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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건강정보 외 늙지 않는 건강한 뇌 만드는 비법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3.02|조회수118 목록 댓글 0



윤태화 포철공고 공연
https://youtu.be/VzLrVq3nfwc?si=GVJkjPSq_h67wtFc





#건강정보

☆늙지 않는 건강한 뇌 만드는 비법☆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나 폐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인정하면서 정신적인 노화에 대해서는 잘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한 과학전문 인터넷 언론에서는 정신의 노화를 막는 10가지 유용한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1. 두뇌 건강 보충제를 먹지마라
뇌 관련 약품들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생선을 먹어라
생선에는 오메가 3가 풍부하게 있습니다.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은 뇌기능에 결정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뇌질환을 치료하는데 유용한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3. 커피를 즐겨라
연구에 따르면 하루 두 번, 네 번 정도 카페인 만족을 얻으면 인지능력 쇠퇴를 피할 수 있고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확률을 30~6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4. 칼로리에 유념하라
과식은 두뇌를 나태하게 만들어 두뇌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는 반면 너무 적은 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두뇌의 기능을 손상시킨다고 합니다.

5. 두뇌를 끊임없이 괴롭혀라
같은 일을 반복해서 하는 것 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두뇌 건강을 좋게하는 비결 중 하나라고 합니다.

6. 스트레스를 줄여라
일부 과학자들은 균형 잡힌 생활이나 요가 등의 이완운동, 사교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여 기억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7. 뭔가를 하라
과학자들은 오랜 기간 두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방법을 꼽으라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말합니다.

8. 몸을 돌보라
금연과 포화지방을 피하는 등의 생활습관으로 순환계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은 나이로 인한 뇌의 손상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9. 잠을 자라
과학자들은 인간관계와는 무관할 수도 있지만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하면 나이가 들어 인지 능력이 저하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늙지 않는 뇌 건강법으로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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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이 우리 몸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

꽃이 만발하고 봄 바람이 살랑이는 요즘 야외에 나가
햇볕을 쬐며 산책을 즐기는 건 어떨까?
햇볕 아래서 운동을 하면 효과가 배로 된다는 연구결과 가 있을 만큼 햇빛은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되기도 한다.
특히, 햇볕으로부터 나오는 자외선은 뇌 기능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 우리 몸에 도움 되는 비타민 D를
생성하기 때문에 '자연이 주는 약'이라고도 불린다.
때문에 우리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햇빛을 꼭 받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일광욕 시간으로
하루 20~30분이 적당하다고 추천한다.
햇빛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햇볕의 놀라운
효능 7 가지'를 살펴보자.

1. 우울증 완화
자외선 부족은 계절성 우울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 이다.
특히, 오랜 시간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거나외출을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 일반적이다.
이를 완화시킬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밖에 나가 햇볕을 쬐는 것이다.
햇빛을 받으면 우리 뇌는 평소보다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분자, 세로토닌을 더 많이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결국, 햇빛은 '자연 항우울제' 역할을 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2. 암 예방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비타민 D 결핍이 다양 한 암을 유발한다.
특히 유방암과 대장암을증가시킨다.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 프랭크와 세드릭 갈랜드는 암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햇볕 쬐기'를 권했다.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 D가 피부를 통해 체내에 합성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짬짬이 시간 내어 햇빛으로 건강 관리를 하도록 하자.

3. 혈압 감소
햇빛은 혈압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영국에딘버러 대학연구팀은 랜드마크 연구에서 피부가 햇빛에 노출 될 경우 피부에 산화질소가 생성돼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정상 혈압을 가진 사람이 자외선 노출 후 혈압이 2~5mmHg낮아지는 효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아울러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성도 낮아진다고 전했다.

4. 수면질 향상
하루 평균 30분 이상 햇볕을 쬐지 못하면 수면장애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
낮에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 약 14시간이 지난 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돼 깊은 잠을 잘 수 있는데,
햇볕을 쬐지 않으면 멜라토닌 분비량이 적어 수면장애 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이유로 불면증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에는 '햇볕 치료'가 사용하기도 한다.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꼭 20분 ~30분 정도 태양빛을 받도록 하자.

5. 뼈 건강 향상
앞서 말했듯 우리 몸이 햇빛에 노출되면 비타민 D 분비가 활성화되는데, 이 비타민 D에는 뼈에 좋은 칼슘, 인 등이 함유돼 있어 뼈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햇볕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쬐면 뼈 건강을 위한 하루 비타민 D 권장 섭취량 400IU(비타민 D 단위)를 생산한다.
자외선이 강하지 않은 오전이나 늦은 오후에 가벼운 산책을 즐긴다면 뼈 건강 향상에 도움 될 것이다.

6. 면역 체계 강화
태양빛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몸이 태양빛에 노출되면 질병과 싸우는 백혈구가 증가해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적당한 햇빛 노출은 면역 체계에
큰 도움이 되니 낮에
잠깐이라도 밖에 나가 산책을 즐기도록 하자.

7. 알츠하이머 위험성 감소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에 따르면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알츠하이머 치매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타민 D가 조금 부족한 경우 치매 위험이 50~60%, 많이 부족한 경우 120%까지 높아진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태양열을 받으면 비타민 D가 피부를 통해 체내에 합성되기 때문에 이러한 질병을 막기 위해서라 도 햇볕을 쬐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서라 도 산책을 하면서 비타민 D를 보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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