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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1.22|조회수383 목록 댓글 0





https://youtu.be/kyegPFEiGiQ?si=wGBzOlYgmgxWzNGm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다시 한파주의보
→ 22일 아침 최저 서울 –10도...
전국 아침기온 전날보다 5~10도 하락.
25일쯤 평년 기온 회복





2. ‘유럽·일본 등 선진국에선 노인들이 폐지를 수집해 빈곤 탈출을 모색하지 않는다. 폐지 수집이 더 이상 노후 생계의 마지막 수단이어선 안 된다’
→ 폐지수집 노인 실태 조사를 진행한 배재윤 한국노인개발원 부연구위원.
폐집수집 노인 4만 2000명, 월 15만 9천원 벌이.(중앙선데이)


3. 韓中日 인구비중, ‘세계의 20%’ 깨졌다
→ 지난해 한·중·일 인구는 16억 74만명으로 전 세계 인구(80억4500만명)의 19.9%...

유엔이 관련 통계를 내놓은 1950년 이후 20%는 붕괴는 처음.
2000년만 해도 23.4%.
한·중·일 경제권에 닥친 최대 위기 부상.(매경)


♢3개국 저출생 동반쇼크
♢韓, 출산율 세계 최저 악화일로
♢中, 작년 신생아 출생 역대최저
♢日, 내년 초초고령화 사회 진입
♢세계인구 30년내 100억명 돌파
♢한중일 경제 비중 쪼그라들어
♢"노동집약 대신 첨단산업 집중"


4. 동양인을 그린 루벤스의 1617년 그림, ‘안토니오 코레아’(▼), 그림 속 인물은 한국인?
→ 한때는 한복 입은 조선인으로 알려졌지만 상세한 기록이 없어서 원래 이름은 무엇이었는지, 출신 계급도 분명하지 않다.
명나라 사람이라는 반론이 학계에서 제기되고 있다.(중앙선데이)



▼루벤스의 1617년 그림, ‘안토니오 코레아’... 명나라 사람이라는 주장에 학계에서는 무게를 더 두고 있다


5. 출산장려금 받고 ‘먹튀’... 출산율 급락, 해남의 교훈
→ 2012년 장려금 상향 후 7년 연속 출산율 1위, 해남의 기적으로 평가 받았지만 신생아수 810명에서 지난해엔 259명...

2015년 기준 출산장려금 받은 가구 중 26%가 수령 6개월 내 지역을 떠나.(국민)


● 2067년 지자체 대부분 ‘인구 소멸 고위험’ 분류
단기적인 현금 지원의 한계가 꾸준히 지적돼왔음에도 지자체의 출산 지원 경쟁은 줄지 않고 있다.
심지어 출산 지원사업이 지자체의 역량을 보여주는 핵심 분야가 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6. 2013년생으로 알려진 김주애가 후계자가 되기엔 너무 이른 것 아닌가
→ 김정은도 이른 나이에 후계자로 내정됐다.
2021년 미국에서 만난 김정은의 이모·이모부인 고용숙·이강의 증언에 따르면 김정은이 후계자로 공식 결정된 것은 2008년이다.

김정일이 측근들에게 말하기 시작한 것은 그 이전인 김정은의 만 8세 생일인 1992년 1월 8일부터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중앙선데이)



7. 주가가 오르면 오너는 손해?
→ 경영권 유지를 위해 어차피 주식을 팔 수는 없는데 주가가 오르면 상속세를 많이 내야 하기 때문에 상속을 앞둔 기업들이 주가 관리에 소극적이거나 일부러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중앙선데이)

8. 지자체들, 교통복지 경쟁
→ 서울은 한달 6만 2000원에 지하철, 버스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경기도는 전국 어떤 교통 수단 이용해도 20~55% 돌려 주는 ‘더 경기카드’...

시민들은 혼란스럽다, 통합 필요 의견.(세계)


⬛ 알뜰교통카드는 교통카드 탑승 횟수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어 환급받는 시스템입니다.




9. 남녀 체중
→ 여성은 저체중(14.8%), 정상체중(55.8%) 비율이 훨씬 많지만 저체중자의 16.2%, 정상 체중자의 53.9%가 체중 감소를 시도한 경험이 있는 반면 남자는 정상 체중자의 15.8%만 체중 감소를 시도한 적이 있어 여성의 체중 강박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나.
2019~2021년 기준. 질병관리청.(경향)


10. 신임 경찰관, 사격 훈련 2배 이상 확대
→ 흉기·총기 위협 등 현장 대응력 높여.
연 5000여명 신임 경찰관 1인당 사격훈련, 기존 290발에서 590발로 대폭 확대.
전자충격기 훈련도 강화할 계획.(세계)


♢신임경찰 사격·전자충격기 훈련 2배 확대…"현장 대응력 강화"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앞에서 20일 자원봉사자들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날부터 많은 눈이 내린 강원도에서는 눈을 치우기 위해 인력 1만2000여명과 제설 장비 953대, 제설제 6000t이 동원됐다. <AFP연합뉴스>


1. 한·중·일 3국 인구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관련 통계가 나온 1950년 이후 처음입니다.

한국·일본의 기술력, 중국의 값싼 노동력과 풍부한 내수시장으로 시너지를 냈던 한중일 경제권의 최대 위기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로봇·AI 기술 등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시장을 다변화하면서 성장 공식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따릅니다.




2.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상속세 때문에 기업 지배 구조가 왜곡되는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세법 개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증여 체계 개편에 나서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난 2000년 이후 24년만에 상속세 개편 논의에 탄력이 붙는 모양새입니다.


3. 이스라엘·미국과 친이란 무장세력들간 공방이 중동 곳곳으로 번지며 가자지구에서 시작된 전쟁이 중동 전체로 확산돼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다마스쿠스를 향해 미사일을 쏴 IRGC 고위 정보 관리 등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밝히면서 “시온주의자 정권의 범죄를 묵과 않을 것” 이라며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4. 올해 들어 홍콩H지수가 10% 넘게 급락하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금융 상품 손실이 60%에 육박할 정도로 커졌습니다. 

2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만기였던 미래에셋주가연계증권 29447의 손실률은 56.05%로 확정됐습니다.

투자자들이 집단 시위에 나서고 금융당국도 불완전판매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서면서 ELS 손실 공포가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홍콩H지수 ELS 피해자 집회. [사진 출처=연합뉴스]

♢홍콩H지수 올들어 11% 급락
♢기초자산 무너지며 손실폭 ↑
♢상반기 손실액 최대 6조 달할듯


5. 반도체·스마트폰 등 정보통신기술 업종 부활로 국내 제조업 경기가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산업연구원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달 제조업황 현황 전문가 서베이 지수는 102를 기록하면서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도체는 수요 개선으로 출하가 늘고 재고가 줄어드는 한편 공장 가동률이 오르면서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11~12월 국내 제조업 주요 항목별 PSI./ 산업연구원 제공


6. 구글, 헤드셋 하드웨어 개발 접는다


♢헤드셋 진출 11년 만에 철수
♢테스트 인력 5명 빼고 재배치
♢애플과 MR생태계 전쟁 치열
♢AI 놓고선 챗GPT와 격돌
♢SW에 올인, 삼성과 동맹 강화


7. 中 넘어섰다…미국인 'K베이커리 사랑'


♢수출비중 美 24%·中18% 역전
♢호빵·약과 등 전통 간식부터...케이크·카스텔라도 잘 팔려
♢작년 한국빵 수출 역대 최고


8. 하이닉스 효과…SK 시총 2년 만에 2위 탈환


♢AI열풍에 반도체 회복 기대...하이닉스 그룹 시총 끌어올려
♢LG엔솔은 실적 하향세
♢LG그룹 시총 3위로 밀려


9. 이재용 회장 '열공' 이유 있었네…삼성이 공들이는 신사업


♢"바이오 바겐세일"…산업계 판이 바뀐다
♢대기업들 M&A로 신성장 동력 확보
♢삼성·LG·롯데·한화·GS, 투자 확대 나서
♢글로벌 의약품 시장 2028년 3000兆 전망


♢대·중견기업 앞다퉈 '바이오 쇼핑'…오너 2·3세가 직접 챙긴다
♢이종산업 '콜라보 시대'…제조기업의 바이오 사랑

10. "LG전자 차세대 먹거리는 스마트팩토리"


< LG전자 美 테네시 스마트 공장 >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적용된 LG전자의 미국 테네시 가전 공장. 이 공장은 공정 자동화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1월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하는 '등대공장'(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공장)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 제공


조주완 CEO '신사업 특명'

♢가전 넘을 B2B 수익사업 주문
♢연초 스마트팩토리 조직 신설
♢공장 구축·운영 '턴키 서비스'
♢최근 2차전지·전장社 고객 확보



11. "갤럭시S24에 더 많은 AI 기능 추가"


< 서울에 갤럭시 스튜디오 4곳 > 21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 들어선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관람객들이 '갤럭시S24'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강남 △삼성스토어 홍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등 네 곳에서 다음달 중순까지 운영한다. 강은구 기자

♢김영집 삼성전자 언어AI 팀장
♢"구글·MS 등 모든 기업과 협업...새 모델 개발 착수, 놀라울 것"


12. 3년간 '이곳'에 1억 넣으면…파격 혜택에 재테크족 '환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혜택이 올해부터 확대된다.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 사라진 요즘 투자자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ISA는 한 계좌로 주식, 펀드, 채권 등 여러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이른바 ‘만능 통장’이라고 불린다.


♢'ISA 계좌 매직!…이자로 500만원 벌어도 세금 안낸다
♢세제 혜택 확 커진 '만능통장' ISA 활용법
♢200만원→500만원...비과세 한도 2.5배 확대
♢납입한도는 1억→2억...수익률 높이는 효과
♢연 2000만원 이상 금소세 대상자도...'가입 문' 열려 주목
♢투자상품 건별 아닌...최종 손익에 과세
♢안정형보다 공격형...포트폴리오 꾸려야






♧간추린 뉴스♧

●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실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한 위원장의 김건희 여사 의혹에 대한 문제 대응이 기저에 깔린 것으로 분석되는데, 총선을 윤재옥 원내대표 체제로 치러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옵니다.

● 국민의힘이 오늘부터 이번 총선에 나서는 현역들을 대상으로 컷오프 여론 조사를 실시합니다. 외부 전문기관에게 위탁하는 이번 조사는 일반 유권자에게 현역 의원에 대한 선호도와 경쟁력 등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해찬 전 대표와 만나 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당 통합과 공정한 공천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현직 대표가 통합을 얘기했지만, 친명과 비명에 찐명까지 등장한 계파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 러시아가 점령한 도네츠크시의 한 시장이 포격을 받아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러시아 측이 주장했습니다. 러시아는 자국 항구도시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해서도 우크라이나의 공격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 주한 중국대사관이 성형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적지 않은 외국인이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의료 분쟁에 휘말리거나 수술 실패로 생명을 잃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백악관은 수중 핵무기 시험을 성공했다는 북한 주장은 구체적인 정보가 많지 않아 사실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를 접촉해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새로운 무기 시험이 성공했는지와 상관 없이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은 분명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전격 후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공화당 후보 경선은 양자구도로 재편됐습니다.

● 지난해 신림역과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에 살인예고 글을 올린 32명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정부는 살인예고범들에 대한 형사 처벌뿐 아니라 공권력 낭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 고금리와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불황형 대출인 '보험약관대출' 규모가 역대 최대로 늘었습니다. 그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늘었다는 건데, 보험업계도 금리를 내리고 이자 납부를 유예하는 등 상생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 강원도에는 주말과 휴일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특히, 강릉엔 4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는데요. 그러면서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알파인스키 남자 슈퍼대회전이 90분 연기됐고, 쇼트트랙 이준서 선수의 '아이스 원 포인트 레슨'은 팬 사인회로 대체되기도 했습니다.

● 요즘 SNS에서 많이 볼 수 있는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숏폼.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다는 분들 많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숏폼 과도 사용과 가장 관련 깊은 인간의 정서는 바로 우울감이었습니다. 숏폼 과도한 사용에서 벗어나려면 단번에 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좀 더 긴 영상이나 음악 등 집중력이 필요한 곳으로 옮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최근 발표된 중고등학생 대상직업별 신뢰도 조사 결과를 보면, 학생들이 가장 신뢰하는 대상은학교 선생님으로 나타났는데요. 86.8%로 한 해 전보다 신뢰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다음으로 검찰과 경찰이 61.7%, 판사 55.6%, 언론인이 37.6% 순이었습니다. 한편, 정치인은 23.4%였는데, 인플루언서 31.5%보다 낮았습니다.

● 충북 단양군은 보건의료원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의료진 충원에 애를 먹었는데요. 의사 찾기에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4차 공고에서는 연봉을 4억 2,240만 원으로 다시 올렸고, 아파트는 물론, 가족과 쉴 수 있는 별장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 우리나라 가구의 4분의 1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시장 규모는 약 8조 원에 달합니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서비스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펫푸드, 펫테크 같은 다양한 반려동물 산업에 이동통신사까지 펫 시장 고객 잡기에 나섰습니다.

● 영화 '서울의 봄' 흥행으로 잠시 봄이 오나 싶었지만, 최근 개봉한 대작 영화들이 그 열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0일 개봉한 한국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10년 전 관객 1,760만 명을 모은 '명량'의 후속작인 데다 300억 원대 제작비로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까지 관객 수는 450만 명 정돕니다.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북극발 한파가 몰아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어제보다 10도 넘게 내려가면서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추운 날씨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 눈 소식도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좋은글
♡걱정을 버리는 5가지 방법

1.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2.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잠 잠자리에 들면서 그 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이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안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3. 긍정적인 말을 하라.  
 
생각을 말로 하지만, 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
"난 못해", "큰일이야!", "어떻게 하지?"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들을 모두 버리자.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들로 생활을 채우라.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4. 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힘을 내게 하는 좋은 말들을 외워 두자.  
 
마음에 와 닿는 명언, 책에서 읽은 아름다운 말들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그런 말들이 무의식중에 창조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5.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해 보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약한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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