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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03.02|조회수291 목록 댓글 0





윤태화. "다시또"
https://youtu.be/F6Q-lUS_kjs




2023년 3월에 달라지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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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한 3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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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병사 월급 200만원 역풍... 장교·부사관 인기 '뚝'
→ 지난해 육해공 부사관 충원율 역대 최저.
육·해군에선 채용인원 못채워.
ROTC도 지원 급감, 수도권 대학에선 미달.

병사 월급 200만원에 비해 초급 간부 대우는 상대적으로 개선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한경)


2. '정치 현수막' 크게 늘었다 했더니
→ 작년 12월 옥외광고물법 개정.
정당 현수막은 지자체 허가없이 게시 가능.

단속 대상아냐.
시행 두달여 만에 전국 거리 현수막으로 몸살...(한국)


3. ‘병역 마쳐야 한국 국적 포기 가능’
→ 현행 국적법 ‘합헌’...
부모의 유학, 해외 파견근무 등 일시적 해외 체류 중 태어난 이중국적 남성이 신청한 헌재 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 합헌.(국민)
♢헌재 “해외에서 낳은 아들, 병역 마쳐야 한국 국적 포기 가능”

4. 갈수록 ‘여아선호’?
→ 출생성비 女 100명에 男 104.7명...
생물학적 자연성비(105명) 수준으로 떨어져.

1990년 남 117.2 vs 여 100명 정점 이후
남아 출생 비율 계속 하락.(매경)



5. 바이든, 차기 대선서 트럼프에 열세
→ 2024년 대선 가상대결 여론조사.
바이든 42% vs 트럼프 46%.

트럼프는 공화당 당내 경선 가상대결에서도 55%로 다른 후보 제쳐.(매경)


♢"바이든, 차기대선서 트럼프엔 지고 디샌티스·헤일리엔 이겨"
♢에머슨大 조사 "바이든 42% vs 트럼프 46%…
바이든 44% vs 디샌티스 40%"
♢가상 공화 경선 트럼프 55% 압도…
♢민주 지지층 71% "바이든 출마해야"

6. 불법 공매도 10명 중 9명이 외국인
→ 명단 미공개에 ‘단순 실수’라는 주장에 처벌도 거의 없어.
개미들, ‘국내 증시는 외국인 놀이터’...
상시 감시 시스템 요구에도 정부는 뒷짐.(국민)


♢불법공매도 첫 과징금 사례 나온다…금융당국 "조사 마무리"
♢불공정거래 합동조사반 조사 마무리…증선위 심의 앞둬


7. 서울 대학상권 매출 코로나 이전 수준 이상으로 회복
→ 그러나 학생들 다시 북적여도 '부어라 마셔라' 는 사라져.
술집 줄고 요즘 신규개업의 40%가 인건비 부담없는 무인점포.(한경)


8. 12개월째 무역 적자... IMF 위기 이후 25년 만에 처음
→ 2월에도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절반 가까이 수출 줄고 원유·가스·석탄의 3대 에너지 수입은 19.7% 증가.
경제성장률도 3년 연속 OECD 평균에도 못 미칠 우려.(동아 외)


9. 2030은 알바 '구직난', 5060은 알바 '구인난'
→ 2030이 일하는 카페나 PC방 등의 일자리는 크게 줄어들고 반대로 5060대 인력이 필요한 식당 등에선 극심한 구인난...

요즘 젊은층은 원하는 시간만 근무하는 초단기 일자리를 선호.
서빙이나 설거지 등 노동 강도가 센 일은 꺼린다는 분석.(한국)

10. ①황소 ②벽창호 ③얼룩소 →
①‘황소’ 누런색 소가 아니라 털빛과 상관없이 ‘큰 수소’를 뜻한다

②‘벽창호’는 평안북도 벽동군과 창성군 지역의 소를 뜻하는 벽창우(碧昌牛)가 변한 말로 고집이 센 사람을 뜻한다

③동요 ‘얼룩 송아지’의 얼룩소는 젖소가 아니라 호랑이 무늬를 가진 토종 소인 ‘칡소’일 가능성이 크다.


▼칡소.
동요 ‘얼룩 송아지’의 얼룩소는 칡소일 가능성이 크다.동요가 처음 나온 1948년엔 얼룩무늬 홀스타인 젖소가 거의 없었다





카시카리 연은 총재 “다음 FOMC서 0.5%p 금리인상 고려해야”
https://www.news1.kr/articles/4968244


美 10년물 국채금리 4% 돌파…작년 11월 이후 처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345


中 정찰풍선 등에 뿔난 美, 화웨이 부품공급 차단 검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301000031


'리오프닝' 덕 본 中, 제조업 11년만에 최고
https://www.mk.co.kr/news/world/10663861


홍콩 증시, 中 제조업 지표 호조에 3% 넘게 급등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331


테슬라, 전세계 17개국 ‘슈퍼차저’ 일반 전기차에 개방
https://news.g-enews.com/article/Global-Biz/2023/03/2023030114133621499a1f309431_1?md=20230301174525_U


테슬라, 멕시코 공장 부지 美 접경 지역으로 결정… 6조6000억원 규모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3/03/01/4SQX7WQCFZG35B3KK6D55LRF2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테슬라, 모델Y 신형 '주니퍼' 작업 착수"
https://biz.sbs.co.kr/article/20000105772?division=NAVER


“영국 당국,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앞으로 넘어야할 심사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95542?rc=N&ntype=RANKING&sid=101


美 엔비디아, 최대 100억달러 유상증자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86736?sid=101


MS, 윈도까지 챗GPT 적용···AI 확산 드라이브
https://www.etnews.com/20230228000266


2분기 연속 흑자 달성한 쿠팡...지난해 4분기 영업익 1133억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95276


GaN 전력 반도체 전문 기업 '나비타스', 올 1분기 매출 85% 증가 전망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0452


'반도체 제국' 발톱 드러낸 美…보조금 풀어 소부장까지 싹쓸이
https://www.mk.co.kr/news/it/10663895


"이걸 받으라는건지"…美반도체 보조금 기준에 삼성·SK '당혹'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56958?sid=101


삼성전자 美 반도체 공장 최대 3.4조 보조금 받는다
https://www.mk.co.kr/news/it/10663900


전기차용 SiC칩 매년 70% 성장…반도체시장 '게임 체인저'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62007


‘70년생 부사장’ 최원준 삼성 MX 개발실장 “애플·中 폴더블 출시 환영… 갤S23 성능 비결은 최적화”
https://v.daum.net/v/20230302080028942


[단독]70兆로 훌쩍 큰 전력반도체 시장…TF 가동한 삼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62006?sid=101


에코프로, 배터리 핵심소재 자회사 상장 추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994


"엘앤에프, 테슬라 내재화 계획의 핵심 파트너"-대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6193?sid=101


하이브, 'SM 공개매수' 실패… 31일 주총에 운명 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34505


바이오인프라, 오늘 코스닥 입성… 바이오株 힘 실어줄까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22816102875538


국내 탈모 환자 24만명 '역대 최대'…연구 논문 쏟아졌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288079i


유튜브CEO '영상 편집에 AI 기능 탑재"…유튜브도 AI 시장에 가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302000029


수출 5개월 연속 마이너스…무역수지 1년째 적자행진
https://www.yna.co.kr/view/AKR20230301020600003?input=1195m


윤 대통령 "바이오헬스, 제2 반도체로"…5년내 '1조 신약' 2개 키운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2888851




☆☆간편 뉴스 ☆☆

1. 반성 요구보다 파트너십 띄운 尹… 3월 한일정상회담 급물살 타나

2. 축제 갔다오다 참변…그리스 열차충돌, 최소36명 사망·85명 부상

3. 반도체 쇼크에 5개월 연속 수출 감소…무역수지 1년째 적자행진

4. 3·1절 세종 한 아파트 가구에 일장기 게양…항의 빗발치자 내려

5. 3·1절 서울 도심 곳곳 집회·행진…교통도 정체

6. 한은 기준금리 동결 너무 빨랐나… 환율 뛰고 외국인 자금 빠져

7. "韓 R&D 효율성 제고 급하다… 현금지원 위주 방식 바꿔야“

8. 검찰 "탈북 어민 강제북송은 고문방지협약 위반“

9. '정순신 파장'에 처벌 강화 목소리… 학폭 생기부 기재 강화될까

10. 남아선호사상은 옛말?
작년 출생성비, 통계 집계 이래 최저

11. 늘어난 현금없는 버스…
"큰 지장없지만 노인·외국인 불편“

12. [날씨] 출근길 찬바람 '쌩쌩'… 체감온도 '뚝’

13. 통일부, '남북연락사무소 사무처 폐지' 포함 조직개편 검토

14. 文정부때 중단한 마차진 사격장 재가동…넉달간 8회 사격

15. 영국,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美·EU·日 심사만 남았다

16. 美, 반도체지원 '당근'으로
中과 디커플링 압박…한국의 선택은

17. 모스크바 이튿날 크림반도까지… 러 "대규모 드론 공격 격퇴“

18. 우크라 무기지원 행렬 방해하는 '의외의 복병'…중립국 스위스

19. 테슬라, 멕시코 북부 美 접경에 새 공장…6조6천억원 규모

20. 與청년최고위원 후보
이기인-장예찬, '웹소설 논란' 설전

21. 경북 칠곡서 20대 3명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

22. 일본 찾은 野의원들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신청 철회하라“

23. '저성장의 늪' 빠진 한국…
2년 연속 OECD 평균 성장도 못했다

24. 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도착 후 PCR 검사 안 받아도 된다

25. 총리비서실장 "부인 주식 백지신탁 부당" 행정심판 청구

26. 지난해 가계 학원비 지출 늘었다…2019년 통계 개편 이후 최고

27. 美국무 "G20 외교장관 회의서 러·중 장관과 별도로 안 만나“

28. 시진핑 "냉전사고·경제 도구화 말라" 루카셴코와 회담서 美견제

29. '항일투쟁의 요람' 베이징서 사라져가는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

30. 신문 속 한 줄, 오래된 태극기… 다시 생각하는 3월 1일 그날

31. 중국 화웨이, 샤오미 제소… "특허권 4건 침해“

32. '단일 월드컵 13골' 프랑스 축구전설 쥐스트 퐁텐 별세

33. "일한의원연맹, 스가 전 총리에 회장직 제안…한국과 교류 기대“

34. 에르도안, 강진 참사에도
5월 14일 대선 강행키로

35. 서울경찰청 3·1절 폭주 단속… 폭주족 등 53명 검거

36. SM, 주주에 서한…"하이브,
좋은 곡 뉴진스 소속사 먼저 줄 것“

37. 건조한 날씨 속 나주서 산불… 0.3ha 피해

38. 車보험진료비 부풀린 한의원… 500원짜리 첩약 7천원에 청구

39. 전셋값 내렸는데 월세 부담은 커졌다…전국 아파트 월세 25%↑

40. "해외체류 중 낳은 아들,
국적 포기하려면 병역 먼저" 합헌

41. 올해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포함 24만대 조기폐차 지원

42. 이용수 할머니 "尹대통령,
위안부 문제 해결 약속지켜야“

43. 대구경찰 왜 이러나…
이번엔 술취한 형사가 택시기사 때려

44. 경기 부천 한 병원 4층서
60대 입원환자 떨어져 사망

45. 부천 주택서 30대 엄마와
어린 자녀 둘 숨진 채 발견

46. 분윳값 벌러 나간 사이 영아 숨져…검찰도 정상참작 항소 포기

47. 로봇수술 받은 탈장환자 방광 손상…법원 "의사 과실 없어“

48. 장애 있는 친구 딸 성추행,
신체 일부 촬영 70대 징역 6년

49. 창원·의령·창녕·진주서
올해 '소힘겨루기대회' 이어진다

50. "야시장 대신 주민장터 운영" 청풍호벚꽃축제 중재 나선 제천시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보고 싶어 못 참겠어.
I can't wait to see you.
wait : 기다리다
see : 보다, 목격하다, 구경하다

나 너 언제 봐?
When am I going to see you?

정말 보고 싶었어.
I missed you so much.
miss : 그리워하다, 아쉬워하다

더 이상 보기 싫어!
I don't want to see you any more.
any more : 이제, 더 이상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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