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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는 기사들의 동정

작성자고추잠자리|작성시간10.10.04|조회수91 목록 댓글 0

 

포토/ 한국 대들보 기사들 ‘탐라국에 있소이다’
[2010한국바둑리그] 김수광 [메일 보내기]   프린트|스크랩

우리나라의 핵심 프로기사가 70여 명이 탐라에 모였다. 관계자 및 기자단까지 포함하면 총 127명의 대이동이다. KB국민은행 2010한국바둑리그 10라운드가 제주 해비치 리조트에서 26일 오전 9시부터 출발했다. 이로써 바둑리그 후반기의 시작이 경쾌한 첫걸음을 뗐다. 9시부턴 장고 4판이 먼저 시작하고 10시부터는 나머지 대국 전체가 이어 열렸다.

현장으로 가봤다.

▲ 감독과 선수. 그들은 동갑. 25일 2시 넷마블 양건 감독과 이창호 선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왕의 연인. 이도윤 양도 등장. 이창호가 가는 길엔 그녀가 함께 있다.

▲ '음. 제주도라' 이창호의 얼굴이 활짝 개인 하늘 같다.

▲ 공항에서. '요즘 운동 좀 했더니 팔이 들어가는 옷이 없네'(원성진)

▲ 와 하하핫(방금 대사는 기자가 마음대로 상상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 이세돌 9단의 큰 웃음.

▲ 팬들은 어딜 가나 이세돌 9단을 알아본다. '저도 기념촬영 좀 같이...'

▲ 목진석 9단의 뒷 모습. 바둑 만화가...

▲ 형제의 대화.

▲ 앗! 공항에서 공부하는 박정환. 사활문제를 풀고 있다.

▲ 기다려지는 제주도 대국.

▲ 2개월 후의 모습을 미리 보다.

▲ 드뎌 제주도 공항 도착. '뿌듯'

▲ 여기가 숙소와 대국장. 제주 해비치리조트!

▲ 곳곳에 행사를 알리는 표지판이 있다.

▲ 연인의 하차.

▲ 이것이 해비치리조트의 전경.

▲ 숙소에서 바라봤다. 아직 여름이다.

▲ 26일 오전 9시에 시작한 장고대국.

▲ 남자 최강 대 여자 최강 대결 성사.

▲ 하위권 넷마블의 운명이 이창호 9단의 어깨를 짓누른다.

▲ 즐거운 검토실.

▲ 여기 난다긴다 하는 기사들 다 모였다.

▲ 이런 대규모 본선은 역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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