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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대회에서( 마지막 편) (by 김광화, 2002-02-26)

작성자아바|작성시간11.12.27|조회수18 목록 댓글 0

자유 게시판에 계상범氏의 허리아픔에 대한 호소가 있었습니다.
인라인 타는 사람치고 허리아픈 경험을 안 해본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평소의 운동량이 많거나 엄청난 체력이 소유자가 아니라면 장시간 허리 숙이고 달리는게 고통스러운건 당연합니다.

저는 잘 달리지 못하지만 그동안의 몇차례 인라인대회 참가 경험과 달리기를 통해 얻은 지식이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되어 올립니다.

인라인대회때의 채력안배에 대한 참고사항 두가지 입니다.

첫째: 대회를 앞두고 2~3일 전에는 운동을 현저히 줄여 스트레칭이나 몸 풀기 정도만 해서 에너지를 축적합니다. 이 에너지의 축적은 레이싱 후반의 속도에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경기를 앞두고 무리한 운동을 할게 아니라 적어도 3~4일 전까지 운동을 많이 해 두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둘째: 초반에 무리한 속도를 내지 않습니다.
       초반의 적절한 속도유지는 총 주행해야 할거리 후반부에 몇분을 벌어줍니다. 즉 추월이 가능해 진다는 말입니다.
레이싱 초반에 무리하게 허리를 굽히고 달리면 나중에 아무리 속도를 내려고 애를 써도 아픈 허리와 소진된 체력때문에 계속 추월 당하는걸 속수무책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혹시 잘못 되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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