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반 게시판

9월1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09.01|조회수220 목록 댓글 0



9월 첫날
8월의 폭염,
폭우등으로
힘들었던
한달이 가고
아침,저녁은 서늘한
가을이 왔네요
8월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고마비의
9월한달은
하시는일
잘되시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빕니다ㆍ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윤광호 드림
💕 💜 💙 💚



윤태화 "다시또"
https://youtu.be/bfVjMvTwk80?si=0QOTRHYxQz3nF6ga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1층 활어패류 판매장을 둘러보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2층 식당에서 우럭탕, 전어구이, 꽃게찜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현직 대통령의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은 1927년 개장 이래 96년 만에 처음이다. /사진제공=이승환 기자


1. 디스플레이용 특수유리 제조에서 세계 1위 기업인 미국 코닝이 충남 아산에 15억달러(약 2조원)를 투자해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함.
웬델 윅스 코닝 회장은 31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투자 계획을 전격 발표했음.

코닝은 휴대폰에 쓰이는 ‘벤더블(bendable·휘는) 유리’ 분야의 통합 공급망을 한국에 세계 최초로 구축하기로 결정했음.
이 유리는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 갤럭시 Z 플립 등 폴더블폰에 주로 사용됨.

♢공급망 협업 삼성 있는 아산에 휴대폰용 '휘는 유리' 공장
♢부진한 투자 7월 국내 설비투자 8.9% 급감…11년來 최악


2. 전국 미분양 아파트가 5개월 연속 줄어들었음.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9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음.
정부의 규제 완화, 부동산 시장 바닥론이 맞물리면서 그동안 쌓여왔던 미분양 물량들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는 것임.

올 들어 계속 늘어나던 아파트 매매 거래는 두 달째 줄었음.
저가 급매물 위주의 기존 주택 물량이 어느 정도 소진되자 주택 수요가 신축 분양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악성 미분양 줄었다 집값 바닥통과 신호
♢정부 부동산 규제완화 효과
♢9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


3. 정부가 올해 추석을 맞아 역대 최대인 670억원을 투입해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까지 싸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함.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6일간 ‘황금연휴’가 이어지게 하고 숙박 할인쿠폰 60만장을 배포하기로 했음.

하반기 들어서도 내수 소비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자 정부가 직접 나서 소비 촉진을 위해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음.
정부는 3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음.


♢추석민생대책, 성수품 공급에 670억 원 투입…
♢최대 60% 할인 판매 [출처 : SBS 뉴스 ]


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후 1시부터 국회 본관 앞에 설치한 천막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음.
이 대표는 이날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마지막 수단으로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음.

이 대표는 흰 셔츠에 노타이 차림을 한 채 탁자 앞에 가부좌 자세로 앉아 단식을 시작했음.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제1야당, 거대야당을 이끌고 있으면서 직무를 유기하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고 비판했음.



5. 중국 단체관광객(유커)이 한국을 찾으면서 국내 유통·관광업계가 대중국 마케팅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음.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화장품 업체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 현지에서 대규모 브랜드 홍보 행사를 전격 개최했음.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유커 관련 직원을 대거 확충하고, QR코드 서비스를 신규 도입하는 등 인력 충원에 나섰음.


지난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LG생활건강의 '더후 천기단 아트페어 인 상하이' 행사장에서 중국 왕훙(인플루언서)들이 리뉴얼된 천기단 제품을 감상하고 있다. LG생활건강

♢LG생건, 상하이서 대규모 행사
♢대표제품 리뉴얼해 中 진출...인플루언서 등 100명 참석
♢제로코로나 후 실적 타격...고급 화장품으로 반전모색


6. 올여름 해외여행객 ‘가계부’를 들여다봤더니, 코로나19 사태 이전과는 소비 패턴이 사뭇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음.
엔화가치 약세(엔저) 현상과 미국 ‘팁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지출 내역에 변화가 많았고 연령별로도 큰 차이를 보였음. 

31일 매일경제는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와 데이터 4억8000만건을 분석해 올여름 휴가 트렌드를 짚어봤음.
그 결과 다른 나라가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슷한 수준인 데 비해 일본 관광객 쏠림현상은 매우 심화된 것으로 확인됐음.
일본은 2019년에도 전체 여행객의 17%가 방문했는데, 올 1~7월에는 출국자의 23.2%로 6.2%포인트나 늘었음.


♢매경·신한카드 빅데이터 분석…해외여행객 돈 어디에 썼나
♢엔저 영향 日숙박비 부담 줄어...백화점·잡화 등에 54%나 지출
♢코로나 전보다 방문율 6%P↑
♢명품구매 유독 베트남서 많고
♢태국 카드결제 1위는 '숙박'



7. 코스피 떠나는 외국인…실적 기대주는 담았다


♢外人 이달 3500억 순매도
♢6월 이후 석달째 팔아치워
♢한화오션·LG엔솔·삼성重.... 영업익 개선 종목은 지속 매수




☆간추린 뉴스☆

●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현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에 맞서겠다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당 안팎의 사퇴 요구도 일축했는데, 국민의힘은 수사를 피하기 위한 뜬금없는 단식이자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 이태원 참사의 진상 규명과 피해자 지원책을 담은 특별법이 민주당 등 야당의 주도로 국회 상임 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표결을 거부하고 퇴장한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진상 조사를 명분으로 정쟁을 유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21대 국회 마지막이자 윤석열 정부 들어 두 번째 정기국회가 오늘 시작합니다. 오는 12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정기국회는 내년 4월 총선을 7개월여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여야 간 치열한 정국 주도권 다툼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만 학교 밖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회에서 잠수함 홍범도함의 개명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가 6년 전 실전 배치된 잠수함인 홍범도함의 이름을 바꾸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해군이 며칠 전 이름을 바꾸는 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지만 결국, 잠수함에서도 홍범도 지우기가 진행되는 모양새입니다.

● 고 채 상병 사건을 조사하다 항명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박정훈 단장의 구속영장을 MBC가 입수해 분석해보니 군 검찰 수사가 얼마나 부실한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사실관계 왜곡과 끼워 맞추기식 영장 청구로 보여집니다.

●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 2014년 김만배 씨와 골프를 치면서 대장동 사업을 도와주겠다고 말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걸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이 김만배 씨와 골프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도 확보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 미국 경제가 빠른 금리 인상에도 큰 충격을 피하면서 물가가 안정되고 있다는 신호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 중국 경기 침체의 그림자는 수출에도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중국으로의 수출은 6월보다는 7월이, 7월보다 8월이 더 줄었습니다. 수출 기업들은 개선을 기대하기는 커녕 더 나빠지지나 않으면 다행이라며 움츠리고 있습니다.

● 북한과 러시아가 정상 간 친서까지 주고받으며 무기 거래 협상을 하는 것과 관련해, 미 국방부가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 공급을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에 대응해 북한 국적자 등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최대도시 요하네스버그에서 건물 화재로 7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이 빈 건물에 들어와 지내던 저소득층과 이민자들이었습니다. 이번 화재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도시의 빈 건물들을 불법 점거해 개조한 뒤 빈민들에게 돈을 받고 빌려주는 범죄조직들을 지목했습니다.

● 인천의 한 학원에서 원장과 강사들이 동료교사를 1년 가까이 무차별 폭행하며 돈까지 뜯어낸 사건, 지난달 발생했었는데요. 원장에 이어, 공범인 강사들도 경찰의 세 번째 시도 끝에 영장이 청구돼 구속됐습니다.

● 국토교통부의 부산-수서 SRT 고속열차 운행 축소 철회를 요구하며 준법투쟁에 돌입한 전국철도노조가 9월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노조원 64.4%가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가 현장 경찰에게 보급하기로 한 저위험 권총이 돼지 뒷다리를 5~6cm 가량 뚫고 들어가는 위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권총 제작사가 제작 과정에서 직접 실험을 거쳐 수치를 공개한 건데요. 저위험 권총은 현재 사용되는 테이저건보다 위력이 더 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오늘부터 교사들은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을 교실 밖으로 내보내고 휴대전화도 압수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를 확정해 오늘부터 교육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관련 고시 해설서를 9월 중 학교 현장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 중국의 소비가 얼어붙으면서 우리 경기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분야는 중국인 단체 관광 효과, 이른바 유커 특수를 기대하던 면세점과 여행업계입니다. 중국인들이 많이 찾던 서울 명동에서도, 한국으로 오는 여객선에서도 아직 예전만큼의 활기를 찾아보긴 힘듭니다.

●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민생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오염수 방류 때문에 움츠러든 국내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사면 하루 2만 원까지 구매액의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고, 20% 할인 판매되는 수산물 모바일상품권 물량도 앞으로 4주간 2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 이번 추석 연휴가 끝나는 주말과 개천절 사이에 낀 10월 2일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정부는 6일로 늘어난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기차표 할인과 숙박시설 할인 쿠폰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고,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역에는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수준까지 올라 외출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간략 뉴스☆

1. 육사, 홍범도 흉상 외부 이전 결정 나머지는 교내 다른 곳으로

2. 오염수 방류 일주일 수산업
'선방'…회복 '온도차'는 있어

3. 제주 찾은 중국발 크루즈 일정
급변경…일본 안가고 제주서 1박

4. 평택 환전소 외국인 강도 1명 이미 해외 도주…
범행 4시간여만

5. 6월 실질임금 336만3천원…
고물가에 넉달째 하락

6. '동북아 최강' 7군단 기동훈련…
전차·자주포 550여대 참가

7. 러 "北과 다양한 수준 접촉"…
'김정은-푸틴 서한교환' 언급안해

8. 경찰, 중대정책 덜컥 내놨다가
'취소 또 취소’

9. 국회 교육위 소위, 교권보호 법안 의결…
"학교장이 민원 담당“

10. 천675개 약값 내달 인하…
"건보 재정 2천970억원 절감 예상“

11. 이승만 유족 "4·19묘역 찾아
희생자에 사죄하겠다“

12. [날씨] 남부·제주 세찬 가을비…
중부는 맑음

13. 한총리, 文 잼버리대회 비판에 "격려해 줬으면 더 좋았을 것“

14. 경북 칠곡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대구 파계사 주차장서 검거

15. "해군 검사가 '수사기록 사본
남겨라' 조언“

16. 행안위, '이태원 참사 특별법'
野 단독 처리…與 반발해 퇴장

17. LH, 5년반동안 '법카 사용' 2천억원…
휴일사용액 하루 164만원꼴

18. 검찰, '라임 환매 의혹' 미래에셋·유안타증권 압수수색

19. 시흥동 연인 보복살해범
무기징역…법원 "영구히 격리“

20. 50년 연락 없던 친모, 아들 사망보험금 청구 항소심도 승소

21. 갈륨·게르마늄 틀어쥔 중국
"한국기업 절차맞게 신청시 허용“

22. 'MZ세대 선택' 저출생 대책은…
"생식세포 냉동" "둘째 출산지원“

23. 시민단체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제도 공백"…인권위에 진정

24. 특전사동지회, '정율성 공원'
강기정 광주시장 고발

25. '1천억대 경남은행 횡령'
공범 증권사 직원 구속

26. 북중 버스·항공기 이어 여객열차도 운행…
모든 교통수단 재개

27. 추락사 경찰관 일행 8명 추가
확인…15명 모두 출금

28. 코로나19 오늘부터 독감과 같은 4급…
검사 유료 전환

29.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은 100년 전의 문제가 아니다“

30. LK-99 검증위 "국내 네 곳 재현실험서 초전도성 사례 없어“

31. 르노코리아, 주요모델 가격인하 등 가성비 전략…최대 195만원↓

32. 금리인하 요구하니…
우리은행 인하폭·건당 감면액 '꼴찌’

33. 30초 얼어붙은 81세 의원…
불붙은 미국 '노인정치' 논란

34. 지난해 아동학대 약 2만8천건…
피해 아동 50명은 사망

35. SK가스·E1, 9월 국내 LPG 공급가격 ㎏당 50원 인상

36. 향후 2년간 공동주택 76만1천여가구 입주…
서울 7만3천여가구

37. 코레일, KTX 10억번째 승객에 특실 1년 무료 이용권 증정

38. 고교생이 쏘아 올린 헬륨 풍선,
성층권서 거제·대마도 촬영

39. 의정부 교사 2명 사망 조사
내달 중순 결과 발표

40. 네이버 11개 서비스 20분간
접속 오류·사용 불가

41. 고수온 영향…경북 동해안서
양식어류 71만마리 폐사

42. 이제는 기억 속으로…
개교 45년 만에 문 닫은 한국국제대

43. 거짓말·협박으로 동창생들 갈취…
경찰, 20대 남성 구속영장

44. "만나서 환전하자"…
구로서 중국인이 1억2천 빼앗아 도주

45. "91세 할머니 연락 안돼"…
손녀가 신속출동 119에 감사 메시지

46. '합격 여부 하루 먼저 알려다가'…
임용 서류 훔친 황당한 30대

47. 빗길 미끄러지고 전신주 충돌…
제주서 교통사고로 2명 사망

48. 7년 전 신생아 딸 텃밭 암매장한 엄마…
아들 앞에서 범행

49. 같은 정신병원서 이틀 연속 환자 탈출 시도…
우연의 일치인가




💜 오늘의 영어 한마디

그렇게 화내지 마.
Don't be so upset.

난 그 소식을 듣고 화가 났어.
I was upset hearing the news.

네가 화내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아.
I don't like seeing you upset.





#정보


무우의 효능



무우의 효능, 겨울무우

"겨울에 무우, 여름에는 생강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라는 말이 있답니다.
"겨울 무우 먹고 트림하지 않으면 인삼 먹은 것 보다 낫다" 라는 말도 있고요.
같은 무우라도 겨울 무우가 더 달고 맛있지요.

무우 효능1. 면역력 강화

 무우는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 C가 풍부한데,
속보다 껍질 부분에 약 2배 정도가 많답니다.

무우 효능 2. 소화 촉진

무우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많아
소화에 도움을 주고 허약해진 비위장을 튼튼하게 합니다.

무우 효능 3. 항암 효과

생무우는 시원하면서도 매운 맛이 있는데,
무우의 매운 맛에는 항암효과가 있으며,
그냥 먹는 것 보다 갈아 마시면 더욱 매운 맛이 강해집니다.

무우 효능 4. 변비 해소 

무​우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내 노폐물을 제거하여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무우 효능 5. 이뇨작용

​무우에는 오이만큼이나 수분이 풍부해
이뇨작용을 통한 숙취해소에도 효과가 있지요.
단 오이에는 무우의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가 들어있어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우 효능 6. 폐와 인후에 좋은 식품

​무우는 폐와 인후를 건강하게 하여,
인후통, 진해거담의 치료약으로 사용합니다.
특히 무우즙은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멎게하며
각혈을 다스리고 속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목감기, 기침, 기관지염이 있는 사람에게 좋답니다.
영양분을 가득 충전한 겨울 무우는 맛이 달아
어떤 요리를 해도 맛이 시원한게 좋습니다.

무우의 푸른색 부분은 특히 단맛이 강해 생채나 나물로 먹는 것이 좋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