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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1.02|조회수252 목록 댓글 0










https://youtu.be/EEz11TRDGSM?si=kyxKwUad9qnCavvN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대 규모 지진
→ 일본 도야먀현 도로 내려 안고 신칸센 끊겨...
이번 지진 규모 7.6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9.0 보다는 작지만 지난 1995년 6300명 사망자 낸 한신대지진 보다 강해.(매경 외)




2. 일본 지진 해일, 묵호에 67cm 높이 도달
→ 1일 오전 발생한 일본 지진 여파, 한국 시간 오후 6시 넘어 동해안 각지에 도달.

최대 높이는 묵호에 도착한 67.0㎝지만 더 높은 지진해일이 동해안을 강타할 가능성도 예보.(동아 외)



3. 의사보다 정확한 AI
→ 작년 11월 구글 헬스 AI팀 연구.
환자 진단에 AI와 의사를 비교한 결과 AI가 일방적으로 앞서.

AI 단독 진단했을 때 정확도가 59.1%로 가장 높았다.
의사가 AI 지원 받았을 때 51.8%, 의사 단독은 33.6%에 불과.(한경)


4. 전세 세입자 있는 집을 샀는데 나가겠다던 세입자가 2년 더 살겠다고 한다면 계약 해지 사유?
→ 1, 2심 엇갈린 판결.
1심은 계약해지 사유 된다, 2심은 안 된다...

최종 대법원은 ‘해지 사유 된다, 집 판 주인은 계약금 돌려줘라’ 판결.(서울)


5. 안구건조증, 인공눈물 하루 6회까지만
→ 안구건조증은 지난해 243만 명이나 진료 받은 국민적 질환.

인공 눈물의 방부제(벤잘코늄)는 하루 6회 이상 점안하면 각막세포 성장을 억제나 각막염 위험. 하루 6회 이상 안약을 점안할 때는 방부제가 없는 인공 눈물 권장.(한국)
대한안과학회에서 안구건조증이 심해지기 쉬운 가을을 맞이해 올바른 인공 눈물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올바른 인공 눈물 점안은 안구건조증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6회 이상 사용은 오히려 건조증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하고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6. '마녀 사냥에 대한 응징'?
→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관련 갑질, 폭언 당사자로 지목 받은 학부모, 관련 글 올리고 퍼트린 교사, 네티즌 26명 무더기 고발...

앞서 경찰은 해당 학부모의 갑질, 폭언 없었다 결론.
서울교사노조, ‘노조도 고소하라’. '재수사 촉구' 시위.(한국)


7. 김정은, 남북은 동족 아닌 남남?
→ '북남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 아닌 적대적 두 교전국 관계로 완전히 고착되었다‘... 신년사 발언.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가 아닌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되는 특수 관계‘ 부정.(경향)


8. 메밀은 강원도? 제주도?
→ 제주도는 전국 재배면적의 73.7%, 생산량의 63.8%를 차지하고 있는 메밀의 주산지만 정작 메밀하면 생각나는 지역으로는 강원도가 62.6%로 제주(28.0%) 두 배 이상의 인지도...(경향)


9. 산행 안전사고 조심...
→ 2022년 산악사고 구조대 출동 건수 1만 4000건,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1만 1436건보다 늘어.

특히 실족·추락은 2019년 2417건에서 2022년 3814건으로 1000건 이상 늘었고, 올 들어서는 11월까지 3864건으로 최근 5년 사이 최다.(세계)


10. 단양 ‘등록인구’는 3만명이지만 실체 ‘생활, 체류 인구’는 24만명
→ 정부, 7개 시범 지역 ‘생활인구’ 처음 집계.
기존 등록 인구 외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사람(관광, 통학, 통근, 군인, 외국인)을 그 지역의 생활인구 집계, 각종 정책에 반영.(세계)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2024년 갑진년의 첫 태양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위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4월 10일에는 국민을 대변할 국회의원 300명을 새롭게 선출하는 총선이 열린다.
‘푸른 용’처럼 나라와 국민 모두가 높이 비상하라는 염원을 담아 캐논 EOS R3 카메라로 오전 7시30분부터 정오까지 태양의 궤적을 촬영했다. <사진=김호영 기자>


1. 국민 절반 “한국, 10년 내 소득 5만달러 중추국가”

매일경제는 선진국으로 가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른바 ‘트리플5’를 중추국가 액션플랜으로 제시합니다.
주요 5개국(G5) 위상 확립,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 달성, 인구 5000만명 유지가 핵심입니다.

1일 매일경제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남녀 1027명을 대상으로 대국민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국민 절반에 가까운 45.8%는 한국이 10년내 국민소득 5만달러 수준의 중추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 한국 수출 회복 본격화

자동차와 반도체가 ‘쌍끌이’하며 한국 수출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주력 제품인 반도체 수출이 1년 3개월 만에 1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이 전년 같은 달보다 5.1% 증가한 576억6000만달러, 수입은 10.8% 줄어든 531억8000만달러로 집계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2년 연속 무역 적자… 규모는 축소
♢올 상반기부터 수출 우상향 기대
♢12월 대미수출, 20년 만에 中 제쳐


3. 윤 대통령 “이권·이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타파”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이 열리는 2024년 신년사에서 이념에 기반한 카르텔을 타파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이념과 관련한 발언을 자제하던 윤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이 단어를 다시 쓴 것은 ‘운동권 청산’을 기치로 내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尹 "1·2인 가구용 소형주택 확대…재건축 원점 재검토"
♢교육·노동·연금개혁 강조
♢"노사합의로 근무형태 다양화"
♢"저출산 주원인은 과잉 경쟁...지방균형발전 확실히 추진"


4. 돈 줄 막히자 지난해 인수·합병 급감

1일 매일경제 레이더M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인수·합병 전체 거래규모는 30조645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2년 전체 거래규모 39조4277억원 보다 22% 감소한 수치입니다.
호황이었던 지난 2021년 71조5030억원과 비교해봤을 땐 57% 급감했습니다.


5. 해외자원개발 실패해도 대출 상환부담 확 낮춘다

세계적으로 거세지는 자원민족주의, 자원무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해외자원 개발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과거 미얀마 가스전과 같은 해외 자원개발 성공사례의 명맥을 잇고 공급망 위기에 장기적으로 대응하려는 포석입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해외자원개발 특별융자사업 지원으로 실시한 탐사가 최종 실패할 경우 융자금 감면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글로벌 자원무기화에 대응해...정부 특별융자사업 개편 나서
♢실패때 원리금 상환 압박 줄여
♢감면비율 70%→100% 추진


6. 中 부진 메운 美, 최대 수출시장 등극 … 올해 車·반도체로 쌍끌이


♢韓무역 21년만에 '지각변동'
♢역대최대 자동차수출 힘입어...작년 12월 대미수출 113억弗
♢대중 무역수지 31년만에 적자
♢2차전지 소재 수입증가 영향
♢"친환경 선박발주 크게 늘어"...조선 수주행진도 이어질 듯


7. 당국 "태영 오너 자구노력 약속 안지켜"


♢12월말 만기 상거래채권...1485억중 수백억 상환안해
♢태영오너 사재출연 의지 의문
♢F4 신년회의서 시장불안 점검
♢채권펀드 10조원 증액 검토


8.새해 게임시장 '생성형AI 캐릭터' 대전


♢게임 캐릭터와 자유롭게 소통
♢몰입감 높여 충성고객 확보
♢엔씨, 프로젝트 개발자 모집
♢넥슨·크래프톤도 기술 준비
♢中 넷이즈는 세계 첫 상용화

9. 글로벌 대장주 '용의 비상' 계속할까


♢삼성전자 작년 42% 급등
♢외국인 매수에 반도체 봄 기대
♢애플 주가도 49% 치솟아
♢월가 "올시총 4조달러 예상"
♢中규제에 텐센트만 홀로 하락


10. "상반기 반도체, 하반기 바이오·배터리 … 코스피 최대 2900"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2613.50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반도체 업황 빠르게 회복
♢車·기계 등 수출株도 '맑음'
♢금리인하 사이클 빨라지며...성장업종 투자가 유망할듯
♢공매도 재개 리스크 대비를
♢11월 美대선 증시부담 작용


11. AI, 킬러로봇처럼 인류 해칠 것 vs 세계 불균형 해소할 핵심 기술


♢둘로 나뉜 AI 석학들
♢인간보다 똑똑한 AI 시스템
♢업계, 3~5년 안에 등장 예고
♢게이츠·올트먼은 긍정적 입장
♢머스크·수츠케버는 우려 시선

12. HBM 완판, D램값 반등…삼성 실적 청신호



♢삼성 "반도체 올 11.5조 영업익 낸다"
♢D램값 반등에 AI용 수요 급증
♢HBM 점유율 48% 전망


♧간추린 뉴스♧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부터 전국 순회를 시작하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오찬을 함께합니다. 오는 4월 치러질 총선에서 어느 당이 웃을지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전망해봅니다.

■ 여야 정치권은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와 신년 인사회를 통해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당내 공천과 관련해 과정은 공정하되 내용은 이기는 공천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새해 첫 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았습니다. 현 정부를 향한 날선 비판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국가는 없었고 민생과 경제, 평화, 민주주의도 붕괴 위기라며 자신과 민주당이 총선 승리로 국민과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총선에서는 중도층을 노린 제3지대 신당들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특히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새해를 맞아 구체적인 신당 창당 계획과 성공 의지를 밝혔습니다.

■ 새해를 맞아 SBS가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총선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37%, 국민의힘 34%로 양당이 오차 범위 안 박빙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당층은 23%였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신년사에서 민생을 9번 언급하며 국정 중심에 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만 바라보는 따뜻한 정부,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세계의 두 전장에서는 새해 첫날부터 포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의 반격 능력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보고 5개 여단을 철수시키는 등 전쟁 '마지막 단계'로 전환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국 연준은 지난해 말 금리를 동결하면서 올해 말 금리를 4.6%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연준이 올해 금리를 3차례 정도 인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르면 3월 늦어도 5월에는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교전국 관계라고 규정한 북한이 대남기구를 정리하는 후속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김정은 총비서는 공개 행사장에서 딸 주애와 또 다시 친밀감을 과시했습니다.

■ 새해 첫날인 어제 오후 4시 10분쯤 우리 동해 쪽에 접한 일본 북부연안에서 규모 7.6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최고 5m가 넘는 쓰나미가 발생해 경보도 발령됐습니다. 3만가구가 정전되고 5만여명이 대피했으며 2명이 심폐 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강원도 평창의 한 가스충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전신 화상을 입는 등 모두 5명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불길이 주변으로 옮겨붙어 주택 등 건물 14동과 차량 14대가 불에 탔습니다.

■ 새해를 맞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드론 공연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통신장애가 생겼다며 드론을 정상적으로 제어할 수 없어 공연을 취소했다고 합니다.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숫자를 연출하고, 갑진년의 상징인 청룡 이미지를 밤하늘에 수놓을 계획이었습니다.

■ 올해부터 8천만 원 이상의 법인 차량으로 등록되는 차량은 연두색번호판을 달게 되는데요. 이유는 사적 이용, 경영진들이나 경영진들의 가족들이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사례들이 적발되면서 연두색 번호판으로 바뀌게 된 겁니다.

■ 평년보다 덜 추운 겨울이 이어지면서 얼음을 활용한 지자체들의 겨울 축제가 잇따라 취소, 연기되고 있습니다. 강원 인제군은 물이 충분히 얼지 않아 올해 빙어축제를 취소했고요. 평창군도 애초 지난달 22일 열려던 평창 송어축제를 한 주 미뤄 개최했습니다.

■ 충청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특구'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 특구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각종 규제를 최소화하는 이른바 네거티브 방식이 적용되는데요. 청주 오송을 중심으로 첨단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지난해 2차전지가 우리 증시를 이끌었다면 올해는 반도체주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상승장을 예상하면서도, 미국 대선이란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올해도 증시 변동성은 클 거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입니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과, 배 등 주요 과일 가격이 앞으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달 29일 기준 사과와 배 소매가격은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34%와 32.6%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기상재해 여파로 사과 생산량이 30.3%, 배 생산량이 26.8%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영화 '서울의 봄'이 새해 첫날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역대 천만 영화 중 1,145만 명의 '해운대', 1,156만 명의 '부산행'에 이어 1,174만 명의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쳤습니다.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명량'으로 1,716만 명입니다.

■ 새해 첫 출근길, 평년보다 포근하겠지만 전국 곳곳에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난 주말 사이 내렸던 눈으로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간략 뉴스☆

1. 동해 묵호 최고 67㎝ 일본 강진에 동해안 지진해일 밀려와

2. 2024년 힘차게 출발해요…
전국 관광명소 '인산인해’

3. 물과 비 다스리는 변화무쌍한 존재…
2024년 비상하는 '푸른 용'

4. 이선균 협박범, 유흥업소 실장과 사이 틀어지자 마약 제보

5. [날씨] 오전까지 전국 곳곳 눈비…
아침 최저기온 –2∼5도

6. 작년 무역적자 99억7천만달러로 축소…
수출, 전년보다 7.4% 줄어

7. 내수지표 줄줄이 무너진다…
건설수주 '환란 이후 최대폭' 26%↓

8. 작년에 소득 1.2% 늘고 물가는 3.6% 올라…
먹거리 6%대 상승

9. 노동시간 길수록 낮아지는 행복…
52시간 초과 청년 가장 '불행’

10. 태영건설 채권단 400여곳에 통보…
PF 대출보증 규모 9조원

11. 김정은 "군사적 대비태세 완벽히"…
주애 팔짱끼고 뽀뽀

12. '韓에 입국거부 전력' 日 각료, 새해 첫날 야스쿠니신사 참배

13. 새해 지구촌 10대 화두…
트럼프·신냉전·AI 확산 등 주목

14. 폭격도 허물지 못한 동심…
일상 꿈꾸는 가자 어린이들

15. '언제 돌아오시려나'…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봉환 난항

16. 지난해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뚝'…
2017년 이후 최저

17. 집 계약했는데 세입자 갱신요구…
대법 "잔금 거절 정당할 수도“

18. 1인가구 노인 기초연금 수령가능 기준소득 월213만원…11만원↑

19. 상위권 '문과의 몰락'…
자사고 3학년 70%, 이과 택했다

20. 새로 지은 학교가 '텅'…
신설학교 31%, 학생 수 예상치보다 적어

21. 교사들,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재수사 촉구 1인시위

22.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형집행정지 중 사망

23. 외국인, 지난해 삼성전자 역대 최다 순매수…4년 만에 매수우위

24. 1학기 학자금대출, 3일부터 신청…
대출금리 연 1.7% '동결’

25. '미등기' 대기업총수 4명 보수총액 356억…
등기 대표의 '갑절’

26. 다문화학생 20만 시대…
"국내출생 많아 '내국인관점' 정책 필요“

27. '코로나 선별진료소 1천441일' 역사 속으로…
새해엔 병원서 검사

28. 신월성 2호기, 새해 첫날부터 56일간 계획예방정비

29. 새해 세계경제 위험은…
"美 금리에 中 성장률, 엘니뇨 우려도“

30. 이젠 미국·후티 직접교전…
점점 커지는 '중동전쟁 확전' 우려

31. "임산부 44% '상사·동료 눈치 보여'…
35%는 '가정내 이해부족'“

32. 작년 '최악의 해' 보낸 카카오…
새해 본격 쇄신 나선다

33. 스무돌 맞은 KTX…
시속 300㎞로 시간·거리 개념 바꿨다

34. 수사권·치안수요 확대 속 경찰 인건비 사상 첫 10조 돌파

35. 지난해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뚝'…
2017년 이후 최저

36. 명품 시금치 '신안 섬초' 지금이 제철…
값은 '껑충’

37. '용띠 친구' 삼성 원태인·한화 노시환 "2024년은 나의 해“

38. "85% '실패한다'에서 성공까지…
" 항우연, 다누리 다큐 공개

39. 멈췄던 부산 시티투어버스 해운대 노선, 10일부터 재운영

40. 독도경비대장 "새해에도 굳건히 수호…
더많은 국민 방문하시길“

41. "2023년은 12만5천년만에 가장 더운 해"…
올해는?

42. 아이유, 새해 맞아 취약계층에 2억원 기부

43. 세종서 밭일하던 60대 남성 야생 멧돼지에 공격당해 중상

44. 하와이 해변서 상어 공격받은 30대 남성 숨져

45. 심정지 회복 EPL 선수 "동료·의료진에 감사…
모두 CPR 배우길“

46. 암환자가 일반인보다 오래산다?…
또 불거진 갑상선암 과잉진료

47. 최상목 "소상공인 126만명에 1인당 20만원 전기요금 감면“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약속 어기면 안 돼!
Don't break your word!

​'break one's word’는 "약속을 어기다."

'keep one’s word'는 "약속을 지키다"



약속했잖아.
I gave you my word.


약속할게.
You have my word.


약속을 어길 수밖에 없었어.
I had to go back on my word.





맨발걷기는 암환자들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출처 : IIME자.. | 블로그

https://naver.me/GieNsBxx







2024년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 쉽게 알아보기!! - https://happybini.com/34





#추억의유머


* 두부장수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처와 자식

* 운전사가 가장 싫어하는 춤은 ?
우선 멈춤

* 사람에게 배꼽이 있는 이유는 ?
앞뒤를 구별하기 위해서

* 제비족들이 싫어하는 옛날 사람은 ?
놀부(다리를 부러트리니까)

* 신경통 환자가 싫어하는 악기는 ?
비올라

*동갑나기 돼지띠 부부의 침실 네글자는 ?
돼지우리

* 가위로 3대째 내려오는 가문의 내력은 ?
할아버지=엿장수,
아버지=이발사,
아들=재단사, 

* 이혼의 근본적인 원인는 ?
결혼

* 사람이 늘 가지고 다니는 흉기는 ?
머리칼

* 신혼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곤충은 ?
잠자리

* 사람몸에 붙어있는 곤충 이름은 ?
사마귀

*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
성형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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