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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 명절 증후군 극복 방법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9.18|조회수177 목록 댓글 0





https://youtu.be/r75Ul6PnzyM?si=GANZaEUnjMusDbCf



💘💘덕담의 기적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 깨나
감사 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불평불만만 쏟으면
안 되는 일만 연속된다.

투덜대는 습관은
악성 바이러스다.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방 말에 집중 하라.

시비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 길로 가라.

두고두고 후회한다.

말에는 격인력(牽引力)이 있다.
없는 말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미안합니다.
를 상용어로 사용하라.

대화에도 질서가 있다.
끼어들기, 가로채기

자르기, 앞지르기는
4대 재앙 이다.

잘못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그래야 사랑과
평화가 깃든다.

좋은 책은 소리 내서
읽고 또 읽어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목소리를 낮춰라.
조용한 소리가 오히려

위력이 있다.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정보

💞 명절 증후군 극복하는 방법


추석이 되면 몸과 마음을 경건하게 하고 조상님들께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그 후 가족들이 모여 성묘도 가고 오랜만에 만난 친인척들과 함께 회포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죠.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추석이 반가운 명절은 아니랍니다.


특히 주부들에겐 추석과 같은 명절이 행복하고 즐겁게 다가오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가 밀려오는 시기, 즉명절증후군에 시달려야 하는 시기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명절 증후군이란, 명절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겪는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증상을 말하는데 대표적인 증상으로
긴장성 두통, 우울증, 불면증, 신경성 신체장애 등이 있습니다.

명절증후군은 일가친척과의 불화, 성차별적 대우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장시간의 가사노동 등의 육체적인 고통,크게 두 가지로 나뉠수 있는데요
사실 추석 연휴라고는 하지만 음식 장만하랴, 손님 접대하랴 평소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많이 신경써야하는 것이
우리 주부들인데요.
오늘은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적당한 운동은 필수!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이필수적입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추석에는 많은 주부들이 피로감에 시달리게 되는데, 명절 후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더라도 가사일을 쉴 수 없기 때문에 몸이 쉽게 늘어지면서 피로감이 풀리지 않게 되는 것이 문제가 되죠.

특히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주부들이라면 더욱 피로회복을 할 시간이 없기때문에 
명절증후군으로부터 쉽게 벗어날 수 없게 됩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적당한 운동인데요.

크게 부담되지 않는 산책을 통해서 
유산소운동을 해준다면, 피로감 회복과 숙면에 도움이 되고 조금 힘들더라도 의식적으로 몸을 가볍게 움직여
주는 스트레칭(체조)를 병행해주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대개 이런 피로를 잠으로 풀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과도한 수면은 오히려 몸의 항상성을 잃게 만들기 쉬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답니다.


● 찜질과 사우나

추석 전날 차례상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서 주부들은 많이 분주해지는데요.
차례상 준비와 함께 온 가족들
이 함께 먹을 많은 음식을 준비하면서 낮은 바닥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허리에 평소보다 심한 통증이 가해지게 되죠. 

또 무릎과 무릎관절 등에 가해지는 하중이 많아지면서 신체 각 부위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럴 때는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가서 즉시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뜨끈한 찜질방은 조직을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에 손상된 조직을 치유하고 대사 작용을 촉진, 땀을 통한 노폐물과 유해한 성분의 배출을 도와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반신욕과 족욕

만약 찜질방이나 사우나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집에서 간단하게 피로를 풀 수 있는 반신욕과 족욕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반쯤 담궈 전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반신욕이나 장시간 서있어서 지친 발에 피로를 풀어주는 족욕은 피로
회복에 그만이죠!


● 명절증후군의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명절증후군 극복에는 비타민을 섭취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는데요. 비타민은 우리가 살면서 몸에 꼭 필요하지만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과일 등으로 매일 적당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비타민이 부족하게 되면 비타민결핍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비타민 종류 중에서도 비타민C는 피로회복을 도와주고 침체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그렇기에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야채를 섭취하면 당연히 명절증후군 극복에 효과적이겠죠?

​참고로 비타민C가 많은 음식은 녹차, 케일, 브로콜리, 유자, 아스파라거스 레몬, 등이 있습니다.

추석 명절에는 푸짐한 맛있는 음식들이 푸짐하게 차려지기 때문에 과식으로 인해 소화불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곤 하는데요. 
고부갈등과 가사업무의 부담 등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도 생기게 되죠.

​특히 추석 이후 남은 음식에 대한 잔반처리를 위해 추석 이후에도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서 속에 부담을 주게 되는데요.

추석 이후 '속이 부담스럽다, 소화불량 증상이 심하다' 싶은 경우에는 되도록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보리차 등과 같은 차를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하고 
저염식의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 주부 우울증

추석 연휴 뒤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식구들의 뒤치다꺼리에 지치거나 친지와의 긴장관계, 나 몰라라 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아내에게‘수고했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만으로 주부 우울증을 고칠 수 있다고 하니 이 부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자, 이렇게 추석 명절증후군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만약 피로감과 근육통, 우울한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상담
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이런 부분 잘 참고하셔서 명절증후군 가뿐히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한가위 명절!
오늘이 연휴 마지막날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 보내시고
풍성한 보름달 처럼
사랑가득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서울대 교수의 '100년 허리 유지법'

서울대 재활 의학과 정선근 교수의
100년 허리 유지법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리는 방법을 제시한
정선근 교수가 밝히는 백년 허리에
숨어있는 비밀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허리 통증의 원인은
디스크 손상 때문이라는 것이다.

※ 근육이 뭉쳐서,
허리가 뻣뻣해서 아픈 게
아니라는 것이다.

둘째,
디스크 손상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는 것이다.

※ 손을 베면 반창고를 붙여주면
살이 아물 듯이 디스크도 찢어진 부분에
허리 반창고(허리에 좋은 자세를 뜻함)를
붙여 주면 저절로 낫는다는 것이다.

셋째,
허리 반창고를 떼고 난 후에는
허리 디스크를 손상 시키는 행위(나쁜운동)를
금해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
허리 반창고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연복대' 자세를
오래 오래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 '자연복대' 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배에 가볍게 힘을 준 자세를 말한다.
따라서 평소 디스크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자연복대' 자세로 걷기,
'자연복대' 자세로 물건 들기,
'자연복대' 자세로 골프치기 등
모든 행동들을 '자연복대' 상태로
하는 것이 좋다고 말 한다.

정선근 교수는
"백년허리의 이론적 핵심은
바로 이것" 이라며,
"백년허리를 유지하는 것도
이 같은 이론적 토대 위해서 가능하다"
라고 말한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백년허리 유지법은 다음과 같다.


1. 허리 통증에 귀를 기울이자!

허리 통증은 디스크가 손상되고
있다는 뜻 인데도 우리는
근육이 뭉쳐서 그렇다.
허리가 뻣뻣해서 그렇다. 고 생각하고
허리에 나쁜 운동을 한다.

☞ 허리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방법으로 허리를 유지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허리반창고 자세이고, 그것은 바로
허리에 좋은자세를 말한다.


2. 섣불리 수술하지 말자!

허리 디스크는
밖에는 껍질이 있고,
속에는 로션같은 젤리가 들어있다.

이러한 물방석 구조에
아주 작은 바늘구멍 하나만 내도
십년 후 디스크 손상이나
퇴행이 훨씬 더 심해 진다는
인체시험 결과가 있다.

※ 탈출된 디스크는
가만히 내 버려 두어도
1년 6개월, 또는 2년 정도 지나면
저절로 줄어 들거나 없어 진다는
연구 결과가 차고 넘친다.

다만, 디스크가 너무 튀어 나와
소변 보기가 힘들고 걷지도 못하게
되면 그때는 수술을 해야 하지만,
그것은 극히 드문 편이다.


3. 나쁜 자세 ,나쁜 운동을 피하고
좋은 자세, 좋은 운동을 생활화 하자!

구부정한 자세로 의자에 앉기,
구부정한 자세로 바닥에 앉기,
구부정한 자세로 서 있기는
나쁜 자세의 전형으로
디스크 손상의 주범이 된다.

※ 윗몸 일으키기, 누워서 다리들었다 내리기,
허리 앞으로 구부렸다 펴기는
나쁜 운동의 3종 세트다.

허리를 구부리는 동작은
허리 아픈 사람에게는 독이 된다.
디스크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 좋은 자세는 최대한 허리를
꼿꼿이 펴고 척추펴가 약간 신전(뒤로휘게)
상태를 이루도록 하는 자세다.


정교수는,
"허리는 꼿꼿히 펴고
배에 가볍게 힘을 준 상태인
자연복대 자세로 일도 하고
물건도 들고 운동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자세" 라고 한다.

허리에 좋은 운동도 마찬가지다.
최대한 허리를 꼿꼿이 펴고
'자연복대' 상태를 유지한 채

서서 하는
맥켄지 신전운동,

엎드려서 하는
맥켄지 신전운동,

앉아서 하는
맥켄지 신전운동,

맥길의 빅3 운동 등이다.

☞ 손상 된 디스크를 보호하면서
허리 통증을 서서히 좋아지게 하는
효과를 나타 낸다고 한다.


정 교수는
"평소 허리에 좋은 운동을
알아두고 늘 실천하는 것이
허리 디스크를 보호하고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릴 수 있는 비결이 된다" 고 말한다.

그런 그가 대중들에게 권하는
백년허리 만드는 좋은 비결을
꼭 기억해 두자.


󰁬 백년허리 명의의 허리건강 지키는 비결

첫째, 굉장한 대식가지만 많이 먹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둘째, 평소 많이 걷는 편이다.
허리를 꼿꼿이 펴고 배에 가볍게
힘을 준 자연복대 자세로 걸으면
허리 디스크는 물론 몸 전체의 건강
에도 좋고 만성병 예방에도 좋기때문이다.

셋째, 일주일에 한두 번은 헬스클럽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허리 디스크에 좋은 자연 복대 자세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당부한다.


어떤 의사도 해내지 못한
허리에 좋은 운동과 나쁜 운동의
새로운 기준도 마련했고,
무분별한 허리 수술에 대한
날선 비판도 잊지 않는 그가
끝가지 당부하는 말은 하나다.

갑지가 허리가 아파지면
나쁜 운동, 나쁜 동작, 나쁜 자세를
찾아서 버리고

좋은 운동, 좋은 자세를 찾아
100년 동안 사용 할 허리 디스크 관리부터
철저히 하라고 신신당부 한다.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릴 수 있는 비결은
오직 이 방법 뿐이기 때문이다.


- 서울대 정선근 교수의
100년 허리 유지법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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