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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05.17|조회수238 목록 댓글 0



윤태화 "금지곡"
https://youtu.be/NoVFZjLgfi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때 이른 더위
→ 오늘 서울 27도.
강릉, 광주 등은 30도 넘어.

그러나 어제보다는 3~4도 낮은 것.
따뜻한 남서풍이 지나가는 내일부터 평년 기온 되찾을 것으로 전망


♢전날부터 따뜻한 남서풍 유입에 기온 올라
♢최저 12~22도, 최고 24~34도…큰 일교차
♢습도 낮아 폭염특보 없어…미세먼지 '보통'


2. 고령사회가 낳은 또 하나의 돈 버는 법
→ 일본 32살 순자산 1조 2700억원 기업가 ‘슌사쿠 사가미’의 비결.

그의 비결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후계자가 없어 명맥이 끊길 중소기업들의 인수합병(M&A)을 중개하는 것으로 일본은 후계자가 없어 폐업 위기 처한 기업이 62만개 달한다고.(아시아경제)


3. ‘6.25때 폭격기가 없어 뒷자리 조종사가 손으로 폭탄 던져야 했다’
→ 당시 우리 공군은 연락기, 훈련기 등 20대가 전부.
연락기에는 폭탄을 달 수가 없어 뒷좌석 조종사가 양 손에 한 발씩 폭탄을 들고 저고도로 비행해 적 상공에서 손으로 던져야 했다’...
(헤럴드경제, 김두만 전 공참총장 96세 인터뷰)


4. 24시간 편의점 옛 말
→ 전기요금 오르고 밤늦게 영업해도 남는게 없다.
가맹본사, 24시간 운영 가맹점에 주던 전기료 지원 중단, 감축.

심야시간 문 닫는 점포 늘어.
이마트24는 80%, GS25는 21.1%가 심야시간 영업 안해.(문화)


5. 채식 햄버거 출시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버거가 버거 4대 식재료를 모두 식물성으로 만든 ‘베러 버거’ 출시.
치즈까지 식물성으로 한 건 세계 최초라고.(문화 외)

*식물성 치즈? 주재료가 식용유이다.
얼마 전 피자의 가짜 치즈가 문제가 된 적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식물성 치즈 즉 ‘모조 치즈’이다.
채식도 자연 채식이 아닌 콩고기, 버거 등 공장 채식으로 가면 첨가물 범벅이 된다.



6. 길어도 너무 긴 재판
→ 늦어지는 국민 일상 복귀.
민사합의 1심에 평균 364일, 1년 넘긴 민형사 사건 12만건...
재판 지연은 사건이 복잡해지면서 검토해야 할 기록이 늘어난 반면 판사 인력은 크게 늘지 않았기 때문.

여기에 판사들이 매주 판결 3건 제한,
마지막 한 주는 쉬는 ‘3·3·3 캡’ 문화까지 더해지면서 재판 지연이 더 심해지고 있다.(동아)


7. 주요국 판사 1인당 사건 수
→ ▷한국 464.1건 ▷프랑스 169.5건 ▷일본 151.8건 ▷독일 89.6건.

건수도 많지만 더 문제는 사건이 밀리다 보니 쉬운 사건만 몰아서 처리.
까다로운 사건은 장기화...
일각에서는 업무과중보다 법관의 직업윤리, 사법행정 문제라는 지적.(동아)


▼길어지는 재판, 판사 1인당 사건수가 많은 것도 문제지만 법원 문화 등도 문제라는 지적
*기사에는 없지만 미국은 연방지방법원 판사의 1인당 적정 처리 건수를 430건으로 설정...


8. '제로 슈거' WHO 경고
→ 15일 ‘비설탕 감미료(NSS)에 대한 지침’ 발표.
제로 칼로리, 제로 슈거 식품을 체중 감량 목적으로 먹는 것을 중단하라고 권고.

유의미한 체중 감량·건강 개선 없다는 입장.
오히려 2형 당뇨병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다고 경고.

관련 업계 증거 없다 반발.
WHO도 질병 발생 관계가 확정적이진 않다,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미라고 밝혀. (한국)


♢전문가, 제로 슈거 음료와 일반 탄산음료 둘 다 가공식품…"차이 없어"


9. 4대강 보 적극 활용. 국민 77%가 ‘찬성’
→ 환경부 조사. 인접 지역 주민은 86.8%가 찬성.
그러나 설문 앞머리에 16개 보를 활용해 가뭄 등 물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라는 정부 정책 설명이 담겨 찬성률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는 평가.(서울)


10. ‘내일 뵈요’(x)
→ ‘내일 봬요’(o). ‘뵈다’는 뵈고, 뵈면 등으로 활용이 되지만 ‘-요’가 붙을 경우는 ‘-어’가 추가 되어 ‘뵈어요’, ‘봬요’(뵈어요의 준말)처럼 활용된다.

먹다에 바로 ’-요‘가 붙지 않고 ’먹어요‘가 되는 것과 같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윤석열 정부가 ‘탈원전’ 폐기를 약속하고 출범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주무부처인 산업부와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53곳 중 윤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은 현재 10명(18%)에 불과함.

기관장이 공석인 5곳을 제외한 38곳의 기관장이 전임 문 정부에서 임명.
이들 38명 가운데 임기가 1년 이상 더 남은 기관장도 15명에 달함.
이같은 ‘어색한 동거’가 시정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도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책 혼선에 대한 우려가 증폭됨.


2. KT그룹의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본사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함.
구현모 전 KT 대표이사는 일감 몰아주기는 물론 정치권 로비 등의 혐의까지 받으면서 ‘사면초가’에 몰리게 됨.

검찰은 구 전 대표가 시설관리 계열사인 KT텔레캅의 일감을 시설관리 협력업체인 KDFS에 몰아줬다고 보고 수사 중임.


1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사옥 모습. /사진=연합뉴스


3. 바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은 16일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매경 글로벌 포럼’ 기조연설에서 “한국의 기술력과 인도네시아의 원자재가 결합하면 미국과 유럽연합(EU)에 맞서 글로벌 전기차 산업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힘.

이날 포럼에선 배터리·전기차 위주였던 양국 공급망 협력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산업과 스마트팜으로 확대하자는 의견도 제기됨.


한국 ‧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매경 인도네시아 포럼’ 이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 ‧ 재계 인사 350여 명이 모였다. 이날 오전 진행된 개회식에서 정황근 장관, 밤방 수사툐 인도네시아 국민평의회 의장, 장대환 회장, 루훗 빈사르 판 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 김태호 국회 외 교통 일위원장(맨 앞 테이블 왼쪽부터)이 박수를 치고 있다. / 사진제공= 노현기자


4.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한 간호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함.
취임 이후 양곡법에 이어 두번째 거부권 행사임.

간호법 제정안은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고, 처우개선 기본지침을 제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있음..
그러나 ‘지역사회 간호’라는 문구를 담아 간호사가 의사 지도없이 독자적으로 개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고 이에 대해 의사협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섬.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즉각 재가…40여일만 巨野에 또 제동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전국의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국제 간호사의 날 기념집회에 참석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법의 대통령 공포(公布)를 촉구하고 있다. 2023.05.12.


5. 올해 들어 4월까지 자동차 누적 수출액이 총 232억달러(약 31조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올해 4월 한 달 간 자동차 수출대수는 24만7000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25.3%가 늘어남.
반도체 수출 부진에 무역적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자동차가 수출 버팀목 역할을 하며 적자를 메우고 있음.


♢"죽쑤는 반도체, 씽씽 달리는 자동차"..
♢4월 수출액이 무려 총 232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6.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가 미국 경제를 둘러싼 비관론이 과장돼 있다고 주장.

그는 뉴욕타임스(NYT) 기고를 통해 “2021년 12월 이후 미국 경제는 약 6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실업률은 196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인 3.4%로 떨어졌다”며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지만 지난해 6월 9.1%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고 강조.


♢고용지표 호조·인플레 둔화
♢현재 상황 부정적 근거없어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1.
왜 여름에는 입맛이 없는걸까?

이유는 3가지다.

첫째.
여름에 날이 더워지면 우리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대사량이 줄어그만큼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게 된다
즉 배가 쉽게 고프지 않게 되는것이다.
따라서 여름에는 입맛이 없게 된다.

둘째.
식욕을 억제하고 촉진하는 물질인 렙틴은 체온 조절 중추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쳐 식욕을 조절 해주는데 날씨가 더워지면
렙틴이 지방조직을 자극해 열 생산을
억제하고 체온을 유지 시키게 된다.
이때 렙틴이 식욕 촉진 물질을 억제시켜
입맛을 떨어뜨린다.

셋째.
자율신경이 흐트러지면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약해지는데
부교감신경이 약화되면 위와 장 등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식욕도 없어 지는것이다.


2.
전국 대학 등록금 순위(비싼순)

1위.
을지대 의대 대전캠퍼스
1041만4000원.

2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제2캠퍼스
929만8000원.

3위.
서울 연세대
920만3800원.

4위.
경기 신한대
916만3600원.

5위.
명지대
915만8000만원.

6위
한국공학대
903만4600원.

7위.
나주 한전공대
900만원.

8위.
서울 추계예대
881만5900원.

9위.
경기 중앙대 안성캠퍼스
874만5900원.

10위.
서울 이화여대
874만2200원.

개별적으로는
이화여대 의대(1289만6000원)가
가장 비쌌다.

서울에서 등록금이 가장 싼 대학은?

서울시립대(239만5900원)
서울교대(308만8000원)
한체대(385만9900원)
서울과기대(546만5400원)
서울대(601만1700원)

전문대 중에서 가장 비싼순은?

경기 안산 서울예대 (812만2200만원)
한국골프대(793만원)
계원예대(765만200원)
백제예술대(755만4500원)
동아방송예술대(735만800원)

가장 싼 대학은?

1위.
전남 나주시 광주가톨릭대
0원.

2위.
중앙승가대
176만원.


3.
지난 9일 충북 도지사와
충북 국회의원들이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충북학사 기숙사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학사는 서울 지역 대학교에 다니는
충북 지역 학생 356명이 거주하는
기숙사로, 여의도 국회와도 가깝다.

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이곳에서
간담회를 가지고, 기숙사 학생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게 일정이었다.

이날 지사와 국회의원들, 수행원들의
메뉴는 전복 내장 톳밥, 아롱사태 전골,
돼지갈비찜, 장어튀김 등이었다.
(식단 재료 원가 28,000원)
학생들의 메뉴는 카레밥, 된장국, 단무지 등이었다. (식단 재료 원가 2,700원)

여론이 좋지 않자 내놓은 해명은
“학생들이 불쾌할 것이라고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였다.


4.
잉여현금흐름(FCF)이란

기업이 벌어들인 돈 가운데 영업 설비 등에 투자한 금액을 빼고 남은 현금을 말하는데 투자 비용을 뺀다는 점에서
흔히 ‘사내 유보금’으로 부르는
이익 잉여금과는 다르다.

예를 들어 기업이 100억원을 벌어
50억원을 공장 짓는 데 썼다면
잉여현금흐름은 50억원으로 줄지만
이익 잉여금은 100억원 그대로다.

잉여현금흐름(FCF)은
통상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분배되거나
인수합병·자사주 매입 용도로 쓰인다.
경기가 불확실할 때 FCF가 풍부하면
회사가 위기에 대처하는 여력이 증가한다.

5.
공황장애는?

불안 장애의 일종이다.
갑자기 가슴이 뛰고 숨이 막혀 쓰러질 듯한 발작이 한 달 이상 지속하면 공황장애
진단이 내려진다.

우리나라에서 2021년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40대는 4만6924명으로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율(23%)을 차지했다.
공황장애 환자 네 명 중 한 명은
40대라는 뜻이다.

10년 전인 2012년 40대 공황장애 환자
(2만2824명)보다 2배나 많은 수치다.
당시에도 40대 비율이 27%로 가장 컸다.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공황장애는
20대 초·중반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며
“40대 환자가 많은 것은 한국의 특이한
경향”이라고 했다.

40대 다음은 50대(3만8519명)였다. 40·50대를 합치면 그 비율이 42%로
절반에 육박한다.

공황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와 관련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6.
파프리카는 색깔마다 효능이 다르다?

맞다.


빨간색은 골다공증,
주황색은 눈·피부 건강,
노란색은 혈관 질환,
초록색은 다이어트에 좋다.




美, 두번째 부채한도 협상도 실패…바이든, G7 출장 일정 단축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7006500071?input=1195m


美연준 "1000억달러 이상 대형은행 규제 강화 검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517000006


'월가 황제' 다이먼 "은행권 추가 인수, 가능성 낮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1700570142859


美 전략비축유 재매입 개시...국제 유가 또 오르나
https://www.fnnews.com/news/202305160946512115


리치먼드 연은 총재 "필요시 추가 금리 인상 가능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517000001


옐런 미 재무 “디폴트하면 800만 실업, 시총 45% 사라져”
https://www.fnnews.com/news/202305170457095103


"AI, 인간처럼 추론하기 시작"…MS, 'AI 특이점 접근' 주장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7007500072?input=1195m


2024 파리올림픽에 선보이는 하늘 나는 택시…"가격은 16만원"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7002700081?input=1195m


美, 올해 이상기후로 주택개량 감소…홈디포 실적 악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5169300i


尹대통령, 오늘 한·캐나다 정상회담…핵심광물 협력 등 논의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6165100001?input=1195m


세계최대 닭고기수출국 브라질 바닷새서 첫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7001900009?input=1195m


EU "라이선스 있는 암호화폐 기업만 코인 발행 및 거래 가능"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5169391i


"대만 입법원장, 美방문서 무기지원안 논의"…中, '전투준비 강화' 경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1619294159383


中 청년실업률 20% 돌파…“경제 회복에 우려스러운 신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8930


'中문화 첨병' 공자학원, 美대학서 90% 이상 퇴출…"안보 우려"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6151400009?input=1195m


中 반도체 생산 16개월만에 늘었다…”한국·대만서 수입 급감”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3/05/16/INOFNKP3J5HL7BKCVX3E3EFKO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로이터 "LGD, 삼성에 OLED TV 패널 공급"…삼성전자 "사실 무근"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024


“LG디스플레이, 삼성에 첫 OLED 공급”…영원한 라이벌 ‘TV 패널 협업’
https://www.etoday.co.kr/news/view/2249667


애플 MR 헤드셋 다음달 공개된다는데… 구글·삼성은 XR은 언제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51617003918358


‘여친 같은 AI’에 수천명 줄섰다…외로움 달래줄까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268160&code=61131111&cp=nv


'불황터널' 끝이 보인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쓸어담는 외국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7686635609904&mediaCodeNo=257&OutLnkChk=Y


“LG엔솔-스텔란티스, 캐나다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중단”
https://www.etnews.com/20230516000324


車 부품 업체 거듭나는 ‘삼성전기’, 세계 최고용량 전기차용 MLCC 개발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516/119321445/1


배터리 소재 앞세운 LG화학 '2030년 매출 60조→70조원'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3/05/16/0029


美서 씽씽 달리는 제네시스…올해도 17% 판매 성장
https://www.fnnews.com/news/202305161701357287


폐배터리 몸값 400% 뛰었다
https://www.etnews.com/20230516000242


[속보] 거래소, '배터리 아저씨' 금양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51693076


6년 만에 활기 찾은 두산에너빌리티 공장…"SMR·풍력발전 다 잡는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5167669i


尹대통령-우크라 영부인 접견…지뢰탐지 등 비살상 軍장비 요청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1617160420516


정부, 中에 판호 발급 확대 요청한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84745


원희룡 "2025년 말 UAM 수도권 상용화 후 2026년 전국 확대"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516000934


씨에스윈드, IRA 수혜주 '부각' …美파트너 GE 기대감↑
https://m.inews24.com/v/1594836


대동, 매출 4000억 돌파…“역대 최대 1분기 실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5169299i


"K-라면 날았다"…농심·오뚜기·삼양 '깜짝 매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87880&inflow=N


노랑풍선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여행 수요 급증"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51616435524442


미국 시장 뚫은 K바이오, 본격적인 성장 시작됐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249594


코로나로 유행 탄 mRNA, 모든 질병에 도전장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516134128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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