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사랑님
https://youtu.be/gjez3QnIVnM?si=apiJXUEKBrU6zA6P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보도에 널브러진 전동킥보드
→ 지자체가 관리할 법적 근거가 없어 무단 방치를 해도 과태료는 없고 견인시 견인료와 보관료(4만원, 30분당 700원)만 부과.
대부분 업체가 부담하지만 일부 업체는 최종 이용자가 부담하도록 약관 변경.
과태료 도입 필요.(중앙선데이)
♢대교 한복판에 덩그러니…‘민폐’ 전동킥보드 견인 2년간 약 13만 건
♢인도 곳곳·횡단보도 진입로 등 마구잡이로 세워놔 통행 불편
♢시각장애인 사고도 비일비재
♢전문가·장애인단체 “단속 확대...전용주차공간도 늘려야” 강조
2. 日 메이저 리거 오타니, 10년 7억달러(9240억원)에 LA 다저스 이적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운동선수 됐다.
사상 최고였던 FC바르셀로나와 리오넬 메시의 6억 7400만 달러(8896억 8000만원) 넘어서.
야구 세계화를 위해 개막전을 세계 여러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MLB 홍보 정책으로 그의 첫 경기는 서울 고척돔(내년 3.21, 22)에서 치러질 예정.(서울)
♢올 시즌 투수로 23경기 등판 10승 5패
♢평균 자책점 3.14기록
♢타자로서 135경기 출전 타율 0.3.4 44
♢홈런 9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66
♢9월 초 부상으로 시즌 아웃
♢그러나 개인 통산 2번째...아메리칸리그 최우수 선수(MVP) 수상
3. 군 초급간부 급여, 중견기업 수준으로 인상
→ 2027년까지 경계부대 근무 소위 연봉 4990만원, 일반부대는 3910만원으로 30% 올려 인상.
초급 장교 부족, 사기저하 대책.
병장월급은 2025년 205만원으로...
2023∼2027 군인복지 기본계획.(세계)
♢군 초급간부 연봉, 2027년까지 일반부대 15%·경계부대 30% 인상
♢2025년부터 병사가 월 55만원 적금하면 전역 때 2천만원 마련…군인복지기본계획
4. 순댓국 가격의 역사
→ 60년 서울 최고 노포 대림동 ‘삼거리먼지막순대국’ 집 벽에 창업 이후의 순댓국 가격이 게시되어 잇는데
1959년 150환, 1962년 30원(화폐개혁),
1970년 100원, 1980년 600원,
1990년 2500원, 2002년 3500원,
2011년 이후 5000원, 2022년 6000원, 2023년 7000원이다.
1962년에 짜장면이 20원 정도이니 비교해 봄직하다.(중앙선데이)
5. 붓과 연필
→ 중국, 우리는 붓을 썼어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연필 회사인 파버카스텔(독일)이 창업한 게 1761년입니다.
조선 영조 37년입니다.
붓으로는 설계도를 정밀하게 그릴 수 없습니다.
이러한 필기구의 차이가 근대 동서양의 과학과 기술 격차를 초래한 건 아닐까요.
필기구 수집가 인터뷰 중.(중앙선데이)
6. 산업로봇 강국 한국
→ 2021년 기준 노동자 1만명당 산업로봇 수 1000대로 한국이 세계 최고.
이어 싱가포르·일본·독일 순으로 대개 인건비가 높은 제조업 강국을 중심으로 산업용 로봇 대수가 높아.
그러나 서비스 로봇은 걸음마 단계,
그마저 70%가 중국산.(중앙선데이)
♢노동 문화 변화·노동쟁의·인건비 상승 영향
♢협동로봇, 산업 현장 혁신 리더로 자리 잡아
♢음식 나르고 장애인 돕고, 서비스 로봇 일상화
♢단순 반복적인 일자리 로봇이 빠르게 대체
♢“로봇과 함께 일하는 노동 문화 조성해야”
7. 수능, 선택과목 간 유불리 현상 그대로
→ ‘미적분’, ‘기하’, ‘확률과통계’ 중 1과목을 선택하게 되어 있는 수학의 경우 ‘확률과통계’는 3.5%만 선택 추정.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11점까지 벌어지는 등 편중과 과목별 유불리 현상 여전.(세계)
8. 국민연금 인상 안하고 받는 시기 늦추자...
→ 국민일보 창간 35주년 여론조사.
▷현행유지 35%
▷납부액은 유지, 받는 시기 늦추기 28%
▷더내고 더받기 18%
▷더내고 덜받기 7%...(국민)▼
9. 전국 빈집 13만 2000채... 계속 늘어나는데
→ 빈집을 철거하면 주택보다 세율이 높은 나대지(토지세)로 세금 부과돼 방치하는 경우도 많아.
정부, 빈집 철거하면 재산세 완화 추진.(경향)
● 전국 주택 10채 가운데 1채는 빈집
● 자원 낭비에 안전·위생 등에도 문제
10. '제2의 수능'... 공인중개사 시험 열기 하락?
→ 올해 응시자 7년 만에 최소.
28만 7756명이 신청해 20만 59명이 실제로 응시.
작년보다 신청자는 10만명 이상 줄고 응시자도 6만 4000여명 감소.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한경 외)
♢“집 한 채만 중개해도 직장인 월급” 이젠 옛말…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자 수 ‘뚝’
♢올해 응시 예정자수, 전년比 10만명↓
♢고금리로 인한 주택거래 급감 영향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국적 컨테이너 해운사 HMM의 새 주인이 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인수 후보 중 한 곳인 동원그룹이 입찰 절차의 공정성을 문제 삼고 나섰음.
10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산업계 등에 따르면 동원그룹은 지난 8일 HMM 인수전 입찰 절차의 공정성을 문제 삼아 유감을 밝힌 공식 입장문을 KDB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를 비롯한 매각 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됨.
동원 측은 공문에서 “하림그룹·JKL컨소시엄에서 매각 측이 보유한 HMM 영구채 주식 전환을 3년간 유예해 달라는 요청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이는 당초 매각자 측이 영구채 주식 전환을 추가해 HMM의 잠재적 발행 주식 총수 약 10억주를 기준으로 인수 금액을 제시하라는 입찰 기준에 위배된다”고 강하게 반발했음.
동원그룹 측은 법적 조치까지 예고해 파장이 일고 있음.
♢HMM 영구채 전환과 JKL파트너스 주식 처분 제한 제외 요청
2. 부동산 시장 침체로 개발 사업이 하나둘 멈춰 서면서 서울 알짜 입지에서도 매물로 나오는 땅이 늘고 있음.
특히 주상복합과 상가·지식산업센터 같은 수익형 부동산 중심으로 공사비 상승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난항에 직격타를 맞는 분위기.
10일 시행·신탁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강남권과 여의도·용산·가산동 같은 곳에서 개발이 중단돼 매물로 나온 토지들이 잇달아 공매를 진행함.
매각 예정가가 수천 억원대여서 실제 매각에 성공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림.
LH가 오는 13일 공매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1-2 토지. 개발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입찰 가격이 4000억원을 웃돌아 매각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김호영 기자
♢서울 알짜 땅 줄줄이 공매
♢수익형 부동산 초비상
♢이태원역 근처 주상복합...고금리 짓눌려 공매 넘어가
♢가산동 'W몰' 자리도 매물로
♢금싸라기땅 공매 성사 촉각
♢여의도 성모병원 인접 토지...금융중심지 관심 뜨겁지만 대금완납 등 낙찰 걸림돌 많아
3.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규제법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음.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와 유럽의회, EU 27개 회원국 대표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37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 끝에 지난 8일(현지시간) ‘AI 규제법’에 합의했음.
이 법은 AI를 활용하지 말아야 하는 행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음.
그동안 무분별하게 시행해온 ‘얼굴인식 데이터 수집’이나 ‘AI를 활용한 사회적 감시 시스템 운영’을 금지했고, 정부 규제를 받아야 하는 ‘고위험 AI’와 ‘범용 인공지능’을 명확히 정의해 반드시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조항도 포함.
AI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 빅테크를 견제하기 위해 EU가 서둘러 규제의 칼을 뽑았다는 분석이 나옴.
♢안전·기본권·민주주의 침해...고위험 AI 분류해 사용 제재
♢유럽 中企는 대대적 지원...자체AI 개발 전까지 시간벌기
♢美테크, EU전용 AI 만들수도
♢韓, 내년 AI정상회의 개최...AI기본법 국회 통과 시급
본지가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 ‘미드저니’를 이용해 만든 ‘유럽연합(EU)의 AI 규제’ 관련 이미지. 미드저니는 자연어 텍스트로 두세 가지의 키워드만 입력해도 1분 만에 이를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해당 이미지는 EU와 AI, 규제 등을 키워드로 삼아 생성됐다. <미드저니>
4. 중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
경기 침체가 진행 중인 가운데 물가까지 바닥을 기면서 반등하던 중국 경제에 위기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음.
최근 부진을 벗고 수출 회복세에 접어든 한국 경제에도 ‘불똥’이 튈 것으로 우려됨.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 9일 발표한 중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0.5%를 기록하면서 10월(-0.2%)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음.
당초 시장에서 예상하던 전망치(-0.1%)에도 크게 못 미친 것으로, 하락폭만 보면 2020년 11월 이후 가장 큼.
♢中물가 -0.5% 두달째 뒷걸음
♢추가 부양책 내놓을지 촉각
5.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안보실장이 서울에서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역량 고도화를 막기 위한 새 대북 구상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음.
조태용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를 열고 공동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음. 설리번 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우리는 새로운 3국 (대북)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며 “북한의 위협, 사이버 범죄, 또한 암호화폐 세탁에 따른 위협에 대한 대응과 북한의 경솔한 우주 및 탄도미사일 시험에 대응하는 노력이 시작됐다”고 말함.
이날 세 나라 안보수장은 계속되는 북·러 간 군사 협력에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며 이를 막기 위한 3국 간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음.
6. 10일(한국시간) ‘이도류(二刀流·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일본·29)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정을 내리는 데 너무 긴 시간이 걸렸다. 죄송하다”고 운을 뗀 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음.
오타니의 에이전트인 네즈 발레로는 이날 계약 조건이 10년 7억달러라고 발표했음.
전 세계가 놀랄 만한 초대형 자유계약선수(FA) 계약임.
야구 역사에 다시 나올까 말까 할 정도로 투수와 타자 모두 에이스로 활약하는 오타니에 당연히 총액 기준으로 5억달러 또는 6억달러를 받을 것이란 예상이 나왔지만, 오타니는 이를 훌쩍 뛰어넘어 세계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7억달러 계약’을 끌어냈음.
7. 美 소비자·생산자 물가 발표 산타랠리 이어질지 최대변수
♢FOMC 점도표도 관심쏠려
♢한미 증시 위험도 '안정적'
8. "선천성 희귀 질환 한번에 완치"…난치병 치료 시대 열렸다
♢유전자 '편집'해 병 고치는 시대 왔다
♢美 FDA, 유전자 가위 치료법 첫 승인
♢희귀 혈액질환 치료제 '카스게비' 상용화…새 이정표
♢원하는 부위 잘라내 부작용 최소…항암제에도 활용
♢'노벨상' 유전자 가위 상용화…"인류가 달에 간 것보다 큰 사건"
♢DNA 고쳐 질병 치료…美 FDA '카스게비' 승인
♢콜레스테롤 조절 등 적용 확대
♢5년 뒤 시장규모 3배 커질 듯
9. 美·유로존 동결 유력…파월 '물가발언' 강도 관건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슈퍼위크
♢美·유로존·英 등 잇따라 금리 결정
♢주요국 대부분 기준금리 동결할 듯
♢美 12일 발표 11월 CPI 결과에 주목
♢유로존, 11월 물가상승률 2.4% 그쳐
♢브라질·페루는 0.5%p 인하할듯
10. [연말 고물가]소비자 외식 줄이고…빵집은 딸기케이크 포기
■물가 고공행진에 연말 '침울'
♢10개 상품 가격 1년새 30% 올라
♢밤고구마 34%·생연어 44% '쑥'
♢원재료값에 인건비·월세도 상승
♢자영업 "팔아도 남는게 없어" 토로
♢손님 줄어든 오마카세는 가격 내려
♢호텔도 "모객하려면 손해 감수"
10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 딸기가 진열돼 있다. 지난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서울 가락시장에서 딸기(특등급) 2㎏는 지난해보다 36.6% 급등한 5만8136원에 거래됐다. / 권욱 기자
지난 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김밥이 진열돼 있다. 한 대형마트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주요품목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델리 상품이 고물가로 인기를 끌면서 지난 해 8위에서 여섯 단계 상승한 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11. 카뱅, 중·저신용대출 금리 年3%대까지 낮췄다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규제 이행
♢케이뱅크도 부랴부랴 경쟁 인하
♢고신용자 최저금리는 年5%대
♢일각 "역차별…금리 역전 심화"
12. '전기차 vs 하이브리드' 승자는 누구?…제대로 맞붙는다
♢저가 전기차·하이브리드…내년 '신차 大戰'
♢기아, 3000만원대 EV3 등판
♢현대차, 캐스퍼 전기차 선보여
♢하이브리드 모델도 대거 출시
♢르노·한국GM 친환경 SUV 반격
♢수입차 업계도 본격 참전할 듯
13. "이대로면 내년까지 위험"…크리스마스 앞둔 물류업계 '초비상'
♢세계 '양대 뱃길' 병목에…연말 공급망 비상
♢파나마·수에즈운하 차질
♢세계 교역량 20% 가까이 차지
♢파나마운하, 가뭄으로 통행 제한
♢파나마운하 통과에 12.2일 걸려
♢수에즈운하, 지정학 리스크 덮쳐
♢쇼핑대목 맞아 물류마비 우려
♢운임·보험 등 비용 상승도 불가피
#정보
🆘꼭 알아둬야 할 상식!!! 위급 할때 돈 없이도 병원 이용하는 방법!🆘
🟣 국가가 병원비를 대불해 주는 "대불제도"를
아직도 국민들이 모르고 있다고 하여,
그 이용 방법을 아래와 같이 전달합니다
🔴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을땐 이렇게 하세요.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를 이용하면 해결돼요.
🔵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을 막기 위해 국가가 응급 의료비를 대신 내 주고, 나중에 환자가 국가에 상환하는 제도예요.
⭕ 국가가 먼저 내준 병원비는 12개월 분할 상환 하면 된다. 대불제도는 전 국민이 누구나 법률이 정한 응급 상황에 해당하면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병원 급 의료기관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신청 방법도 간단해요.
★응급실 창구 직원에게 환자의 신분을 알려주고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겠다" 고 말하고
★병원에 준비된 응급진료비 미납 확인서를 작성하면 끝~
(6시간 이후에 하세요
병원비가 일반으로 청구되기에
확 ㅡㅡㅡ싸집니다)
🆘 만약 병원이 거부할 경우〰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의료급여 관리부 ( 02- 705 - 6119) 나,
♦건강 세상 네트워크
( 02 - 2269 - 1901~5 ) 로 연락해
도움을 청하면,
🔷 담당자가 병원에 진료를 받아 들이도록 조치해 준답니다.
🚫 하지만 아직 국민의 인지도는 낮아서, 중앙응급의료 센터의 지난해 조사결과 이 제도를 아는 사람은 9.8% 로 10명중 1명에도 못 미친다고 하네요.
■ 건강하게 사는법
● 1위
좋은 술을 적당히 즐기고 마셔라!
요즘 막걸리는
최고의 음료이다. 다양하게 칵테일을 해서 마셔도 좋다.
● 2위
걷거나 달려라! 30년 건강하게 더 산다.
● 3위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포옹을 자주하라)
● 4위
전신의 피로를 풀어라.
(맛사지가 최고)
● 5위
인생은 한번뿐이다.
즐겁게 살아라.
● 6위
재밌게 잘 노는것도 삶의 한 방편이다.
친구와 함께 해라. 즐거움이 배가
된다.
● 7위
의자에 오래 앉지 마라.
병원 갈 일만 생긴다.
● 8위
우리 몸에 생강은 아주 좋은 보약이다.
특히 겨울철엔 생강을 가까이 하자.
● 9위
7~8시간의 잠도 좋지만, 그렇치 못 할 경우 짧더라도 깊은 잠을 자려고 노력하자.
● 10위
가까운데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피크닉이나 여행을 자주 하라.
여행이 중요한 것 같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
● 11위
설탕은 달콤한 독이다.
적게 먹어라.
거의 대부분의 약이 쓰다는 생각을 가져라.
● 12위
맛있는 빵은 결과론적으로 볼 때 노~!! 메뉴를 바꿔 다소 입에 거친빵을 선택하라.
● 13위
흥분해봤자.
자신에게 도움될것 하나없다.
흥분해봤자 하늘로 빨리간다.
진정해라.
● 14위
엽록소 잎채소와 허브 과일을 챙겨 먹어라~!!!
● 15위
사과는 하루 1~2개는 꼭 챙겨 먹어라. 어느 과일이든 조생종보다 만생종을 골라라.
● 16위
바보 상자인 티비시청을 줄여라.
● 17위
다양한 차를 곁에 두고 즐겨 마셔라.
● 18위
마늘과 양파를
꾸준하게 먹어라.
● 19위
다양한 견과류를 즐겨 먹어라.
● 20위
식초는 내몸을 낫게하는 보약이라 생각해라.
● 21위
찬 물은 노노~!!!
뜨거운 물을 마셔라.
● 22위
가을 밭에 보물
무와 무청이 있다. 무만 잘라 쓰고 무청은 버리는데, 무청을 알면 무보다 무청이 사람에겐 더 좋다.
● 23위
웃음은 나의 건강 주치의, 일부러라도 웃자.
● 24위
입에 좋은 음식은 몸엔 최악의 음식이다.
● 25위
아침 저녁은 잘 챙겨먹어야 하지만, 저녁은 6시 전에 아주 간단하게 먹자.
특별한 모임이 아니라면 사과하나에 견과류 한 주먹이면 저녁 끝. 행복시작 뱃속의 평화~!!!
● 26위
건강은 건강할 때~!!!
병들면 말짱 꽝~!!!
큰 병은 의사가 고치지만,
내몸의 작은 병은 생활 습관만 바꿔도 낫는수가 많다..!!!
🧡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