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 게시판

6월30일 끝날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연수)|작성시간21.06.30|조회수431 목록 댓글 0

6월 끝날이네요ㆍ
올해도 훌쩍 반만 남았네요ㆍ
코로나로 힘든 나날들
수고 많으셨습니다ㆍ
7월도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모든일 다 잘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ㆍ



❒ 음악편지❒
‾‾‾‾‾✦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와도 견뎌 내는 힘은

안 아플 때 좋은 이웃 만나고
맛있는 것 먹고 여행하고
좋은 것을 많이 듣는 것...

유월의 마지막 날에는 이들 중 하나라도 실천해 보면
삶의 활력이 솟아날 겁니다.

♬인연...이선희
https://www.youtube.com/watch?v=EA7Uoixl8YU


♧나훈아 노래모음
https://youtu.be/WfUgHK2m94U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소득 상위 81%와 80%가 사는 게 다르냐’
→ 소득 몇백원에 갈리는 코로나 재난지원금,
SNS 시끌... 재산 없어도 소득 높으면 못받아.
맞벌이 봉급생활자 불리해 논란.(중앙)
■재산 없어도 소득 높으면 못받아 맞벌이 불리
■소득하위 80%는 받고 81%는 못받아 형평성 논란


2. ‘동명이견’ 묘한 인연
→ 윤석열 출마선언.
SNS(페이스북) 처음 시작, 좋아하는 음식 국수, 애창곡 등 올려.

특히 2012년 입양한 유기견 이름이 ‘토리’,
문대통령이 2017년부터 키우는 반려견 이름도 토리. (문화)

3. LPGA, 미국 강세, 한국 주춤
→ 올 15개 대회 중 미국 우승 6회, 한국 2회...
지난 6년간은 한국이 최다 우승.

코로나 때문에 미국 훈련 못가고 최근 아시아인 차별과 대상 범죄 증가에 따른 심리적 요인도 이유.(문화)
■ LPGA 올 15개대회 ‘美 강세- 韓 주춤’ 살펴보니
■코로나탓 美 동계훈련 부족
■美언론 “인종차별 심리적 압박”
■6년 연속 최다 우승國 ‘위기’
■올림픽선 美·日·泰와 金 경쟁

4. 페북, 시총 1조달러 돌파
→ 최근 반독점 소송서 승기... 주가도 상승세.
미국의 시총1조 달러 기업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알파벳에 이어 페북이 5번째. (아시아경제)
미 정부 제기 반독점 소송서 승리한 페이스북멘로파크  AP 연합뉴스

■美법원 “SNS 독점력 행사 입증 불충분”
■빅테크 힘 빼려는 바이든 정부 계획 차질
■FTC에 증거 보강 통한 재소 길은 열어줘
■정치권 “반독점 개혁 시급성 보여준 판결”

5. ‘중국의 모든 어버이들이 아들을 잃었는데 내 아들의 시신만 거둬올 수 없다’
→ 6.25에서 장남을 잃은 마오쩌둥이 한 말.
장남, 마오안잉의 무덤은 평안남도 회창군의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능’에 있다. (아시아경제)
마오쩌둥이 장남 마오안잉, 딸 리나, 며느리 류송린 등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

6. 최후의 향토 백화점 ‘대구백화점’ 결국 52년만에 폐업
→ 1973년 대구에 진출한 신세계백화점을 판매부진으로 3년 만에 철수하게 했을 만큼 위세를 떨쳤지만 결국 최근 서울 백화점들의 대구 진출에 밀려 폐업.(한국)

7. ‘오늘의 중국은 120년 전 중국이 아니다. 열강이 대포 몇 문으로 대문을 열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 지난 3월 미국, 유럽이 중국내 인권문제를 이유로 동시다발적 제재를 가하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한 말. (경향)


8. 외이도염
→ 물놀이 잦은 여름철엔 다른 계절보다 50% 이상 늘어난다.
귀로 들어간 물은 대부분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대부분 체온으로 자연스럽게 증발한다.
그래도 먹먹할 경우 병원을 찾아 흡입기로 빨아내면 안전하다.(서울)

▼귀에 들어간 물은 대부분 자연증발 된다. 그러나 계속 먹먹하면 병원에서 빨아내면 안전

9. 비트코인의 20%는 비밀번호를 몰라서 방치...
→ 현존 비트코인 1850만 개 중 약 20%가 비밀번호 분실로 출금하지 못한 채 방치...
가상화폐 시장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 (동아)

10. ‘장마’는 우리말? 한자말?
→ 사전에 순우리말로 설명되어 있다.
그러나 어원적으로 보면 한자 길 장(長)에 물을 뜻하는 옛말 ‘마’가 결합된 말로 보는 것이 유력설.(YTN)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총장직 사퇴 117일 만에 직접 입을 열고 정치 참여를 선언.

윤 전 총장은 "우리는 부패하고 무능한 세력의 집권연장과 국민약탈을 막아야 한다"면서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오후 서초구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공정의 가치를 다시 세우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사진=한주형 기자

2.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이 당초 경기도 김포시~부천시 구간에서 서울 여의도를 거쳐 용산까지 확장.
당초 강남까지 연결해야 한다는 요구도 있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부천에서 용산까지는 기존 GTX-B(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선로를 공유.
서울지하철 5호선도 김포, 인천 검단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가로 검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에서 운행할 철도 차량의 실물모형. 뉴스1

■당초 김포~부천에서 서울 직결로 선회
■장기역↔여의도역 24분, 장기역↔용산역 28분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도 추진

3. 직원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됨.
재판부는 검찰이 기소한 강제추행, 강제추행미수, 강제추행치상 모두 인정.
■재판부 "월등히 우월한 지위 이용, 권력에 의한 성폭력 해당"
■"피고인에게 인지능력 장애가 있다고 볼 수 없음"

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달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음.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대통령은 (올림픽) 경기에 참석할 계획이 없다"며 "역사적으로 그랬던 것처럼 미국의 대표단이 갈 것"이라고 설명.
■바이든 “도쿄올림픽 안 가...선수들 응원할 것”
■文, 도쿄올림픽 안간다…"모멘텀 없으면 황희 참석"

5.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공급해온 유동성을 2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축소(테이퍼링)하는 안을 가다듬고 있음.

주택저당증권(MBS) 매입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고 국채 매입량 감축은 시차를 두고 시행하는 것이 유력하게 거론.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MBS 매입이 계속 필요한지 의문"이라며 "이런 견해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다른 참석자들과 공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밝힘.
■“연준, 집값 잡으려 주택저당증권 통한 테이퍼링 논의 중”
■6월 FOMC서 '先 MBS 축소·後 국채 감축' 논의...
■모기지 금리 3.5%→3.02% 역대 최저치로 하락

6. 현 정부 '세금 폭탄'에 지난 해 증여건수가 21만 건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 

29일 국세청이 공개한 '국세통계 2차 수시 공개본'에 따르면 지난 해 증여 신고건수는 21만 4603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1.8% 급증해 201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음.

증여 재산가액은 43조 6134억 원으로 같은 기간 54.4% 뛰어올라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
'세금 폭탄'에도 매물 안나오는 이유…부자들은 '증여'를 선택했다

■국세청, 국세통계 분석해보니...양도세 중과 등 피해 증여 42%급증
■연간 증여재산 규모 44조 달해
■미성년 증여도 전체 8% 육박


📮 간추린 뉴스 ■

■ 내일(1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과 사적모임 기준인원 제한을 완화한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행됩니다. 2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에서는 유흥시설이 영업을 재개하고,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도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 2시간 늘어납니다. 사적모임 인원은 첫 2주간 6명까지 허용되고, 이후에는 8명까지로 확대됩니다.

■ 정부가 코로나19 환자의 70~ 80%를 차지하는 수도권에서 2주 동안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해당 기간 방역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곧바로 운영시간을 제한하거나 집합 금지 조치할 방침입니다.

■ 국민 모두에게 줄지 아니면, 선별적으로 지급할지 논란이 많았던 코로나 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80%에게만 지급하기로 민주당과 정부가 의견을 모았습니다. 1인당 25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어제 대권 도전을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 첫 공식 일정으로 언론사 주최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합니다. 하루 앞서 감사원장직에서 사퇴한 최재형 전 원장은 혼자 숙고의 시간을 갖겠다며 대권 도전 여부에 대해 말을 아꼈습니다.

■ 민주당에선 지지율 선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내일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다음 달 5일 출정식을 열 예정인 가운데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은 단일화 합의 뒤 곧바로 공동 행보에 나서는 등 대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경찰이 윤석열 캠프 대변인을 맡았다가 사퇴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현직 종합편성채널 기자 출신 앵커 등 2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현직 부장검사에게 금품을 준 혐의를 받는 수산업자가 이들 언론인에게도 금품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방역이 확보된 국가끼리 격리 없이 해외여행이 가능한 여행 안전 권역, 이른바 '트래블 버블'의 첫 사례로 사이판이 지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사이판과 '트래블 버블' 합의문에 서명할 예정으로, 앞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지난 여행객은 격리 기간 없이 사이판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자국 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자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섬의 외국인 관광 재개 계획을 당분간 미루기로 했습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전국 9개 주 가운데 5개 주로 퍼진 델타 변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코로나 19 봉쇄령을 4단계로 강화하고 지난 2월에 완화했던 주류 판매 금지를 다시 도입했습니다.

■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사고 후 엿새가 지났지만 구조 현장에서 추가 사망자나 생존자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1명으로, 15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 중국산 백신을 맞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신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의사협회는 중국산 시노백 백신을 맞고도 의사 20명이 숨졌다고 밝혔는데요. 중국산 백신의 효능을 두고 '물백신'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를 이끌고 있기도 하죠. 화성 이주가 스페이스X의 목표지만, 더 가까운 사업으로는 위성을 이용해 전세계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스타링크'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머스크 CEO는 앞으로 1년 이내에 50만 명의 스타링크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에 대한 대법원 선고공판이 오늘 오전 열립니다. 조 전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 핵심 인물로 꼽히는 조 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1·2심 재판부는 조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공군 비행단 감찰실 전직 간부가 현직에 있을 때 성범죄 피해자는 사람으로 보지 말고 도와주지도 말라고 지시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성 비위 사건이 접수되면, 입단속과 함께 뭉개라는 압박에 시달렸다고도 토로했습니다.

■ 부산시 직원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징역 3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이 우월적 지위에서 저지른 권력형 성범죄라고 밝혔습니다.

■ 현직 삼성전자 임원이 미국에서 마약을 몰래 들여와 투약까지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로 현직 삼성전자 상무인 45살 A씨는 알고 보니 이 남성,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맏사위였습니다.

■ 국내 생수 판매량 1위인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내부 직원들이 삼다수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운영사인 제주도개발공사는 직원 4명을 직위 해제하고 자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 새우튀김 갑질 사건으로 배달 애플리케이션 악성 이용자와 별점·리뷰 제도 등이 도마 위에 오르자 배달앱들도 대책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위메프는 어제 허위 이물질 신고나 연속 오배송 신고, 만나서 결제하기로 한 뒤 연락두절 등이 사실로 판명되면 해당 소비자가 앱을 이용할 수 없도록 차단할 방침이라고 다른 배달앱들도 별점·리뷰 대책 개편을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 정부 여당이 추가경정예산안을 33조 규모로 짜기로 한 가운데, 소득 하위 80%에게 재난지원금을 줄 방침입니다. 집합금지와 같은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9백만 원이 지원됩니다.

■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X-D 노선이 김포와 부천을 잇는 이른바 '김부선'으로 최종 확정돼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서울 강남 연결은 무산됐습니다. 대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 노선을 함께 이용해 서울 용산역까지 운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 삼성전자가 다음 주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생산과 디스플레이 사업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일각에선 영업이익이 11조 원을 돌파할 것이란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당시 한글 자음의 모습이 담긴 금속 활자가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발굴됐습니다. 이제까지 발견된 한글 금속활자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내일(1일)부터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되는데요. 기본 보험료는 조금 싸지는 대신 비급여 진료를 많이 받으면 전체 보험료가 최대 4배까지 올라갑니다. 보험료 인상 우려에 일부 보험사들은 아예 사업을 접거나 가입 문턱을 높이고 있어 신규 가입자가 얼마나 유입될지는 미지수입니다.

■ 신용카드 할부를 무턱대고 이용하면 무분별한 소비를 할 수 있죠. 하지만 할부로 결제해야 더 안전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헬스장이나 학원, 병원 등이 갑작스럽게 폐업했을 때, 선결제를 한 소비자들은 결제 금액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는데요. 할부로 결제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겠죠. 당연한 얘긴데ㅠ

■ 비가 자주 온 탓에 여름 대표 과일인 참외, 수박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8일 기준 참외 10킬로그램 상품의 도매가격은 3만 7,960원으로, 1년 전보다 21% 이상 올랐고요. 수박 한 통의 가격은 1만 5천280원으로 일주일 새 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 평소 소화불량이나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소화기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잡곡류나 유제품, 커피 등의 식품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장이 더욱 민감해지기 쉬운데 여름철 장을 편안하게 만들어주
는 과일이 있는데, 바로 '그린키위'입니다. 챙겨드세요^^


■오늘의 영어 한마디

¤If you don’t have any, you can ~.
☞없으시면, ~하셔도 돼요.

If you don’t have any,
you can use water bottles. 
☞없으시면, 물병을 쓰셔도 돼요.

If you don’t have any,
you can use one of my rackets. 
☞없으시면,
제 라켓들 중에서 하나를 쓰셔도 돼요.

If you don’t have any, you can rent a swimsuit here. 
☞없으시면,
여기서 수영복을 빌리셔도 돼요

■오늘의 건강상식
http://naver.me/xPIKKNy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