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 게시판

2월3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02.03|조회수380 목록 댓글 0


윤태화 신곡 "다시또"
https://youtu.be/VlFIvah4lz8




윤태화 신곡 "금지곡"
https://youtu.be/JSyzC1-9WTE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 봄은 온다. 내일(2월 4일)이 입춘...
→ 큰 추위는 없어. 평년 수준의 날씨.
그러나 모레까지는 여전히 아침은 추워(서울 -5도)

2. ‘얼굴 모르는 고조부모 제사 지내는건 시대착오’?
→ 한국국학진흥원이 ‘4대 봉사’(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제사를 지내는 것)는 근거도 없는 시대착오적이라는 의견‘을 내자 각 커뮤니티에서 논쟁이 이어져.

1484년 편찬된 경국대전에는 ’6품 이상 관료는 3대까지, 7품 이하는 2대까지, 서민은 부모 제사만 지내는 것‘으로 돼 있다고.(동아)

3. ‘외모압박에 짓눌린 한국인’... 마스크 안 벗는 이유?
→ 뉴욕타임스, 마스크 의무 해제에도 마스크 안 벗는 한국인, 일본인 분석기사.
‘민낯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불편함 느낀 탓’.

이와 더불어 의무는 아니지만 여전히 마스크 착용 권고하고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특유의 예의범절도 이유로 분석..
(매경 외)

4. ‘돈이란 게 똥하고 같다. 모아놓으면 악취가 진동하는데, 밭에 골고루 뿌려 놓으면 좋은 거름이 된다’
→ 경남 진주에서 한약방하면서 모은 수백억을 평생 기부해 온 김장하 옹(79세)이 최근 매체 인터뷰에서 한 말...(헤럴드경제)

5. 인공지능, 월 20달러에 문서 대신 작성해 주고 세상의 모든 질문에 대답...
→ 미국 스타트업 '오픈AI'의 인공지능 '챗GPT', 출시 2개월 만에 유료화 선언.
현재 무료 서비스 기간 동안 월 사용자 1억명 돌파.
역대 최고 증가 속도.

한 부동산 중개업자, 1시간 걸리던 매물 소개글, 인공지능은 5초만에 작성.
월 200달러라도 가입하겠다...(국민 외)

6. 근원물가 상승률 14년만에 최고... 무색해진 '인플레 정점론'
→ 전기·가스·수도요금 28%급등.
공공요금이 끌어올린 연초물가 9개월째 5% 이상 고공행진.

교통요금도 줄줄이 인상 예고.
석유류 빼도 인플레 압력 여전.
정부 3.5%전망 연초부터 삐걱.(매경)


2일 서울시 한 아파트 단지 게시판에 급격히 오른 전기·가스 요금이 포함된 관리비 고지서가 붙어 있다.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공공요금 줄인상 여파로 5.2% 오르며 석 달 만에 다시 상승폭이 커졌다. <박형기 기자>




7. 난방비 지원도 합리적 정책 고민 필요
→ 일시적인 난방비 지원보다는 미국, 유럽처럼 근본적으로 단열공사 등에 지원 도입해야.

또 독일은 전년도 가스 사용량의 70~80%에 대해서만 요금을 할인해주고 그 이상을 사용했을 경우 인상된 가스요금을 그대로 적용한다.
에너지 절감을 유도 한다는 취지.(한국)

8. ‘안심전세앱’ 2일 공개
→ 세입자가 전·월세 계약을 맺을 때 해당 주택과 임대인의 위험 정보를 사전 확인 가능.

현재는 수도권 연립·다세대 주택 및 50가구 미만 소형 아파트만 대상.
7월 2.0 버전은 지방광역시로 확대.
집주인의 세금체납 등은 집주인 동의 필요.(경향)

9. '템플스테이'의 면역력 증진 및 치유 효과 검증해 본다
→ 조계종, 전국 사찰 십여 곳에서 100명 이내의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해 객관적 데이터 측정.
결과는 연내에 발표할 예정.(아시아경제)
진정한 ‘쉼’·‘재충전’이란?… ‘템플스테이’

10. ‘3년 된 QM6가 반값’... 고금리에 중고차 시장도 한파
→ 고금리로 신차 판매가 위축되면서 중고차 시장에도 영향.
가격대별 문의 비중도 1000만원 이하를 찾는 비중이 지난해 6월 8.90%에서 12월에는 11.73%로 늘어.(중앙)

▼고금리에 중고차 시장도 한파. 저가격대 문의 비중 늘어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미 공군 소속 B-1B 전략폭격기 (가운데)와 5세대 스텔스전투기 F-35가 1일 서해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올해 첫 한미연합공중훈련의 일환으로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강력한 확장억제를 선보이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사진제공= 국방부


1. 제롬 파월 미국 Fed 의장 입에서 ‘디스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등장.

파월 의장 발언에 영향을 받아 달러값은 9개월 만에 최저치로 급락했고 나스닥 시장이 상승하는 등 시장도 즉각 반응을 보여.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베이비스텝'
♢"금리 두어번 더 올릴것" 밝혔지만 시장선 정책변화 해석
♢주요국 증시 환호 … 원화값 1220원, 10개월만에 최고치


2. 연공서열형 호봉제도를 유지하는 기업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에서 배제하는 ‘세제 디스인센티브’제 도입이 추진될 예정.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치가 경직돼 있다고 평가받는 국내 기업들 임금체계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주목돼.
♢정부 임금체계 개편 속도전
♢직무급제 전환 기업에 '당근'
♢강성노조 버티는 곳엔 '채찍'


3. 오는 5월부터 집값 대비 전세가가 90% 초과하는 주택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없음.

임차인이 살고 있는 집은 보증보험에 가입해야지만 등록임대사업자 주택으로 등록이 가능해져.


♢정부 전세사기 근절 방안
♢앱 통해 임대인 정보 제공


4. 전기·가스요금 급등에 올해 첫 달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9개월째 5%대 이상 고공행진을 지속.

2일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10.11(2020년 100기준)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2% 올라.
♢공공요금 인상에 물가 상승폭 3개월 만에 확대…
♢9개월째 5% 넘어



5.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출시 2개월 만에 유료화를 선언해.

1일(현지시간) 오픈 AI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챗GPT 유료 버전인 챗GPT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혀.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DALL-E 2(달리2)'를 이용해 만든 이미지. 달리2는 문장을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AI다.
해당 이미지는 돈, 로봇, AI, 유화 등을 키워드로 삼아 생성했다.
♢챗GPT 월간활성사용자 1억돌파...이번엔 유료 버전 발표 파장
♢챗GPT 유료 버전 출시
♢업계 “구독 안하는 게 미친 짓”
♢틱톡 인스타그램 보다 성장 속도 빨라
♢수학 모델도 업데이트...“연봉 2억 구글 엔지니어 실력 갖춰”


6. 2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미국 거대 IT 기업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 기조가 짙어지자 선제적으로 연달아 대규모 인력 감축을 시행 중인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빅테크들도 인력 운용 문제를 놓고 골머리를 앓는 분위기라고.


미국 고용 시장을 책임졌던 빅테크 기업은 기존 인력을 감축하고 신규 채용 규모를 줄이면서 경기 침체에 대비해 방어적인 자세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7.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참모진에게 “기회가 생기면 (각종 선거에) 출마를 꼭 하라”고 독려한 것으로 파악돼.

2일 여권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참모진뿐 아니라 본인과 일했던 사람들이 뭐가 됐든 기회가 나오면 잡는게 중요하다고 말해 왔다”며 이 같이 밝혀.


♢내년 총선 대거 투입 가능성
♢추경호·권영세·원희룡 이어...이진복·강승규·주진우 거론
♢한동훈 장관 거취 최대 관심
♢대통령실 대변인 이도운 유력
♢시민소통비서관 전광삼 내정


#정보
2023년 2월에 달라지는 정책
#정책달력🗓으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정부 와 함께
즐거운 일이 가득한 2월 보내세요🤗

대한민국 정부 공식 블로그 '정책공감'에서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kXUGAm




♧♧간추린 뉴스♧♧

●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이 오늘 마감됩니다. 어제 등록을 마친 김기현, 안철수 두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 이준석계로 분류되는 후보들의 출마가 이번 선거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고, 이른바 '친윤' 세력은 안 후보를 집중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 내년 총선이 지금처럼 소선거구제로 치러질 경우, 인구가 줄어든 부산 남갑·을, 전북 익산갑·을, 그리고 전남 여수갑·을 등 지역구 6곳이 3곳으로 합쳐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014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총선 선거구 인구에 정확한 상·하한 기준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설치에 반대했던 총경급 인사들이 경정급 직무에 대거 배치되면서 '문책성 인사'가 이뤄진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검찰수사권 원상복구 기조에 더 힘이 실리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선고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기소된 지 3년여 만으로, 검찰이 징역 5년과 벌금 천2백만 원을 구형한 가운데 법원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방북 경비 명목으로 300만 달러를 북측에 전달했다고 진술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이를 입증할 북측의 수령증을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대북 송금 의혹에 대해 검찰이 만든 소설이라고 거듭 일축했습니다.

● 정부가 전세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앞으로 전세보증금이 매매가의 90% 이하인 주택만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전세 사기가 올해 절정에 이를 거라고 예상했고, 경찰은 오는 7월까지 특별단속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미국 하원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범죄자로 명시한 사회주의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안에는 과거 사회주의 체제에서 대규모 살상과 기아 사태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사회주의 체제를 규탄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북한과 연계된 해커 조직들이 지난해 16억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2조 원이 넘는 액수의 가상화폐를 해킹해 훔쳤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하원은 김정은 위원장을 범죄자로 명시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면서 다음 달에도 0.5%포인트 인상 속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연준이 물가 상승세가 둔화됐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금리 인상 폭을 줄였는데, 유럽중앙은행은 아직 그럴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 사흘 동안이나 집에 홀로 방치됐던 두 살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이 엄마인 20대 여성은 돈을 벌기 위해 집을 비웠다고 주장했는데, 경찰은 이 여성을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충남지역 축협이 직원 3명을 고용한 것처럼 꾸며 급여 명목으로 송금한 뒤 이 돈으로 무허가 업자에게 맡긴 공사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돈을 빼돌렸다는 증거가 없다'며 불송치 처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충전중인 전동킥보드에서 갑자기 불이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 아파트에선 베란다에서 충전하던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불이나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전동킥보드 화재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로선 배터리를 규제할 관련 법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낮시간에 집밖에서, 적정량만 충전하는 등 사용자 스스로 주의를 기울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두고 대립 중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우여곡절 끝에 면담했지만, 평행선만 달렸습니다. 오 시장은 시위 중단을 간곡히 부탁한 만큼 변화가 있길 바란다며, 전장연의 요구 사항도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장연은 시위 재개 여부를 오늘 밝힐 예정입니다.

● 농촌 학교들이 폐교 위기에 몰리면서 도시 아이들이 시골로 오는 '농촌유학'이 대안으로 주목받았는데요. 서울 아이들이 농촌으로 전학을 가면 서울시교육청이 초기 정착금 50만 원과 월 최대 50만 원의 유학비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올해 관련 예산이 통째로 삭감되면서 사업이 중단 위기에 처했습니다.

● 스마트폰이 워낙 비싸다보니 소모품을 바꿔가며 최대한 오래 사용하려는 소비자도 많습니다. 그런데 교체 비용이 수십만 원으로 만만치 않은데요. 부품만 사서 직접 고치면 비용을 좀 아낄 수 있지만 아이폰은 이런 소비자 권리를 미국에서는 가능하지만 한국에서는 누릴 수 없다고 합니다. 관련 법 개정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2년째 계류 중인 상황입니다.

● 삼성전자가 어제, 갤럭시 신제품 S23을 공개했는데, 원자잿값 급등으로 가격이 껑충 뛰었습니다. 가장 저렴한 모델이 1백만 원이 넘고, 최고 사양은 2백만 원에 육박하는데요. 경기 침체로 가뜩이나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은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데, 신제품 대신 중고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 올해 전기차를 구입할 때에는 차량 가격 5천7백만원 미만부터 보조금을 전액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해 기준이었던 5천5백만원 미만보다 2백만원 상향됐습니다. 중대형 승용차는 작년에는 최대 6백만원까지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는 5백만원으로 1백만원 줄었습니다. 소형은 4백만원, 초소형은 350만원입니다.

●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70세 이상 노인의 시내버스 무상 이용 제도를 도입하면서,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도 70세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도 무임 수송에 따른 손실을 언급하며 대중교통 인상을 추진 중인데요,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앞두고 무임승차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 흔히 쓰는 '문화재'란 용어가 앞으로는 '국가유산'이란 표현으로 바뀝니다. 문화재라는 용어가 재화적 성격을 갖다보니 사람이나 천연기념물 등 다양한 유물을 아우르기엔 부족해서 국가의 총체적 유산을 뜻하는 '국가유산'으로 문화재를 대체하고, 문화유산 보호에 필요한 각종 보호체계 역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한파특보가 내려진 지역들의 기온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고, 서울도 거리에서 느껴지는 추위 어제와 비슷합니다. 그래도 낮이 되면 추위가 한결 낫죠. 낮 기온은 점점 오름세를 보이겠고요, '입춘'인 토요일이 지나고 나면 아침 추위도 조금 나아질 전망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간략 뉴스●●

1. '2월에 더 큰 난방비 폭탄'… 전기료까지 올라 서민 고통 가중

2. 국방前대변인 "관저선정때 천공답사"…경호처 "전혀 사실아냐"

3. 2살 아들 혼자 집에 사흘 방치해 사망…엄마 "돈 벌러 외출"

4. 美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서해서 한미 전투기와 연합훈련

5. 영국 기준금리 연 4.0%로 0.5%p 올려…10회 연속 인상

6. 구미 3세 여아사건 4차례 재판에도 '아이 바꿔치기' 미궁 속으로

7. 언팩보다 빨랐던 S23 액세서리 판매…흔해진 '스펙 유출'

8. 오세훈-전장연, 단독면담서 평행선…입장차만 확인

9. 전세가율 90% 이상 '깡통주택' 보증보험 가입 안 된다

10. 서울대 올해 입시, 고3·일반고 유리…"정시에 내신 반영 영향"

11. 성남서 70대 엄마와 40대 딸 극단 선택…생활고 추정

12. '수당은 늘리고 세금은 줄이자'… 日정치권 저출산 해법 고심

13.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정치적 목적의 기획수사"

14. 정부, '고려불상 소유권은 日' 판결에 "입장 표명 부적절"

15. 국산과 수입 전기차 보조금 차등…중국산 버스는 '70%만'

16. 서울 일반고 입시 절대평가로… 석차백분율제 폐지

17. [날씨] 출근길도 추워…
서울 아침최저 -5도

18. 혁신 스타트업 만난 尹대통령 "유니콘 대거 탄생 뒷받침"

19. 러 "서방 우크라전 1주년 행사 빛바래게 할 계획 있어"

20. '촬영장서 마약 투약' 20대에 집행유예…"끊겠다는 의지 참작"

21. 태안 저수지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범죄 혐의점"

22. '아뿔싸' 온수 호스 빠진 채 장기 외출…수도 요금 650만원 부과

23. 1984년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김영희씨 별세

24. 숨진 친구에게 음주운전 사고 뒤집어씌우려 했던 20대

25. 바비큐 이어 돼지수육 잔치… 끝나지 않는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

26. 베일 벗은 삼성 갤럭시 S23 시리즈…2억 화소 카메라 장착

27. 아산 빌라에서 부부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중"

28. 아이폰 배터리 '고의 성능저하' 소송서 소비자 완패

29. 서울 아파트값 5주 연속 하락폭 둔화…'노도강'도 진정세

30. 1월 물가 5.2%↑…전기·가스 2010년 통계작성후 최고↑

31. 2월 임시회 개막했지만… 현안·입법 대치에 '정쟁 국회' 우려

32. 의전원 입학취소 조민, 내달 16일 증인으로 재판 출석

33. 이태원분향소서 서영교와 '화이팅·기생충' 설전 70대 수사

34. 세월호 유족 "'특조위 방해' 朴정부 인사 전원 무죄 납득 불가"

35. '중곡동 살인' 유족 "국가책임 인정하는 사례 쌓이고 쌓이길"

36.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 폐지… 총경 457명 전보 인사

37. "아빠 소득 많을수록 자녀 임금도↑"…'금수저' 대물림 가능성

38. 美 FOMC 안도감에 코스피 0.8% 상승 마감…환율 11원 급락

39. 파키스탄 모스크 테러 용의자 23명 체포…"자폭범, 경찰복 착용"

40. 中대사, 비밀경찰서 의혹에 "왕회장 결백…韓, 법 공정집행하길

41. 대구 도심 상가에서 화재…
2명 연기 흡입

42.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광역버스 불…승객 12명 대피

43. 여자화장실 잠입한 30대 남성, 붙잡히자 "점검나왔다"

44.푹 쉰 현대건설, 야스민 공백 장기화 딛고 GS칼텍스 제압

45.'재생에너지 강국' 스위스, 다음 겨울 가스난 대비…비축량 유지

46. 담양 상가 신축 공사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전 길을 잃었어요, 당신 도움이 필요해요.
I’m lost and I need your help.
lost : 길을 잃은, 잃어버린,분실된
need : 필요로 하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물어봐라.
Ask which way to take.
ask : 묻다, 물어 보다
which way : 어떤 길

전 어디로 가야 하는 지도 몰라요.
I wouldn't even know where to go.
even : 심지어, 더 정확히 말하면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http://me2.do/Gki0Dbtu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