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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04.13|조회수1,101 목록 댓글 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제주, 미세먼지(pm10) 588㎍/㎥
→ 미세먼지 ‘매우 나쁨’ 기준(151㎍/㎥)의 3배를 넘는 수치.
최악의 황사 공습... 전국 미세먼지 ‘매우 나쁨’.
14일 비 내리며 씻겨내려 갈 듯.


2. 라면 원조 일본, 급기야 한국 라면 베기기
→ 일본 최대 라면회사이자 인스턴트 라면 원조인 일본 ‘닛신식품’이 지난달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시리즈 모방 출시.
제품 색상은 물론 아예 한글로 ‘볶음면’이라고 표시...(문화)

▼라면 원조, 일본 닛신식품이 한국의 삼양라면 '불닭볶음면'을 흉내내 만든 제품(왼쪽). 한글로 '볶음면'이라고 씌어 있다.


3. 대전, 2자녀 부모, 지하철 무료
→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대전시민 다음 달부터 도시철도 무료.
공영주차장도 50% 할인.
현 3자녀에서 수혜 대상 확대. 전국 처음.(한경)


4. 1인당 5억원 넘는 돈 주면서 인력 감축했던 은행들, 신규 채용은 확대?
→ 대규모 희망퇴직과 채용확대라는 상반 현상...
금융당국의 압박에 ‘이자 장사’ 비판을 받는 은행이 사실상 ‘울며 겨자먹기’로 채용을 늘린다는 분석.(헤럴드경제)


5. 범죄자 인권이 우선? 경찰, 범죄자 신상공개 소극적
→ 관련 법규가 완화됐지만 경찰은 여전히 소극적.
신상공개 대상 범죄 중 2010년 이후 공개율은 0.09%.

한국은 사람을 죽이거나 미성년자 성착취만 하지 않으면, 어떤 흉악범죄를 저질러도 수사기관이 얼굴을 가려 주는 ‘강력범죄자 신분보호 국가’가 됐다...(아시아경제)



6. 싱가포르의 영어
→ 싱가포르는 화교들의 반대에도 1970년대 영어를 교육과 비즈니스의 공용어로 정했다.
1987년에는 학교의 제1언어로 채택했다.
이를 통해 현재 싱가포르인 대부분이 영어를 구사할 수 있고 국제도시로서 싱가포르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다.(국민)


7. 정부, ‘거짓 거래로 집값 끌어올리기’ 단속
→ 높은 가격으로 거래신고 하고 취소하는 식으로 실거래가 조작,
2021년 1분기에만 925건 추정.

현재 과태료 3000만원이지만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형량 강화 법안 통과.(경향)


♢집값 작전세력이 보유세부담도 띄웠다
♢2021~2022 공시가격 산정시 허위거래가도 시세 반영
♢2020년 6% → 2021년 19.1% → 2022년 17.2% →2023년 -18.6%(공동주택공시가격 변동률).


8. ‘예금지급 정지 예정이니 미리 돈 빼라’ 가짜 메시지
→ 웰컴, OK 저축은행이 1조원대 PF 손실로 예금 지급정지 된다는 가짜 소문 퍼져.

최근 글로벌 은행들의 파신으로 허위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양새.
실제 해당은행들은 경영상태 양호, 최근 토스뱅크와 새마을금고도 비슷한 소문으로 곤욕. 금웅당국도 주의 환기 당부.(매경)


9. 사형 ‘집행 시효 30년’ 폐지
→ 현재는 사형이 확정된 뒤 30년 동안 집행하지 않으면 시효 완성으로 사형수 신분 벗어나. 법무부, 시효 폐지 형법 개정안 입법예고.

현재 수감 중인 사형수는 총 59명으로 최장 수용자는 1993년 사형을 선고 받은 원모씨로 곧 30년이 된다.(서울)


30년 '사형 집행 시효' 폐지…형법 개정안 입법예고



10. ‘부채춤’, ‘장고춤’, ‘화관무’ 창시자 무용가 김백봉씨 타계
→ 향년 97세.
고인은 최승희무용연구소 문하생으로 시작, 1950년 월남, 1954년에는 ‘부채춤’을 처음으로 발표했다.(중앙)

*북한에서도 공연되는 부채춤 등이 현대에 와서 만들어졌다는 얘기?





☆간추린 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오늘 본회의에서 다시 표결할지, 여야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의장을 설득해서 법안을 상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본회의가 열릴지 불투명합니다.

● 총선을 1년 앞두고 하락세인 당 지지율에 대한 냉엄한 진단과 함께 당 지도부의 잇단 실언을 겨냥한 쓴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이 당 지도부를 만나 당이 전광훈 목사의 손아귀에 있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각종 설화를 일으킨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도 주문했습니다.

● 기밀 유출 문건 속에 나오는 155mm 포탄 수십 만발이 실제로 폴란드에 수출되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악의적 도,감청 정황은 없다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의 발언에 대해 야당은 선의로 하는 도청도 있느냐며 정부 대응을 질타했습니다.

● 미국이 한국 등 동맹국들을 도감청한 정황이 담긴 기밀문건 유출 파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 백악관 안보실 당국자가 정보 수집은 국가안보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맹국들에게 최선을 다해 설명하고 있다는 입장도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 외교청서에 대해 우리 정부가 항의했지만, 일본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이 일방적인 태도를 굽히지 않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서 전범 기업 참여가 빠진 강제동원 배상 해법을 발표하면서 선제적인 조치에 일본도 호응할 것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 일본의 국립 전시관이 올린 홍보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를 자국 영토라면서 미래 세대는 독도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억지 주장이 담겨 있는데요. 일본 정부는 최근 공개한 외교청서에서도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도로나 철도같이 막대한 나랏돈이 들어가는 사업은 경제성이 충분한지 따지기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받습니다. 이 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는 기준을 지금보다 두 배 높이는 개정안이 상임위 소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총선을 1년 앞두고 선심성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여야가 의기투합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미국 정부가 오는 2032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의 67%가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도록 하는 내용의 강화된 차량 배출용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아직 미국 내 전기차 판매 비율이 낮은 국내 자동차 업계의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5.0%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주요 7개국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세계 경제 상황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 부문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세계 금융 체계의 안정과 회복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행동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이 재작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3선 중진이자 당 사무총장을 지낸 윤관석 의원과 초선 이성만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불법 정치자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단서가 포착된 것으로, 수사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부부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재력가로 알려진 이들은 남편은 50살 유상원, 부인은 48살 황은희입니다. 이들은 주범 이경우가 제안한 납치와 살해 범행을 승인하고 돈을 건네는 등 범행을 교사한 혐의로 앞서 모두 구속됐습니다.


● 말다툼 끝에 여자친구를 살해하고서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 후 친구들을 만나 살해와 시신 유기 사실을 털어놓았고 친구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그제 밤 8시 40분쯤 수원의 한 모텔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의식을 잃은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에서 1만 3,000여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돼 과징금 약 6억 8,500만 원과 과태료 2천 40만 원의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웹 방화벽 설정과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 IP 제한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아 해킹 공격을 당했고, 이용자의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를 암호화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유명 대학병원 종합건강검진에서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은 뒤 불과 넉 달 만에 3기 암 진단을 받고 폐 절반가량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해당 병원 측은 폐암이 원래 발견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 앞으로 학교폭력 가해 학생은 졸업한 이후에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이 4년 동안 보관되고, 기록을 삭제할 때에는 반드시 피해 학생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또 가해자는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 등 모든 대입 전형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고, 피해자와의 분리 조치도 대폭 강화됩니다.

● 지난달 취업자 수가 46만 명 넘게 늘어났습니다. 증가 폭이 전달보다 더 늘면서 고용 성적표가 나쁘지 않다는 분위기인데요. 하지만 20대가 주로 일하는 제조업과 도소매업 등에선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구인난이 심각한 업종을 봐도 보건복지업과 건설업 같은 분야가 많습니다. 오라는 곳이 많은 것 같지만 막상 청년들 입장에선 가고 싶은 일자리가 적다는 뜻입니다.

● 국제 설탕 가격이 최근 1년 사이 급격히 오르며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 설탕 생산국인 인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탕 수출 규제를 지속한 게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설탕값 상승은 과자나 빵, 음료같이 설탕을 원료로 하는 많은 식료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직장인들 점심밥 한 끼 값이 1만 원을 훌쩍 넘는 요즘, 가격이나 맛에서 만족할 만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편의점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외식 물가가 치솟아 편의점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편의점 외식 시장이 1조 9천억 원 규모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딸기는 1980년대 이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면서 대표적인 겨울 과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 연구진은 품질 좋은 국산 딸기를 속속 개발해 국내 재배면적을 석권했고 미국과 홍콩, 동남아에도 수출해 호평받고 있습니다. 특히 열매가 단단해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고슬 딸기는 올해부터 로열티를 받고 베트남에 공급하게 됐습니다.

● 오늘도 황사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고농도 황사는 내일 오후 비가 내리면서 차츰 해소되며, 이번 황사는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노인과 어린이, 호흡기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성인도 외출 시 마스크를 쓰는 게 좋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1.
우리나라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1년 기준 역대 최고치인 33.4%다.
쉽게 말해 우리나라에서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혼자 사는 가구다.

문제는 국내 1인 가구의 절반 가까이인 47.2%(2021년 기준)가 빈곤 상태에
놓여 있다는 점이다.
특히 독거 노인 10명 중 7명이
빈곤 상태였다.
조사결과 혼자 사는 남성 보다는 여성이,
나이가 더 많을수록 빈곤율이 높았다.

2020년 기준 65세이상 고령층
1인 가구의 빈곤율은 72.1%였는데
여성 1인 가구의 빈곤율은 55.7%로
남성 34.5% 보다 더 높았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평균 수명은 2020년 기준
남자는 80.5세, 여자는 86.5세다.


2.
키오스크등을 통한 셀프 결제가
햄버거 프랜차이즈나 분식점을 넘어
고깃집·쌈밥집 같은 일반 음식점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적은 인원으로 식당을 운영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과 구인난을 겪는 식당들이
셀프 결제를 속속 도입하는 것이다.


현재 테이블 오더·결제 시스템은
음식 값 전체를 ‘N분의 1′로 공평하게
나눠 계산할 수 있고, 메뉴별로도
‘더치페이(각자 계산)’할 수 있다.

보통 주문과 결제가 동시에 이뤄지는
방식이지만 주류처럼 주문이 잦은 경우
결제 번거로움을 덜 수 있도록
‘후불 결제’도 가능하다.

다만 이런 셀프 결제 문화가 일자리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게 문제다


하지만 사람을 고용하는것 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에 이같은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3.
시동잠금장치?

운전자가 술을 마시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하는 장치로 대당 250만원가량 내면
기존 차량에도 설치할 수 있다.

이 장치는 현재 미국 36개 주에 도입돼 2006∼2018년 음주운전 사망자 수를 19% 줄이는 등 효과를 입증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 국회에
관련 법안이 제출됐지만 아직 입법전이다. 지난해 경찰청이 시범사업까지 했지만
결국 입법은 무산됐다.


4.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을 통칭하는
빌라의 어원은 고대 로마의 농지를
뜻하는 ‘villa’다.
영어 사전에서 빌라는 휴가용 주택이나
별장이다.

한국에서 빌라라는 명칭이 도입된 과정은 명확하지는 않다.
70~80년대 강남에 신축붐이 불었던
빌라촌은 초대형 고급주거지로
각광받았다. 이때 붙은 특정 단지의
‘빌라’라는 명칭이 화제를 모으며
유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법적으로 다세대와 연립주택은
4층 이하의 공동주택이다.
5층 이상은 아파트이다.
동당 건축 연면적이 660㎡이하이면
다세대, 660㎡이상이면 연립주택이다.

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건축규제가
까다롭지 않고 소규모이다 보니
건축기간이 짧다.
아파트가 보통 2년 6개월 이상인데 반해
6개월 이내에 건축이 가능하다.
빌라는 규모가 작아 커뮤니티 시설 등
편의시설이 거의 없고 건축자재도
아파트에 비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아파트는 중대형 건설사들이,
빌라는 이른바 동네 집장사라는
건축 업자들이 주도한다.


5.
세계적 명문 악단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오는 19일부터 6월 17일까지
CGV에서 상영된다.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와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연주
(4월 19~29일).

미국과 유럽의 대표 지휘자
안드리스 넬손스(5월 3~13일).

독일 대표 지휘자 크리스티안 틸레만
(5월 17~27일).

세계 최고령 지휘자
헤르베르트 블롬스테트(6월 7~17일)등 거장들의 지휘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빈필 공연은 CGV 용산아이파크몰·송파·
청담씨네시티·여의도·대학로·영등포·오리·일산·광교·대전·센텀시티·대구·광주터미널 등 13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6.
올해 83세인 이청자씨.

그녀의 인생은 이러하다.

평안북도가 고향인 그녀는 전쟁 통에
가족과 헤어져 남동생과 함께
한 고아원에 맡겨졌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간신히 국민학교만
졸업할 수 있었는데
문제는 결혼후 태어난 아이가
학교를 가면서 시작된다.
최종 학력을 묻는 서류들 때문이었다.

창피스럽고 아들 보기에도 민망했던
그녀는 마침내 다시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다.여러 일거리를 전전하면서도
매일 120㎞ 거리를 오가며 결국
고졸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아들과 함께
대학입시에도 도전해 온라인 과정의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서 영어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영어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현재 세계 최대 해외 미군 기지인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 미군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美 인플레 5%, 예상 하회…5월 금리인상 이후 동결 '무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44421?sid=101


"연준 인사들, 하반기 완만한 침체 예상"…3월 FOMC 의사록 공개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2177900072?input=1195m


연준 고위인사 "근원물가 너무 높아…할 일 더 많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35575792&mediaCodeNo=257&OutLnkChk=Y


백악관 '경제사령탑' "美은행 안정적…인플레 하락 좋은 궤적"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3009900071?input=1195m


美 "中 견제에 반도체만큼 중요한 기술 없어" 한국에 협력 당부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3012700071?input=1195m


챗GPT가 이런 일까지…미국서 'AI 규제' 꺼내든 까닭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41234931


인텔·Arm “파운드리 동맹”…1.8나노로 삼성·TSMC에 도전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11226


독일도 대마초 합법화한다..1인당 25g까지 허용
https://www.fnnews.com/news/202304130652343977


시진핑 '미중화약고' 남중국해 앞에서 "실전훈련 강화하라"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2166851083


중국도 야외선 '노마스크'…실내도 대폭 완화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4123913i


"학생들 군사화"…美, 러 지원 中기업 등 제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41305194167354


폴란드 총리 "한국이 우크라에 포탄 지원하려면 바이든 개입 필요"
https://www.news1.kr/articles/5013832


[단독] 국내 전기차공장도 '최대 35% 稅혜택' 준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9X0W5U5


'신차 67% 전기차' 美정부 방침에 車-배터리업계 반응 엇갈려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3005700003?input=1195m


인니 광산회사 하리타 니켈 상장…원자재 기업 IPO 잇달아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2163400104?input=1195m


삼성 제친 TSMC 신공장 주춤 이유는...반도체 'L의 공포' 덮치나
https://www.fnnews.com/news/202304121606134548


‘삼성 감산의 힘?’···D램 가격 13개월 만 첫 반등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ABUIOIN


삼성전자 '감산' 온기에… 볕 드는 반도체 소부장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0166635575792&mediaCodeNo=257&OutLnkChk=Y


SK하이닉스, D램 감산효과 가시화… 하반기엔 생산량 20% 감소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92936


고성능 D램 수요 느는데 감산…"물량 미리 쌓자" 기류 확산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9XF7I28


전장 힘싣는 LG전자, 또 M&A 전문가 찾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9WBH79D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2027년 양산 문제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94397?sid=101


지주회사 LG의 이례적 급등…그 뒤엔 영국계 회사가 있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41235591?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홍콩·싱가포르 ‘숏쟁이’들 에코프로 때문에 줄퇴사... 그래도 계속친다, 공매도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3/04/13/HCRJDLM6GJEIBHSMKP5OYCBHD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CU, 배달 로봇 테스트 시작…라이더보다 빨라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41307412094126



尹정부 1조원 규모 양자과학기술 프로젝트, 본격 예타 돌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1215204290017


산업부, 중국 희토 영구자석 기술 수출금지 대응방안 논의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4121831399390121


"헉! 피폭생선 오면 어쩌죠"..코앞 다가온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출
https://www.fnnews.com/news/202304121421591524


보험 안되는 전기차 충전소 사고···배상보험 의무가입 법제화 추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1213275684418



☆간략 뉴스 ☆

1. 한총리 "학교폭력 가해학생에 책임 반드시 지운다…무관용 원칙"
2. 황사, 전국 미세먼지 '매우나쁨’
3. 한동훈, 대검 '마약·강력부' 설치 지시…"대응 역량 회복해야“
4. '납치살인 배후' 유상원·황은희 부부 신상공개
5. 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비의 70% 국비 지원 가능



6. '독도 영유권' 외교청서 항의에, 일 "받아들일 수 없어“
7. 'SOC·R&D 예타면제 기준 500억→1천억 상향' 국회 소위 통과
8.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구속영장…77억원 수수 혐의
9. '집값 띄우기' 의심거래 1천건 조사…서울선 서초·강남에 집중
10. '닷새사이 3명' 엠폭스, 얼마나 퍼졌나…"자발적 신고 증가“



11. '물잔→1잔→20잔' 김영환 충북지사 산불 술자리 논란 격화
12. 50년만에 세상 밖 나온 '동양의 보물' 직지…활자만큼은 선명
13. 숨겨진 달의 뒤태를 보여줘…다누리, 국내최초 달 뒷면 촬영
14. 본회의 D-1, 여야 '양곡법 재표결' 대치…간호·의료법도 평행선
15. "정수확대? 염치없다" "대안도 없이"…전원위, 사흘째 백가쟁명



16. '쌍방울 대북 송금 연루 혐의' 이화영 구속 기한 6개월 연장
17. '고발사주' 조성은 개인정보사용 사건에 현직대사 연루
18. 檢, '윤중천 허위보고서' 재판부 기피신청…"예단 우려“
19. 추경호 "아직 물가안정이 우선…추경은 경기진작 효과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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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어 한마디



기운 내!

Keep your chin up!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You’ll do better next time.

do better : 더 잘하다

next time : 다음에 ~할 때에, 다음번

걱정 안 해도 돼요.

You don't need to worry.

worry : 걱정하다

너 오늘 기운 없어 보여.

You seem out of heart today.

seem : ~하는 것처럼 보이다, ~하는 것 같다

out of heart : 기운 없이, 맥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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