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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05.12|조회수591 목록 댓글 0





윤태화. "금지곡"
https://youtu.be/MRe5MqV6JvY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코로나 위기경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 6월 1일부터 적용.
격리기간 ‘의무 7일’에서 ‘권고(자율) 5일’로 변경.

그러나 확진자는 지금도 일 1만5천여명 수준으로 세계 최고이고 사망률도 0.1%에서 줄지 않고 있다며 우려 표명하는 전문가 많아. (문화)



2. ‘나라 이름’ 덕택에 1년에 144억을 버는 나라
→ 중남미 카리브해에 위치한 영국령 섬인 ‘앵귈라’...
속초보다 작은 면적에 인구 1만 5천에 불과하지만 인터넷 도메인 부호가 ‘ai’(한국은 kr)인 까닭에 최근 인기 급상승,
한해 도메인 판매 수입만 144억원.(아시아경제)


3. 네 번째 전세사기 피해자 극단선택?
→ 3억 보증금 떼인 양천구 30대 여성 A씨.
빌라 1000채 ‘빌라왕’으로 불리는 전세사기 혐의자에 피해.
이 중 2억4000만 원가량이 대출금.
구제 특별법 제정 목소리.(문화)



4. ‘제사 주재자’, 아들 딸 구별없이 나이 순으로
→ 대법 판결. 제사용 재산의 소유권을 갖는 민법상 ‘제사 주재자’는 ‘장남, 장손’이 갖는다고 한 기존 판례 뒤집고 합의 없으면 나이 순으로 갖는다고 판결.
혼외자 아들과 이복 누나들 간의 소송에서 딸들 승소.(문화)


5. 후쿠시마 방류 괴담
→ 후쿠시마에서 방류 후 수 ㎞만 흘러가도 삼중수소 농도는 보통의 빗물 수준이 된다.
설사 그 방류수를 바로 마신다고해도 하루 2리터씩, 365일 마셔야 자연산 전복을 1마리 먹어서 피폭 받는 양과 같은 수준이 된다.

농도와 양을 말하지 않고 ‘미량이라도 위험하다’, ‘장기간이면 위험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괴담’이나 마찬가지다.
(문화,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6. 홍콩, 공짜 항공권 50만장 푼다
→ 코로나 엔데믹에 맞추어 관광객 유치에 나선 홍콩, 한국 배정 분은 2만 4000장.
홍콩국제공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대만은 1인당 20만원 지원금.
사이판, 韓관광객 항공권 할인...(매경)


♢홍콩 ‘공짜 항공권’ 50만장 배포 시작…한국은 5월에


7. 외국인 근로자, 수습기간 두고 한국인과 다른 최저임금 적용 목소리
→ 외국인 월급 10년새 4배 올라.
주요 현장 절반 이상이 외국인, 하루 8시간 초과 근로시간에는 임금 1.5배, 휴일에는 2배를 받는다.

태국 출신 한 근로자는 5년간 일하고 돌아갔는데 3층짜리 집을 짓고 농장을 운영한다고 사진을 보내 자랑했다는 건설회사 팀장 증언. (매경)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차등 적용 목소리. 10년새 임금 4배 올라 중기, 건설현장 부담 커(그림 누르면 커짐)


8. 절도 범죄 급증
→ 지난해 전년대비 10.8% 증가.
올 1분기엔 13.3% 증가.
2012년 이후 감소 추세던 절도 범죄가 반등한 건 경제난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한국)▼


♢'겁없는' 촉법소년 이정도일줄이야…패륜 96배, 성범죄 4배 증가
♢10년새 14세 미만 5대 강력범죄 급증


9. 티켓 한 장에 137만원... K팝은 어쩌다 '등골 브레이커'가 됐나
→ 지난달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미국 뉴욕 공연 푯값.
경매식 가격 책정으로 입장권 가격 껑충.
국내외서 논란.(한국)


10. 구글 인공지능 챗봇의 제 1외국어는 한국어?
→ ‘챗GPT’가 장악하고 있는 대화형 검색시장에 구글 진입, 인공지능 챗봇 '바드' 전격 공개.
영어 외 한국어, 일본어 가장 먼저 지원.(동아 외)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윤석열 대통령이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의 사실상 종식을 선언.

윤 대통령은 1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한 자리에서 “중대본에서 코로나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힘.


♢코로나19 팬데믹의 사실상 종식을 선언.




2.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상식 파괴의 시대, 재테크 뉴노멀’을 대주제로 열린 ‘2023 서울머니쇼’에 참석한 국내외 경제·금융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 투자 전략을 “현재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미국발 경기침체 가능성은 매우 높다.

이 같은 경기침체로 인해 약달러 현상이 찾아올 것이며, 선진국 주식 시장에 투자할 경우 경기방어주에 투자하라”고 제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머니쇼’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참가자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대로 입장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재테크 축제로 불리는 서울머니쇼는 13일까지 국내 외 최고 경제 전문가와 재테크 멘토들이 ‘상식 파괴의 시대, 재테크 뉴노멀’을 주제로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박형기 기자




3. 구글이 한국어를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바드(Bard)’를 전격 공개.

네이버·카카오, LG, SK텔레콤·KT 등 국내 대기업이 잇따라 한국형 모델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구글이 한국 기업들보다 앞서 진화된 한국어 서비스를 내놓고 시장 선점에 나선 것.
이에 따라 ‘한국 특화’를 최대 장점으로 내세웠던 국내 업체들도 비상이 걸림.



4.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확정안 22대 총선 공천룰에 ‘하급심 유죄 판결 시 부적격 처리할 수 있다’는 문구를 삭제하면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설에 다시 불이 붙음.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1일 CBS 라디오에서 조 전 장관 출마 가능성에 대해 “저는 나올 것 같다. 조민을 내세우든지”라고 말함.

박 전 원장은 “본인이 출마를 하든지 당에서 공천을 하든지 유권자가 싫으면 낙선시켜버리고 좋으면 당선시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어디까지나 조국 전 장관 자신이 결정할 문제”라면서 이 같이 말함.


♢민주, 공천룰 변경에… 조국 총선 출마설 급부상
♢'1·2심 유죄 선고받아도 공천 대상'…


5. 법무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 심사 과정에서 임대차3법이 전세 사기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으로 확인됨.
경제부처가 아닌 법무부가 국회에 이 같은 의견을 제시한 것은 이례적.

법무부가 법안 심사 과정에서 문건을 통해 이런 의견을 밝히자 야당 의원들은 즉각 반발했고, 법안 심사 과정에서 언쟁이 오간 것으로 파악됨.

♢野 "누가 문건 만들었냐" 반발






美 4월 생산자물가 2.3%↑…2년여만에 최소폭 상승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1174100072


美 실업수당 청구 2만2천건↑…26만건으로 1년반만에 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1172700072


JP모건, 美디폴트 대비해 '전시상황실' 가동…"전세계에 영향"(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2001151072?input=1195m


IMF “美 디폴트 빠지면 세계경제 매우 심각한 영향”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512000022


바이든·공화당, 부채한도 회동 내주로 연기…실무협의 일부진전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2010400071?input=1195m


팩웨스트 뱅코프 "지난주 예금 9.5% 감소"...주가 20% 급락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511001120


머스크, 트위터 CEO 그만둔다…테슬라 주주들 '반색'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9846635608264&mediaCodeNo=257&OutLnkChk=Y


너무 썼나?…챗GPT에 13조원 들인 MS "임금 동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1122283579768


구글, 태블릿 시장 재진출…'픽셀' 생태계 확대
https://zdnet.co.kr/view/?no=20230511075011


[1보] 영국 기준금리 0.25%p 인상…연 4.5%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37013?cds=news_edit


佛, 美IRA 맞설 녹색산업법 추진…"유럽산 전기차 보조금 지원"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2004300081


美 설리번·中 왕이 전격 회동…"우크라·대만 문제 논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1205533647212


크림반도 타격 가능…英, 우크라에 장거리 미사일 제공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512000010


中, 제조업 부진·기술격차 축소에…韓 중간재 수출 직격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4406635608264&mediaCodeNo=257&OutLnkChk=Y


中의 한국 경제보복 가능성…美 "안정 조치 취할것"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1206211670434


현대차 "2030년까지 전기차 연간 200만대 판매 목표"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1132000009


[단독]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첫 자체 개발
https://www.etnews.com/20230511000286


[단독] '꿈의 컴퓨터'에 3.5조 베팅…삼성·현대차 다 뛰어들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43403?sid=101


전기차 주행거리 늘리는 ‘전기강판’ 투자 몰린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5/12/K7GSPGYARJBRJNTJMSYKO3EGA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에코프로, 극단적 가격 상승에 MSCI 편입 불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48086635608264&mediaCodeNo=257&OutLnkChk=Y


800억으로 118조 광산 확보?…20% 뛴 금양에 무슨 일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43279?sid=101


에브리봇, 서빙 로봇 사업 진출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3711



'블랙핑크의 힘' YG 1분기 영업익 497% 수직상승…'어닝서프라이즈'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1116384201555


YG 베이비몬스터 7인조로 간다..양현석 "팬들이 원했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51205125966809


빨리 진단해야 약발 제대로 받는 치매…피로 간편진단될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1123305582397


홍역, 코로나19의 10배 넘는 전파력...동남아여행 갈땐 백신이 도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62806635608264&mediaCodeNo=257&OutLnkChk=Y


셀트리온, 삼천당-삼성 제친다...아일리아 시밀러 상반기 허가 신청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56246635608264&mediaCodeNo=257&OutLnkChk=Y


外人의 귀환…4년 만에 주중 객실 채우는 시내 호텔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1017153839721


[오늘날씨] 낮 최고 25도… 초여름 날씨 ‘큰 일교차 유의’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12503779


김주현 위원장 “CFD 3400개 계좌 전수조사할 것”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3/05/11/7CQO6SZE2ZH5VLG3FD6VHA34BM/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1.
희토류는?

원소기호 57번부터 71번까지의
란타넘(란탄)계 원소 15개,
21번 스칸듐(Sc), 39번 이트륨(Y) 등
모두 17개 원소를 총칭하는 말이다.


‘자연계에 매우 드물게 존재하는
금속 원소’라는 뜻이고
영어로는 ‘땅에 거의 없는 성분
(rare earth elements)’이란 뜻이다.
원소 이름이 ‘숨어 있다(란타넘)’,
‘얻기 어렵다(디스프로슘)’일 정도다.

희토류가 중요한 이유는
특별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색을 발하게 하는 것, 유로화 위조를 방지하는 형광 물질,
해저를 가로지르는 광섬유 케이블,
전기차와 컴퓨터의 자석,
헤드폰의 음파 생성,
열추적 미사일의 궤적 이동,
양자컴퓨터 제작 등이 모두 희토류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희토류가 특별한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은
독특한 전자(電子) 구조 때문이다.
희토류 원소에는 특별한 궤도를 도는
f-전자라는 전자들이 있는데,
외부 자극을 받으면 궤도를 오가며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 에너지를 활용해 다양한 기능을
만들어 내는것이다.


2.
오는 27일 오후 4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운대 멍때리기 대회'가 열린다.

참가자는 모두 100명으로
5월8일부터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대회 정보는 해운대구청
홈페이지나 멍때리기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참가자는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휴대전화 확인, 졸기, 시간 확인, 잡담,
웃기, 음식물 섭취 등이 제한된다.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네 가지의
히든카드를 사용해 대회 진행자에게
화장실 이용 등의 의사 전달을 할 수 있다.

멍때리기 대회는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하자는 취지로
2014년 아티스트 웁쓰양에 의해
참여형 퍼포먼스 형식으로 처음 시작됐다.
이후 2016년 한강에서
서울 대회가 시작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3.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바드’와
세계 최고의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ChatGPT' 에게 물어봤다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인가’ ?

바드曰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근거가 없다.
대한민국은 독도를 영원히 지켜낼 것”

챗GPT曰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다. 하지만,
일본도 독도를 소유권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4.
시가총액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음료 회사는?

흔히 코카콜라 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중국기업
‘구이저우 마오타이’다.


중국 국주(國酒)인 마오타이를
생산하는 곳으로 상하이 증시 대장주다.

이 회사 시가총액은 삼성전자, 도요타,
맥도널드, 알리바바 같은
세계적 대기업보다도 크다.

2위는 코카콜라
3위는 펩시콜라
4위는 AB인베브
5위는 스타벅스다.




5.
미국에서 자신을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여성 탈의실에서 성기를
노출했음에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왜일까?

‘너무 뚱뚱해 성기가 보이지 않았다’는
해당 남성 변호인의 주장을 법원이
받아 들여서이다.


6.
‘과녁’?
화살을 날려 가죽을 뚫는다는
관혁(貫革)이 본딧말이다.

그런 과녁의 가운데를 일컫는
한자가 적(的)이나 곡(鵠)이다.
앞 글자 적(的)은 목적(目的), 표적(標的) 등의 단어로 쓰이고
뒤의 ‘곡’은 사물이나 현상의 핵심을
찌른다는 맥락에서 사용하는 정곡(正鵠)이라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

그중 ‘목적’이라는 단어는
당(唐)을 세운 고조(高祖)
이연(李淵) 고사에서 유래된다.
나중에 당 태종 이세민(李世民)을 낳은
두씨(竇氏)의 부친이 병풍 속 공작(孔雀) 그림의 눈[目]을 화살로 맞히는 사람에게 딸을 시집 보낸다고 공언했는데,
이연이 그에 성공했다는 고사(故事)가
바로 그것이다.






●간략 뉴스●


1. 검찰 'SG발 폭락' 라덕연 주가조작 혐의 구속
2. 클린스만호, 아시안컵서 요르단·바레인·말레이시아와 한 조
3. 한일, 내일 서울서 '오염수 시찰단 논의' 국장급 회의
4. '코인 재산등록 의무화' 법개정
급물살…25일 본회의 통과 목표
5. 한전, 자구책 발표…
정부, 내주초 전기요금 인상 결정



6. KDI, 올해 성장률 전망 1.8→1.5%…물가상승률 3.5→3.4%
7. 경기 '깡통전세' 위험 2만2천호…전세가율 100% 이상 7천여호
8. 한동훈, 前기자 상대 승소…
법원 "언론 활동 벗어난 허위사실“
9. "간호법·의료법 반대"…
의사·간호조무사 등 2차 전국 집회
10. G7 재무장관 회의 개막…
우크라 지원·미국 은행파산 영향 논의



11. 日변호사 "위안부 개인청구권 불인정은 국제조약 무시한 처사
12. 전국 곳곳서 민주노총·건설노조 집회…"강압수사 중단하라“
13. 검찰, '곽상도 50억 의혹'
하나은행 前부행장 소환
14. 北해킹·특혜채용 의혹까지…
與, '소쿠리 투표' 선관위 난타
15. 합참, '북한 무인기에 취약' 외신 보도에 "사실 아냐" 반박



16. 병사 휴대폰 사용 '기상∼밤 9시'로 확대되나…7월부터 시범운영
17. 대법 "제사 주재는 연장자가"…
'아들 우선' 판례 15년만에 파기
18. 강남3구·용산구 등 서울 규제지역 아파트값 일제 상승 전환
19. "꼼꼼하게 소독했는데…" 청주
구제역 발생 주변 농가 침울
20. "하교하던 아이가 횡단보도에서"…수원 스쿨존 사고 추모발길



21. [르포]
"어제까지 인사하던 이웃인데"…칼부림 아파트 주민들 불안감
22. [날씨]
구름 낀 금요일…서울 낮 24도
23. 15개월 딸 방치해 죽게 하고
시신 은폐한 친모 징역 13년 구형
24. "아이돌보미 선생님 아니었으면 셋은 생각도 못 했을 거예요“
25. 저출생의 결과…여성 징집·복무기간 확대 논의 본격화하나



26. 작년 '물폭탄' 서울시 '침수 예·경보제' 전국 최초 도입
27. 카리브해 정상급 만난 박진, 한복 입고 "부산은 준비됐다“
28. 제주 노키즈존 금지 조례 심사보류…"충분한 논의 필요“
29. 검찰, '박영수 50억 클럽 의혹' 우리은행 前 부행장 소환
30. 검 "신현성, 테라 시작 7개월전 '실현 불가능' 이미 알아“



31. '북한 찬양 발언'으로 옥살이한 군인…재심서 47년 만에 무죄
32. 흉기 들고 새마을금고 털려던 30대 남성 이틀 만에 검거
33. 구글, AI 챗봇 바드 한글 사용…최신 언어 모델 탑재
34. "검색·추천 기준 투명 공개"…주요 플랫폼, 자율규제안 마련
35. "연락 주면 보답"…여학생들에 명함 뿌린 70대 경찰 조사



36. 마약 양귀비 키우는 노인들, 사라지지 않는 이유
37. 검찰, 경술국치일에 태극기 태우고 일장기 건 30대 실형 구형
38. 대구 북구 공중화장실 앞 4m 깊이 땅 꺼짐…"오늘 복구 예정“
39. 고성산불 260억 피해소송 법정 다툼 연장…한전서 항소 제기
40. '숙박시설 부족' 세종에 호텔 3개 개장…"국제행사 개최 청신호“



41. "성폭행 당했다" 전처 말에 당사자 살해 50대에 징역 30년 구형
42. 세 모녀 비극 초래한 투자사기범, 항소심도 징역 10년
43. 급커브길 달리던 화물차서 술병 와르르…교통 통제
44. 가야문화협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한걸음 더 다가가"…'환영’
45. 부산교대 비대위 "학부생 98%, 글로컬 대학 참여 찬반투표 거부"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나 핸드폰 배터리가 거의 없어.

My cell phone battery is running down.

run down : (건전지 등이) 다 되다, (기계 등이) 멈추다

​내 핸드폰 배터리가 방금 나갔어.

My cell phone battery just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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