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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의 중요성🔴🍁🟠🍂🟡🍃🟢🌾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11.25|조회수12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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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의 중요성
🔴🍁🟠🍂🟡🍃🟢🌾

‘1년 365일에 점(.)하나를 찍어 36.5도가 정상체온이고, 1.5도 떨어진 35도가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는 온도이다.' 라는 것을 여태 모르고 살아 왔네요.

건강을 위해서 체온 관리는
면역력의 바로미터
(barometer)라 할 정도로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혈관이
수축하기에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신체 각기관에 영양공급의 저하로, 노폐물 배출 기능이 떨어지고 백혈구 활동
등이 줄어 면역력을 떨어
뜨리기에 각종 질병들에 쉽게 노출됩니다!
그중에서도 단골손님이 감기이구요!

가족, 친구, 친지들을 위한 뉴스라고 생각해 주세요.

정상체온 36.5도를 기준으로 체온이 내려갈 때마다 어떤 일이 생길까요?

0.5도가 내려가 36도가 되면
몸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체온을 회복하기 위해 뇌가 근육에 수축명령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이 온도만 되어도 의학적으로는 저체온 증이라고 부르는데, 현대인 대부분이 이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늘 추위를 느끼거나
몸이 떨리지 않는 것은 그 상태가 만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없을지라도 몸이 최대치의 활력을 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1도가 떨어져 35.5도가 되면
소변량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변비 증상이 나타나고 심혈관,
호흡기계, 소화기계, 비뇨기및
생식기관에 이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1.5도가 떨어진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
하는 온도입니다.
면역계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되어 자가치료 능력이 떨어지게 때문에 암세포가 활개를 치게 됩니다.
실제 암환자들 중에는 체온이 35도 수준인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체온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이 향상되는 이유는 신체의 혈액 순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체온이 상승하면 몸에 열이 오르면서,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며 세포 활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입니다.

2.5도가 떨어진 34도는 한계
체온이라고 부릅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 체온으로 예컨대 물에 빠진 사람이 구조됐을 때 이온도를 보인다면 살거나 사망할 확률이 반반입니다.

3.5도가 떨어진 33도는 동사하기 직전, 환각 상태에 이르렀을 때의 체온입니다.
헛것을 보게 되고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몸의 균형을 잃습니다.

6도가 떨어지면 의식을 잃게
되고, 7도가 떨어지면 동공이 확대되며, 9도가 떨어지면 숨이 멈추게 됩니다.

이처럼 삶과 죽음은 체온으로 볼 때 그 거리는 10도도 되지 않습니다.

일찍이 우리 조상들은 몸을 차게
하는 것이 만병에 근원임을 깨닫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동의보감’에 언급된 양생법을 보더라도 ‘일 년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겨울에 멀리 다니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체온이 조금 낮아 진다고 해서 금방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저체온 상태에 있으면 몸의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큰 병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먹는 즐거움! ‘보식’ 입니다.

체온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소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식품을 먹어야 합니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염분, 당분,
패스트푸드 등은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

몸에 열을 만들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생강, 대추, 고추, 계피, 마늘 등과 같은 식품을 가까이 두고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생강은 체내 장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체온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몸속에 숨어 있던 차가운 기운을 발산
시켜주는 기능을 갖고 있어 체온을 올리는데 있어 최고의 식품으로 꼽히니 특히나
겨울철에 태어나신 분들은 생강차의 장복을 권하오며,

고추에서도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이 체온을 올려 열을 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열량 소비가
늘어나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체온을 높이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며 적당한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몸에서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돕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손, 발, 목 등 추위를 느끼기 쉬운
부위에 장갑, 수면 양말, 스카프,
목도리 등을 활용해 체온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다양한 장기들이 모여있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배는 다양한 장기가 모여있는 만큼 신진대사와 직결되므로 반드시 적정 체온을 유지해줘야 합니다.

어제와 오늘 유난히 강추위가
몰려와 기승을 부리니 만큼 매콤하고 얼큰한 맛으로 올 겨울을 튼튼하고,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길 소망합니다.


☆올겨울을 더욱 반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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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피해야 할 노화 촉진 습관☆

피부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관리하기에 따라
확연한 차이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주름살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노화 현상은
여러 생활습관이 원인이 된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 없다.
평소 생활습관 중 피부에 해가 되는 몇 가지 행동만 개선해도 피부 노화를 늦추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해 ‘아메리칸키’가 소개한 피부 노화를 가중시키는 나쁜 습관들을 알아본다.



1. 과다한 당분 섭취

설탕을 많이 먹으면 뱃살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피부 나이도 증가한다. 체내 혈당이 높아지면 다당류를 이당류 혹은 단당류로 전환시키는 당화 작용이 일어난다.

이 작용이 일어나면 피부 조직을 이루고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손상된다. 설탕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살이 증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2. 수면 부족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스케줄이 불규칙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눈 밑 다크서클이 심해지며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가급적 하루 권장 수면시간인 7~8시간 정도는 잠을 자는 것이 좋다.

만약 권장시간을 채울 수 없는 형편이라면 가급적 편한 잠을 청할 수 있도록 방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소음과 불빛을 최소화해 잠을 자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3. 스트레스

적당한 스트레스는 약간의 긴장감과 기민함을 유지시켜 일을 수행하는 원동력이 된다. 하지만 스트레스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염려증이나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 활성산소가 촉진돼 피부세포를 파괴하고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만든다. 가능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우울감이나 불안감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4. 과도한 운동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하지만 운동을 한 이후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다. 적당한 운동은 노화를 예방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피부의 콜라겐을 파괴해 노화를 촉진시킨다.


5. 좋은 지방 섭취 부족

체중을 조절하거나 감량하는 사람들 중에는 지방을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영양소로 취급하는 경우들이 있다.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지만 오히려 건강에 득이 되는 지방도 있다.

콩이나 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는 불포화지방은 피부 염증을 감소시켜 여드름 발생률을 낮추고 매끈하면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6. 지저분한 베갯잇 사용

베개는 매일 피부가 직접 닿는 생활용품이다. 베개에는 머리카락, 두피, 피부의 유분기 등이 달라붙고 잠을 자는 동안 흘린 땀도 스며든다. 베갯잇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인만큼 수시로 세척해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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