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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연수)|작성시간21.07.26|조회수423 목록 댓글 0


☆☆☆윤태화 "쏠까 말까"♧♧♧
https://youtu.be/-6blKqNEvHs

오늘 아침 서울도심에 뜬 쌍무지개



7월의 마지막주
폭염에 열대야로
힘든 나날이지만
힘내시어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구요.
좋은일,시원한일,웃는일
많은 7월 끝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실시간 도쿄올림픽 경기일정,소식,메달수
https://m.cafe.daum.net/club-mountain/pv6m/1097?svc=cafeapp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올림픽 →
①여자 양궁 단체전 9연퍠 성공
②세월, 중압감... 베테랑 금메달리스트 조기 줄탈락.
‘사격황제’ 진종오 10m 소총, 펜싱 구본길, ‘도마의 신’ 양학선 탈락
③태권도는 ‘노골드’ 위기.



2. ‘로또 당첨 확률 높여줍니다’ 이런 광고 믿지 마세요
→ 경기도, 허위, 과장 광고 6개 업체에 과태료, 시정명령.
수학적 확률 달라지지 않고, 할인 요금 등 내세워 소비자 현혹.(경향)
6개 업체 모두 ▲허위·과장 광고 ▲불공정약관 사용 ▲변경사항(도메인 추가·변경) 미신고 등 ‘전자상거래법 및 방문판매법’ 위법 사항을 확인해 총 4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시정을 권고했다.

3. 1940년, 일본 올림픽 개최 포기
→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하계올림픽 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키면서 개최권을 반납했다.

자국의 침략전쟁에 집중하기 위해 스스로 포기한 유일한 사례다.(중앙선데이)

4. ‘인공태양’(핵융합)
→ 30년 뒤 실현될 수 있을 것.
우주 75% 차지하는 수소로 발전.
자원고갈이나 온실가스 문제가 없다.

삼중수소가 방사성 물질이긴 하지만 반감기가 12.3년에 불과하다.
즉시 핵융합 가동을 중단 시킬 수 있어 안전성도 뛰어나다.(중앙선데이, 전문가 인터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지난해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20초 유지에 성공했다.
1월27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과학난제사업 3개 신규 사업 선정
■전문위원회 운영·공개 토론회 등 새로운 난제형 연구 수행 도입

5. 코로나 안 걸리기 올림픽,,,
→ 확진 땐 결장 처리.
일본은 4번째 올림픽(하계2, 동계2) 개최.

참가국 203개국.
도쿄올림픽 예산 17조 7000억, 대회조직위 손실액 4조원 넘을 듯.(중앙선데이)
많은 일본인이 올림픽 성화 도착을 기념해 열린 일본 자위대 '블루 임펄스'의 곡예비행을 보기 위해 몰렸다. [AFP=연합뉴스]

■한 번도 경험 못한 코로나 올림픽
■코로나 직격탄, 1년 연기 끝 개최...대회조직위 손실액 4조원 넘을 듯
■시상식 도중 서로 악수·포옹 금지
■메달도 선수들이 ‘셀프’로 걸어야
■역대 화제 ‘콘돔 마케팅’ 안 하고...도요타 등 기업들 광고도 포기

6. 널뛰는 대선 여론조사 유권자는 헷갈려
→ 조사시기, 표본 비슷해도 결과는 각각. ARS·전화면접 등 방식 따라 달라져.
각 캠프, 엇갈린 결과 아전인수 해석.(국민)

7. 기존 화력 ‘10분의 1, 경찰, 치사율 낮춘 권총 도입
→ 새 권총의 탄알은 쇠가 아닌 플라스틱 재질.
이 때문에 범인이 총을 맞더라도 장애를 갖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낮다고.(경향)

8. 8월에야 국민의 50%, 1차접종 달성할 듯
→ 50대 접종 예약, 전체 대상자 734만 중 84%인 617만명이 예약,
그러나 50대가 맞을 남은 모더나·화이자는 400만 회분.(한국)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서대문구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부터 55~59세 접종 시작
■8월에야 국민의 50%, 1차접종 달성할 듯

9. 신문 만들기 좋은 한국
→ ‘서구 신문 1면을 보라. 지루하기 짝이 없는... 눈이 확 떠지는 뉴스가 없다’.

서구 언론의 탐사보도가 발전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한국은 자고 일어나면 놀라운 일이 벌어져 있는 사회다... (중앙선데이, 칼럼)

10. 코로나 지원금, 상위 12.3% 제외. 국회 확정
→ 예고된 불만 ‘세금 뜯어가고 혜택 안 줘’.
연봉 5000만원 넘는 싱글은 못 받는데 20억 집에 연봉 8600만원 맞벌이는 받는 모순도.

소득 몇백원, 몇만원 차이로 탈락한 가구는 지원금 받는 가구와 ‘소득 역전’ 현상.(중앙)▼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2004년 일본을 제친 후 17년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던 한국이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에서 이미 세계 1위로 치고 올라간 중국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도 맹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위기의 디스플레이 산업을 지키기 위한 정부·기업의 대응이 절실한 실정이다.
■LCD·OLED 합산 점유율
■중국 올해 1분기 40% 장악
■한국 17년만에 '아성' 붕괴




2. 이달 27일부터 비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된다.
수도권의 거리두기가 대폭 강화된 뒤 '풍선효과'로 지방에도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데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비수도권에 대한 사전 방역 차원에서 고강도 조치가 적용되는 셈이다.
문대통령 "비수도권, 내일부터 3단계로 일괄 상향"(종합)

■22시 이후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 식당·카페는 포장·배달만
■"범국가 총력체제…백신 예약시스템 보완중, 40대 이하 차질없도록"




3.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125년 하계올림픽 역사상 9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강채영(25·현대모비스)·장민희(22·인천대)·안산(20·광주여대)으로 구성된 한국 양궁 여자대표팀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공원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단체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팀을 꺾고 금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여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가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ROC와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1.07.25.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B




4. 202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모집단위 5곳 중 1곳은 원서만 내면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모집단위란 대학에서 입학생을 선발하는 최소 단위를 가리키며, 모집단위의 범위는 학과·학부·계열 등으로 각 대학마다 다르게 정하고 있다.




5. 소득하위 80%에 속해도 공시가격 15억원(시세 약 21억원)이 넘는 집을 보유하거나 연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이면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지급 시기는 코로나19 확진자수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이르면 8월말에서 9월 중순 사이 지급 가능성이 크다.




■소상공인 지원 8월 17일부터
■영업제한 안받은 업종이라도...매출 줄었으면 지원금 지급
■10월부터 거리두기 4단계 보상
■국민지원금 소득기준도 완화
■맞벌이 4인가구 年 1.2억원
■이르면 8월말 지급 시작할듯




6. 앞으로 만 65세 이상 고령 택시·화물차 운전자에 대한 자격유지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택시와 버스, 화물차 등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도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만 65세이상 車사고 많은데....자격 검사 합격률 100% 육박
■의료기관 졸속시험 잇따르자....선잇기· 미로검사· 이름대기 등 국토부에 평가서 제출 의무화




7. 탈석탄 정책으로 인해 대한석탄공사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가운데 올해 예상부채가 1000억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석탄공사는 재차 기업어음(CP)을 발행하기로 해 '부채 돌려막기'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새로 나온 전망치인 2026년도까지는 2조6000억원 이상의 부채가 쌓일 것으로 계산됐다.

■1년새 부채전망 1천억 늘자...올해 어음 2천억 추가 발행
■"석탄 재고 활용방안 찾아야"

❒ ■□간략 News □■❒

■오늘부터 55∼59세 모더나-화이자 접종…50∼54세는 내달 16일부터
■오늘 1천318명 …내달 8일까지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3단계 비수도권 뭐가 달라지나…
식당 밤 10시 문닫고 모임은 4명까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318명 사망 +4명
백신접종률 32.9%
■양궁 올림픽 금메달 트리오,
오늘 남자 단체전서 세번째 金쏜다

■-올림픽- 한국 양궁 여자 단체전
9연패 위업…금 2·동 3개로 4위
■-올림픽- '이강인 멀티골' 김학범호,
루마니아에 4-0 대승…B조 1위로
■지역주의 '휴화산' 또 터진 與
경선판 시계제로
■이재명-이낙연 "지역주의 조장"
서로 삿대질…막장 치닫나
■이재명, 기본소득 협공에
"공산주의자로 몰아가나"

■윤석열, 후원금 모금 개시
최재형, 예비후보 등록
■이준석-윤석열 신경전 끝 '치맥회동'…
"만나보니 대동소이"
■윤석열 '국민캠프'로 새 출발…
'김종인의 그림자' 어른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금메달 2 은메달 0 동메달 3
■전국 대체로 맑음 낮 최고
37도 무더위

■심야 서울 용산구 아파트 200세대
1시간 정전
■열대야 속 정전…인천 일신동 아파트
750세대 밤새 불편
■미중, 4개월만에 고위급 대화
기싸움 속 북핵 논의 관심
■취임 1년 이인영…적극적 메시지에도
北무응답에 '제자리 걸음'
■북한, 코로나에도 2년 연속 노병대회…
내부결속 안간힘

■"코로나 백신공장 지어달라"
베트남 보건부 요구에 SK '진땀'
■베트남 남부 코로나 확산에
한국기업 조업중단 '속출'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백신접종 급감에 재확산
■파우치 "면역 저하된 일부
미 국민 부스터샷 필요할 수도"
■기상청 "경북 상주 남남동쪽서
규모 2.2 지진 발생"

■서울시, 오늘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예정…유족 반발
■참사피해 유족들
"세월호 기억공간 지켜달라" 서한
■1년치 보험료보다 많은 수수료…
대리점 '편법지급'에 계속증가
■출근길 무면허 운전하다가 사망사고…
법원 "업무상 재해 해당"
■호주 교포 이민지,
에비앙챔피언십 우승…이정은 준우승

■김홍빈 대장 실종 추정 지점
첫 헬기 수색…"찾을 수 없어"
■김홍빈 도왔던 러시아 산악인
"구조 무시한 사람만 15명 이상"
■선천성 기형아 어쩌라고…
올해 소아외과 전문의 지원자 '0명'
■'위원회 천국' 공수처,
위원 명단은 대부분 비공개
■인스타그램 다음은?…
자연스러운 모습 담는 대안 SNS 잇달아

■오늘부터 2주간 법원 휴정기…
주요 재판 '잠시멈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내달 17일부터 지급…최대 2천만원
■대법 "성착취물 제작자에
소지죄까지 물을 수 없어"
■수감 하루 앞둔 김경수,
외부 인사 위로 방문 잇따라
■제자들이 기억하는 월주…
"오염된 연못서 청명한 삶 가꿨던 분"

■"도쿄올림픽이 선수로서 마지막"
태권 스타 이대훈, 은퇴 선언
■해외서 K-라면 인기 지속…
상반기 라면 수출 또 사상 최대
■LG전자, 이번주 QNED 국내 출시…
미니 LED TV 시장 가열
■고전하는 '르쌍쉐'…
올 상반기 생산·판매 외환위기 이후 최악
■與, 마지막 예산정책협의회…
제주 현안·예산 점검

■해운대 실종 중학생 수색 난항…
일몰 후 수중 수색 중단
■경찰,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종편 기자 소환
■[르포] "일본 첫 금메달 몰랐다"…
박수·함성 없는 도쿄 신주쿠
■'이재용 사면론 첫 제기'
이원욱 "가석방이라도…"
■전국 해수욕장에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62곳은 야간음주 금지

■[올림픽] '대회 첫 2관왕'
Z세대 신궁 안산은 '집순이 잠공주'
■한국 양궁 여자 단체전 9연패 위업…
금 2·동 3개로 4위
■'양궁 2관왕' 안산
"개인전 즐기면서 후회없이 하고 싶어"
■[올림픽] 15분 뛰고도 멀티골…
존재감 발산한 '막내 형' 이강인
■'이강인 멀티골' 김학범호,
루마니아에 4-0 대승…B조 1위로

■김학범 감독 "온두라스전,
철저히 준비해 꼭 승리하겠다"
■[올림픽] 정유인 수영 해설위원
"김서영, 후반 100m 버티기가 관건"
■[올림픽] 스물다섯 강채영을
숨 고르게 한 조언 "마흔 살 오진혁 봐라"
■'사격 황제' 진종오, 27일 한국인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 도전
■양궁 올림픽 금메달 트리오,
오늘 남자 단체전서 세번째 金쏜다

■성공도 실패도 원인은 개연성 부족…
'펜트하우스'의 아이러니
■쌍둥이 공룡 아빠가 된 진구…
50주년 기념 극장판 '도라에몽'
■'이미테이션' 데니안 "이젠 지오디 아닌
'배우' 수식어 달겠다"
■[올림픽] 정유인 수영 해설위원
"김서영, 후반 100m 버티기가 관건"
■[올림픽] 남자 축구 루마니아전
실시간 시청률 29.41%

■[올림픽] MBC 개회식 중계 사고
후폭풍…"자회사 이관과 무관"
■[올림픽] '금메달' 여자 양궁 단체전
실시간 시청률 16.21%
■미 스탠드업 코미디언
재키 메이슨 별세…향년 93세
■방통위, 인터넷사업자 대상
디지털성범죄물 유통방지 교육
■맥키스컴퍼니 소주
'이제우린' 모델에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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