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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03.16|조회수741 목록 댓글 0




윤태화 "다시또"
https://youtu.be/W0J1Xapr_yE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마스크 해제
→ 20일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성인 72%, ‘그래도 쓸 것’ 응답.

2020년 10월 대중교통 등 12종 다중이용시설 마스크 의무화 이후 올 초까지 마스크 단속은 약 30만건, 과태료 부과까지 간 건 2500건 정도다.(경향)




2. 인도네시아 한 지자체, 고3 새벽 5시 30분에 등교 실험 왜?
→ 학생 안전, 효용성 의문 제기에도 강행.
‘목표는 아이들 최고 대학 진학하는 것’...
인도네시아 학교의 평균적인 등교 시간은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한국)


3. 골프공 비거리 성능 제한
→ 영국왕립골프협회)와 미국골프협회,
‘시속 127마일 속도로 쳤을 때 290m 이상 날아가지 않도록 3년 안에 규정을 바꿀 계획’ 발표.
장거리 승부 위주의 경기가 골프 묘미 해친다는 이유.(매경 외)


4. ‘K팝, 반짝 인기로 끝날 우려... 엔터계의 삼성·현대차 나와야’
→ 방시혁 하이브 의장, 관훈포럼 연설.
실제, K팝 음반 수출은 2020년부터 감소세.
동남아시아에서 지난해 음반 수출은 전년보다 30% 줄어.(중앙)




5. ‘적당한 음주는 없다’
→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일주일에 표준잔(맥주 355mL 1캔)으로 두 잔 이하를 마셔야 저위험군이 된다.
이전 권고량은 1주일에 남성 15잔, 여성 10잔이었다.
알코올이 DNA에 손상을 준다는 등 새로운 사실이 반영된 결과이다.(중앙, 정재훈 약사·푸드라이터)


6. 20년 넘게 1인당 5000만원... 예금자 보호한도
→ 미 SVB은행 파산 계기, 1억으로 올리자 여론.
현재 미국은 3.2억원(25만달러), 유럽 1.4억원(10만유로), 일본 9700만원(1천만엔).(한경)



7. ‘척추측만증’ 90% 원인 몰라
→ 무거운 책가방이나 조잡한 책걸상, 잘못된 자세 때문에 척추가 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잘못된 통념이다.
보조기 착용, 수술 등 방법이 있는데 도수치료 및 카이로프락틱 등은 추천하지 않는다.
의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이 아니다.(한경, 황창주 서울아산병원 척추측만증센터장)


8. 아르헨티나, 100% 넘는 인플레
→ 2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102.5% 상승...
싸기로 유명한 쇠고기도 한달만에 35% 올라.

아르헨티나는 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 규모이지만 1980년대 부채 위기 이후 만성적인 인플레이션, 경제적 변동성에 시달리고 있다.(경향)


♢소고기 등 생필품값이 상승 주도…
♢전체 물가가 1년만에 2배로
♢'공정한 가격'·고액권 발행 등 인플레잡기 안간힘…효과는 '미미'


9. 지하철 개찰구 나갔어도 바로 다시 타면 무료
→ 잘못 내렸거나, 반대편 노선 타기 위해, 화장실에 가기 위해 나간 경우 10분내 다시 타면 요금 안 물려.
서울지하철 올 하반기.(동아)


10. 인공지능 챗GPT 한계는?
→ 1년새 더 똑똑해진 새 버전 ‘GPT-4’ 출시.
음식재료 사진 보여주면 요리법 알려 줘.

미국판 수능 SAT에서는 상위 7%, 변호사 시험에서는 상위 10% 수준 성적.
이전 버전은 하위 10% 성적.(한국 외)

▼1년 사이 이렇게 더 똑똑해진 챗GPT




크레디트스위스 주가 25% 폭락…최대주주 "더 지원 못해"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1D7EL19


진화 나선 스위스…"크레디트스위스 유동성 지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16360


美 2월 PPI 전월比 0.1%↓…하락하며 인플레 둔화 시사(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223


골드만삭스, 은행 사태로 긴축 효과…美성장률 전망치 하향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233


EU "탄소중립법·원자재법 16일 발표…청정기술 세액공제 허용"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5159900098?input=1195m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추가 매입…지분율 15%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202


LG도 54조 쏟는다…AI·클린테크 육성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1C05DJ9?


김준형 포스코케미칼 사장 “연내 LG에너지솔루션과 계약”
https://www.mk.co.kr/news/economy/10682885


삼성SDI도 LFP 배터리 뛰어든다…최윤호 사장 "중요 플랫폼"
https://www.news1.kr/articles/4982204


현대차그룹, 전동화·신기술에 63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31602100232064001&ref=naver


'더 똑똑한' GPT-4 뭐가 달라졌나…이미지 읽고 언어능력 향상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5153100017?input=1195m


삼성, 용인·화성·평택 3각벨트 완성 … 파운드리 초격차 시동
https://www.mk.co.kr/news/business/10682816


550조 집중투자 … 배터리·바이오 세계 1위로
https://www.mk.co.kr/news/economy/10682763


삼성전자 "로봇 등 미래사업 적극 추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31514401


사흘만에 시총 5조 급증…에코프로 3형제 '불안한 질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1CE2MHF


정부, ‘원전 종주국’ 영국과 3년만에 원전협력 논의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31601039905017001


'한국판 IMEC' 구축…양자컴·AI 연구에 25조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31515621


[단독] '디지털 세종대왕' 나오나…CBDC 법안 발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16145&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간추린 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일본을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수출규제 해제, 군사정보협정 정상화와 함께 강제동원 해법 후속조치가 주요 의제로 예상됩니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일본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강제동원 문제 해법으로 정치 시작 전부터 재단을 통한 '제3자 변제' 방식이 합리적이라 생각해왔다고 말했습니다.

● 한일정상회담을 두고 국내에서는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과 대일외교 방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역사연구회 등 역사 관련 단체 49곳은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제3 자 변제라는 정부 해법은 "반성 없는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고 사법부 판단을 무력화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제 서울대 교수 50여 명에 이어 정부 해법을 철회하라는 요구가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 포스코가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4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2018년 대법원 판결을 받은 강제동원 피해자 15명의 배상금과 지연 이자를 충당하는 액수입니다. 과거 일본이 준 돈으로 수혜를 입은 기업은 포스코 말고도 15곳이 더 있는데 대부분 "배상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살균제(붕사)로 해삼과 전복을 세척한 사실이 알려져 중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붕사를 희석한 물로 씻으면 해삼과 전복이 싱싱해 보이는 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비싼 값을 받으려고 이런 일을 벌인 것이라고 합니다. 붕사는 독성 물질로 인체에 유입되면 구토나 근육 경련, 의식 불명을 일으킵니다. 우리 식약처는 해당 업체의 제품이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어제 국방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외부인 출입 기록과 차량 출입 기록 등 압수물을 분석해, 천공이 대통령 관저를 물색하기 위해 서울 육군사무소와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답사했다는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 전두환 씨 손자가 일가의 비리 의혹을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전두환 씨 차남 전재용 씨의 아들인 전우원 씨인데, 전두환은 학살자이고, 자신의 부모는 검은돈으로 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도 마약을 복용했고 성범죄자라고 실토하면서 수사에 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최근 광주의 한 식당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10대 여성 손님 2명이 들어와 삼겹살 2인분과 소주 1병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업주를 불러 자신들이 10대인데 술을 팔았으니 음식값은 낼 수 없다, 대신 100만 원씩 현금으로 주면 구청에 신고하지 않겠다고 협박했다고 합니다.

● 방송인 박수홍 씨가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진홍씨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박씨는 사건 재판에 처음 증인으로 출석해 "수많은 세월 동안 자산을 지켜주겠다고 기만하고 횡령 범죄를 끝까지 숨기려고 했다"며 자신을 인격 살인했다고 말했습니다.

● 건설 노조의 불법 행위 근절에 나선 정부가 이번에는 '가짜 노조 전임자' 퇴출에도 칼을 빼 들었습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일도 하지 않으면서 월 최대 1,700만 원을 받는 '가짜 노조 전임자'를 현장에서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경찰이 각종 영상 콘텐츠를 불법 유통하는 사이트 '누누티비'에 대한 수사에 나섰는데요. <더 글로리>, <나는 신이다> 등 최근 화제가 된 영상물을 공짜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오히려 이용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오전까지 이 사이트에서 <더 글로리> 마지막 회 조회수는 4일 만에 4백만을 넘었다고 합니다.

● 서울경찰청이 외국인 범죄 업무를 맡는 외사 경찰에게 간첩 관련 첩보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장에선 방첩 업무를 보는 안보계가 엄연히 따로 있는데 간첩을 잡으라고 할당까지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현행 예금자보호법에 따르면 금융기관이 파산했을 때 예금자가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는 보호 한도는 1인당 5천만 원으로 2001년 국내총생산, GDP를 근거로 책정된 뒤 22년째 제자리입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사태로 예금자 보호 한도를 상향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힘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 한 글로벌 여론조사기관이 32개국을 대상으로 이 같은 질문을 던지며 각국의 행복 수준을 측정했는데요. 그 결과 한국인의 행복 수준은 57%로 세계 32개국 중 31위에 그쳤습니다. 이는 조사 대상국의 평균인 73퍼센트에도 한참 못 미치는 결과입니다.

● 전 세계에 AI 충격을 던진 대화형 AI 챗 GPT가 4개월 만에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는 소식입니다. 컴퓨터에 입력한 문장을 넘어 사진이나 사람의 손글씨도 인식할 수 있고, 미국 변호사 시험에서 상위 90%에 그쳤던 지난 버전과 달리 'GPT-4'는 상위 10%에 들며 재수 4개월 만에 시험에 통과했습니다.

● 입주민의 갑질을 막는 '경비원 갑질 방지법'이 시행 1년 반이 된 가운데 지난 14일 서울 강남 아파트의 한 경비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요. 유서 격인 호소문에서 고인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의 모욕적인 언사로 괴로웠다는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지시사항을 복명복창하라", "머리를 염색하라" 같은 지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 빚을 뺀 순자산이 적어도 33억 원은 있어야 상위 1% 부자 대열에 낄 수 있다는 통계청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상위 1% 가구의 순자산 중 부동산 자산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부분 '집 부자'로 나타났고요. 이들이 여유 자금을 운용하는 방법으로는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를 꼽았습니다.

● 우리 정부가 국내 수도권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국내에 공장을 지을 곳이 생긴 삼성전자는 여기에 300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미국, 중국, 일본 등이 정부 지원을 내세워 자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점은 의미 있다는 분석입니다.

● 올해부터는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에도 대체공휴일이 확대 적용됩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내일부터 입법예고 했는데요. 이에 따라 토요일인 올해 5월 27일 부처님오신날에는 이어지는 월요일인 29일까지 사흘 연휴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ㄱ


☆☆간략 뉴스☆☆


1. '주 최대 69시간' 사실상 철회? 노동부, 의견수렴 본격 착수

2.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로 일상회복 성큼…7일격리 해제는 언제쯤

3. 尹 "북핵 등 복합위기…한일관계 경색 방치한채 시간허비 안돼“

4. 경찰 '천공 의혹' 국방부 압수수색…출입기록 확보

5. 개포자이 입주 재개…
법원 "공공복리에 중대 영향“

6. SVB 파산 충격 진정에 금융주 반등…아시아 증시 강세

7.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 우리 가족 범죄 밝힌다“

8. 300조 투자·160만 고용 유발… '반도체 강국' 초석 다진다

9. 영월서 송전탑 공사 투입 헬기 전선에 걸려 추락…2명 숨져

10. 5월에 사흘연휴 생긴다… 대체공휴일, 성탄절·석가탄신일 확대

11. F-35A·F-15K·KF-16 등 36시간 연속 출격…전시 제공권 장악

12. 北 "어제 미사일 교육시범사격" 훈련…이스칸데르 전력화 단계

13. 방시혁, "SM 인수전, 승패로
볼수 없어…플랫폼 합의에 만족“

14. 포스코, 정부 강제징용 해법발표 후 첫 출연…40억원 납부

15. 경찰, '극단 선택' 경비원 아파트 단지 갑질 여부 조사

16. '빌라왕 배후' 컨설팅업체 대표측 "범행 주범 아냐“

17. 조민, 부산대 입학취소에 어떤 의견낼까…내일 재판 증인 출석

18. 금리인상 효과 나타나나…
시중 통화량 9년 반만에 줄었다

19. 급매 팔리며 전국·서울 주택가격 두달 연속 하락폭 축소

20. 청약통장 가입자 수 8개월 연속 감소…한달새 10만8천여명 줄어

21. 중국발 황사 서울서도 관측…
중국 북동부 황사 추가 발원

22. "주가대책은"·"인재이탈은"…
삼성전자 주총달군 '송곳' 주주들

23. 한국팩트체크 대상에 연합뉴스·SBS 대선 이슈 점검 보도

24. 네덜란드 무역장관 "반도체장비 中수출통제, 안보위한 중요조치“

25. 이태원참사 유가족,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에 손해배상소송

26. "코로나로 학생 공감 능력 부족해져…학폭 근절 위해 대책 필요“

27. 한국타이어 공장 분진 탓 불길 확산…"의무규정 없어 개선 필요“

28. '내분에 역사 왜곡까지…' 안팎으로 흔들리는 5·18

29. "문민정부 역사는 민주화 역사… YS 본받아 양보·관용 보여야“

30. 'DJ 정신' 기린다…
광주·전남서 김대중 재단 지부 설립

31. 영국·독일 전투기 합동순찰…
러 급유기 멀리 몰아내기도

32. 美무인기·러 전투기 흑해상공 '아찔한 충돌'…긴장 고조되나

33. 이라크전쟁 끝난 지 20년…
미군 수천명 계속 남아있는 까닭은

34. '발사 중단' 한빛-TLV 재정비 완료…"조만간 발사“

35. 경사노위 '중대재해 예방 위한 노사정 합의문' 채택

36. '대기질 합격점' 세계 13곳뿐… 한국도 WHO 기준치 2∼5배

37. 이란 위험한 새해맞이… 불꽃축제에 27명 사망·4천여명 부상

38. 육아휴직 다녀와 기피노선 배치… 세종교통공사 "차별 아냐“

39. 한밤중 드론 5∼7대 인천 도심 상공 비행…조종사는 못찾아

40. '550조 투자 15개 첨단산단 조성' 추진에 전국 지자체 '반색’

41. '필로폰 상습 투약 혐의' 배우 출신 30대 남성 징역 1년 실형

42. 청약통장 가입자 수 8개월 연속 감소…한달새 10만8천여명 줄어

43. 재개된 새학기 대면 행사에 대학가 설렘 가득…"낯설어" 반응도

44. 모텔 카운터서 차 키 슬쩍…
차량 절도 40대 구속영장

45.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전후 금산공장서도 불·끼임사고

46. 정부대전청사 전화선 전체 '먹통'…"복구 중“

47. 평택 아파트 공사 현장서 대형 파이프에 부딪힌 60대 숨져

48. "당근마켓 거래해요"…
금팔찌 낚아채 달아난 사촌 형제

49. 산책 커플에 '묻지마 흉기 습격' 30대 "내가 반사회적인가" 반문

50. 출산후 산모 잠적…
다른 여성 "내가 엄마, 아이 내놔라"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널 돕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게.
I will do my best to help you.

나는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야!
I will do my best to get good grades!
grade : 성적, 학점

기대에 부응토록 노력하겠습니다
I will do my best to live up to your expectation.

live up to something :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다
expectation : 예상, 기대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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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6가지' 실천하면 노화의 상징 '목주름' 예방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잘 때 높은 베개를 베지 않고, 엎드려 자지 않는 것이 좋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목주름은 노화의 상징이라 불릴 정도로 사람을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 안 그래도 목은 피부가 얇고 피하지방이 적어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목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전용 크림이나 괄사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평소 사소한 생활습관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목주름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높은 베개 피하기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잘 때 높지 않은 베개를 베야 한다. 지나치게 높은 베개를 베면 장시간 목에 과도하게 주름이 잡혀있게 되고, 결국 주름이 진하게 자리 잡는다. 적절한 베개 높이는 누웠을 때 몸과 목이 수평이 되는 정도다. 참고로 한국 성인 평균 체형 기준으로 남성 약 8cm, 여성 6~7cm 높이의 베개를 베는 게 좋다. 다만, 마른 사람은 기본 높이보다 1cm 정도 낮게, 체격이 있는 사람은 1cm 정도 높게 베면 좋다.

◇엎드려 자지 않기
엎드려서 자는 자세 역시 피하는 게 좋다. 목 옆과 목 뒷부분 살이 접혀 목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얼굴 전체가 베개에 짓눌리면서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고 눈가, 입 주변에도 주름이 생기게 된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목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자외선 노출로 인한 광노화가 목주름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목에 스카프를 두르는 것도 방법이다. 세안 후에는 목에도
보습제를 발라 유·수분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목에 생기는 주름은 피부 속 히알루론산 감소가 주된 이유이므로 피부의 보습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 화장품을 목에 바른 뒤에는 손바닥을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는 과정을 10회 이상 반복해 마사지해준다.

◇바른 자세 유지하기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습관적으로 목을 특정 방향으로 기울이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는 경우, 한쪽으로만 물건을 드는 경우 세월이 흐르면서 그 모양대로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항상 허리를 펴고 목도 꼿꼿이 유지하는 게 좋다.

◇목 스트레칭하기
목 스트레칭을 하면 목주름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목을 좌우, 앞뒤로 각각 천천히 쭉 늘리고, 3~5초 정도 유지해 충분히 이완시켜주면 된다. 오랜 시간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목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스트레칭을 하면 턱선도 함께 당겨지기 때문에 얼굴 주름도 예방할 수 있다.

◇흡연·음주 자제하기
술과 담배도 최대한 멀리해야 한다. 오랜 기간 술을 마실 경우, 피부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수분 손실이 증가한다. 결국 피부가 거칠어지며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 또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주름이 생길 확률이 2.3배에서 4.7배로 높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가 있다. 흡연할 때 발생하는 니코틴에 의해 혈관 수축이 일어나고 이는 산소와 영양공급을 떨어뜨려,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매월 14일은 기념일?※☆

1월14일 다이어리 데이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
3월14일 화이트 데이
4월14일 짜장면(블랙) 데이
5월 14일 장미 데이&옐로 데이
6월 14일 키스 데이
7월 14일 실버 데이
8월 14일 그린 데이
9월 14일 포토 데이&뮤직 데이
10월 14일 와인 데이
11월 14일 무비 데이
12월 14일 허그 데이&양말 데이

이들중
1월 다이어리 데이는
데이트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
서로 다이어리를 사주는 날이다.
5월 장미&옐로는
노란옷을 입고 만나는 날이다.
주고 받는 장미도 왠만하면
노란색으로 한다.
반면 솔로들은 노란색 카레를 먹는다.

7월 실버데이는 은반지를 교환하는날이다

8월 그린데이는 초록 무성한 야외에서
소주를 홀짝이는 날이다
여기서 ‘그린’은 우거진 녹음이 아니라
소주병색깔을 뜻한다.


8월을 간절히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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