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中원전 배출 삼중수소, 후쿠시마의 50배’?
→ 원전 55기 가동, 세계 3위 원전국.
배출 총량 日오염수보다는 물론이고 지난해 한국 원전 배출 총량보다도 5배 많아.
삼중수소는 제거설비(ALPS)로 정화가 안 되는 물질로 희석해 배출 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 없다고.(서울)
*삼중수소는 암, 돌연변이 등 위험을 주지만 핵융합의 연료로 그램당 3만 달러에 거래 되는 고가 물질이기도.
반감기가 12일로 인체 누적은 없다.(서울대운영, Atomic Wiki)
중국 타이산 원전
♢中, 2020년 원전 배출 삼중수소 1천54T㏃…매년 계속 빠르게 느는 중
♢中 55기 가동으로 세계 3위 원전국…서해와 닿은 中 동부연안에 23기 추가건설중
♢전문가 "후쿠시마 사고후 근해 삼중수소 변화없어…오히려 中 원전에 관심 둬야"
2. ‘청년도약 계좌’
→ 기대만큼 혼란도...
매달 70만원씩 5년간 부으면 5000만원을 만들어 준다지만 5년 원금만 따져도 4200만원.
차라리 그 돈 있으면 다른 투자도 가능할 수 있다는 지적.
앞서 청년희망적금은 만기 2년 짜리인데도 1년 만에 15%가 해지한 전력,(헤럴드경제 외)
3. ‘20년 후 전 세계 오페라 극장은 한국 가수가 없으면 문을 닫을 거란 이야기가 나올 만큼 우리는 인프라가 구축됐어요. 그런데 그 아까운 보석들이 한국에 오면 할 일이 없어요’
→ 한국인 성악가들이 세계를 섭렵하고 있지만 이들 중 2~3%만 무대 기회...(헤럴드경제)
현지 매체와 인터뷰하는 김태한(브뤼셀=연합뉴스)
'세계 3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리톤 김태한(22)이 6일(현지시간) 대회 기간 지낸 '호스트 패밀리' 집에서 현지 공영방송 RTBF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6.6
아시아권 남성 성악가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하루아침에 클래식계의 '라이징 스타'가 된 바리톤 김태한(22)
이강호(왼쪽부터) 라벨라오페라단 단장, 장수동 서울오페라앙상블 단장, 지은주 대전오페라단, 양수화 글로리아오페라단 단장, 육성호 아트로 대표, 박경태 오페라팩토리 대표 [대한민국 오페라축제추진단 사무국 제공]
♢국내 6개 민간 오페라단 수장 인터뷰
♢홍혜란·김태한 등 최고 인프라 구축에도..열악한 국내 환경에 2~3%만 무대 올라
♢적자에도 사명감 하나로 제작 나서지만....‘고리타분한 음악’ 편견 속 대중들 외면
♢우리말 창작품 제작·오페라 교육 절실
4. 지하철 잘못 탔을 땐 10분내 무료 재탑승
→ 반대편 방향으로 잘못 탔거나, 화장실 이용 등을 위해 나갔다 다시 타는 승객 하루 서울서만 4만여명.
개찰구 비상벨 누르면 열어주기는 하지만 귀찮거나 이를 모르는 경우 요금 내는 승객도 많았다고.
인천 등 수입감소 반대.
서울시 관할구간만 내달부터 시행.(동아)
5. 울산 앞바다 고래, 어디로 숨었나
→ 고래바다 여행선 4월 이후 28차례 출항했으나 고래를 본 것은 5월 27일 단 1회(3.5%).
2015년 이후 평균(11.4%)에 비해서도 크게 떨어져.
올 봄 낮은 수온 때문에 먹이감이 모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문화)
▼울산 앞바다에서 고래 볼 확률은 11.4%.
2015년 이후 고래보기 관광선 평균
6. 한지의 수명은 ‘8000년’
→ ‘이탈리아 연구소 실험 결과 일본 화지의 내구성은 1750년이지만, 한지는 8000년까지 지속 가능한 것으로 밝혀져 일본 화지가 독점하던 문화재 복원에서 한지의 선호가 더 늘게 되었다’...
이탈리아 문화재 복원 전문가.(아시아경제)
7. 동전 옆면의 톱니무늬는 불량 동전 유통을 막기 위한 뉴턴의 아이디어
→ 50세에 신경쇠약을 앓고 연구를 접고 이후 30년은 조폐국 공무원으로 일했다.
약속된 연봉의 반도 받지 못했고 편한 자리라는 설명과 달리 엄청난 업무에 시달려야 했지만 30년간 성공적으로 근무했다.(중앙)
*당시, 금화의 둘레를 조금씩 깍아 불법으로 이익을 취했던 수법이 만연했다고
8. 한국도 구글에 무너지나
→ 음악 스트리밍 시장 2019년 시작한 ‘유튜브뮤직’이 국내 기업 제치고 시장 1위.
SNS에서도 월간 실사용자수, 유튜브가 카카오톡 추월 전망.
검색 시장에서는 구글 점유율 34.8%로 네이버(55.7%)와 간격 계속 줄어.(국민)
♢10월 사용자 유튜브뮤직, 멜론 앞서
♢유튜브프리미엄 연계 공짜 마케팅 인기
♢방대한 플레이리스트에 젊은 층 이용률 높아
♢이용자 취향 맞춤 큐레이션 기술 등 확보해야
♢멜론 “표본집단 큰 다른 조사에서는 멜론 여전히 앞서”
♢韓 파고드는 구글…내달 'AI위크' 첫 개최
♢하이퍼클로바X 출시 앞두고..전세계 AI 전문가 참여해..
최신 기술 공유·체험 예정
♢아태 사장 한국 방문 이어...오픈AI CEO도 9일 방한
♢빅테크 잇따른 공세 강화에...네이버 등 국내기업 초긴장
9. 마스크 못 벗는 소심한 아이들
→ 코로나 규제가 모두 해제되었지만 외모에 민감한 학생들, 민낯 보여주기 싫어 여전히 마스크 착용.
한반 20명 중 10여 명은 계속 마스크 쓴다는 초등 고학년 교사 전언.(문화)
10. 첫 포항출발 크루즈선
→ 관광객 3000명을 태울 수 있는 11만톤급.
일본, 대만을 7일간 여행하는 코스.
탑승객을 분석해보니 여성 87.5%, 남성 12.5%로 여성이 압도적...
나이는 60대 46%, 70대 25% 순.(동아)
포항 영일만항에서 일본과 대만을 거치는 국제 크루즈선이 운항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포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운항했던 이탈리아 국제 크루즈선 '네오 로만티카(Neo Romantica)호
모습.
매일신문DB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각국 해군 관계자들이 7일 국제해양방위산업전 (MADEX 2023) 전시장인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HD현대중공업이 공개한 4만t급 한국형 중형 항공모함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HD현대중공업이 선보인 ‘중항모’ 모형은 최신 전자식 사출장치 (EMALS)와 차세대 강제착함장치 (AAG) 운용에 적합하도록 고안됐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조선업체들이 새 함정 모형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1. 미국과 독일 등 전세계 30여개 국가에 화물운반 장치인 호이스트를 수출해 온 대산이노텍은 독보적 기술력으로 규격인증과 특허권을 확보한 강소기업.
하지만 미중 공급망 갈등이후 촉발된 글로벌 시장 지형 변화와 중국 현지 시장의 회복 부진에 직격탄을 맞고 있음.
올 하반기 국내 경기 회복을 견인할 변수로 주목받던 중국 리오프닝 효과가 사실상 나타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해외 시장 의존도가 큰 국내 중소기업들의 실적 부진과 경영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
♢6대 경제硏 암울한 전망
♢中 리오프닝 효과 실종
♢수출 판로 여전히 막혀
♢강소기업들까지 '고전'
♢예상밖 부진에 비관론 커져...석달 만에 다시 마이너스
2. 노조간부에 대한 강경진압 여부를 놓고 정부와 갈등을 겪던 한국노총이 노사정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기로 전격 결정함.
한국노총이 사회적 대화 참여를 거부한 것은 7년 5개월 만임.
이로써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개혁도 표류 위기를 맞게 됐음.
수출 침체 여파로 경기 회복이 지연되며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의 대화 거부 및 하투가 확산될 경우 경제 전반에도 큰 타격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섞인 전망이 나옴.
한국노총 긴급 중앙집행위원회
(광양=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7일 오후 전남 광양시 중동 한국노총 전남 광양지역지부 회의실에서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긴급 중앙집행위원회 시작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6.7
♢7년 5개월만에 불참 선언…경사노위 완전 탈퇴 여부는 위원장에 위임
♢노동계-정부 대화 창구 완전히 닫혀…노동 개혁에도 악영향 예상
3. 미국 애플이 내놓은 새로운 유형의 하드웨어인 ‘혼합현실(MR) 헤드셋’의 판매 목표를 15만대로 대폭 낮춰잡은 것으로 확인됨.
투자자들은 애플이 메타버스 장비를 내놓으면 연간 100만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 상품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애플 스스로 눈높이를 낮춘 셈이다.
애플의 ‘참전’으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졌던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임.
♢비전프로 판매목표치 하향
♢8년 개발하며 시장성 의문커져
♢年100만→30만→15만대 낮춰
♢당초 AR안경 기획도 없던 일로
♢엔데믹發 IT 수요감소도 악재
♢AR·VR헤드셋 올 출하 18%↓
♢발표일 당일 주가 0.2% 하락
♢시장서도 목표가 전망 엇갈려
4.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손을 맞잡음.
디스플레이, 카메라모듈, 사운드시스템에 이어 반도체까지 삼성과 현대차간 협력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
7일 삼성전자는 현대차 차량에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IVI)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 V920’을 공급한다고 밝힘.
두 회사는 2025년 제품 수급을 목표로 본격적인 협력에 들어갈 계획.
)하는 셈.
6. 호남선과 경부선이 만나 고속철도 운행이 집중되면서 병목현상을 일으키던 ‘평택~오송’ 구간에 고속선로를 추가로 건설하는 공사가 본격화됨.
2028년 완공되면 운행 횟수가 크게 늘며 고질적인 운행 차질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교통망 개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2복선화가 완공되면 인천·수원·거제 등 전국 곳곳으로 고속열차를 운행할 수 있어 전국 2시간대 생활권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힘
♢호남·경부선 교차 '평택~오송' 2복선화 착공
♢3.2조 투입해 46㎞ 신설
♢하루 최대 열차 운행 용량
♢190회→380회로 확 늘어
♢尹 "전국 2시간대 생활권"
캐나다 5개월 만에 전격 금리 인상…22년래 최고 4.75%
https://www.news1.kr/articles/5070336
옐런 美재무 "일부 은행 합병 가능성...상업부동산 문제도 우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60804595153977
젤렌스키 "러 대반격 개시 두려워 댐 폭파…구출시도하면 사격"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8004200082?input=1195m
우크라 댐 붕괴의 '나비효과'…WFP "세계 식량난 심화할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8000400109
러 "우크라, 암모니아 수송관 폭파" 주장…곡물협상 변수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88419
테슬라 모델3 전차종, 美 IRA 보조금 전액 혜택
https://zdnet.co.kr/view/?no=20230607153327
머스크가 활짝 웃는다...지난해 65% 폭락한 테슬라 주가 올해 87% 폭등
https://www.fnnews.com/news/202306080617101154
주중美대사 "中, 마이크론 등 美기업 겨냥은 정치적…저항할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8002051071?input=1195m
미 언론 “블링컨, 중국 방문 계획”…시진핑 만날까?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306071920001
수술로봇 원조 위협하는 ‘중국판 다빈치’ 온다…中 기업들 반값 앞세워 도전장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medicine-health/2023/06/08/V27CQQROQ5GYVDAAPUA4HDAVO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中, 세계최고 ‘윈드터널’ 완공… 마하30 미사일 개발 가능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608/119665475/1
삼성전자, 현대차에 '車 두뇌칩' 첫 공급…185조 시장 노린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60751151
삼성, 내달 서울서 첫 '갤럭시 언팩'...폴더블 열풍 가속화
https://zdnet.co.kr/view/?no=20230607081327
낸드에 부는 '삼성 효과'… 3분기 반등 신호탄
https://www.fnnews.com/news/202306071343454192
LG전자 자회사 ZKW, 전기차 SUV '폴스타 3'에 헤드램프 공급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7137200003?input=1195m
첨단 자율주행·UAM 구현…'모빌리티 특화도시' 만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3447?sid=101
애플 9년만에 야심작 MR헤드셋 공개…수혜주는 어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51286635639752&mediaCodeNo=257&OutLnkChk=Y
현대차·SK온 美 배터리공장 보조금 9000억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23912
"SKIET, 분리막 사업 힘입어 3분기 흑자 전환할 것…목표가↑"-KB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60855776
SKC, 해외 동박 자산 본격 상업화할 예정-IBK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75926635639752&mediaCodeNo=257
해수부, 방사성 세슘 기준치 180배 검출 日후쿠시마 우럭에 "국민우려 日수산물 수입 차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75281?rc=N&ntype=RANKING&sid=001
“中과 양자 협력 적극 추진… 대러 외교정책 전면 재검토” [尹 정부 국가안보전략 공개]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06514359?OutUrl=naver
♧간략 뉴스♧
1. 한국노총, 경사노위 참여 전면 중단…"전 조직적 정권 심판투쟁“
2. 日후쿠시마 원전 항만서 잡힌 우럭, 기준치 180배 세슘 검출
3. 천안함장에 "무슨 낯짝" 논란 野권칠승, 내일 직접 만나 사과
4. OECD, 올해 韓성장 전망 1.6→1.5% 하향…내년 성장률도 0.2%p↓
5. 우크라 대반격 조짐에 러 맞대응?…"동북부에 드론 무더기 공격“
6. '뉴에이지 감성' 적신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 별세
7. 삼성·청담·대치·잠실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8. 뉴홈 1만호 풀린다… 서울서초·하남교산서도 '알짜' 사전청약
9. 국조실장 "보조금 부정사용 신속 수사의뢰…외부검증 대상 확대“
10. 정유정 사이코패스 지수 28점대, 연쇄살인범 강호순보다 높아
11. [날씨] 구름 많고 곳곳 비…낮 최고 23∼32도
12. '음주 파문' 김광현 500만원·이용찬과 정철원은 300만원 벌금
13. '주가 폭락' 라덕연 일당 은닉재산 205억 추징보전
14. 철도노조 8∼15일 준법투쟁… 열차 중지·지연 등 예상
15. 주민증도 유효기간 생긴다… 10년마다 갱신할 듯
16. 전세사기 피해자 첫 결정 이달 중 나온다
17. 尹 "이제 청주·충북 많이 발전할 것…차세대 고속철 박차“
18. 한상혁 법정공방 본격화… 'TV조선 의혹' 26일 첫 재판
19.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209억원 가족회사 주식 백지신탁
20. 집회 소음규제 강화 '수순'… 대통령실, 국민토론서 공론화
21. 위믹스 초과발행 이유는…검찰, 김남국 의혹과 연관성 추적
22. 숙대민주동문회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심사 발표해야“
23. "쥴리 접대 받았다"…警 '쥴리 의혹' 제기 안해욱씨 영장 신청
24. 스타트업 기술탈취 대기업 처벌강화…징벌적 손배 상한 3배→5배
25. 국산-수입차 '개소세 차별' 사라진다…7월부터 그랜저 54만원↓
26. 포르쉐가 부딪친 아반떼 운전자 보험할증 유예된다
27. 中 5월 수출 전년대비 7.5%↓… 3개월만에 마이너스로 전환
28. 조례 개정추진에 '한강 치맥' 금지?…서울시 "시민 공감해야“
29. 퀴어축제 7월1일 을지로 개최… 5만명 서울도심 행진
30. "의료비 지출 많은 가구 연금 공백기 연소득 444만원↓“
31. "가구 규모별 적정생계비 고려하면 최저임금 1만2천200원“
32. 한미 화력시범 '직관'한 폴란드 국방장관 "인상적" 감탄 연발
33. 美의회조사국 "주한미군 일차목적은 북한 도발 억제“
34. 펜스 미 前부통령 대선 출마 선언…트럼프 동지에서 경쟁자로
35. 공연 소비자 83% "온라인 암표 거래 처벌 강화해야“
36. 간호협회 "'불법진료' 병원 수도권 집중…병원·의사 고발할 것“
37. '갑문 노동자 사망' 인천항만공사 전 사장 징역 1년6개월
38. 이재용·정의선 '맞손'…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첫 협력
39. 복지사들과 짜고 요양급여 5억 가로챈 복지센터장 구속
40. 대구 북구 하수도관 점검 중 남성 추정 백골…북구서 올해 2번째
41. 잇단 공직 비위 경기도…이번엔 연구비 횡령으로 감사원 감찰
42. "손녀 놀러 가니 묶어 놔 달라" 요청 무시…개물림 초래한 60대
43. 노동자 사망사고에 실형 선고 잇따라…원청업체 대표에 '철퇴’
44. "힘든 노선에 왜 배치해"…홧김에 방화한 버스기사 징역 4년
45. 포항제철소 첫 쇳물 생산 50년… 포스코 기념행사 다채
46.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기술 통한 혁신에 강한 비전 지녀“
47. 현직 경찰관, 무단퇴근·가정폭력으로 고소당해
48. 검찰 '성관계 불법촬영' 골프장 회장 아들 추가 기소
49. 尹, 청년 농업인과 모내기… "농촌도 제품개발 등 복합지역 돼야“
50. "인성 안 좋다"…30분 넘게 부하직원 모욕한 경찰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