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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11.13|조회수281 목록 댓글 0



윤태화 ※구미공연※
https://youtu.be/OSPBB1ny_4Q?si=42c8n-w9oGjCU9Hc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주식하는 한국인
→ 1424만명.
지난해 연말 기준.
코로나 이전만 해도 600만명이 되지 않았지만 급격히 늘었다.

총 거래대금 기준 개인 비율 64%로 세계에시 가장 높은 비율이다.
미국, 일본의 2배다.(아시아경제)


2. 공인중개사 '2억원짜리 공제보험‘ 가입 믿었는데...
→ 중개사 보증 유명무실.
계약 1건당 피해금액 아닌 해당 중개사 1년 보증 총액...
전세 사기 등엔 재구실 못해.(매경)


전세사기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다가구주택 집주인이 여러 개의 방에 임대차 계약을 맺어 나중에 들어온 세입자가 근저당권 순위에서 밀려 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뉴스1

♢피해자 벌써 1만명 넘었다
♢전세사기 70%가 사회초년생
♢국토부, 매달 1000건 넘게 접수
♢'2억 미만 주택'에 피해 집중


3. 전동킥보드, 최고속도 20㎞/h로 줄여야
→ 충돌사고 치사율은 차량보다 4.7배 높고, 사고 시 충격은 자전거보다 2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나.

현재 25km인 제한속도를 프랑스 독일처럼 20km로 줄일 필요.
삼성화재·보험개발원 보고서.(경향)


- 출처=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현행 25㎞/h에서 20㎞/h로 하향 시 정지거리 26%, 충격량 36% 감소 예상


4. ‘야근’이 살충제 ‘DDT’급 발암요인?
→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야근을 2A군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대표적인 2A군 발암물질로는 납 화합물과 DDT 살충제 등이 있다.(중앙선데이)


정답은 3번.




5. 출산율은 결코 인위적으로 늘지 않는다를 보여준 사례
→ 1965년 합계출산율 1.8 수준에서 정권을 잡은 루마니아 공산독재자 차우셰스쿠는 군사, 경제를 위해 인구를 늘리려고 했다.
낙태를 불법화하고 산부인과에 경찰을 상주시켰으며, 45세 이하 여성은 무조건 매달 부인과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런 강압적인 개입에도 출산율은 잠시 늘었을 뿐이다.(중앙선데이)



6. 전북, 내년부터 유아 전면 무상교육
→ 어린이집·유치원 필요경비 전액 지원.
그동안 정부 지원액 외 학부모가 일부 부담하던 금액을 전액 지원하는 것.(세계)



7. 한국 소극장 문화의 상징, ‘학전’ 문 닫는다
→ 내년 3.15일 예정.
학전의 대표작 ‘지하철 1호선’은 1994년 초연 이후 4200여회, 73만명 이상이 관람한 뮤지컬(독일 원작)이다.

가수 김민기가 1991년 문 연후 설경구·김윤석·황정민·조승우 등이 ‘지하철 1호선’과 함께 성장했다.
김민기 대표가 최근 위암 판정을 받은데다 오랜 재정난이 겹쳐 폐관을 결정했다.(중앙선데이)


학전블루 소극장[촬영 안 철 수]

♢경영난에 김민기 대표 건강 문제 겹쳐…"정확한 폐관 시기는 논의 중"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장기흥행…김광석·설경구·황정민 등 거쳐 가


8. 대입에 봉사점수 반영 안하니 청소년 봉사 크게 줄어
→ 올 10월까지 10대(14~19세) 자원봉사는 24만여명으로 역대 최대였던 2019년(163만여명)에 비해 6분의 1 수준까지 떨어져.
헌혈도 한때 전체 헌혈의 36.3%를 차지했지만 지난해는 17.4%로 절반으로 쪼그라들어.(매경)


♢2024학년도 대입부터 자율동아리·수상경력·독서활동 등 미반영
♢학생부 종합전형 등 정성평가 반영되는 전형서 '세특' 중요성 커져
♢독서활동, 그럼에도 여전히 중요하다… 세특에 잘 녹여낼 수 있어


9. 거품 빠지는 ‘파인 다이닝’
→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번 외식을 해도 제대로 해보자는 취지로 한끼 10만원 이상의 고가 외식을 찾는 이른바 ‘파인 다이닝’ 트렌드 퇴조.
유명 오마카세 일식당들도 줄폐업...(한경)


♢유명 매장 10여곳 거느린 리윤... '스시료센'·'시라키' 등 문 닫아
♢日식당, 중식·카페보다 더 타격
♢업계 "코로나로 커진 거품 빠져"




10. ‘아울렛’? vs ‘아웃렛’?
→ 국립국어원은 ‘아웃렛’이란 말을 ‘재고품이나 이월 상품을 싸게 판매하는 곳’이란 설명으로 지난달 표준국어대사전에 새로이 올렸다,
‘outlet’의 우리말 표기는 ‘아웃렛’이 옳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국내 최대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막을 올린 가운데 12일 시민들이 할인행사가 진행 중인 서울 이마트 마포점을 찾아 장을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일부 자치구의 대형마트는 의무 휴업일이었지만,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앞당겨 휴무를 실시한 후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연합뉴스>


1. 22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자 여야 정치권이 별도 조직까지 꾸리며 인재영입 확보전에 나섰음.
과거 정치권의 ‘리크루팅’ 결과를 살펴보면 법조인과 관료 출신에 편중됐음.

매일경제신문이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의 직업·출신을 분석한 결과 법조인이 25명(17.7%)에 달했음. 
20대 총선때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법조인 출신 초선 의원이 각각 2명씩 총 4명에 그침.


♢한국 ‘낙하산 금배지’ 넘쳐나는데…미국선 “바닥부터 배워와라”
♢초선 법조인 출신 19대 8명-> 21대 25명
♢민주당 초선 81명 중 운동권 출신 4분의 1
♢美상하원 60%는 비즈니스 현장 경험

2. 미국에서 12년만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중 해빙무드가 조심스럽게 형성되고 있음.
오는 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의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발리 회담’ 이후 1년 만임.

이미 9∼10일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만나 미중 양국이 서로 ‘디커플링(decoupling·공급망 등 분리)’을 모색하지 않고 건강한 경제 관계를 추구하자고 합의함.


○샌프란 방문하는 시진핑, 85세 미국 여성 콕 찍어 초대한 사연은
♢1985년 젊은 당 간부 시절...미국 방문했을 때 환대 못잊어
♢지난 2012년 부주석 되어서도 만나
♢두 사람의 우정, 미중해빙 상징으로


3.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해줄 목적으로 만든 공인중개사 공제보험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나옴.

공인중개사들이 ‘2억원짜리 공제보험’에 가입했다고 전세계약자들을 안심시키고 있지만 실제로는 공인중개업소가 1년간 보상해줄수 있는 손해보상금 총액이기 때문임. 

1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세사기와 관련한 공제청구액은 9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됨.



4. 정부가 먹거리 물가가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최근 가격이 오른 빵, 우유 등 28개 품목 가격을 매일 점검함. 

1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배추·사과·달걀·쌀을 비롯한 농축산물 14개 품목과 햄버거·피자·치킨 등 외식 메뉴 5개 품목 가격을 매일 확인하기로 했음.

우유·빵·라면·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 9개 품목도 일일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됨.


♢28개 품목 가격 모니터링
♢체감물가 8개월 만에 최고
♢우유·설탕값 두자릿수 증가
♢빵·라면 등 가공식품으로 확대
♢밀가루·팜유 원재료값 내리자...과자 등 가격인하 압박 의도도


5. 고금리가 지속돼 다중채무자와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집을 산 사람들) 등의 상황 악화로 개인회생과 파산이 잇따르면서 지난해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한 청년이 4778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검토보고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한 청년은 4778명으로 2018년 670명 대비 7배 이상 가파르게 늘었음.
♢빚 못갚은 청년 10명중 9명
♢개인회생·파산으로 상환 면책
♢작년 대출 못갚은 청년 4778명
♢4년만에 7배 이상 늘어 비상
♢다중채무·영끌족 속속 파산
♢저금리 학자금 상환도 못해


6.무디스, 美신용등급 전망 하향 …"재정적자 위험수위" 경고


♢피치·S&P 이어 무디스까지...'안정적'→'부정적' 조정
♢"최근 美경제지표 좋지만...셧다운으로 침체 가능성"
♢고금리에 이자 부담도 급증
♢10년 후 세금 거둬 30% 내야


7. 공매도 전면 금지 1주일, 외국인 사들인 종목 봤더니…


♢전면 금지 1주일, 외국인 투자 분석
♢반도체 사고 배터리 팔았다
♢외국인 1.7조 순매수
♢삼성전자 5100억 최다
♢반도체 업황개선 기대
♢바이오·제약株도 담아


8. 공매도 '8개월 전면 금지' 기간 돈 버는 투자전략



♢"공매도 잔액+실적 함께 봐야…디스플레이·반도체株 유망"

♢급등·급락…주식시장 변동성 커져
♢"잔액비율 높은 종목이 우선순위"
♢장기로 보면 기초체력이 판가름
♢'실적 개선' LGD·삼성전기 등 관심
♢美 국채·中 주식…해외투자도 대안


9. 삼성이 100조원 시장 선수쳤다…'3D 패키징' 뭐길래


♢칩 쌓는 '3D패키징'
♢AI 반도체 기술 내년 본격화
♢칩 작게 만드는 초미세공정 한계
♢'3D 패키징' 고성능·저전력 부각
♢2028년 780억달러로 시장 커져
♢TSMC·인텔 등도 앞다퉈 개발


10. 네이버 "틱톡 잡겠다"… 달아오른 국내 숏폼 시장



♢숏폼 대세로 자리매김하자
♢네이버, 일사용자 200만 목표
♢앱 서비스 '클립' 전면 배치
♢유튜브·인스타도 창작자 육성




#건강정보

갱년기 근육 감소 막는 생활습관 4가지

갱년기부터 근육 살리기에 관심을 가진다면 더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중년부터 근육 감소가 시작되는데 식이요법과 적절한 운동으로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 감소가 심각해진 상태에서는 운동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따라서 아직 근육량과 운동기능이 보존된 갱년기부터 근육 살리기에 관심을 가진다면 더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갱년기 근육 감소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근육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백질 섭취 권장량은 1일 기준 0.8g(체중1kg당)이다. 노인이 되면 단백질 섭취량을 더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소화력이 감소해 오히려 단백질 섭취량이 줄어들고, 60세 이상 노년 인구의 40%에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고 한다.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통해 소화력을 유지하면서 육류, 생선, 계란, 콩류 등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매끼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근육을 지키려면 꾸준한 운동이 중요한데 유산소 운동 외에 근력 운동이 필수적이다. 

근력 운동은 기초 대사량을 증가시켜 비만 예방에도 중요하며 골다공증 예방과 인대 강화에도 중요하다. 

우리 몸의 근육 1/4 정도가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 부분의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갱년기 여성은 몸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낮은 강도의 운동부터 시작해 서서히 강도를 올리는 것이 좋겠다.  

비타민 D는 뼈 건강에 중요하고, 근육 대사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D는 근육 세포 내 비타민 수용체와 결합해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고 근육세포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근력이 감소하고, 근육통이 생기거나 낙상이 증가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주로 햇빛을 쬐면 피부에서 합성되지만, 야외활동이 적고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사용하면 비타민D 부족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실내 생활이 많고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철에는 비타민 D 보충제를 알약이나 주사제로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간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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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스라엘군 "'하마스 본부' 인근 가자시티 난민촌서 격렬 교전“

4. 한미 합참의장 군사위원회 개최…북핵대응 확장억제 의지 확인

5. 의대생 얼마나 늘리나…프랑스 등 50% 이상 늘때 한국은 감소

6. 한국 의사 소득, 근로자 평균의 최대 6.8배…OECD 중 격차 1위

7. [날씨] 서울 -3도 등 대부분 최저기온 영하권…추운 날씨 계속

8. 국조실, 청년정책 여론 수렴…결혼·취업 등 '4대 관심' 논의

9. "수능 결시율, 재학생은 높아지고 N수생은 낮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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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런던 울려퍼진 참전용사의 아리랑…찰스3세 참석 英현충일 행사

12. '공매도 금지'로 해외자본 이탈 우려에…당국 "문제없다" 진화

13. 추경호 "주식 양도세 기준 완화 결정 안돼…야당과 협의 필요“

14. 상생금융 뭘 더…속앓이 은행권 "결국 이자이익 내놔야 끝날 듯“

15. '숨은 금융자산' 17.9조원… "휴대전화 조회 후 찾아가세요“

16. "작년 도수치료 보험금만 1조1천억원…가이드라인 마련 필요“

17. 한국 장시간 근로자 비율 17.5%…여전히 주요국 중 상위권

18. 올해 전국 아파트 40대보다 30대가 더 샀다…2019년 이래 처음

19.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금 16만원…전년比 줄었지만 지역차 확대

20. 한국,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10만명당 43명…OECD 1.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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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법 "항공편 장시간지연·조치미흡에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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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칠순 넘어 CCTV 대신해 불침번"…고령 아파트 경비원들 시름

50. "우리가 먼저야" 심정지 환자 먼저 치료했다고 응급실서 난동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업무상 점심 약속이 있어서요.
I have business lunch.

business lunch : 업무를 겸한 점심


나 친구와 점심 약속이 있어.
I have a lunch date with a friend.

date : 날짜, 시기, 약속


나 대신에 점심 좀 시켜줄래?
Would you order lunch for me?

order lunch : 점심을 주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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