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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3.12.29|조회수319 목록 댓글 0





💚 ❤️ 💙 💚 💙
2023년
올 한해
참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올한해는
경제도 안좋아
다들 힘든 한해
였습니다ㆍ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ㆍ

못다한 일들
마무리 잘 하시고
남은 12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년 도
청용해에는
❀幸福
❀건강
❀幸運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 ╮/╱
╰⚪️🍃╮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광호 드림
💚 ❤️ 💙 💚 💙



윤태화 메들리
https://youtu.be/QCjA8MSRtS4?si=9uPOLxgAE4VRsYas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한국인, 암에 걸릴 확률 38.1%
→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
▷2021년 신규 환자 27만 7523명, 전년비 10.8% 증가
▷기대수명인 83.6세까지 생존한다면 암에 걸릴 확률은 38.1%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 간암 순.(매경)


♢한국인, 기대수명까지 산다면 암 발생률 38%
♢2021년 27만7000명 새롭게 암에 걸려
♢5년 생존율은 증가 추세… 폐암은 10%p 높아져


2. ‘스프링클러’ 없는 아파트 560만 호
→ 1990년부터 설치 의무화.
그러나 1990년 이후에도 2004년까지는 16층 이상만,
2004~18년에는 11층 이상 아파트 전층,
2018년 이후 6층 이상 전층으로 순차적으로 강화돼 사각지대 생겨.

대체설비 등 보완 시급.(문화)


지난 9월 9일 화재로 일가족 3명 중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부산의 아파트에 피난 공간이나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0일 오전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 등이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3. 일본형 셰어하우스 ‘칸칸모리’
→ 구성원 연령 계층이 싱글부터 부부, 노년까지 다양.
각자 독립 공간 부여.
세탁실, 손님방, 정원 등은 공용 공간.

주 1회 이상 공동 식사회, 참여는 자유.
월례회의 참석 의무, 20여개 활동팀 꾸려 활동.(아시아경제)


4. ‘글루텐 프리’
→ 밀가루 속의 글루텐 때문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셀리악병이다.
밀가루를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긴다.
그러나 셀리악병은 국내에서 거의 진단 사례가 없다.(메디컬 전문지 코메디닷컴)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글루텐 프리’는 장삿속이라는 얘기...


5. 늦어지는 결혼
→ 1983년생과 1988년생의 결혼을 비교하면 34세인 시점에서 83년생 남성은 55.7%가 결혼한 반면 88년생은 40.1%만 결혼했다.

여성의 경우도 72.6%에서 59.5%로 떨어졌다.
즉 5년 사이에 결혼율이 남 15.6%P, 여 13.1%P 낮아진 것이다.(경향)




6. 내년 설 승차권 1월 8∼11일 예매
→ 8~9일은 경로·장애인 대상 전화·온라인 우선 판매.
10일은 경부·경전, 11일은 호남·전라 판매.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의 할당 좌석 비율을 10%에서 20%로 확대.(서울)



7. 폐지수집 노인 전국 4.2만명
→ 복지부, 첫 실태조사.
평균 76세, 80세 이상이 30.4%로 가장 많아.

주 6일 일해도 月 평균벌이는 16만원에 그쳐.
소득이 더 높은 노인 일자리 연계 사업도 추진.(세계)


♢평균 76세… 80세 이상 30% 최다
♢하루 5시간 넘게 주 6일 일해
♢시간당 1226원 번 꼴… “단가 줄어”
♢2024년부턴 전수조사·관리 나서
♢지자체 노인 일자리와 연계도


8. 현대, 기아 인증중고차 사업 두 달...
→ 아직은 영향 미약...
28일 기준 홈페이지에 올라온 매물은 총 549대.

직영 판매업체 매물 1만대, 중개업체 매물 17만대에 비하면 미미.
믿을 수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찾는 사람 적어.(세계)


9. 새 베스트 셀러가 안 나온다
→ 스테디셀러 의존 심해진 출판가...
판매 '톱 100'에서 33권이 출간된지 2년이 넘은 옛날책.(한경)


♢출간 2년 넘은 책, 27% 급증
♢'원씽''불편한 편의점' 등 10위권
♢내용 검증된데다 값도 싸 인기


10. ‘반듯이’, ‘반드시’
→ 두 단어 모두 [반드시]로 소라나게 때문에 흔히 헷갈린다.
▷‘반듯이’는 ‘반듯하다’에서 온 말로 ‘비뚤어지거나 굽지 않고 바르게’라는 뜻이다.
반면 ‘반드시’는 ‘틀림없이’ ‘기필코’ ‘꼭’의 뜻이다.

헷갈릴 때는 ‘반듯하게’로 바꾸어서 말이 잘 되면 ‘반듯이’로 쓰고, 말이 통하지 않으면 ‘반드시’로 적으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태영건설이 28일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함에 따라 이날 오전 정부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분양계약자와 협력업체를 보호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금융시장 안정화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김 위원장(왼쪽부터) 등이 회의를 마치고 대응 방안 브리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1.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이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선출과 관련해 절차상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김태현 이사장은 28일 매일경제와 통화에서 “소유분산 기업인 포스코홀딩스 대표 선임은 KT 사례 때 밝힌 바와 같이 주주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내외부인에게 차별 없이 공평한 기회가 부여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지난 10월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연금 “포스코 회장 선임 공정성에 의문”...사실상 최정우 연임 반대


2.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대통령실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지난달 수석비서관을 전원 교체한 데 이어 이번에 실장급 인사까지 마무리하면서 새해부터 대통령실 2기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됐습니다.


왼쪽부터) 신임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사진출처: sbs뉴스 캡쳐


3. 국방부가 펴낸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으로 서술하는 등 부적절한 표현이 여러 군데 발견돼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28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방부를 크게 질책하고 즉각 시정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26일 국방부가 새로 펴낸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 표지.


[국방부]


국방부가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으로 기술한 군 장병 정신교육 교재의 해당 부분. 연합뉴스

♢지도에선 독도 빼먹고 “영토분쟁 지역” 설명…어느 나라 국방부야?
♢日영유권 주장 인정 않는 정부 입장과 배치
♢교재 속 지도에는 독도표시 안해 비난 자초
♢尹 “결코 있어선 안될일…즉각 시정” 지시
♢국방부, 부랴부랴 “전량 회수해 재점검할것”



4. 중국 샤오미가 ‘SU7’이라는 모델로 전기자동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2021년 3월 개발에 착수한 뒤 연구개발에만 약 1조8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만든 첫 작품입니다.


♢'이번엔 실수 없었다' 샤오미 전기차.. 너무 비싼 가격에 대륙조차 당황?
♢모델 S와 비슷한 크기
♢곳곳에 벤치마킹 흔적
♢두 가지 파워트레인 제공
♢가격 모델 3보다 비쌀 듯


5. 서울 명동과 광화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가 미국 타임스스퀘어처럼 다채로운 옥외광고물이 자유롭게 설치된 지역 명소로 탈바꿈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서울 명동관광특구, 서울 광화문광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3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가 28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지역을 선정해 공개한 서울 명동(왼쪽)과 부산 해운대의 예상 이미지.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처럼 다채로운 옥외광고물이 설치된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6.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임식을 하고 물러났습니다.
매일경제는 27일 추 부총리와 만나 윤석열 정부 초대 경제사령탑이 본 향후 대한민국 경제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한국이 확고한 선진국으로 자리 잡으려면 기업이 중심이 돼 혁신 동력을 더 쌓아야 한다”며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지역구인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13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 사업이 배정됐다.
달성군에는 수십억원에 달하는 ‘선심성 예산’도 증액됐다

나라 살림을 총괄하는 경제부총리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기 지역구에 백억원대 예산을 셀프 배정한 셈이다.

♢공모도 없이...‘130억 사업’ 지역구에 가져간 추경호
♢산림청 친환경 목조전망대 건설 사업 ‘프리패스’...
♢달성군 45억 ‘선심성 예산’도 챙겨




☆간추린 뉴스☆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까지 당을 이끌 비대위 명단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당연직을 제외하고 한 위원장이 꾸린 지명직은 모두 8명. 평균연령 43살의 젊은 인사들이고, 대부분 비정치인입니다.

●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다음 주 안에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내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정세균 전 총리는 이재명 대표와 만나 당의 분열을 막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국민의힘 비대위가 공식 출범하는 오늘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건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만나인데요. 비대위 출범 전부터 거친 말을 쏟아낸 터라 정당을 대표해 만나는 첫 자리를 잡는데도 신경전을 벌였는데 오늘 오후 공식 만남을 갖습니다.

● 민주당 주도로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쌍특검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대통령실이 즉각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이 국회로 돌아오면 다시 표결해야 하는데 다음 본회의는 내년 1월 9일입니다.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해 일본 기업들의 배상 책임이 있다고, 대법원이 다시 한번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의 국내 자산을 압류한 뒤 처분해 배상금을 받아내는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대법원은 1년 반째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이 이번 전쟁이 끝난 뒤 가자지구를 어떻게 통치할지를 두고 처음으로 논의합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동안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아닌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는데 미국과 중동 지역 국가들은 생각이 다른 상황입니다.

● 중국 전자업체 샤오미가 ‘SU7’이라는 이름을 가진 전기 세단을 선보이고 내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샤오미 CEO 레이쥔은 테슬라, 포르쉐와 경쟁하며 향후 20년 안에 세계 5대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 내년에는 총선과 미국의 대선 등 큰 정치적 일정이 예정돼있는데요. 국제 정세의 급변 속에 국정원은 북한이 내년 초부터 우리나라에 대한 군사 도발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습니다.

● 군 장병을 교육하는 교재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현한 사실이 드러나, 국방부를 향한 질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비판에 해명을 하던 국방부는 대통령까지 강하게 질책하자 교재를 모두 회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고 이선균 씨와 관련해 자극적인 의혹을 공개한 일부 언론과 유튜브 채널 등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데요. 도를 넘는 폭로와 추측성 보도에 실질적인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마약 관련 혐의로 수사를 받다 세상을 떠난 배우 고 이선균 씨의 발인이 오늘 엄수됩니다. 이 씨를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은 구속됐습니다.

● 시공 능력 순위 16위의 건설사인 태영 건설이 기업 구조 개선 작업, 워크 아웃을 신청했습니다. 건설업계의 재무 위기가 커지고 있다는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는 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를 즉각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화물차주 120여 명이 쿠팡 자회사의 하청 업체로부터 운송료 10억 원대를 떼였습니다. 피해자가 600명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들의 피해 구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 시행 2년을 앞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첫 판결을 내놓았습니다. 하청업체 노동자의 사망 사고에 대해 원청업체 대표에게 처음 실형을 확정한 겁니다. 지금까지 1심 이상 판결이 나온 중대재해법 사건은 12건. 대부분 집행유예가 선고돼, 실형은 한국제강 사건이 유일합니다.

● 최근 여러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면서 독감 치료 주사제와 필수 감기약들 공급이 부족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 처방은 자제하고 같은 효능이 있는 대체약으로 처방하는 방안이 논의됐는데, 의료 현장에서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40대에 들어선 1983년생 국내 거주자 71만 명 가운데 29%는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이 35%, 여성이 22%가 미혼인 건데요. 또 올해 35세인 1988년생의 경우에는 절반 이상이 미혼이어서, 나이가 어려질수록 결혼을 늦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경향은 더 뚜렷했습니다.

●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어제 원·달러 환율이 1,280원대에서 마감했습니다. 올해 1,261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지난 10월 4일 1,363.5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1,290원대 후반으로 내려왔습니다.

● 올해 코스피가 20% 가까이 오르며 1년 만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올해 코스피 등락률은 주요 27개국 중 13위를 기록했고, 주요국 증시 평균인 11%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대비 20.3%인 359조원 증가해 2,126조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포근한 날씨 속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가 짙겠습니다.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마지막 해넘이는 볼 수 없을 전망입니다. 그리고 새해 첫 해돋이는 해안가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내륙 지방은 날씨가 맑게 개 다행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한 해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간추린 뉴스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인체의 신비 💋
인명은 재천" 이지만 신체나이는 노력과 정성에 있습니다
피가 몸을 한 바퀴 도는 시간: 46초, 하루 300리터의 피를 퍼냄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4이 뇌에서 사용된다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20%이고, 음식물의 20%를 소모하며, 혈액의 15%를 사용한다.
뇌는 1,000억개 신경세포와 1,000조개의 신경세포 접합부를 가지고 있어서 뇌 속의 상호 연결은 한계가 없음
성인의 근육수는 650개,관절은 100개 이상,
혈관의 길이는 120,000Km, 뼈의 숫자는 206개인데
그중 절반이 손과 발에 있다.
피부는 끊임없이 때로 변하여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천연의 가죽옷을 한 달에 한 번씩 갈아입는 것이라고 생각해도된다
인간의 뼈는 성냥갑만한 크기로 10톤을 지탱할 수 있으며 콘크리트보다 4배 강한 것이다
폐의 폐포라 하는 공기주머니는 3,000,000개나 되며 폐포를 납작하게 편다면 그 넓이는 93평방미터가 된다.
인간의 혈관을 한 줄로 이으면 120,000Km로서 지구의 3바퀴
인체의 세포수 :100조개의 세포 조직, 25조개의 적혈구와 250억개의 백혈구가 있다.
몸의 열기는 80%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체온조절은 머리로 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참고로..겨울에 모자를 쓰면 한결 덜 추웠던 기억있으시죠?)
면역이 생기는 이유-백혈구와 임파구 뿐 아니라 마크로파지[macrophage]가 있기 때문이다.
대식세포인 마크로파지는 자신이 한번 먹은 세균의 정보를 인식하고 정보화하여 그것을 면역 계통에 전달하여 면역 부분은 거기에 맞는 항체를 생산한다.
한 단어를 말하는데 650개의 근육 중 72개가 움직여야 한다.
무게로 본 인체 (뇌: 1.4kg, 심장: 130g, 간: 1,4kg, 지라: 198g, 고환2개: 25g, 난소: 7g, 자궁: 60g, 유방2개: 100g, 이자: 82g, 뼈: 9kg, 폐양쪽: 900g, 췌장: 85g, 신장2개: 290g, 방광: 1.1kg
오른쪽 유방은 왼쪽 유방보다 약간 작다.
혀의 뒷부분은 쓴맛, 중간부분은 짠맛, 앞쪽은 단맛을 느낀다
=================
*세포의 재생주기
●위장세포ㅡ2시간 30분
●백혈구ㅡ평균48시간
●정자ㅡ2,3일
●내장세포ㅡ2시간30분~7일
●피부ㅡ28일(아토피,여드름, 습진,무좀)
●두피세포ㅡ2개월(탈모,세치)
●적혈구ㅡ4개월
●뼈,근육,장기세포ㅡ120~200일
●손톱,발톱ㅡ6개월(끝까지.성장기간)
●신경세포ㅡ7년
●뼈조직은 7년마다 한번씩
신경세포와 뼈조직을 제외하고
몸전체의 세포가 바뀌는데
최소 6개월이 걸리네요
세포들은 좋은 영양을 채워줘야
건강한 세포의 역할을 합니다
이같이 세포들은 빠르면 2시간
길게는 7년이상까지 만들어지고
사라지고를 반복합니다.
건강해지는 날까지
파~~이팅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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