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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연수)|작성시간21.07.28|조회수1,482 목록 댓글 0


※도쿄올림픽 실시간경기일정및메달수


https://m.cafe.daum.net/club-mountain/pv6m/1097?svc=cafeapp


☆☆윤태화 찍고 찍고 찍고☆☆
https://youtu.be/QOeTxzkvudE


[도쿄2020]한국男사브르, 9년만에 정상 탈환..펜싱 첫 금메달 - https://sports.v.daum.net/v/20210728200712235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

1.
노르딕워킹을 아십니까?


노르딕워킹은 노르딕 스키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걷기 방법으로
‘폴 워킹(Pole walking)’이라고도 한다.
‘노르드(Nord)’는 ‘북방(北方)’을 뜻하는 말로서, 노르딕 스키는 노르웨이를 비롯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국가에서 발달했다. 스칸디나비아의 산지는 알프스 산악지방의 가파른 지형과는 달리 대부분 낮은 언덕과 평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긴 겨울에 눈이 많이 쌓인 지역을 이동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스키가 발달했다.
노르딕 스키는 낮은 언덕과 평지가 대부분인 발원지의 지형 특성이 반영되어 평지와 언덕을 가로질러
긴 코스를 완주하는 거리 경기 등으로 나뉘는데 평지와 언덕을 걷는 것으로 발전시킨 것이 노르딕워킹이다.

노르딕워킹은 1990년대 중반 핀란드 등 북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국내에도 2000년대 초중반 들어와 한 때 반짝 인기를 끌고
일부 마니아층에서 즐기는 운동이 됐다. 최근 바른 자세와 다이어트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이어트에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드디어 출렁이는 나의 살껍데기를
벗을때가 된건가?


2.
최근 폭염이 계속되자
온라인에서는 양산 쓰기를 추천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양산을 쓰면 폭염 때 체감온도와 불쾌지수를 낮춰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다.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로 유명한 대구시에 따르면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가 약 7도 낮아진다고 한다.

 ‘중년 여성의 상징’ 등으로 여겨져오던 양산이 실리를 추구하는 젊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멋 부린다’, ‘중년이나 쓴다’ 등과 같은 일종의 편견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젊은층의 성향이 반영된 결과다.


나도 골프우산을 한번씩 쓰고 다니는데 쳐다보는 시선들이
만만치 않다..


3.
국내 최대 청년 미술 축제 ’2021 아시아프(ASYAAF)’ 가 오늘부터 열린다.



젊은 청년작가 500여명이 참여하여 작품 1200여점을 전시한다
2008년 첫회이후 전시회가 열린 지난13년간 누적관객은 38만명이며
전시된 작품은 무려 8200점이다.

코로나 사태로 입장권 예약제를 시행한다.
홈페이지
(asyaaf.chosun.com)에서 출품작을 확인할 수 있고,
행사 종료 후 구매도 가능하다. ‘아시아프’ 1부는 8월 8일까지, 2부는 8월 1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서울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고 입장료는 성인 6000원,
학생 및 어린이 4000원이다.


젊음!
단어만으로도 설레이는 몇 안되는 말이다.


4.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0%로 떨어진 후
문을 닫는 전당포가 속출하고 있다.
저소득·저신용자들이
돈이 필요할 때 주로 찾는 전당포는 모두 대부업체들이다. 
1999년 전당포영업법이 폐지되면서 대부업권에 귀속됐는데,
전당포들은 대부업체 중에서도
영세 대부업체들로 분류된다.


최고 금리 인하로 인한
전당포 폐업 행렬은
제도권 금융의 마지막 보루인
영세 대부업체에서조차
돈을 빌릴 수 없게 된 저소득·저신용자들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다는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밑바닥에서 더 이상 갈곳이 없는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모아
한국의 그라민은행을
만들어 보고 싶다

그라민뱅크?

방글라데시 경제학자로 200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무하마드 유누스가 1976년 빈민구제 목적으로 설립한 소액대출 (micro credit) 은행이다.
당시 고리대금업자의 횡포에 시달리던 마을 여성 42명에게 27달러를 빌려준 게 계기가 됐다. 방글라데시에만 1500개가 넘는 지점이 있으며 현재 40여개국에 진출 7백만명의 빈민에게 65억달러를 빌려주고 있다. 대출상환율은 99%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다.


5.
이곳은 어딜까?




제주도 이호테우해변의 모습이다

제주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따라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한 상태다. 이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을 찾아 술판을 벌이다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고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


내가 만든 쓰레기는
내가 무조건 처리해야 한다
참으로 부끄럽다


6.
새로이 단장한 서울시 중구
서울 도서관 꿈새김판의 모습.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독도 사진이 들어있다.

현재 일본은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의 성화 봉송로에 독도를 표기하는가 하면, 2021년 일본 방위백서에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독도는 명분과 구실이다
이 명분과 구실을 내세워
우리에게 틈이 생기는 즉시
그들은 밀고 들어올것이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오세훈 서울시장이 낙후된 서울 용산전자상가를 인근 용산정비창에 조성하는 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개발하기로 결정했음.


용산전자상가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돼 5년간 약 477억원의 세금을 투입할 계획이었지만 사실상 이를 철회하는 것.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전자상가 연계전략 마련'이라는 용역을 발주할 계획.
27일 국제업무지구 개발 예정지인 용산정비창 일대 전경. 중앙에 보이는 전자랜드는 도시재생구역에 포함된 곳 중 하나다.
우측 드래곤시티호텔 뒤로 전자상가가 밀집해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2. 인터넷은행으로는 처음 증시에 상장하는 카카오뱅크가 일반 청약에서 1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음.

올해 들어 청약을 진행한 SK바이오사이언스(335대1),  SKIET(289대1) 등 대형 공모주에 비하면 낮은 편이지만, 한 투자자가 여러 증권사 계좌로 청약하는 '중복 청약'이 금지된 이후 청약을 진행한 첫 대형 공모주였음을 고려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도 나옴


■카카오뱅크, 58조 몰렸다...청약 경쟁률 182대 1




3. 27일 매일경제와 신한카드가 공동으로 분석한 빅데이터 리포트 'MZ세대 라이프스타일 키워드'에 따르면 기성세대보다 소득수준이 낮은 MZ세대가 백화점 명품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는 것으로 조사됐음. 

2019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백화점에서 건당 50만원 이상 구매한 건수가 MZ세대는 18.8% 늘어난 반면 X세대(1965~1980년생)는 2.5% 증가에 그쳤음.


■매경·신한카드, 빅데이터 활용 'MZ 라이프 스타일' 분석
■'짠테크 카드' 최다 발급…백화점 고가 구매 기성세대 압도




4. 지난해 6월 단절됐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13개월 만에 다시 연결됐음.

남과 북을 잇는 직통 연락선의 복원에 따라 남북대화 재개의 발판이 마련되면서 10개월 남은 문재인정부 임기 내 남북관계의 실질적인 개선과 남북 비대면 정상회담 개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됨.


“반갑습니다” 북측 연락대표와 통화 남북이 13개월 만에 통신연락선을 재가동한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우리 측 연락대표가 북측 연락대표와 통화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남북통신선 복원]남북 통신연락선 413일 만에 복원




5. 26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콘퍼런스 콜을 통해 2021년 2분기 매출액이 119억5800만달러 (약 13조7648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98% 성장했다고 밝혔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억2700만달러 (약 3759억원)에서 13억1200만달러 (약 1조5082억원)로 4배 이상 증가했고, 순이익은 1억400만달러 (약 1195억원)에서 11억4200만달러 (약 1조3130억원)로 10배 급증했음.


■2분기 순이익 10배 뛴 11억弗
■고가 전기차보다 보급형 주력
■비트코인 손실 2300만弗 반영
■머스크, 인력 빼간 애플 비난




6. 미국 보훈부가 26일(현지시간) 연방정부 기관 중에서 처음으로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음. 
11만5000명에 이르는 일선 의료 종사자에게 두 달 내에 백신을 맞도록 요구한 것.

데니스 맥도너 보훈부 장관은 "환자를 마주하는 의사, 치과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것은 참전용사를 안전하게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음


■미국 백신접종률 49%서 정체
■보훈부, 연방기관 첫 접종명령
■뉴욕시·캘리포니아주도 동참


▶️ 간 략 News■■■■■


■오늘 1천896명 전방위
확산세속 델타변이 우세종화 비상

■오늘부터 초3∼중3 교사·아동시설
종사자 화이자 백신 접종

■모더나 "미국 밖 백신 공급 지연…
해외 생산파트너에서 문제"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896명

백신접종률 34.1%

■미 국방장관, 남북 통신선 복구된 날
"북한과 대화 열려있다"

■남북대화 신호탄 '통신선 복원'…
북미 비핵화 대화로 이어질까

■유엔 사무총장 "남북 소통 재개에 고무…연락선 복원 환영"

■현대차, 3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위기 속 성과에 공감

■울산시장 "현대차 무분규 타결, 어려운 지역경제에 단비"

■원희룡 "첫 내집마련은 반값에…
'국가찬스' 제공해야"

■[일문일답] 원희룡 "윤석열 이길 자신 있다…어떤 공격에도 당당"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금메달3 은메달2 동메달5

■[올림픽] 탁구 '희망' 정영식·전지희,
세계 1-2위 벽 넘을까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태권도 이다빈 은메달…한국 메달 순위 6위

■한국 여자배구,
케냐 꺾고 조별리그 첫 승리

■전직 검사 '김건희 동거설' 일축
매체 "왜 거짓으로 모느냐"

■尹캠프, '김건희 동거설' 보도에
"가장 강력한 법적 조치"

■尹, '네거티브'에 정면대응 기조로…
"독버섯 놔둘 수 없어"

■행복하고 우아한 노년?...
죽는 날까지 개미처럼 일해야

■전국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
낮 최고 36도

■당정청, 2단계 재정분권안 발표…
지방재정 2조원 확대 유력

■與주자들, 원팀 협약식…
본경선 첫 TV토론 격돌

■인스타그램, 10대 신규 가입자 계정 비공개 전환…
"청소년 보호"

■조희연, 공수처 소환조사 마치고 10시간 반만에 귀가

■공수처, 수사 90일만에 조희연 소환…특채의혹 추궁

■공수처 출범 후 첫 포토라인 선 조희연…
'도보 출두' 눈길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4.3% 전망…
4월보다 0.7%P↑

■IMF, 올해 세계성장률 6% 전망유지…
선후진국 회복격차는 커져

■홍남기, IMF 성장전망 상향에
"국제사회가 우리 회복력 인정"

■與, '5배 손배' 언론중재법 소위 강행처리…
野 "반헌법적"

■뉴욕증시, 델타 변이·위험회피에 하락…
다우 0.24%↓ 마감

■[뉴욕유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0.4% 하락

■탈석탄·ESG 통했나…
대기업 대기오염물질 배출 5년새 절반 줄여

■마이크로소프트, 2분기 매출 21% 증가…
월가 예상치 상회

■美 국방 "중국의 남중국해 주장,
국제법상 근거 없어"

■"윤석열 지지율, 6주 연속 하락…
이재명에 선두 내줘"

■'월성감사 감찰결과 미공개' 지적에
崔측 "청구인에 결과 통지"

■여야정협의체 내달 중순 개최 추진…
문대통령-이준석 첫 대면

■독일 레버쿠젠 화학공단서 대폭발사고…
1명 사망·4명 실종

■"백신 접종자도 실내서 다시 마스크 써라"…
美, 지침 바꿀 듯

■[올림픽] 아직 초반인데…
도쿄 코로나 확진 최다기록인 2천848명

■애초 중학생만 노려 살해한 백광석,
김시남은 빚 때문에 가담

■임대차법 1년…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5억→6억3천만원 '껑충'

■미 애틀랜타 총격범 종신형…
한인 희생자 재판선 사형 가능성

■美국무부에 나치문양 '발칵'…
대학살 생존자 아들 블링컨 "조사"

■이스라엘, 기저질환 5∼11세 아동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브라질 "백신 종류 관계없이 '부스터샷' 고려 안 해"

■에티오피아 주민 3천명 수단으로 피신…
"피난행렬 이어져"

■국방부 "우리 국민 피랍 사건 대응 위해 청해부대 투입한 것"

■폭염경보 속 인천 아파트 건설 현장서 50대 근로자 숨져

■[올림픽] 승자에게 '엄지척' 이다빈
"고생한 거 알기에 축하해줘야!"

■한국 태권도, 사상 첫 '노골드'…
이다빈, +67㎏급 은메달

■림프종 이기고 동메달 딴 인교돈
"저를 보고 힘내셨으면"

■[올림픽] 월계관 반지 끼고 합작한 은메달…
여자 에페, 서로가 "대단해"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런던 이후 9년 만에 단체전 은메달

■코로나에 울었던 여자 에페,
최초의 '코로나 극복 메달리스트'로

■[올림픽] 탁구 '희망'
정영식·전지희, 세계 1-2위 벽 넘을까

■-올림픽- 한국 여자배구,
케냐 꺾고 조별리그 첫 승리

■-올림픽- 일본소프트볼, 13년에 걸쳐 대회 2연패…
결승서 미국 제압

■펜싱 女에페 단체전·태권도 이다빈 은메달…한국 메달 순위 6위(종합)

■BTS, 英 라디오쇼서 그리움 담은 무대…
"팬들에 보내는 메시지"

■조병규 측 "학폭 논란 촉발 게시글 작성자 사과문 받아"

■유니버설, 새 '엑소시스트'
3부작 4천600억원에 구매

■'순한맛' 액션으로 탐험하는 아마존…영화 '정글 크루즈'

■[올림픽] 이다빈 '은메달',
태권도 +67㎏급 결승전 시청률 14%

■[올림픽] 9년만의 '은', 펜싱 여자 에페 결승 실시간 시청률 21%

■전북교육청 고교생 영화캠프 운영…
"영화제 출품 지원"

■첫 앨범 낸 니브
"꺼내 보여주기 어려웠던 마음 표현했죠"

■조인성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힘들게 해…자유롭게 활동하고파"

■엑소 디오 첫 솔로앨범,
세계 59개 지역 아이튠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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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 한마디

¤~ is to finish no later than …
☞:;~는 늦어도 …까지는 끝내는 거예요.

Our goal is to finish no later than 4 o’clock. 
☞늦어도 4시까지는 끝내는 게 우리의 목표예요.

Our plan is to finish no later than 6 o’clock. 
☞우리의 계획은 늦어도 6시까지는 끝내는 겁니다.

Our hope is to finish no later than 10 o’clock. 
☞우리의 바람은 늦어도 10시까지 끝내는 거예요




■오늘의 건강상식

염증 제거와 부종에 탁월한 비수리의 효능은?
http://naver.me/G8URPt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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