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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02.28|조회수488 목록 댓글 0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올 3월에는
넘치는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빕니다ㆍ
감사합니다.
윤광호 드림

☆☆개인 사정에 의해
3월1일 ~4일 뉴스브리핑은
쉬오니 양해 바랍니다ㆍ

윤태화 ☆다시또☆
https://youtu.be/uwjQOp7oy4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병역 예정 청년 구의원, 입대하면 의원직은 유지?
→ 서울 강서구 김민석의원(국민의힘) 사회복무요원 입대...
초유의 일, 관련 규정 없어 논란.

의정공백, 의원급여와 복무요원 급여 둘다 받을지 등 쟁점 많아.
서울시 구의원 중 40여 명이 현역 입영 대상자...
규정 마련 시급.(문화)

2. 한국 산업 왕좌 교체
→ 반도체 지고 자동차 뜬다.
수출 흑자 1위 품목에 10년 만에 ‘자동차’ 등극.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네 달 연속 무역수지 1위, 이달 수출도 작년보다 50% 이상 급증.(아시아경제)



3. 호텔, 일회용 칫솔·치약 제공 금지
→ 자원재활용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객실이 50개 이상인 숙박업체에서 일회용품 사용 금지.
내년부터 시행.(한국)


♢국내 호텔, 일회용 칫솔·치약 없앤다…
♢"환경 위한 일" VS "불편" 엇갈린 반응

4. 샤오미, 180만원짜리 폰?
→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전시회에서 샤오미13과 샤오미13 프로 정식 출시.

그동안 중저가 이미지로 굳어져 있던 샤오미가 애플과 삼성이 주도하는 고가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분석.(헤럴드경제)

5. 美, 코로나 '中 연구소 유출' 결론?
→ 미국의 국립연구소를 담당하는 에너지부, 비밀보고서에서 코로나가 중국 연구소에서 우발적으로 유출됐을 가능성 크다는 결론...
미 유력 언론들 보도.

앞서 FBI도 같은 결론 내린 바 있다고.
반면 국가정보위원회(NIC) 등 4개 정보기관은 자연발생설을 지지하고 있고, CIA 등 2개 기관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라고.(문화)


♢美 에너지부 “코로나, 中 우한 연구소서 유출” 결론
♢백악관·의회에 정보보고서 제출…FBI도 연구소 유출설 지지
♢국가정보위는 '자연발생설'에 무게…CIA는 아직 결론 못내려


코로나19 유출설의 무대로 의심받는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6. 벤투 후임 독일 ‘클린스만’ 확정
→ 1990년대 독일 ‘전차군단’의 골잡이.
감독으로는 2004 월드컵 독일 3위, 2014년 미국 16강 지휘.
그러나 2019년 분데스리가 팀 감독 10주 만에 사임한 이후 경력 공백...
다른 유명 감독들도 접촉했으나 벤투의 연봉 (18억원 추정)과 차이가 너무 컸다는 후문.(경향)




7. MRI, 초음파, 다시 건보적용 폐지?
→ 문재인 케어 건보 적용 이후 고가 과잉진료 늘어 보험 재정 과다 지출 부작용...
정부, 27일 관련 첫 회의.
6월까지 방안 마련 계획.(서울)



‘문재인 케어’ 들여다본 감사원···“MRI·초음파 급여화 항목 관리 부실”


8. 이태원 참사 얼마됐다고... 젊은층 몰리는 강남클럽 등 밀집·과밀 여전
→ 지하에 발디딜 틈없이 들어차고 통로는 좁고...
라운지바 등 36곳중 28곳은 유흥주점 허가없이 일반음식점으로 꼼수 영업, 안전요원 등 기준없어 위험.(매경)

9. 김정은, 자녀 관계는 모두 다 불확실
→ 2010, 2013, 2017년생 세 자녀가 있는 것으로 추정.
그러나 장남의 존재가 확실한지, 장남이 왜소하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설 등은 확인된 게 아님.
아들 없고 딸만 둘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세계)

10. ‘제57회 납세자의 날’ = ‘제56주년 납세자의 날’
→ ‘회’(回)는 시작하는 해를 1회로 해서 계산.
반면 ‘주년(週年)’은 1년을 주기로 돌아오는 것을 세는 ‘만’ 개념.
따라서 ‘회’와 ‘주년’ 1년 차이가 있다.(한경, 우리말 산책)


▼‘부’(반대)일까 ‘무’(무효)일까...
어제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나온 애매한 표. 결국 ‘부’(반대)로 처리되었다고




☆☆간추린 뉴스☆☆

● 대장동 개발 특혜와 성남FC 의혹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됐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에서 30표 이상 이탈표가 나오면서 이 대표의 정치적 입지는 크게 흔들리게 됐습니다. 향후 친명계와 비명계의 긴장감이 고조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등 검찰의 여러 의혹 수사가 여전히 이재명 대표를 겨누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찰이 도지사실까지 강제 수사 대상으로 삼은 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대북송금에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관여했다는 의혹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겠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학폭논란에 대해 추천권자인 윤희근 경찰청장은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법무장관도 본인이 말하지 않은 문제라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학교폭력 근절 대책을 조속히 보고하라고 교육부장관에게 지시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여론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검증 실패 책임론에 대해서는 "문제 제기 24시간 안에 임명을 취소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 정부가 오늘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들을 만나 그간의 한일 협의 경과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소송에 참여한 피해자 유족들을 정부가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가 일본 측의 성의 있는 호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년을 넘은 가운데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와 군축회의에서 러시아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다시 삶의 터전을 재건하기 바쁜 튀르키예에 또 강한 여진이 발생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잇따른 지진으로 복구 작업이 지체되자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125만 명이 잃어버린 집과 삶의 터전을 재건하는데 드는 비용은 피해액의 최대 3배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최근 공식 석상에 자주 등장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북한의 후계구도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한미 양국은 아직 판단을 유보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김주애의 등장이 김 씨 일가의 장악력을 강화하기 위한 거라는 데는 의견을 같이 하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 우리 정부가 러시아 등에 대해 수출금지 품목을 확대했는데, 러시아가 한반도 안정에 악영향을 미칠 거라며 반발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이어 옐런 재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서 추가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 건설 현장의 비리를 뿌리뽑겠다며 이어가고 있는 정부의 전방위 압박에 건설 노조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처벌을 예고한 월례비를 받지 않고 월례비의 대가로 시공사들이 요구하는 잔업도 거부하겠다며 총력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 우리나라 청년의 평균 빚이 8천4백만 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청년 가구 다섯 가운데 하나는 빚이 연 소득보다 3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빚이 연 소득의 3배가 넘는 청년 가구는 부부이거나 자녀가 있는 경우, 소득 하위 계층이거나 비수도권에 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쌀 소비가 계속 줄자 정부가 쌀 생산 관리에 나섰습니다. 우선 '신동진벼'를 비롯해 수확이 잘 되는 품종을 퇴출하는 게 목표인데, 농가에선 급작스러운 결정이라며 반발이 거셉니다. 수확량이 많다는 건 농산물로서는 강점인데, 쌀이 남아돌다 보니 되레 퇴출을 고려할 이유가 됐습니다.

● 40년 넘게 논란이 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환경부가 설치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안에 착공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지역 주민들은 환영했지만, 환경단체는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 전국 미분양 주택이 9달째 늘어나며 지난달 7만 5천 호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사가 끝난 뒤에도 분양되지 못해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물량은 약 7천5백여 호로 전월 대비 0.4% 늘었습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량은 2만 5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약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을 둘러싼 하이브와 카카오의 이른바 쩐의 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SM 경영권의 행방은 다음 달 초, 이수만 전 에스엠 총괄 프로듀서가 법원에 낸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가려질 전망입니다.

●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지난해 지출 100만 원 가운데 27만 원은 세금이나 이자로 나갔다고 합니다. 지난 해 가구 지출에서 비소비지출이 26.5%를 차지하며 2006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비소비지출은 이자를 비롯해 세금과 사회 보험료를 포함하는 항목으로 한마디로 만져보지도 못한 월급인 셈입니다.

● 2000년대 초까지 준비물을 사려던 학생들로 북적이던 문구 거리가 외면받고 있습니다. 10년 전 수십 곳의 점포가 있던 강동구 천호동의 문구 거리는 현재는 10곳 정도에 불과하다는데요. 문구 가격과 점포 관리비가 모두 뛰었지만, 소비자들은 고금리에 지갑을 닫으며 문구 거리가 휘청이고 있는 겁니다.

● 봉준호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 '괴물'이 프랑스 현지 관객들을 다시 한번 만납니다. '괴물'은 2006년 국내 개봉 당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봉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난데요. 영화계에 따르면 프랑스 극장가에선 다음 달 8일 이 영화의 화질을 개선한 4K 리마스터링 버전을 세계 최초로 개봉합니다.

●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독일 축구의 전설 클린스만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1990년 월드컵 우승 멤버였던 클린스만은 은퇴 후엔 독일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2006년 월드컵 3위의 성적을 거뒀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선 미국 대표팀을 16강으로 이끈 바 있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美 1월 내구재 수주 4.5% 감소…예상 하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5462


미국채 2-10년물 수익률 역전 90bp 상향돌파…월가 경기 논쟁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107


'반값 테슬라' 나올까…3월1일 '투자자의 날' 머스크 입에 관심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8003700075


영국-EU 북아일랜드 관련 브렉시트 새 합의…"새로운 챕터"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7167851085?input=1195m


사우디 외교장관 키이우 깜짝 방문 “석유 등 5400억원 규모 우크라 지원”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2/28/U5VHO2VY2JEYFFLG3SPCGTF2L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핵심광물' 中 의존도 50%로 낮춘다…해외자원개발 세액공제도 재도입
https://www.news1.kr/articles/4965980


내년 3월부터 게임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 불이행 시 법적 처벌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081182


[MWC]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 첫날, '내일의 기술' 각축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83075


삼성·SKT·KT…바르셀로나서 미래 먹거리 찾는 'K-기업인'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56339


삼성, 결국 돌아왔다…OLED TV 판 커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85648


이재용의 미래기술 드라이브 … 이번엔 '전고체 배터리'
https://www.mk.co.kr/news/it/10661341


K방산 '23조 수주' 본격 효과… 빅4, 영업익 1조 노린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2271810088693


HL홀딩스 '테슬라 겨냥'…텍사스 오스틴에 타이어 모듈 공장 검토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WXH0CGV


하이브 VS 카카오 치닫는 '쩐의 전쟁'…무게추는 어디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56221?sid=101


퀄컴, 주요 제조사와 위성통신 스마트폰 개발
https://zdnet.co.kr/view/?no=20230227215455


소셜미디어에도 '인공지능 챗봇' 탑재…스냅, '마이 AI' 출시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8003100091?input=1195m


캐기 힘들면 재활용…폐배터리 재자원화 기술로 산업 키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655442


'광물 확보 총력' 정부, 공공기관 先탐사 추진… 해외자원개발 지원도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99351


스냅챗, 챗GPT 기반 챗봇 AI 선봬...유료 구독 서비스에 투입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036


[단독]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바이낸스 손잡고 가상자산거래소 설립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81115


'큰손'이 돌아온다…200만 중국 관광객 3월부터 본격 유입
https://www.news1.kr/articles/4966345


“STO 시장 무궁무진…돈 모으는 제2 IPO 될 것”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0486635515112&mediaCodeNo=257&OutLnkChk=Y


정부 압박에 주류업계 “가격동결”·식품업계 “인상계획 철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07726?sid=101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반대 138표·찬성 139표…과반 미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43396?sid=100


31~38표 `배반'…아슬아슬 李 살리고도 대혼돈 빠진 민주당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7149151001?input=1195m




#건강정보

[돈 덜 들이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9가지]


1. 잠을 충분히 자라
수면 부족은 몸을 쇠약하게 만든다. 교통 사고, 우울증, 질병의 원인이다. 밤에 마시는 차, 커피, 알코올 양을 줄이면 수면 시간도 길어지고 같은 시간이라도 더 깊이 잘 수 있다. 적절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잠자는 동안 몸을 뒤척이거나 몸부림치게 만드는 우울증과 불안감을 덜어준다.

2. 숲속에서 산책하라
숲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걷거나 뛰거나 아니면 앉아 있는 것 만으로도 건강에 이롭다. 숲과 가까이 지내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에도 좋다.

3. 조리 시간을 줄여 영양분을 높여라
야채를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가 가능한 재빨리 꺼내면 식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음식의 질을 높여준다. 많은 양의 물에 야채를 오래 삶아내면 야채에 들어있는 많은 영양분을 잃어버리게 된다.

4. 마음을 편하게 먹어라
과거나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고 취미 생활을 갖는 것이 요즘처럼 풍파 많은 시대에 정신적 균형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5. 나쁜 습관을 버려라
담배를 피우려면 돈이 많이 든다. 금연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적잖은 돈도 절약할 수 있다.

6. 해독용 드링크는 끊어라.
우리가 복용하는 화학 제품은 몸에 해롭다. 알코올이 좋은 예다. 그래서 우리 몸에는 간(肝)이라 불리는 해독 기관이 달려 있다. 간이 훌륭하게 제기능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간장 보호, 숙취 제거, 알코올 중독 예방을 내세운 약은 지금부터당장 끊어라.

7. 저렴한 헬스클럽에 등록하라.
지방자치단체 등이 운영하는 헬스클럽은 서설 운동 시설보다 값이 싸다. 매주 4회 이하로 간다면 이번 기회에 헬스클럽을 바꾸는게 좋다. 그리고 자주가서 운동하라.

8. 치과 질환을 예방하라.
치과에 자주 가면 적잖은 돈이 든다.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비결은 이빨은 썩게 만드는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는것이다. 칫솔질과 치실을 규칙적으로 하면 물리적으로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박테리아가 살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단것을 먹지 않는 것이다.

9.값비싼 슈퍼푸드를 끊어라.
블루베리, 산딸기 등은 건강에 좋은 생화학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블랙베리,비트뿌리,시금치,케일 등도 마찬가지다. 매주 과일 채소와 곡류 각 5인분, 지방이 풍부한 생선2인분, 적당량의 육류만 섭취하면 충분하다.


☆☆간략 뉴스☆☆

1. 경찰·법무부, '정순신 부실 검증' 책임 떠넘기기

2. 尹대통령, 교육장관에 "교육현장에서 폭력 철저히 근절" 지시

3. 빗장 풀린 설악산케이블카
올해 착공 목표…'환영' vs '격앙’

4. '보훈부 격상·동포청 신설' 정부조직법 등 98개 법안 국회 통과

5. 한국축구 새 사령탑에 클린스만…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6. 양곡관리법 野 강행처리 일단 제동…김의장 "합의 처리" 주문

7. 정부 압박에 주류업계 "가격동결"·식품업계 "인상계획 철회“

8.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 팡파르… 나흘간 첨단 ICT 향연

9. '文정부 임명' 코레일 나희승 사장 해임건의안 의결

10. 中 "韓, 한반도 평화 지키려면 대만 문제 신중해야“

11. '장예찬 웹소설' 공방…"사퇴생각 없나" "100%허구 판타지소설“

12. 경찰, '천공 의혹' CCTV 하드디스크 존재 확인

13. 美긴축우려에 금융시장 '출렁'… 주식·채권·원화 '트리플 약세’

14.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9억9천333만원…21개월만에 10억 밑으로

15. 공정위, 통신 3사·은행권 담합 정조준…현장조사 전격 착수

16. 우크라대사 "韓, 무기공급 해결책 찾길 희망"…'협의기회' 요청

17. 검찰, 쌍방울 김성태 해외도피 도운 수행비서 구속기소

18. 리튬·흑연 등 핵심광물 中의존도 2030년 80%→50%로 낮춘다

19. 소규모 아파트 '깜깜이 관리비' 없앤다…세입자에 의무 공개

20. 만30세 서울 구의원 군대체복무 논란…병무청 "겸직 불가“

21. 인천공항 면세점에 국내 4사·中CDFG 입찰…스위스업체 불참

22. 소득 양극화 완화에도 자산 양극화는 심화…"부동산값 영향“

23. 두통 MRI, 사전검사 이상 있을때만 건보적용…재정누수 줄인다

24. 공개매수 막판 카카오·하이브 충돌…SM 인수전 '안갯속’

25. 헌재 "스쿨존 교통사고 가중 처벌 '민식이법' 합헌“

26. 긴급사용승인 코로나19 치료제 부작용도 국가가 보상

27. '학력평가 유출' 피해 학생
"교육 당국, 10만원씩 배상해야“

28. 권영세 "김주애를 후계자로 보는 건 일러…4대 세습은 확실“

29. "노재팬? 눈치 안봐요"…
'삼일절 연휴' 만들어 日여행 러시

30. 美월가, 챗GPT 써보니 "당장은 오류 많아…일자리 위협 아니다“

31. 고교교사·대학교수 48% "수능 변해야"…39%는 "변화 매우 필요“

32. '빨치산 아들' 최룡해 위상 변화?…전원회의 등 최근 행사 불참

33. 저녁까지 돌봐주는 '늘봄학교' 전국 214개 초교서 3월부터 운영

34. 지정기부금 세액공제 연 4천억… 회계자료 미제출 노조 제외 검토

35. 육군3사 58기 477명 임관… 스타트업대표·가족전원 간부 등 화제

36. 근로시간 과로 기준 못 미쳐도 스트레스 겹쳤다면 "업무상 질병“

37. 돈 뜯으려 협박, 이혼·해고 복수… "허위·음해 탈세제보 만연“

38. '벽간소음 갈등' 살인 20대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

39. 국세청 "번호판 대여금·건설노조 수수료, 법인세 신고하라“

40. 채팅 여성과 성매매 비용 두고 다투다 살해한 30대 징역 17년

41. 현대차, '더 뉴 아반떼' 디자인 공개…3년만에 부분변경

42. "75세 넘은 정치인은 자격시험 치러야" 제안에 미국인 77% 찬성

43. 고속도로에 소주병 수백개 '와르르'…주변 운전자들이 모여 치워

44. 2살 아들 혼자 집에 둬 숨지게 한 엄마…1년간 60차례 외박

45. 모텔 객실에 인터넷공유기 위장 카메라…남녀 수백명 촬영

46. 난방비 아끼려다 냉골방서 숨진 태국인부부, 한줌의 재로 고향에

47. 의사면허증 위조해 30년간 의사 행세한 60대 "혐의 인정“

48. 월 1천100만원 '잭팟' 터졌다… 부녀가 같이 연금복권 당첨

49. 분윳값 벌러 성매매 나선 사이 영아 숨져…법원 "사회도 책임“

50. 환자에 청소·빨래시킨 병원…
법원 "치료받을 권리 침해“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지원 자격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세요.
Could you walk me through the requirements?

다음 학기에 입학할 수 있을까요?
Do you think I'll get in next semester?


핵심표현
다음 학기 ( next semester )
대학 입학시험이 언제예요?
When are the college entrance exams?

핵심표현
대학 입학시험 ( college entrance exams )​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http://me2.do/Gki0Dbtu






#정보

🍊🍊
알아두면 유용한
건강상식 15가지

1. 피곤해서 잠이 잘 안올때
- 건강한 사람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긴장이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의 깨지게 되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
생긴 찌꺼기를 태워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소화가 잘 안될때
- 과식의 경우엔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많이 들어있다

보통은
감, 귤, 생강주스가 좋다


3. 목에 가시가 걸리면
- 식초 물로
몇 번 양치질을 하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내려간다

그래도
잘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을 뭉쳐서
긴 실에 매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 나온다


4. 멀미가 나고 구역질이 나면
-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손가락 크기의
신선한 생강을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 설탕과 함께
잔에 넣은 뒤 끓는
물을 붓고서 5분쯤
우려내서 마신다


5. 감기에 걸렸을때
-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끓여서
낸 물을 뜨겁게 마시고
자면 다음 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6. 가래가 심하면
- 구기자를
1회에 1~2근을
물 5홉으로 달여서
차로 마시면 좋다

또,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물엿과
적당히 섞어 마셔도 된다


7. 알레르기 비염엔
- 느릅나무를 씻어서
감초랑 솥에 넣고
물2ㆍ느릅나무1로
푹 곤다

3분의 2정도
줄어들 때
국자로 떠보아서
국물이 걸쭉하면서
미끈미끈한
액체가 될 때까지 곤다

식혀서 수시로 마시거나,
비염이 심하면 빨대를
코에 대고 들이 마신다

처음에는
코 속에 상처 때문에
좀 아프더라도
참고 몇 번 하면
좋아진다


8. 코가 막혔을 때
-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누워 있으면 뚫린다

양파 즙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마셔도 좋다

또,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넣어두면
거짓말같이 뚫린다

물구나무서기도
한 방법이다


9. 귓속에 물이 남아 있을 때
- 화장지를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만들어
물이 들어간 귓속으로
살살 돌리면서
끝까지 집어넣는다

그러면
물이 순간적으로
휴지로 만든
실 끝에 흡수돼
간단히 해결된다


10. 피부에 가시가 박혔을 때
-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바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줌으로 좋다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11. 발 냄새가 심할 때
- 10원짜리 동전을
신발바닥에 갈면
효과가 있다


12. 찰과상을 입었을 때
- 상처 주위를
깨끗이 닦아내고
그 위에 날달걀
껍데기를 붙인다

그런 다음
솜으로 감싸고
붕대로 감아준다

이렇게 하면
다소 깊은 상처라도
곪지 않고 깨끗이 낫는다


13.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날 때
-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른다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
(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다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준다


14.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 해소

배즙에 꿀을 타거나
오이 즙에 약간
소금 간을 해
마시는 것도 좋다


칡즙, 인삼즙, 인삼
달인 물에 꿀을 타서
식힌 냉즙과 진하게
달인 결명자차도 좋다


검은 콩을 물에
1대 3의 비율로 부어
절반이 될 때까지
끓인 물이나
수삼을 달인 물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15. 술 음식 궁합 알면
숙취 해결에 도움

소주는
오이, 녹차와
궁합이 잘 맞는다

오이소주는
오이가
알코올을 흡수하고
소주 맛을 순하게 한다


소주 한 병에
녹차 티백을 서너 개
띄워 마시는
녹차 소주도
술이 덜 취하고,
숙취를 예방해 준다


홍차, 녹차 등에
소주나 위스키,
브랜디를 20대 1의
비율로 섞어
혼합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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