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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09.22|조회수205 목록 댓글 0





윤태화 *다시또*
https://youtu.be/6yIVZrzpbSk?si=22FKa_H3959aZphQ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어제, 75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 통과 된 3 안건 →
▷제1 야당 체표 동의안
▷국무총리 해임 건의안
▷현직 검사 탄핵소추안(서울시 탈북인 공무원 간첩조작사건 관련)...(중앙 외)
♢비명계 반란에 '贊 149-反 136'… 野 원내지도부 총사퇴
♢초유의 총리해임안도 통과, 대통령실은 수용불가 방침


2. '피크 오일‘(Peak Oil)
→ 석유 생산량이 최대치에 도달하고 생산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뜻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난 6월 보고서 '오일(Oil) 2023'에서 2030년 이전에 세계 원유 수요가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아시아경제)
1956년에 킹 허버트가 제안한 로지스틱 분포 모양의 생산 곡선


석유 생산 정점 시나리오 그래프




3. 영국, 내연차 판매 금지, 5년 늦춰
→ 당초 2030년까지 내연차 판매 금지에서 2035년으로 연기.
국민 경제적 부담 이유.

집권당 지지율 추락에 총선 승부수 해석도.
환경단체 등 반발.(문화)



4. 어느 여행자가 경험한 튀르키예 환율...
→ 이스탄불을 처음 찾았던 2012년에 1리라가 우리 돈 700원 정도로 양고기 메뉴가 약 10만원이었다...
그다음 해 이스탄불에 돌아왔을 때는 1리라가 600원꼴이었는데, 서울과 비슷한 수준의 물가였고 다시 1년 뒤 방문 때는 급기야 500원대 이하로 떨어졌다.

2018년 방문 때는 200원이었고 지난해 팬데믹 끝물에 방문했을 때는 100원대, 현재는 50원대까지 떨어졌다.
10만원에 먹었던 양고기를 1만 5천원에 먹을 수 있었다.(중앙, 칼럼)



5. 엔저에 엔화예금 1조엔 육박
→ 4대 은행 엔화예금 잔고, 지난해 말보다 41.2% 급증.
계속된 엔저에 환테크족이 엔화를 매수, 통장에 쌓아 둔 것이 주요인.
전문가, 당분간 엔저 계속 될 것 전망.(헤럴드경제)


♢“엔저 곧 끝나” 엔화예금 1조엔 육박
♢원달러 환율 9개월만에 최고치 찍어
♢달러예금 8월 들어 36억달러 감소




6. 대법 ‘공포심 유발해도 강제추행’... 40년 만에 처벌 범위 넓혔다
→ 그동안 강제추행 등 성범죄가 성립하기 위해선 피해자의 ‘항거 불능이나 곤란’이 요구 되었지만 이런 예전 판례를 폐기한다고 밝혀.(서울)



7. 지난해 성폭력 범죄자 4만명 돌파, 사상 최대
→ 성폭력 범죄자 4명 중 1명은 사이버 성범죄로 최근 5년간 7.7배 폭증.
성범죄자 증가에 따라 신상 공개대상자도 10만명 지난해 처움으로 10만명 넘어서.(문화)



8. 서울 동서울터미널... 40층 ‘한강뷰’ 핫플로 재건축
→ ‘서울 공간 대개조’ 선도 사업 선정.
2025년 착공.
터미널 지하화, 지상 상업·공공, 사무용 사용.
공중보행로로 강변역, 한강과 연결.
40층은 전망대.(세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버스터미널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40층 교통·문화·상업 복합건물로 개발된다. 

21일 동서울버스터미널 모습. /김범준 기자





9. 이란 ‘히잡 미착용 징역 10년’ 새 법안 통과
→ ‘히잡 의문사’ 1주기... 오히려 처벌 강화.

새 법안은 공공장소에서 부적절한 옷을 입거나 복장 규정을 4회 이상 위반한 사람을 5∼10년의 징역형과 약 570만~1140만원 벌금형 규정.
유엔 ‘극단적 성차별’ 비난.(세계)



10. ‘어리석다’는 뜻, ‘치매’의 병명 개정 해외 사례 →
▷대만 실지증(2001년)
▷일본 인지증(2004년)
▷홍콩 뇌퇴화증(2012년)
▷중국 뇌퇴화증(2014년)...
우리도 올 1월 개정작업 착수...
‘인지저하증’과 ‘인지병’을 검토 중.(이데일리)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22일)



매경미디어그룹이 21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ESG 넥스트 제너레이션 : 위협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향하여’를 주제로 개최한 ‘2023 세계지식포럼 부산’에서 글로벌 전문가들이 한국 산업,금융계의 ESG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지 재러파버 옥스퍼드대 지속가능금융콘퍼런스 의장,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 이혜리 에코비트 전무, 신디 로즈 라이온트러스트 자산운용 수석, 스티븐 통 SAP. iO 파운드리 싱가포르 대표. /사진=한주형 기자



1. 미국 중앙은행이 고금리 장기화를 예고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에 혼란이 일었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일(현지시간) 예상대로 9월 기준금리를 현행 5.25∼5.50%에서 동결함.
하지만 시장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것에 주목함.

연준 위원 19명 가운데 12명이 연내 추가 금리인상을 내다봤기 때문에 남은 11월과 12월 FOMC 회의에서 베이비스텝이 이뤄질 수 있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적절하다고 판단시 금리를 추가로 올릴 준비가 돼 있다”며 “물가가 2%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내려간다고 확신할 때까지 긴축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힘.




2. 은행이 가계대출 금리를 책정할 때 기준으로 삼는 은행채의 금리가 연중 최고치 수준으로 오르면서 ‘고금리’ 공포가 다시 커지고 있음.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중앙은행들의 통화 긴축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채권시장 금리를 밀어올리는 모습임.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채 6개월물(무보증·AAA) 수익률은 20일 기준 3.947%를 기록하며 지난 1월 9일(4.002%) 이후 4% 돌파 초읽기에 들어감.


♢1년물 금리 8개월 만에 4.006%
♢우량채로 돈 몰려 불안 재현 우려
♢신용대출 금리도 상승할 수밖에

3. 168석을 지닌 거야(巨野)의 대오가 무너짐.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예상을 깨고 가결됨.

민주당 비주류이자 비명계의 반란임.
이날 표결에는 295명이 투표해 찬성 149표로 의결 정족수 148명을 넘어섬.
반대는 136표였고 기권 6표, 무효 4표였음.
♢비명계 반란에 '贊 149-反 136'… 野 원내지도부 총사퇴
♢초유의 총리해임안도 통과, 대통령실은 수용불가 방침


4.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휘발유·경유차 퇴출 시기를 늦추며 탄소중립(넷제로) 정책에 제동을 걸었음.
전임 보리스 존슨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 목표를 무리하게 잡았다는 판단에 따라 속도조절에 나서겠다는 것임.

수낵 총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10번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휘발유·경유차 신차 판매 금지 시기를 2030년에서 2035년으로 5년 늦춘다고 밝힘.


5. SK케미칼이 제약 사업부를 토종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함.
거래 가격은 6000억원 안팎이 될 전망임. 

SK케미칼은 비주력 사업을 정리해서 유동성을 확보하고,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소재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임.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제약 사업부를 글랜우드PE에 약 6000억원에 양도하는 거래를 위해 최근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6. GS칼텍스, 적자서 1조 영업익 '반전 드라마' 쓰나


♢2분기 죽쒔던 정유사 3분기 실적 반등 예고
♢국제유가 100달러 전망에...정제마진도 고공행진
♢SK이노 영업이익 6천억대
♢에쓰오일도 5천억대 전망


7. AI반도체 열풍에 … HBM 장비株 2인방 주목



♢어플라이드·램리서치...HBM 공정장비 공급
♢영업이익률 30% 넘어
♢"주가 프리미엄 요인"


8. 전국 아파트 전세가 8주째 상승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1.
사람 삶의 만족도는?

10대에 가장 낮고
70세 쯤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만족도는 9세에서 16세 사이에 감소(d = -0.56)했다가 70세까지
약간 증가(d = 0.16)하며 정점을 찍은 뒤, 96세(만족도 측정이 가능한 가장 높은 연령)까지 다시 감소(d = -0.24)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기 삶의 만족도가 하락하는 것은 사춘기에 일어나는 신체 변화와 사회생활 때문이며 젊은 성인기부터 만족도가
다시 상승하기 때문이다.

초고령자에서 웰빙 지수가 낮아지는 것은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사회적 접촉이 줄어들고, 특히 주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2.
아래 사진은 세계건축상을 받은
부산 기장군 유명 카페 웨이브온의 모습이다.


2019년 7월 울산 바닷가에 들어선
A 카페의 모습(아래사진)


웨이브온과 바다 옆 입지는 물론 내·외관, 형태와 규모까지 닮은 꼴이다.

‘웨이브온’을 건축한 이뎀건축사무소는
A 카페가 웨이브온의 건축 디자인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손해배상과 건축물 철거를 요구하는 소를 제기했다.

어제 내려진 재판결과는
"웨이브온을 모방해 지은 울산의 A 카페는 철거를 명령하고 5000만원을 배상하라"
는 것이었다.

국내 건축물 저작권 소송에서 건축물 철거 명령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
늙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2가지다.

첫째는 목소리다.
나이가 들어 목소리 어조나 강도, 속도 등이 달라질 수 있지만 성문(聲紋)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아주 오랜만에 통화를 해도 상대방을
알수 있는 이유다.

둘째는 성격이다.
100%는 아니지만 대개 나이 들어도 성격이 변하지 않는다는 게 연구결과다.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때 상대의 성격을 중요하게 검토해야하는 이유다.


4.
‘과연 아침을 먹어야 되는가?’

코로나와 간헐적 단식붐의 영향으로
아침을 안먹는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이 질문은 찬반논란이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의학·영양학계에서는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아침 식사는 에너지 충전과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침 식사를 할 경우 당뇨병의 위험도
대폭 낮아 진다고 한다.

특히 오전 8시 이전에 ‘이른’ 아침 식사를 했을 때 당뇨 위험이 가장 적게 나타났다. 그러나 오후 10시 이후 늦은 저녁 식사를 할 때에는 당뇨 위험이 높아졌다
오전 8시 이전의 첫 식사와 오후 7시 이전의 마지막 식사가 당뇨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즉 ‘무엇을 먹을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언제 먹을 것인가’도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다.


5.
칼국수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면을 끓는 물에 넣어 끓이는
‘제물 칼국수’와
삶은 면을 찬물에 헹군 뒤 뜨거운 국물을 붓는 ‘건진 칼국수’로 나뉜다.

칼국수의 전분기가 적고 국물이 맑은 편이면 건진 칼국수인 경우가 많다.
반면 제물 칼국수는 자칫하면
밀가루 내가 날 수도 있고 국물은 탁하고 면이 거칠 수 있다 하지만
면에 간이 잘 밴다는 장점도 있다.
그리고 더 큰 장점은 바로 ‘탁한 국물’이다. 면의 전분기와 육수, 건더기가 어우러진 걸쭉한 수프 같은 국물이 주는 포만감이 바로 제물 칼국수의 매력이다.

제물 칼국수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그 유명한 닭한마리 칼국수다.


6.
혀끝현상?

특정 단어나 이름이 생각 안 나서,
말이 혀 끝에서 맴도는 경우가 있다.
이를 ‘혀끝 현상’이라고 한다.
이럴 때 첫 글자나 비슷한 발음, 힌트를 알려주면 그 단어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혀끝 현상의 원인은 뇌 속에 저장된
정보가 정리가 안 되어서이다.
하지만 혀끝 현상은 기억 하는 대상과의 감정적 유대 강도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자주 접하고 친한 단어는
혀끝 현상이 적다는 얘기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혀끝 현상을
자주 겪게 되는데, 그건 뇌 속에서 단어를 검색하는 신경망이 줄었기 때문이다. 뭔가가 안 떠오르고 맴돌 때,
온갖 생각을 하여 스스로 떠올리면
그 기억은 오래 간다.
그 과정서 신경망 활성화도 이뤄지니,
바로 검색하지 말고, 생각해보는게 낫다.

그리고 혀끝 현상이 치매와 연결되지는 않는다.
치매는 단어 자체를 잊어버린걸 말한다.
그리고 예를 들어 누구나 다 아는 사람의
이름을 까먹거나 헷갈려 하면 치매의 가능성이 있다.







#건강정보

●소금과 커피의 생활속 지혜 총정리!


"소금 활용방법 20가지" 

01.커피를 마실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과 맛을 더욱 좋게 만드는 감초역할을 한다. 
소금을 넣으면 지금까지 먹었던 커피보다
더욱 맛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다. 

02.옥수수등을 삶을때 삶는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03. 달걀을 삶을때 삶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04.가지를 볶을때 진한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볶으면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05. 보리차에 소금을 조금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06. 옷에 피가 뭍었을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나온후 비벼 빤다

07. 감물이 옷에 묻었을때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빤후 식초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08. 바닷조개는 소금물에 담구어 두면
흙이나 모래를 토해 낸다.

09. 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때 헹굼물에
소금을 넣어 헹구어내면 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다.

10. 토마토나 삶은 감자 등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11. 기름 묻은 후라이판이 뜨거울때
소금을 뿌려 휴지로닦아내면 깨끗이 닦인다.

12. 시금치등 야채를 삶을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야채의 색깔이 선명해 진다.

13. 개미가 방에 많으면 장롱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개미가 없어진다.

14. 버섯요리 할때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튀겨 내면 색깔이 살아나고 독성이 없어진다.

15. 드릅을 요리할 때는 드릅의 밑부분을 깎아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후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16. 아기를 목욕시킬때 목욕물에 소금을 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17. 클린징을 할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클린징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18. 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때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구었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19.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20. 목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때는
따뜻한 소금물양치가 특효
1-2시간 간격으로 자주 해주도록 한다.

통증을 가라앉히는데는 꿀을 한스푼 삼키거나 파인애플주스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커피 활용방법 8가지"

1. 골치 아픈 담배 냄새를 없애는데 제격
재떨이에 원두 찌거기를 깐다.
담배를 끌때 냄새가 남지 않는 것은 물론
집안의 담배 냄새를 빨아 들여 커피향까지 남길 수 있다.

02. 옷장안에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를 한 번에~
입구가 넓은 병 등에 원두 찌거기를 넣어 옷장에 두면 습기로 인한 쾌쾌한 냄새를 없애고 흡수한다.

03. 돼지고기 냄새를 제거할 때 생강이나 파 대신 커피를 한스푼정도 넣는 것이 휠씬 좋은 방법. 커피의 흡착 성분이 나쁜 냄새는 빨아들이고 향긋한 냄새를 남긴다.

04. 냄새나는 신발속에 살짝 향이 잘 빠질수 있도록 얇은 종이나 티슈 등에 원두 찌거기를 싸서 신발속에 10분만 넣어두면 불쾌한 냄새가 금방 없어진다.

05. 화분에 가득 올려 배양토로 이용한다.
원두 찌거기를 화분 가득 깔아두면
벌레가 생기는 것도 방지하고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영양분도 공급할 수 있다.

06. 프라이팬 기름때 청소할 때 원두 찌거기를 섞은 물을 붓고 살짝 끓여만 주면
기분 나쁜 냄새가 쉽게 제거된다.

07. 욕실의 쾌쾌한 냄새를 없앤다.
자연적인 커피향이 욕실 가득 퍼져
향기로운 욕실을 만든다.

08. 온갖 쓰레기가 섞여 냄새나는
쓰레기통의 악취를 제거할 때
구멍이 송송 뚫려있어 커피의 향이 밖으로 나올수 있는 작은 포푸리주머니안에 원두알갱이를 넣어서 쓰레기통안에 살짝 걸쳐두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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