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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5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1.05|조회수288 목록 댓글 0



https://youtu.be/EEz11TRDGSM?si=kyxKwUad9qnCavvN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아파트공화국... 불나도 사실상 무대책
→ 국민 절반 이상(53.6%) 아파트에 사는 거의 유일한 나라.
그러나 스프링클러 없는 아파트 560만 가구.

대부분 완강기 없거나 있어도 사용법 몰라.
최근 아파트 화재 이후 소화기, 탈출 장비 판매 7배 늘어.
아파트 화재 작년에만 3천건.(매경)


노후 아파트가 화재 대비에 특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4일 서울 한 아파트의 소화전 주변에 생활용품이 쌓여 있다(왼쪽).
소방차 구역으로 표시된 곳에 일반차량이 주차돼 있어 진화 작업에 지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이승환 기자

♢아파트 화재 작년에만 3천건
♢20년 이상 아파트 560만호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없고...완강기·소화기 구비도 부족
♢"소방설비 보완 대책 시급"
♢주민 대피교육도 동반해야
♢소화전 앞은 짐에 막히고...소방차 진입도 어려워


2. ‘일본에서는 공동묘지를 무섭다거나 불길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 오히려 자신들을 항상 지켜주는 조상신이 계신 곳이라 생각해서 도심지에 있는 납골당은 정말 부유한 사람들만 묻힐 수 있는 부의 상징과 같은 곳이었다.

동경 인근에만 100개가 넘는 공동묘지(납골당, ‘영혼들의 공원’)가 몰려있었다.
(아시아경제, 일본서 배우는 100세 시대 인프라③ 중)


3. 사법불신이 낳은 무차별 신상폭로
→ 수사기관 불신, 국민의 법 감정과 실제 판결 간에 괴리, 피해자 입장보다 피의자의 법적 권리를 우선하는 듯한 현실에서 생겨...
일부 유튜버들에겐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전문가들, 불법 행위지만 사적제재를 지지하는 사회적 분노의 배경은 고민해야 한다 지적.(세계)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범죄연구소’가 배우 고(故) 이선균씨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여성 A씨의 신상을 공개했다. '카라큘라 범죄연구소' 캡처

♢사적제재 논란 일파만파
♢불법 소지 있지만 네티즌들 두둔
♢개인 원한 탓 신상털기도 잇따라
♢무고한 사람도 ‘마녀’로 낙인 피해
♢전문가 “잘못된 정보 유통 가능성 ↑...민관, 장기적 관점서 기준 마련을”


4. 탕후루·마카롱 ‘설탕 범벅’ 간식
→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현상을 말하는 신조어 ‘혈당 스파이크’ 간식들 유행.

혈당이 담배보다 기대수명 더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는 연구(2016년 미국 워싱턴대학교의 건강분석평가연구소)도 있어.(헤럴드경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잔은 10kcal인 반면 설탕이 들어가는 카페라떼는 180kcal로 18배...
♢탕후루 등 간식, 혈당 빨리 올려
♢“혈당 스파이크, 건강 위협 요인”


5. 시래기, 알고 보니 칼슘의 보고
→ 시래기 100g당 칼슘 함유량 우유(105㎎)보다 3배 이상 많은 335㎎(한국영양학회 자료).

2020년 한국교원대학교 연구팀 분석에서도 시래기의 칼슘 영양밀도지수(INQ)가 멸치와 비슷한 수치(30 이상)로 나와.(헤럴드경제)


♢영양밀도 멸치와 비슷...식이섬유도 많아


6. 국민연금, 한달 60만원 미만 수령자가 70.3%
→ 160만∼200만원은 2.5%(13만6336명), 200만원 이상은 0.3%(1만 7178명).
받는 사람들 평균 가입 기간은 19.2년, 평균 수령액은 61만 9715원.(문화)


♢가입자 수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서…
♢기금규모, 작년말 1천조원 넘은 듯
♢"내는 사람은 줄고, 받는 사람은 늘어 보험료 적정화 시급"


7. ‘백색테러’
→ 프랑스혁명 기간 중 백합은 왕당파의 상징이었다.
왕당파가 혁명파에 보복하자 백합의 흰색을 따서 ‘백색 테러’라고 칭했다.
이후로 우파가 좌파에 가하는 테러를 백색 테러라고 불렀다.
반대로 좌파가 우파를 상대로 하는 테러를 ‘적색 테러’라 한다.(문화)

*표준국어대사전은 ‘권력자나 지배계급이 반정부세력이나 혁명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으로 설명하고 있다


8. 서울대 병원, ‘이대표 목 혈관재건술 난도 높아... 부산대병원서 전원 요청’
→ 부산대 병원은 ‘전원 요청 아니다. 환자측 요구에 따라 옮긴 것’... 입장 상반.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경정맥 같은 혈관 손상 치료는 부산대병원 외상센터 의료진이 경험도 많고 전국 최고 수준’ 반박.
부산의사회 성명서, ‘지역의료 무시’, 정청래 의원의 ‘잘하는 병원에서 해야 할 것 같다’ 발언 지적.(한경 외)


9. 영화 ‘마션’처럼... 中 우주비행사, 우주에서 채소 키우기 공개
→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서 생활하는 선저우 17호 우주비행사들의 브이로그 영상.
방울토마토, 상추, 파 화분... 먹기도 한다고.
이 우주비행사들은 현재 3개월째 우주에서 생활 중.(세계)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서 생활하는 우주비행사들이 키우는 채소...




10. 진짜 염전 노예?
→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에 올라온 전남 신안의 염전 노무자구인공고 논란.

‘주 7일 근무’에 월급은 ‘202만원’...
사실은 외국인 노동자 채용 목적으로 지난해 최저 임금 기준으로 지난해 올린 것.
주 7일은 맞지만 주 40시간 이내 날씨에 따라 근무, 기숙사, 식사 제공 등 부가 조건 있다고.(동아)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공군 주력 전투기종인 F-15K 편대가 4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공군은 적의 포격을 가하거나 영공을 침범하는 등 복합 도발을 감행할 때 압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중 전력을 대거 동원한 통합 상황 조치훈련을 펼쳤다. <사진=연합뉴스>



1. 정부는 신차 소비 증진을 위해 올해에 한해 노후차 교체때 개별소비세를 70%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노후차 교체 유도 차원에서 개소세를 인하하는 것은 2020년 시행 이후 4년만의 일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노후차 기준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출고 10년 이상 선에서 기준을 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20%·하반기 10% 소득공제…
♢전기차 구매보조금 추가 지급
♢'여행가는 달' 연 2회 시행…숙박쿠폰 45만장으로 확대


2.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경영권을 상실하게 됐습니다.

홍 회장은 남양유업 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다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2021년 남양유업 지분 53.08%(3107억원)를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홍 회장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자 한앤컴퍼니가 소송을 제기했고 대법원은 이날 한앤컴퍼니 손을 들어줬습니다.



3. 태영건설이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신청 후 협력업체·수분양자보다 회사 오너 일가와 오너 직속 지주회사부터 챙기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직접 나서 강도 높게 이를 비판했습니다.

이 원장은 이번 주말까지 태영그룹 오너의 사재 출연 및 SBS를 비롯한 주력계열사를 활용한 전향적인 자구계획을 만들지 못하면 워크아웃이 결렬될거라 경고했습니다.


♢금융당국, 태영에 최후통첩
♢사재출연· SBS지분매각 없이...오너일가 챙기는 자구안 질타
♢태영인더스트리 매각자금...일부만 '건설'에 지원 의혹
♢F4회의 열리는 주말 전까지...새로운 자구안 제출해야


4. 대한민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선출직 비상임 이사국으로서 임기를 이달부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은 예맨 제재위원회 의장국을 맡아 최근 긴장이 고조되는 홍해 해역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5. 정부가 건설경기 악화를 방어하기 위해 비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전략사업·지역현안사업은 그린벨트 해제가능 총량에서 제외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또한 지방 건설경기 위축을 막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비수도권 개발부담금을 100% 면제할 예정입니다.


♢지방 건설투자 살리기 총력
♢국가전략·지역현안사업은...그린벨트 해제 총량서 제외
♢비수도권 관광단지·골프장...8년만에 개발부담금 면제
♢지방 학교용지부담금 첫 감면
♢아파트 제로에너지 인증 유예...건설사 공사비 부담 덜어줘



6. 더 몰입하게 만드는 햅틱기술 … XR콘텐츠 경쟁 불붙는다


♢확장현실 2라운드 돌입
♢장갑 끼듯 손목에 착용하면...신경망 자극해 감촉 느껴져
♢작고 선명해지는 디스플레이
♢AR헤드셋 기술 진화 앞당겨


7. 이준석 신당 지지율 10% … 온라인당원 18시간만에 2만명


♢이준석 "창당기준 달성했다"
♢무당층 흡수하며 바람몰이
♢이낙연 신당과 합치면 16%로


8. FOMC회의록 “당분간 금리 유지”…3월 인하론 후퇴


■美연준, 금리 인하에 신중
FOMC 회의록 매파 기조 재확인
지난달 파월 의장 발언과 온도차
시장선 금리인하 전망 확률 낮춰
일각선 과잉긴축 우려 목소리도


9. "금리 더 낮아도 안해"…고정형 주담대 인기 '뚝' 떨어진 까닭


♢11월 56.7%로 13개월來 최저
♢변동금리 주담대 비중은 43.3%
♢7개월 만에 두 배 이상 '껑충'
♢고정형이 금리 더 낮지만 외면



10. 더 끈끈해진 '삼성·현대차 동맹'…이번엔 SW 공동개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이 '홈투카카투홈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발표했다.


현대차·기아 차량에서 삼성전자 가전 관리 앱인 '스마트싱스'가 가동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OLED·반도체 넘어 협력 확대
♢車에서 TV·에어컨 원격 제어
♢집에선 車 시동 걸고 온도조절
♢하반기부터 양사 플랫폼 연동
♢'전고체 배터리 맞손' 가능성도



☆간략 뉴스☆

1. 영세자영업·중기, 부가세 2개월·법인세 3개월 납부기한 연장

2. '흉기 난동범' 최원종 정신감정 결과 "당시 심신미약 상태 추정“

3. [날씨] 아침 기온 대부분 영상권 회복…
곳곳 비 또는 눈

4.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종결…
대법 "홍원식 일가 주식 넘겨야“

5. 교대·지방대의 몰락…
수시 정원 20%도 못 채운 대학 나왔다

6. 교육재원, 저출산 재원으로 전환 논의에 조희연 "말도 안 돼“

7. 폭발 사고 26분 전 가스 '콸콸' 새는데…
충전소는 지켜만 봤다

8.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결정…
부녀피고인 형집행정지 출소

9. 日노토강진 사망자 81명…
'골든타임' 임박 속 와지마서 8명 늘어

10. 日지진 남 일 아니다…
2035년까지 주요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11. '노인비하' 사퇴 민경우 "발언 내 잘못…
정상참작 측면은 있어“

12. "불확실 속 문의도 한산"…
전국 아파트값 6주 연속 하락

13. 16억원대 사기 혐의 전청조 씨 부친 구속기소

14. 유흥업소 실장 협박한 해킹범, 이선균 협박범과 동일인물

15. '사건 브로커 승진청탁' 경찰간부 추가 구속

16. 남산터널 통행료 15일부터 외곽무료·도심징수…명칭변경 검토

17. 새해 벽두 남중국해 '긴장'…
미·필리핀 vs 중국, 나란히 순찰

18. '울산 신정동 다방 여주인 살인사건' 피의자 12년 만에 검거

19. '전두환 마지막 추징금' 55억원 환수 확정

20. '대만 가족 그리움 안고'…
새해 첫날 서울역 노숙인의 죽음

21. 의협 회장 "보여주기식 의대 증원 안돼…
불합리한 정책 알릴 것“

22. 금감원 "외모개선 목적의 수술, 실손보험 보장 대상 아냐“

23. 파주 주상복합건물 공사장 27층서 60대 중국인 근로자 추락사

24. 동국제약 인두염 치료제,
금속 이물 혼입으로 회수

25. 손주들 데리고 눈썰매장 가다 가드레일 '쾅'…
3명 부상

26. 부광약품 등 4개 제약사 '불량' 원료 쓰인 의약품 회수 나서

27. 소방설비 설치 70대,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져

28. 태영발 우려 확산…롯데·신세계 "그룹 차원서 대처…문제없다“

29. 타 지역 고교로 통학해야 하나…
교실난에 동탄 중3들 '발 동동’

30. "제주공항 보안 CCTV로 근태 확인"…인권위 진정

31. 영월 백덕산 신선바위서 추락한 50대 등산객 숨져

32. 영화배우 고 장진영 아버지, 우석학원에 5억원 기부

33. 고속도로서 몰던 트럭 세우고 남의 차 올라가 난동에 폭행

34. 내 속옷 절도한 옆집 남자가 체포후 풀려났다…불안에 떤 피해자

35. 태국서 모노레일 사고 잇달아…
고가 아래로 레일·바퀴 추락

36. 새해 첫날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사망사고 낸 20대 구속

37. 소요산 등산하던 나이지리아인 갑자기 쓰러진 뒤 숨져

38. 차량 절도→영장 기각→또 훔친 차로 사고까지…고교생 재판행

39. 배관 타고 여성 자취방 몰래 침입…
성폭행 시도 30대 기소

40. 경찰 경고 무시하고 고시원 옆방 여성 스토킹…
20대 검거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잠깐 방해를 해도 괜찮겠습니까?
May I interrupt you for a moment?

​interrupt : 방해하다, 중단시키다
moment : 잠깐, 잠시
​​
그건 제 잘못입니다.
I'm to blame for that.

​blame : ~을 탓하다, ~ 책임으로 보다, 책임, 탓

그건 제 잘못이 아닙니다.
It wasn't my fault.

​fault : 잘못, 책임, 단점, 결함, 고장


🍒생활의 지혜들🍒

○ 사과 반 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된다.

○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 간다.

○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진다.

○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과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 것과 같이 윤이 난다.

○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린다.

○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같이 하얗게 된다.

○ 가격이나 상표가 붙어 있던 자리에 남아 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된다.



⛑️치매의 원인~!!

혈관연구단장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사람의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뇌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 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 척수액의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에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새로 만들어지는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 혈관연구단장 겸 KA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 뇌 척수액이 빠져나가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바 뇌 척수액의 배수구인 셈입니다.

나이가 들면 림프관의 배수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 뇌척수액이 쌓여서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 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해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개의 림프절에 모인 뒤 전신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 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나이 든 노년일수록 턱 아래 목의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치매예방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이렇듯 어렵지 않게 턱 아래 목마사지를 매일 실천하셔서 치매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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