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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01.31|조회수410 목록 댓글 0



1월의 마지막날
올해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1월도
끝자락에 와 있네요ㆍ
설날이 있는
한달도 수고 많으셨어요
2월에도
건강이 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도
잘 되시며
웃는일,즐건일
많으시길
빕니다ㆍ감사합니다
윤광호 드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30일 광주 북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있다.
이날부터 대중교통, 병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의무가 27개월 만에 사라졌다.
그러나 공항이나 지하철 승강장, 백화점 등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 장소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으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아직까지 주를 이뤘다. /사진=연합뉴스


1.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는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뿐 아니라 복지 혜택을 늘리기 위한 증세에도 압도적 반대표를 던졌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복지 확대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당장 수혜자가 될 수 없는 20대 청년 대부분은 세금을 더 내고 싶지 않다는 솔직한 심정을 드러낸 것.

매일경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와 지난 달 6일부터 10일까지 1995~2004년 출생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했음.
그 결과 복지 정책을 위한 조세 정책의 방향을 묻는 질문에 80.1%는 “증세를 제한해야 한다”고 답변했음.
“현재 수준보다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한다”는 응답자는 19.9%에 그쳤음.


Z세대 국민연금·노사관계·복지·정치성향 여론조사 결과

2. 서울대 사내벤처로 출발한 크립토랩은 오는 2027년 연간 30조원으로 성장할 전망되는 데이터 보안 시장에서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음.

크립토랩 창업자인 천정희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는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동형암호를 활용하면 금융·의료 등 여러 분야서 개인정보를 활용해서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다”고 말했음.
동형암호란 데이터(개인정보)를 암호화한 상태에서도 서로 결합할 수 있게 하는 보안체계임.


특허청, '포스트-양자 암호' 특허출원 10년새 4.2배 증가---시장 경쟁 치열
출원인 국적별 특허출원 동향
<포스트-양자 암호 출원인 유형 및 다출원인 현황>
특허청 제공


3. 2025년부터 취학 전 0~5세 아동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유치원·어린이집 통합기관에 다니게 될 예정.
한 기관이 일방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양 기관의 장점을 살린 제3의 기관에서 아동들이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

교육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유보통합’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유보통합이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로 나뉘었던 유아교육과 보육 관리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임


♢교육부·복지부, 31일 유보통합추진위 공식 출범
♢만 0~5세 교육?보육…교육청이 전담해 관리키로
♢'최대 20만원' 부담금 격차 내년부터 매년 감축
♢격차 해소 목표는 2026년…"연간 17조원 투입"
♢교사양성·입학제도·교육과정도 통합 방안 마련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유치원위원회 등이 지난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유보통합 강행 교육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유보통합 논의 과정에 현장 교사 의견 반영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3.01.30.


4. LG디스플레이가 LX세미콘, SK하이닉스와 손잡고 마이크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개발에 착수했음.

게임과 의료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현실(XR) 기기 시장이 넓어지면서 디스플레이 업체도 XR 기기에 사용될 마이크로 OLED 기술 개발에 뛰어든 것. 

30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말부터 LX세미콘, SK하이닉스와 함께 마이크로 OLED 기술을 개발하고 있음. 

LG디스플레이와 LX세미콘이 함께 마이크로 OLED를 설계하면, SK하이닉스가 설계도를 바탕으로 웨이퍼를 가공하는 방식임.


♢애플·메타 등 XR시장 진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필요
♢LG디스플레이·LX세미콘 '펩리스', 하이닉스 파운드리 맡을 듯
♢XR시장 2025년 73억弗 '쑥' 소니와 선점 경쟁 치열할 듯


5. 지난해 주택거래 절벽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국내 인구이동이 1년 새 100만명 넘게 줄었음.
이는 43년만에 최대 폭 감소임.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입신고 기준 전국 이동자 수는 615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106만1000명) 줄었음.
지난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국민들은 2년째 감소세를 보이며 1979년 108만6000명이 줄어든 이후 43년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음.

감소율은 1976년(-24.8%) 이후 4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음.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도 지난해 12.0%로 1972년의 11.0%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음.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 ‘한국의 독자적 핵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그렇다’ 76.6%(‘어느 정도 그렇다’ 60.7% / ‘매우 그렇다’ 15.9%).
▷‘필요 없다’ 23.4%(‘별로 그렇지 않다’ 20.3% / ‘전혀 그렇지 않다’ 3.1%).
최종현학술원-한국갤럽 지난해 연말 성인 1000명 공동조사.(문화)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 조사 이후 70% 안팎을 오르내리는 한국 국민들의 독자적 핵개발 지지율 여론조사 추이.
아산정책연구원의 경우 ‘제재를 받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상황’에서의 독자적 핵무장 지지율이 70.2%로 나왔고 제재를 받는다는 조건이 있을 경우 이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현학술원 제공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7형’의 시험발사. (평양 노동신문=뉴스1)



2. 저출산의 그늘...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충원율
→ 2019년까지는 100%였으나 2020년 78.5%로 처음으로 미달이 났고, 2021년 37.3%, 지난해 27.5%로 처음으로 30%가 깨졌다.(헤럴드경제)

3. 나이 들어가는 산모
→ 만35세 이상 산모 비율은 2010년 17%에서 2020년 33.8%로, 10년 동안 16%P 증가했다.
신규 의사 진입이 줄어 산부인과 중 산과 교수 연령은 같은 기간 45.4세에서 50.3세로 다섯살 증가했다.(헤럴드경제)
♢작년 평균 출산연령 33.4세…10년 전보다 2살 올라
♢'3명 중 1명' 이상은 35세 이상…40세 이상도 5.7%
♢고위험군 산모 늘며 조산·저체중아 출산, 다태아 비중↑
♢조기진통 등 고위험 질환 증가…모성사망 OECD 평균 상회
♢'분만 인프라'는 붕괴 수준…아이 받을 분만실 없는 시군구도
♢"불가항력적 의료사고는 국가 보상" "분만 수가연동제 도입"
♢"임신·출산정책 뿔뿔이 흩어져 효과↓…통합 거버넌스 필요"


왼쪽부터 2001~2021년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
2011, 2020, 2021년 모의 연령별 출생아 비중. 통계청 제공

4. '아바타: 물의 길', 전 세계 극장 매출 2조 5천억 돌파
→ 전세계 극장 수입 2조 5355억원... 매출액 역대 5위 규모.
이 중 한국에서 올린 수입은 1289억원으로 5.08%.(아시아경제)

5. 푸틴 ‘키높이 구두’... 서방 언론들 조롱
→ 러시아 학생의날을 기념하여 모스크바 국립대 학생들과 대담 후 찍은 사진에서 키높이 구두 드러나, ‘역대 최대 높이’ 조롱.
푸틴은 자신의 마초적 이미지를 강조해 왔으나 170cm의 단신을 감추기 위해 경호원들의 키는 항상 작았다고.(아시아경제)

▼푸틴의 키높이 구두... 서방언론들 조롱



6. 세계 첫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시작한 샌프란시스코...
→ 보조 운전자 탑승 없이 실제로 승객에게 돈을 받고 주행...
그러나 초록불에 멈추고, 소방차 막는 등 사고 많아.

전면 확대 시행 늦추기로.
그러나 운영자측은 ‘사람보다 안전’ 주장.
공방있을 듯.(한국)

7. 내 돈이면 이 아파트 샀을까?
→ LH, 15% 할인에도 미분양된 아파트를 12% 할인가에 임대용으로 36채 구입.
국토부장관, 건설사 이익 지켜준 ‘혈세 낭비’ ‘도덕적 해이’ 질타.

업계에선 임대아파트로 쓰일 미분양 아파트의 정부 매입 기준이 한층 더 까다로워질 것이란 전망.(문화)


♢칸타빌수유 15% 할인가 매입
♢미분양 매입 본격화 주목
♢MB정부때도 공공임대 활용
♢LH "미분양 대책과는 별개"


♢"내 돈이었으면 이 가격에 안 사"…원희룡, 'LH 미분양 매입' 비판

8. ‘뺑뺑이 세대’
→ 중학교, 고등학교 무시험 입학 세대.
학교 배정을 위한 추첨기가 ‘뺑뺑이’라 불린 물레 모양인데서 나온 말.
중학교 무시험 배정은 서울 1969년, 부산 등 10대 도시 1970년, 1971년 전국 시행.(문화)

9. 작년에 ‘이사’ 가장 적었다
→ 집값 상승에 2022년 인구이동 43년 만에 최대 감소.
전국 이동자 수 615만명...
전년보다 106만명(14.7%) 감소.(세계)


♢“집 사기 힘들어요”...부동산 한파에 인구이동률 50년 만에 최저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해
♢서울은 경기로 인구 순유출

10. 지난해 인구가 늘어난 시도
→ 전국 17개 시도 중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아 인구 순유입이 일어난 시도는 경기(4만4000명), 인천(2만8000명), 충남(1만4000명), 세종(1만명), 강원(7000명), 충북(5000명), 제주(3000명) 7개.

반면 서울(-3만5000명)을 비롯해 경남(-1만9000명), 부산(-1만4000명), 대구(-1만2000명), 울산(-1만명)은 순유출 규모가 1만명 넘어.(세계)


2022년 국내 이동자 수와 이동률 추이. (통계청 제공)


시도별 순이동률 추이. 통계청 제공




美 금융당국, 3배 ETF 금지…서학개미 최애 종목들 이젠 못 나온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3/01/30/DACBNYXQ5ZFOLKMHXJCYU4GUH4/


美 2월 '베이비스텝' 유력하지만…3월 이후는 고용지표가 변수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13026441


전기차 시장 가격전쟁 확산하나…테슬라 이어 포드도 인하발표
https://www.yna.co.kr/view/AKR20230131002000072?input=1195m


애플 '탈중국' 가속화… 에어팟 부품 인도서 만든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130513836?OutUrl=naver


"미, 화웨이 수출면허 중단"...중 수출규제 강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62040


[속보] "바이든, 5월11일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예정"-AP
https://www.news1.kr/articles/4938231


삼성전자 오늘 실적 발표…'반도체 한파'에 감산 입장 변화 주목
https://www.yna.co.kr/view/AKR20230130141800003?input=1195m


확률형 아이템 공개 법제화 임박…게이머 '반색' 업계는 '질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50295



'10년·40조원짜리 초대형 계약'…포스코케미칼-삼성SDI, 하이니켈 양극재 동맹 맺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20828


'소재의 힘' 포스코케미칼, 40조원 공급계약 신기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13016241932637



버스·화물차도 수소시대 본격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13024811


'확장현실' 확산 … LG·LX·SK 연합군 출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81219?sid=101


알츠하이머 늦추는 약 '레켐비' 온다…치매치료 지각변동?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30_0002174618&cID=10434&pID=13200


진에어, 코로나 이후 첫 흑자전환…저비용항공사 최초
https://www.yna.co.kr/view/AKR20230130119400003?input=1195m



결선투표 땐 안철수 46.6% 김기현 41.2%…與 지지층 조사 [알앤써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6991#home


'양자·챗GPT' 과학기술 힘 싣는 尹대통령…'경제·청년' 다 잡는다
https://www.news1.kr/articles/4938148


교육부, 'AI 교과서' 추진…"하반기부터 모델학교 운영"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30_0002174738&cID=10205&pID=10200




●●간략 뉴스●●

1.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쉬워진다 기존 시점 DSR 적용

2. 엔데믹 전환 시작…
"완전한 일상 회복은 10∼11월쯤“

3.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유지 결정…3년 넘기는 최고 경계태세

4. 尹, 1천억 예비비 즉시 재가… 난방비 지원 총 1천800억 긴급투입

5. 이주호 "영유아 학비 대폭 경감"… 2026년부터 사실상 무상교육

6. '은막의 전설' 윤정희, 파리서 영면…딸 "엄마는 정신적 구세주“

7. 징용해법 고위급 협의 병행… 피해자측 접촉 '투트랙' 추진할 듯

8. 美국방, '심판의날' 항공기로 방한… "공통안보 우선논의“

9. 尹,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
"우크라 국민 지원에 가능한 역할“

10. 살얼음판 부동산PF 시장… '부실자산 매입' 1조원 펀드 만든다

11. '보험료율 9→15%' 연금개혁 검토…가입연령 64세 상향도 추진

12. '양곡관리법' 본회의에 부의…
與 퇴장속 野 단독 강행 처리

13. 金 "예의범절 잘 지켰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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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일정상회담, 빨라야 3월 열릴듯…"尹, 2월엔 방일 계획 없어“

15. 김성태 해외 도피 도운 쌍방울 부회장 등 12명 무더기 재판행

16. 파키스탄서 경찰 노린 자폭 테러…"34명 사망·150명 부상“

17. 한파 속 술 취한 60대 집 앞에 방치해 사망…경찰 2명 입건

18. [날씨] 낮기온 영상권 포근… 중부지역 비 또는 눈

19. 오세훈 "대중교통 요금 인상폭, 기재부 생각 바꾸면 조정 가능“

20.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전세사기 대책 나온다

21. 대통령실, '방통위 감찰' 보도에 "공직자 비위 방치시 직무유기“

22. 러 "시진핑 방러, 올해 양국 중심행사…한반도 상황 악화 않길“

23. 외교부, 시리아 화학무기 보고서에 "평화·안전위협…용납불가“

24. 비동의 간음죄 도입 논란,
'검토 필요' vs '검토' 혼선서 비롯

25. 中, 한국의 비자제한 연장에 "유감…교류에 도움 안 돼“

26. 작년 주택시장 식자 인구이동 106만명 ↓…43년만에 최대감소

27. 금융노조 "사측, 일방적 영업시간 조정…고소 예정“

28. 美국무 "이-팔 긴장 완화 필요… 이란 대응 계속해야“

29. 러 "서방 전차 우크라 공급 결정 후 협상 무의미" 일축

30. 금융위원장도 우리금융 회장후보 인선 문제제기…"절차에 의문“

31. 원/달러 환율, 3.9원 하락… 9개월만에 1,220원대로

32. 전장연 대표와 악수한 김한길… '장애인 이동권' 정책설명회

33. '반도체 한파' 삼성전자
"인위적 감산 없다" 입장 선회할까

34. 현금지원·실업급여·직접일자리 축소한다…정책 패러다임 전환

35. "배 고장" 허위보고 임무중단한 함장 등 수사…군 "엄정조치“

36. 연초 치솟는 식품물가… 음료·빙과·빵 이어 주류도 오른다

37. '아프면 쉬자' 상병수당 6개월… 2천900여명에 평균 81만5천원

38. 폭스바겐, 국내 출시 전차종 출고 중단…"내달 중 재개 노력“

39. 한국노총 "사용자단체 정부 지원 689억원 받아…조사해야“

40. '중국발 사이버 공격 표적' 건설정책연 홈페이지 정상화

41. 유엔,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에 "심각한 우려“

42. 행안부, 이태원 유족에 사고 당일 구급일지 발급절차 안내

43. 미성년제자 강간미수 혐의 이규현, 징역 4년에 불복해 항소

44. 정부, LG유플러스에 접속장애 규모 재보고 요청

45. '진짜 겨울' 태백산 눈축제
관광객 35만명 돌파 기대

46. 강원 겨울축제 3년 만에 화려한 부활…활기 되찾고 '성료’

47. 내과·산부인과 의사 없는 열악한 울릉 의료 환경 개선 방향은

48. 파리서 詩가 된 윤정희,
'詩 인연' 이창동 감독 마지막길 배웅

49. 남편 '니코틴 중독' 살해 혐의 30대에 2심도 무기징역 구형

50. 여친의 옛 애인 때려 10시간 뒤 사망…법원 상해치사 인정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도와주세요! 제 아이를 잃어버렸어요.
Help! I've lost my child.

아이를 마지막으로 본 곳이 어디죠?
Where did you last see him?

화장실이에요. 십 분 전까진 있었어요.
At the toilets. He was there ten minutes ago.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http://me2.do/Gki0Db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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