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찍고 찍고 찍고
https://youtu.be/JyWBCK-mIxI?si=yzIeseHYcqOsYziB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강진에 놀러 오면 여행비 반을 돌려 드립니다’
→ 전남 강진군,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강진을 찾으면 지출한 경비의 절반, 최대 20만원까지 지역 상품권으로 지원.
2월 청자축제 기간부터 적용 계획.(경향)
강진군 관계자들이 3일 강진아트홀에서 "2024년을 '반값 강진 관광의 해'로 선포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강진군은 "선제적인 지원을 통해 관광객 500만명이 다시 찾는 강진'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강진군 제공
2. 치통에 시달리다 참다못해 집에서 스스로 흔들리는 치아를 뽑았다면
→ 치아보험 임플란드 보험 적용 못 받아.
대부분의 치아보험 약관은 치과의사의 발치 진단을 받고 치료(틀니·브리지·임플란트 등)한 경우만 보험금 지급하는 것으로 돼 있어.(아시아경제)
3. 지난해 일본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출은 ‘0’ 건
→ ‘방류 지점에서 10㎞만 떨어져도 주변 바닷물 수준으로 정상화가 된다.
관리만 꾸준히 하면 앞으로도 수산물 안전에 대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는 의견.(아시아경제)
4. 동아시아 지역 저출산
→ 세계 출산율 하위 10위권에 동아시아 지역 6개국.
1위 홍콩(0.75명), 2위 한국(0.88명), 5위 싱가포르(1.02명), 6위 마카오(1.09명), 7위 대만(1.11명), 10위 중국(1.16명).
2021년 기준, 지금은 더 가파른 속도로 출산율 하락 중.(아시아경제)
♢2년내 출산 무주택·1주택자...집살때 최대 5억 저금리 대출
♢신생아 특공 신설 당첨확률 쑥
5. 지난해 11월 2000원대 돌파했던 편의점 소주 가격, 다시 1000원대로 복귀
→ 세금 인하 반영.
▷참이슬 2100원→1900원
▷진로이즈백 2000원→1800원
▷좋은데이 2100원→1900원...(헤럴드경제)
♢기준판매비율제도로 출고가 인하
♢“편의점부터 200~300원 내린다
♢자영업자 고민…음식점은 ‘미지수’
6. 이재명 공격한 60대 피의자(67세)
→ 서울에서 공무원하다가 충남 아산에서 부동산중개업 20년.
평소 성실하고 점잖은 사람.
취하거나 가까운 사람과 대화할 때는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등 정치 비판에 열 올려.
정치 유튜브 자주 시청.
최근 사무실 임차료 밀릴 만큼 생활고.(문화)
♢검찰 "범죄의 중대성, 도망·증거인멸 염려 등 구속사유 인정돼“
♢피의자 구속영장실질심사, 4일 오후 2시 부산지법에서 진행
7. 1020 자해·자살 시도 급증
→ 총 건수도 전체의 절반을 차지 할 정도로 많지만 증가율은 더 심각.
최근 5년간 10만명당 자해자살 건수, 10대는 95.0건에서 160.5건으로 68.9% 급증, 20대는 127.6건에서 190.8건으로 49.5% 뛰어.
전 연령 평균 11.8%의 5배.(문화)
♢내원자 4만여명 중 46% 차지
♢전체 시도도 5년간 크게 늘어
♢서울대 상담전화 4년새 2배
♢학업·취업고민 우울감 호소
♢코로나 후유증까지 겹친탓
8. 불황형 수입 먹거리 급증
→ 국내산 반값인 수입 닭고기 2020년 13.9만톤에서 지난해 11월까지 20.6만톤, 역대 최대,
브라질産 82%로 가장 많아.
식용유도 콜레스테롤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에도 불구, 값싼 팜유 수입 늘고 상대적으로 비싼 콩기름은 줄어.
중국산 김치 수입도 9.5% 증가.(매경)
▼과일 가격도 강세... 사과, 배 1년 전보다 34.0%, 32.6% 올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
9. 미국내 유대인 파워, 하버드도 예외 아니다?
→ 학내 반(反)유대주의 주장에 대해 ‘표현의 자유’라며 적극적 대처 안했던 하바드大 첫 흑인총장, 결국 5개월 만에 퇴진.
표면적인 이유는 논문 표절이지만 이면엔 유대인 파워 작용했다는 분석.(매경)
10. 이재명대표 헬기 이송은 ‘특혜’ vs ‘야당 대표 예우’
→ 부산대 병원에서 서울대 병원으로 옮긴 것 두고 특혜일 뿐만 아니라 우수한 광역외상센터 있는 부산대병원(17개 광역외상 센터 중 2년 연속 1위)에서 외상센터도 없는 서울대병원으로 옮긴 것은 지방 의료 경시라는 의료계 등의 지적.
반면 의전 서열 8위, 야당 대표에 대한 당연한 예우라는 반론.(국민 외)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정부와 여당이 올해 상반기 전통시장에서 신용카드를 쓸 때 적용하는 소득공제율을 40%에서 80%로 두 배 높이기로 했습니다.
기업들이 연내 설비투자에 나서면 투자 증가분에 대해 10% 세금을 돌려주는 임시투자세액공제도 다시 도입합니다.
당정이 줄어드는 세수에도, 소비와 투자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연초부터 감세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3일 국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당정 올해도 '임투 세액공제'
♢"稅혜택 1년만으로는 부족"...재계 요청에 한해 더 연장
♢임시투자 세액공제 시행 땐...소비·투자 효과 두배로 늘어
♢작년 세혜택 2조3000억 달해
♢경기활성화땐 세수확보 가능
2. 태영건설이 3일 워크아웃 신청 배경에 대한 설명회를 했습니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직접 단상에 올랐지만, 기존 자구책 발표를 되풀이하는 발언 수준에 그쳤습니다.
알짜 계열사인 SBS 매각과 오너 일가의 추가 사재 출연 등에 에 대한 언급은 끝내 없었습니다.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의 강석훈 회장은 설명회 직후 “태영측이 당초 약속한 자구계획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점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날 설명회 직후 강석훈 산은 회장이 굳은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태영건설이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워크아웃 신청과 관련해 채권단 설명회를 열었다.
태영건설은 보유자산 매각, 구조조정 방안, 사업 정상화 등 자구안을 공개했지만 시장 기대에는 못 미치는 내용이었다는 채권단 평가가 나왔다.
이날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사옥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있다. <사진=김호영 기자>
3. 테크업계 축제로 불리는 소비자가전·IT전시회인 CES 2024가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람을 위한 ‘휴먼 테크’ 물결이 거셀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키워드는
△모든 산업의 인공지능화
△초개인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인간 안보를 위한 지속가능성 등 입니다.
♢CES 혁신상 올해 트렌드
♢CCTV에 우주정거장기술 접목...반경 20m 내 위험인물 감지
♢코골이 자세 교정용 AI베개
♢장애인 시력교정 AR글라스
♢고령자 생활개선 기술 눈길
♢햇빛 찾아 스스로 충전하거나...계단 오르며 배달하는 로봇도
SK ICT 패밀리 데모룸 조감도. (사진=SK텔레콤)
SK하이닉스가 CES 2024에서 전시하는 상품. 사진 =
SK하이닉스
CES 2024 KAIST 전시관 조감도
♢SK하이닉스·SKT, 'CES 2024' 별도 전시관서 AI기술 전시
♢KAIST, CES 2024에서 인공지능, 지속가능성 기술 선보이다
4.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흉기 피습 사태를 두고 “테러이자 자유민주주의의 적으로 규정한다”며 단호한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3일 윤 대통령은 5부 요인과 각계 대표를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연 자리서 이처럼 밝혔습니다.
5. 코로나19 사태 이후 고물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저렴한 수입 식재료가 식탁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하던 외식업체들이 수입 냉동닭으로 재료를 바꾸고, 식용유는 비싼 콩기름에서 팜유로 전환하는 겁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냉동닭 수입량은 2021년 14만톤, 2022년 18만톤에 이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20만톤을 훌쩍 넘었습니다.
♢국산 반값 냉동닭 수입 최대...브라질産 82%로 가장 많아
♢팜유·중국김치 수입도 급증
♢"가격 올리면 손님 떠날라"...외식업계, 수입산으로 대체
6. '미스터 에브리싱' 얻은 브릭스 … G7 맞선 에너지 안보동맹으로
♢中·러가 주도하는 브릭스에...사우디·이란·UAE 등 동참
♢OPEC+ 대항마로 급부상
♢서방과 우호관계였던 사우디...美 의존도 낮추고 러와 밀착
♢석유 관련 공조 견고해질 듯
♢올해 10월 러 카잔서 정상회의
♢푸틴, 안방에 모아 勢 과시할듯
7. '갤S24' 美서 17일 공개 … 삼성 첫 AI폰 주목
'갤럭시 언팩 2024' 초대장
8. [2024 증시 전망대] 새해 부진한 출발에도…"반도체株 갈 길 간다"
♢애플 쇼크에 나스닥 휘청
♢삼전·SK하이닉스도 약세
♢KRX반도체 작년 70% 쑥
♢증권사"올해도 상승 예감"
♢HBM·온디바이스 AI·CXL...반도체 3대 테마 수혜주 주목
9. 증시 주도 매그니피센트7…AI실력 따라 주가 '옥석 가리기
♢'서학개미 새해 투자 가이드
♢美증시 산타랠리 과속 이후 단기조정 피하기 어렵겠지만... 年수익률 평균 웃돌 가능성
♢새해엔 대형 기술주 이외에 마이크론·인텔 등 반도체까지... 다양한 분야 폭넓게 투자해야
♡간추린 뉴스♡
■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일반 병실로 옮겨 회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를 피습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한 구속심사는 오늘 열립니다.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광주를 찾습니다. 이를 두고 인터넷에 테러 협박글이 올라오는 등 안전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이후, 자작극이라거나 배후가 있다는 등의 주장이 인터넷에 돌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국민의힘도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5부 요인 등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열고, 민생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민경우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 논란 직후 전화로 사과를 했던 한동훈 위원장은 대한노인회를 찾아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이 현역의원 중에선 처음으로, 이준석 전 대표의 신당에 합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분열하면 이길 수 없다'고 비판하면서도, 의미를 축소했습니다.
■ 일본 이시카와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73명으로 늘었습니다. 구조 작업 중에도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어제 라오스의 인기 여행지인 방비엥에서 우리나라 관광객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스포츠로 즐기는 사륜구동차량을 타다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4년 전 미군에 암살당한 이란 혁명수비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4주기 추모식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00여 명이 숨졌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테러 공격을 의심하고 있어 이란이 가자지구 전쟁에 직접 개입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휴대전화와 연결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인공위성 6개를 궤도에 쏘아 올렸습니다.
■ 2년 전 경기도 양주에서 아파트의 배관 점검을 하던 직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파트 관리소장과 입주자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숨진 직원이 당시 안전모를 썼던 것처럼 조작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 국내 최대 게임업체인 넥슨이 전자상거래법상 역대 최대 규모인 116억 원의 과징금을 내게 됐습니다. 이용자 몰래 게임에서 인기 아이템이 뽑힐 확률을 낮춰서입니다.
■ 저출산 영향으로 서울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가 처음으로 5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올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는 5만 9천492명으로 전년 대비 10.3% 급감했습니다.
■ 60세 이상 취업자, 이제는 '경제 허리'인 40대 취업자보다 많아졌습니다. 바뀐 인구 구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60대가 예전보다 더 건강하고 교육 수준이 높아 더 많이 일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고령층이 생각하는 노인 나이도, 평균 72살까지 높아졌습니다.
■ 올해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가 받는 생계급여가 4인 가구 기준 최대 21만3,000원까지 늘어납니다.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올해 기준 중위소득을 인상하면서 생계급여의 기준선과 최대 지급액을 기준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확대한 영향입니다.
■ 오늘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밤사이 국외먼지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출처 :간추린 아침뉴스]
☆간략 뉴스☆
1. '알맹이' 없는 태영건설 자구안…채권단 워크아웃 동의 '빨간불'
2. 저출산 후폭풍…
학생도, 학교도, 교사도 사라진다
3. [날씨] '최저기온 -7∼1도' 출근길 추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4. 극한 기후…"'역대 최고기온' 작년보다 올해 더 더울 수도"
5. 日항공기충돌 교신기록 공개 "해상청機에 활주로 진입지시 안해“
6. AI 전면등장, 미래기술 한눈에…
지상 최대 테크쇼 9일 개막
7. 노사정 5일 신년인사회…
사회적 대화 재개 후 다시 한자리에
8. 유저 몰래 '메이플 큐브' 확률 낮춘 넥슨…
116억원 과징금 철퇴
9. "탱크·벌크로리 결속 해체하지 않은 채 차량 이동해 가스 누출“
10. '오리온 카스타드'서 식중독균 검출…
판매 중지·회수
11. "SK하이닉스, 1조3천억원 상당 달러채권 발행 계획“
12. "이스라엘, 하마스 넘버3 제거 미리 미국에 안 알려“
13. 영장심사에 아기 안고온 이선균 협박 여성, 아동학대 피소
14. 자살·은둔 청소년 막아라…
정신건강 검사 원하면 언제든 받는다
15. '새해 첫날 흉기소동' 40대 재미교포 구속…
"도망 우려“
16. 日노토강진 사망자 최소 73명…
"붕괴건물 등서 구조요청 130건“
17. '중국에 반도체 기술 유출' 삼성전자 전 직원 구속기소
18. 거동 불편해 방에서만 생활하던 노부부…
화재 못 피하고 숨져
19. 동시다발 전쟁·위협에 서방 수요 급증…미사일·첨단무기 품귀
20. 구청 앞에서 장송곡 틀며 시위 가능한지 대법원 판단 받는다
21. 현대차·기아, 올해 판매목표 744만3천대…
작년실적 대비 1.9%↑
22. 정부, 佛방송사 '일장기 연상' 태극기 그래픽에 "엄중히 항의“
23. '훈련병 휴대전화 사용' 올해도 계속…
한시적 시범사업 연장
24. "구입 막힐라" "혹시 모를일"…
낙태약 미리 사는 미 여성들
25. 외국 스파이 신고하면 포상…
방첩업무에 'DNA·안면정보' 활용
26. "탱크·벌크로리 결속 해체하지 않은 채 차량 이동해 가스 누출“
27. 종량제봉투 판매금 3천800만원 횡령 공무원 "모친 암 치료비로“
28. 새해 직원들과 머리 맞댄 KT 김영섭 "AI는 전기 발명급 혁신“
29. 고양서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좌회전 SUV에 치여 숨져
30. 불나면 주민에게 수어·음성·외국어 메시지 자동 전송
31. 한 달간 20명 사망하고 2명 출생…
장수군 인구 2만1천명 무너져
32. 제주도 지난해 연 평균기온 17.1도…
역대 2번째로 높아
33. 검찰, '대마성분 물품 반입 의혹' 대기업 계열사 대표 무혐의
34. 광주 광산구, '집단식중독' 도시락 업체에 영업정지
35. 경로당에서 제명당하자 둔기 휘두르며 난동…
80대 검거
36. '위기의 청년들'…
자살·자해로 응급실 방문 50∼70% 급증
37. 라오스 방비엥서 버기카 타던 한국인 관광객 숨져
38. '쿵'하고 쓰러진 20대 승객…
심폐소생술로 목숨 구한 버스 기사
39. 음주운전하다 도로서 잠든 공무원…
잠 깨자 순찰차도 추돌
40. 미니 반가사유상·청자 잔…
'뮷즈' 인기에 지난해 매출 149억원
41. 열차서 여성 승객 추행·만류 역무원 폭행한 60대 영장
42. "밤비를 잡아라"…
저격수까지 동원한 워싱턴DC의 '비밀 작전’
43. 장한 고교생들…
기능경기대회 수상금으로 라면 2천개 기부
44. 생리대에 숨긴 5억대 필로폰 인천공항으로 밀수…10명 기소
45. 남양주서 차도에 쓰러져 있던 20대, 시내버스에 깔려 숨져
46. "결심을 공유하고 서로 조언하라"…
새해 결심 지키는 7대 비결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이거 누구 책이야?
Whose book is this?
나한테 근사한 저녁 사주는 것 잊지 마.
Don't forget to treat me to a fabulous dinner.
forget : 잊다, 잊어버리다
treat somebody to something : ~에게 ~를 대접하다, ~으로 ~를 즐겁게 하다
fabulous : 기막히게 좋은, 엄청난, 굉장한
너 나중에 나한테 점심 사줘야 돼.
You have to buy me lunch some time.
buy : 사다, 사 주다, 구입하다
lunch : 점심, 점심 식사를 하다
some time : 언젠가는, 머지않아
골라봐. 내가 사줄게.
Take your pick, I will buy it for you.
take one's pick :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잡다
♧카페 이름에 숨겨진 뜻♧
잘 알고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