 한 번에 한줌 정도 먹으면 된다.


https://bit.ly/3wMUc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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