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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3.12|조회수436 목록 댓글 0







https://youtu.be/Bl6n9BM_hrM?si=C1q7IijqzvdtLb0l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 75% “8촌 이내 혼인 금지해야”… 현행유지 여론
→ 법무부, 지난해 11.28일부터 12. 6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300명 대상 근친혼 허용 범위 조사 결과.

‘6촌 이내 금지’는 15%, ‘4촌 이내’는 5%로 조사됐다.
한편 헌재는 ‘8촌 이내 혼인 무효’(민법 815조 2항)에 대해 2022년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국민)


◇여론조사서 범위 축소 사실상 반대
◇법무부 “국민 공감할 정부안 마련”


2. 금값 사과... 수입 못하는 이유
→ ‘과실파리류’나 ‘잎말이나방류’ 같은 외래 병해충 유입 우려 때문에.
일반적으로 농산물 수출입 허용에는 긴 검토 시간이 필요한데 기존에 수입이 허용된 농산물 76건의 경우에도 평균 8.1년이 소요됐다.

호주의 경우 1989년에 사과 수입을 요청했지만 25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반대로 한국의 감귤이 뉴질랜드로 수출되기까지 23년이 걸렸다.(중앙)


3. 한국 방문 관광객 1/3이 30대 이하
→ 지난해 방한한 관광객 1103만명 중 35.6%인 393만명이 30세 이하로 집계.
2013년 27.6%보다 10년 사이 8.1%P 증가.(한국)


4. 감소하던 노인빈곤율 상승
→ 2011년 46.5%에서 2021년 37.6%로 꾸준히 감소하던 노인빈곤율 2022년엔 38.1% 상승.

한국 노인빈곤율은 OECD 1위로 이어 에스토니아(34.6%), 라트비아(32.2%),..
반면 일본(20.2%), 미국(22.8%)은 한국의 절반 수준에 불과.(헤럴드경제)


◇후퇴한 노인빈곤율, 2022년 38.1%로 0.5%p↑…
◇OECD 1위 수준


5. 홍콩ELS 배상, 최대 70~80%될 듯
→ 케이스에 따라 0%에서 70~80% 차등.
나이가 많고 ELS 투자 경험이 없으며 저축이 목적이었다면 배상 비율 높을 것...(아시아경제)


◇금융감독원이 마련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비율 마련 방안. /금감원 제공


6. 스타벅스가 주점?
→ 이달 말부터 부산·제주서 칵테일 판매 개시.
부산 해운대 확정…제주는 검토 중.

풍광 좋은 일부 매장에서 알콜 수요 대응.
커피 매장(휴게음식점)에서 술을 제조해 판매하기 위해서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 변경을 해야 한다고.(아시아경제)


스타벅스 부산 해운대 엑스더스카이점. [사진제공=스타벅스]

◇이달 말부터 일반 매장 판매 시작
◇알코올 도수 5도 안팎 제조 음료
◇부산 해운대 확정…제주는 검토중


7. ‘마트 새벽배송’ 결국 폐기수순
→ 대형마트의 휴일·새벽 시간대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될 전망.

‘마트 새벽배송 막는 건
쿠팡만 좋은 일’ vs ‘새벽 배송 허용하면 전통시장 다 죽어’
찬반 팽팽.(문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7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지역 대중소유통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

◇여 “쿠팡만 이득"vs 야 “이마트 매출 올리기용”
◇정부·여당, 22대 국회 개원 시 법안 발의 예정
◇정부, 총선 전 ‘대형마트 규제완화’ 단계적 추진


8. 정말 엉뚱하게 바뀐 동네 이름 서울 중구 ‘필동’(筆洞)
→ 붓‘필’(筆)자가 있어 붓하고 관련이 있을 것 같지만 붓하고 전혀 관련이 없다.
조선 시대 서울을 중부·동부·서부·북부·남부의 5부(部)로 나누고, 그중 남부의 관청이 있는 곳을 ‘남붓골’이라고 했는데, 언젠가부터 이를 줄여서 ‘붓골’로 불리다가 일제강점기에 한자로 표기하면서 ‘필동’으로 바뀌게 된다.(문화)


9.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조국혁신당 세대별 지지율 편자
→ 평균 지지율은 3지대 정당 중 1위(6%).
그러나 20대에게 ‘0’%. 30대는 1%...
이는 70대 이상(3%)보다도 낮다.
60대에서도 평균보다 높은 8%를 얻었다.
한국갤럽 3.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조사.(문화)


10. 어린이 전용라면 인기
→ 건면에 나트륨을 낮추는 등 하림이 지난해 11월 어린이 전용라면을 표방하면서 출시한 ‘푸디버디 어린이라면’....

4개들이 한 팩에 7000원에 육박하며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출시 4개월 만에 판매량 700만개를 돌파.
4~8세 아동 인구 613만 4846만명을 넘는 개수다.(국민)



▼어린이 전용라면 ‘푸디버디’ 라면....
건면에 나트륨을 줄이고 국내산 채소 후레이크와 귀여운 팬더 어묵 등으로 차별화 했다고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제22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총선을 꼭 30일 앞둔 11일 경기 수원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함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는 개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수검표 절차를 추가하고,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를 24시간 공개한다. 사전투표는 다음달 5~6일, 본투표는 10일 실시한다. <사진=연합뉴스>


1.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증권사는 투자자에게 손실액의 0~100% 배상하게 될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이 11일 분쟁조정 기준안을 발표했는데요, 판매사는 배상안을 바탕으로 투자자들과 협의를 거쳐 자율적으로 배상금액에 합의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을 발표하고 있다. 최혁 기자
◇금감원, 배상 기준 제시
◇투자경험·연령따라 천차만별
◇은행들 최소 30% 배상 예상
◇ELS 위험 못들은 80대, 75% 받아
◇62회 투자한 50대는 0%


2. 가상자산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국내 거래소에서 개당 1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매입이 늘어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것입니다.


◇비트코인 1억원 돌파
◇현물ETF 도입 후 매수세 커져
◇美블랙록, 두달간 20만개 매집
◇4월 반감기 앞둬 기대감 여전
◇전문가 "상승 여력 남아있어"
◇국내외 가격차도 더 벌어져
◇韓서 비트코인 700만원 비싸


3. 부동산 거래 침체 속에서도 서울 아파트가 새해들어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축 분양권뿐만 아니라 구축 아파트도 신고가가 이어지면서 상승 흐름이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강남 대장주로 통하는 서초 아크로리버파크는 전용84㎡에서 지난 1월 신고가가 나왔습니다.



4.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이 본격 시작되면서 중동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는 휴전협상이 실패한 채 전쟁이 지속되고 있고, 이스라엘 당국은 무슬림들의 성지 방문을 통제하기 위해 경찰을 동원하면서 첫날부터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10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옛 시가지 알아크사 모스크 경내에 있는 '바위의 돔'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무슬림은 라마단 기간 중 알아크사 사원에서 기도하는 일을 성스럽게 여기는 만큼 팔레스타인 주민과 이스라엘 군경 간 유혈 충돌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휴전 불발된채 라마단 시작
◇무슬림 성지 알아크사 일대...인파 몰리면서 긴장감 고조
◇이스라엘, 경찰 수천명 배치
◇美 경고에도 라파 진격 고심
◇공습으로 하마스 15명 사망
◇이 "서열 3위도 제거된 듯"


5. 1타 강사 영어 지문 수능에 그대로 등장하면서 공교육 종사자와 사교육업체 간 ‘사교육 카르텔’ 의혹이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시험 문항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관계자 총 56명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습니다.




6. 속도 높이는 기아 … 올해 설비투자 1조 늘린다


◇3.3조원, 작년보다 50% 증가
◇국내 공장에 60% 대거 투입
◇미국 전기차 공장도 2.4배로
◇EV9 생산, 현지 점유율 확대
◇공격투자로 경쟁사 따돌리기


7. K배터리, 전고체로 앞서가고 LFP는 추격


◇산업부-업계 얼라이언스 회의
◇2028년 목표 전고체 개발 착수
◇정부, 배터리사에 1172억 지원
◇LG엔솔 테슬라이어 원통형 생산
◇中 장악한 LFP 사업도 본격화
◇삼성SDI 상반기 울산공장 착공


8. "주유 시간과 비슷하게"…전기차, 이젠 충전 속도戰


◇韓·美·日 잠재 소비자 설문 1위
"충전 때문에 전기차 안 산다"

◇삼성SDI, 5분 만에 충전하는 배터리 2026년 개발 목표
◇SK온은 2030년 양산 계획
◇LG엔솔 "적정 시점에 공개"

9. “쿠팡·네이버보다 싸면 다 공짜”... 中업체들 공세에 때아닌 ‘3월 할인 대전’


◇“네이버·쿠팡보다 저렴하게 상품 공급하면 수수료, 광고비까지 다 공짜.”(알리 익스프레스)
◇“일본 직구 상품 대규모 확대 4만5000원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 제공.”(쿠팡)
◇롯데·신세계는 ‘먹거리 할인’으로 맞불





#건강정보

['계란' 먹은 후 절대 하면 안되는 것들]

계란은 저렴하고 편리하며 그 성질이 온화한 장점이 있으므로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총애를 받아 왔으며 중요한 양질의 단백질의 원천으로 인정받아 왔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음식물의 종류가 지극히 풍부해졌지만 매일 먹는 음식중에서 계란은 거의 빠지지 않는다. 이것은 역사적 원인도 있겠지만, 다른 한 측면으로는 계란과 인체의 영양수요와 잘 맞아 떨어진 때문이기도 하리라.

계란은 비록 맛있기는 하지만, 계란을 먹는데도 일부 금기사항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계란을 먹고나서 금기음식을 먹는데 자칫하면 중독되거나 심지어 폐결석이 생기게 되는데 나중의 두 가지는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1. 계란을 먹은 다음 바로 약을 복용해서는 안된다

계란은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므로 염증이 발생하였을 때는 단백질의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염증이 발생할 때는 계란을 먹은 후에 약을 복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소화기 질병이 있고 설사 증상이 있으면 더욱 계란을 먹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계란의 단백질 함량이 높기에 위장의 부담을 가중 시키기 때문이다.

2. 계란을 먹자마자 차를 마셔서는 안된다

어떤 이들은 계란을 먹고 나서 입안을 개운케 하려고 차를 마신다. 더우기 정신을 맑게 하려고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더욱 그리한다. 하지만 이 때 당신은 한 가지를 홀시 하였다. 바로 계란을 먹고 차를 마시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이다.

계란을 먹고 차를 마시면 건강에 해롭다. 차잎에는 대량의 타닌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타닌산과 단백질이 합성하여 수렴성을 가진 타닌단백질을 형성하여 장의 운동을 느려지게 하여 변비가 쉽게 생길 뿐만 아니라 유독물질과 발암물질의 인체흡수 가능성을 높여 준다. 그러므로 계란을 먹은 후 1시간이 지난 다음에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3. 계란을 먹은 후 바로 감을 먹어서는 안된다

계란을 먹고 바로 감을 먹으면 가벼우면 음식물중독에 걸리고 심하면 급성위장염을 일으키고 또 폐결석을 초래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이 두 가지를 같이 먹으면 위로는 구토, 아래로는 설사, 복통을 위주로 한 급성위장염 증상들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만일 이 두 가지를 먹은지 1~2시간 이내이면 토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즉시 식염 20g을 끓인 물 200ml에 넣고 용해시킨 다음 냉각시켜서 단번에 마시게 한다. 그래도 토해내지 않으면 여러번 더 마시게 하여 빨리 토해내도록 해야 한다. 또는 생강을 짓찧어 즙을 내어 따뜻한 물로 충복하게 한다.

만일 먹은지 시간이 오래 되었으면 재빨리 사하약을 복용하게 하여 유독물질을 체외로 배출하게 해야 한다.

4. 계란을 먹고 바로 콩국(두유)를 마셔서는 안된다

매일 아침, 엄마들은 아이들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여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아이들이 아침부터 충분한 영양분을 얻게 하기 위해서다. 그리하여 많은 엄마들은 콩국에 계란을 터뜨려 넣어 준다. 또는 아이들이 계란을 먹은 다음 콩물로 목을 축이게 한다. 사실 단독으로 음용해도 매우 강한 자보기능을 가진 콩국에는 특수 물질--트립신(이단백매)이 있는데 이것이 계란 흰자위 속의 란송단백과 결합하여 영양성분의 손실을 가져오며 양자의 영양가치를 모두 떨어뜨린다.

✅ 주의

마트나 시장에서 계란을 살 때 반점이 있는 계란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이런 반점이 있는 계란은 오래 되어 신선하지않는 것들이다. 이런 계란은 먹지 말아야 한다.



♧간략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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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밝혀야“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나 핸드폰 충전하는 것을 깜빡했어.
I forgot to charge my cell phone.

charge :충전, 요금


내 핸드폰 충전했어?
Did you recharge my cell phone?

recharge : 충전하다, 재충전하다


내 핸드폰 써.
You use my cell phone.

use : 쓰다, 사용하다, 이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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