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바둑얼짱 이슬아, 색다른 변신!
13일, 맥심화보 촬영, 거울 보는 게 행복한 날

이슬아가 13일, 남성잡지 맥심의 2011년 1월호 화보촬영을 마쳤다.
이슬아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사진과 글을 올려 화보촬영을 통해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슬아는 '오늘은 거울보는 게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밝혔다.
미니홈피에 공개된 사진은 지금까지 바둑만 두던 모습과는 확실히 다르다. 귀엽게 화이팅을 하거나, 바둑에 져서 울상짓거나, 혹은 금메달을 따 밝게 환호하는 모습에만 익숙한 바둑팬이라면 약간 낯설어할 수도 있다. 머리에 침을 꽂고 볼에 바람을 넣던 귀여운 이슬아와는 다른 성숙한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이슬아가 미니홈피에 공개한 사진은 각종 매체에도 실려 포털에서도 많은 댓글이 달려 있다. 이슬아가 지금까지와는 달리 짙은 화장을 한 모습에 '우려'하는 팬들도 있는 반면, 색다른 변신에 찬성하는 팬들도 많다.
한국기원 소속 이슬아 초단은 지난 11월 22일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정환 8단과 함께 바둑종목 혼성페어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6일에는 여자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한국 바둑계는 이창호,이세돌 등의 전통적인 일인자 '스타'와는 색깔을 달리한 이슬아의 등장에 크게 환호했다.
[사진 | 이슬아 미니홈피]
[기사동정] 인기절정 이슬아, 열광하는 남학생들...
세명컴퓨터고, 졸업생 이슬아에게 공로패 수여
12월 21일 2010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2관왕)을 화보촬영과 방송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이슬아 초단이 모교를 방문해 공로패를 받고 재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이라니...'
오전 10시 세명컴퓨터고 대강당은 이슬아 초단을 기다리는 후배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있었다. 이슬아 초단이 무대에 오르자 강당은 후배들의 환호하는 함성으로 가득찼다.
공로패 전달식은 교장선생님의 축사와 이슬아 초단의 답사에 이어 공로패와 사인바둑판 기증식을 가지고 팬사인회로 마무리 됐다. 사인회는 남학생들이 겹겹이 이슬아 초단을 둘러싸 사진조차 찍기 힘들 정도의 대단한 인기였다.
행사를 진행한 김태술 체육부 담당교사는 '올해 졸업한 이슬아 초단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면서 학교의 명예를 빛내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세명컴퓨터고는 바둑특기자를 지원받아 입학을 허가하며 바둑부는 현재 15명의 연구생이 재학중이고 프로기사는 이슬아 초단을 포함해 총 13명이다. ' 며 오늘 행사의 의미를 간략히 설명해 주었다.
세명컴퓨터 고등학교 출신 프로기사 : 김은선, 김수진, 김세실, 최병환, 박소현, 홍기표, 윤지희, 진시영, 이하진, 최동은, 고주연, 이슬아, 김미리
화제] 너, 이슬아 본 적 있어?
이슬아의 바쁜 연말, TV속 이슬아 보기

'너 이창호,이세돌 직접 본 적 있어? 어때? 독특하지?'
친구들과의 연말 송년회 자리에 가면 바둑에 관심있는 친구가 가끔씩 묻곤 하던 말이었다. 올해 연말엔 이 말이 바뀌었다. 이창호, 이세돌에 대해 묻지 않는다. 오직 한명에 대해서 묻는다. 이렇게 바뀌었다.
'너, 이슬아 본 적 있어? 직접 보면 어때? 진짜로 예뻐? 귀여워?'
11월말에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전부터 얼짱으로 주목받은 이슬아 초단(당시)은 박정환 8단과 함께 혼성페어부문 금메달을 차지하고, 중국을 꺾고 여성단체전 금메달까지 목에 걸어 2관왕이 됐다. 바둑얼짱에 걸맞는 '아우라'가 생긴 것이다. 본인 스스로도 성적이 뒷받침 되지 않는 '얼짱'이라는 말에 부담을 가지고 있었으나 금메달을 딴 후엔 '얼짱'이라 불러도 좋다면서 환히 웃기도 했었다.
3단이 된 이슬아가 방송사들의 인터뷰 요청과 TV 프로그램 출연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이슬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ESG(Exciting Sports & Game)에서 이슬아 3단의 방송일정을 정리해 22일 보내 왔다.
이슬아는 21일 열린 한국기원 상임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3단으로 특별 승단했다. 또 같은날 열린 2010 바둑대상에서 올해의 '여자기사상'을 수상해 최고의 한해를 보내게 됐다. 혹시 이런 과정들로 인해 이슬아의 바둑성적은 반대로 가는 것은 아닐까? 프로기사들이 왕성한 반외의 방송활동을 펼치는 경우는 많지 않았기에 바둑팬들이라면 이런 우려를 가질만도 하다.
2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의 바둑대상 시상식장에 참석한 ESG의 김동필 사장은 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김사장은 '이슬아는 당연히 바둑실력이 뒷받침될 것이다. 올해 여자대회가 거의 끝나가고 숫자도 많지 않아 아직 참가기회가 없다. 이슬아는 계속 바둑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이슬아는 직접 보는 것도 좋지만 TV로 보는 게 아마 더 재밌을 것이다. 이슬아는 타고난 방송체질이기 때문이다. 기재(棋材)도 타고나야 하듯이 이런 것도 타고나야 한다. 이슬아는 타고났다. 다음은 이슬아 3단의 연말연시 방송 일정.
○●... 공중파, 케이블 교양 특집
12월 26일 KBS <체험 삶의 현장> 촬영
이슬아가 LG의 봉중근선수와 함께 동해 일출을 구경 온 관광객들에게 동해안의 숨은 명소를 알려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된다. 개편과 새해를 맞이한 첫 방송으로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의 모습과 여러분들의 새해소망도 담을 예정.
- 방송일시:1월6일 오후8시50분 KBS2TV
12월 31일 OBS의 특집생방송
특집기획 '제야신년맞이 특집 생방송, 희망으로, 미래로'에 출연하며 방송 시간은 12월31일 밤11시부터 2011년 1월 1일 0시30분까지 90분이다. 개그맨 이봉원, 김미연, 염경환과 다수의 가수들이 함께 출연한다.
2011년 1월1일 오전 7시 55분 MBC
MBC에서 1월1일 오전7시55분부터 80분간 생방송되는 <신년특집 2011 당신이 국가대표입니다>에 출연한다.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나와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슬아는 스포츠분야를 대표하여 출연하게 된다.
1월4일 오전10시부터 50분간 EBS FM 생방송 <라디오 멘토 부모>에 출연한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슬아3단이 출연한 KBS 퀴즈프로그램 1대 100은 12월28일 방송을 타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초에 녹화했으며, 연말특집으로 이슬아와 심형래씨가 출연, 퀴즈달인에 도전했다. 이슬아는 뜻밖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소식이다. 과연 몇 단계까지 도전에 성공했을까?
- 방송일시:12월28일 밤9시 KBS2TV
○●... 케이블 TV 오락프로그램
열정은 전염된다. 이슬아의 신드롬은 케이블TV에도 옮겨 붙었다. 케이블TV에서 패션을 리드하고 있는 <온스타일>과 <패션N> 채널에 출연했다.
온스타일에서 인기리에 방송됐던 <패션오브크라이>의 뒤를 이은 <패션오브크라이 시즌2> 첫 회에 출연하여 더욱 더 아름답고 귀여운 이미지를 발산했다.티벳 궁녀로 알려진 최나경씨와 동반 출연하여, 패션리더의 면모를 보여준다.
- 방송일시:1월8일 밤 12시
패션N의 <소원을 말해봐>에서 이슬아는 평소 만나기 쉽지 않던 아이돌 그룹<포커즈>와 함께했다. 4명의 포커즈 멤버들이 이슬아와 화보를 찍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구도.이슬아는 포커즈 멤버와 스케이트타기, 케잌 만들기 등 재미있는 데이트를 즐겼다.
- 방송일시:12월30일 밤 12시
국내뉴스
[화제] 바둑요정 이슬아, 한국기원 10대뉴스 1위차지
‘광저우 아시안게임 석권’1위 장식
- 한국기원
- 기사입력 2010-12-20 09:31

‘광저우 아시안게임 석권’1위 장식
‘이세돌 활약상’과 ‘바둑 두뇌발달 이끈다’각각 2, 3위 올라
(재)한국기원이 다사다난했던 바둑계의 2010년 한해를 10대 뉴스로 정리했다. (재)한국기원은 12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1위를 아시안게임 바둑종목에서 한국의 금메달 독식으로 2위와 3위를 이세돌 복직과 권준수 교수의 연구결과를 선정했다. (재)한국기원과 월간『바둑』이 공동 선정한 2010년 바둑계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 1위 광저우 아시안게임 첫 채택 바둑, 금메달 3개 모두 획득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로 정식 종목이 된 바둑 부문에서 한국이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다. 한국은 혼성페어에서 이슬아-박정환 조가 금메달, 김윤영-최철한 조가 동메달을 딴 것을 시작으로 남자단체전과 여자단체전도 우승하며 세계바둑 최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아시안게임 혼성페어와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슬아 초단은 방송과 신문 등에 크게 보도되며 ‘이슬아 신드롬’을 일으켰다.
○●.. 2위 돌아온 이세돌, 24연승 휘몰아치며 단숨에 3관왕 올라
휴직에서 복귀한 이세돌 9단이 비씨카드배를 비롯해 물가정보배, 올레 KT배에서 연거푸 우승하며 단숨에 3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9단은 24연승 행진을 펼치면서 다승, 승률, 연승 등 기록부문 3관왕과 상금부문 1위 자리도 예약해 놓은 상태다.
○●.. 3위 ‘바둑, 두뇌발달 이끈다’ 최초 과학적 입증
‘바둑’이 두뇌의 구조적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권준수 교수팀에 의해 밝혀졌다. 권준수 교수팀은 바둑경기에 대한 뇌영상 연구를 통해 장기간의 바둑훈련이 뇌기능과 연관된 뇌의 구조적인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 결과는 뇌영상학 분야의 저명한 잡지인 뉴러이미지(Neuroimage) 8월호에 게재됐다. 권준수 교수의 연구는 바둑이 두뇌발달에 좋다고 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처음 입증한 것이다.
○●.. 4위 노총각 이창호, 품절남 대열 합류
‘돌부처’ 이창호 9단이 10월 28일 바둑기자 출신 이도윤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35살 노총각 이창호 9단은 11상 연하의 어린 신부와 2년 5개월 여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으로 인해 바둑 담당 기자들이 한바탕 곤욕을 겪기도 했다.
○●.. 5위 올레 KT배 오픈챔피언십 개막, 우승상금 1억원 시대 활짝
우승상금 1억원의 올레 KT배 오픈챔피언십이 창설됐다. 지난 4월 개막한 올레 KT배는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과 함께 국내기전 우승상금 1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아마추어와 연구생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올레 KT배는 국내기전 사상 처음으로 ‘랭킹에 의한 차등시드제’, ‘매회전별 대진시스템’, ‘본선 100걸전’ 등의 파격을 선보였고 국내기전 최초로 지역투어를 상설화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국내 바둑계에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종목에 걸린 금메달 3개를 싹쓸이한 한국대표팀 ○●.. 6위 사상 최대규모, 한국바둑리그 9개팀으로 킥오프
총규모 30억원의 국내 최대기전인 KB국민은행 2010한국바둑리그가 역대 최다인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5월 킥오프했다. 9개팀 더블리그로 360경기를 치른 한국바둑리그는 국내 유일의 팀 대항 단체전으로 지역연고제와 드래프트제에 의한 선수 선발, 감독제 정착 등 본격 스포츠로서의 리그 운영 틀을 갖추며 한국을 대표하는 기전으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한국드림리그로 시작해 2004년 현재의 모습을 갖춘 한국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 5000만원이며 2006년부터 5년 연속 국민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 7위 영재입단대회 신설 등 입단제도 변경
‘프로기사의 등용문’인 입단제도가 대폭 변경된다. 현재 연8회 열리고 있는 입단대회는 연4회로 축소되며 매년 10명(특별입단 제외)씩 선발하던 입단 인원수는 2명 늘려 12명(특별입단 제외)을 선발한다. 또한 ‘신(新) 입단대회’의 정기입단대회에서는 한꺼번에 입단자를 7명 선발하며 만15세 미만이 참가하는 영재입단대회를 신설해 매년 2명의 인원을 뽑는다. 한편 기존 연구생 제도는 존속되며, 연구생 자체 입단대회 및 내신입단 등은 폐지된다. ‘신(新) 입단대회’는 2011년 과도기적 운영을 거쳐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 8위 옥집사건 등 바둑룰 정비 시급
국내외 기전에서 바둑룰을 둘러싼 시비가 유난히 많은 한해였다. 한국과 중국룰의 차이로 인해 빚어진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김은선-루지아 사건을 비롯해, 지지옥션배 옥집 사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잇달아 불거진 룰 문제(혼성페어 결승 최종 결과 혼선, 한중 페어대결 판정사건, 북한과의 여자단체전 계시기 사건) 등이 바둑팬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스포츠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바둑이지만, 룰 문제 등 제반사항의 정비가 시급한 화두로 떠올랐다.
○●.. 9위 아시안게임 효과, 여류기전 판도 바뀌나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운영했던 여자상비군과 국가대표 훈련 효과로 여류기전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10여년간 이어지던 ‘루이-박지은-조혜연 우승’ 삼각구도를 깨트리며 여류기성 타이틀을 거머쥔 김윤영 초단(당시)을 비롯, 아시안게임에서 슈퍼스타로 거듭난 이슬아 초단, 한국여자기사 최초로 세계대회 16강에 진출한 박지연 2단 등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여류기성전 우승으로 약우(若愚·2단의 별칭)에 오른 김윤영은 98년 윤영선 2단(당시)이 프로여류국수전 정상에 선 이래 12년 만에 우승자 명단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세대교체의 선봉에 섰다.
○●.. 10위 김탁구 여주인공 이영아, 한국기원 첫 바둑 홍보대사 취임
탤런트 이영아(25) 씨가 ‘바둑 홍보대사’를 맡아 바둑계 홍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민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열연한 이영아 씨는 각종 바둑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특히 어린이 바둑보급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이밖에 「제1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아홉 번째 우승을 이끈 이창호 9단의 활약」과 「끝내기 4연승으로 역전 드리마를 연출하며 제8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우승을 이끈 박지은 9단의 투혼」「해외 바둑보급 기지개」,「월간바둑 PDF 서비스 개시」등의 뉴스가 기타 의견으로 다뤄졌다.
▲ 소감을 말하고 있는 기자회견장의 박정환-이슬아.
아시안게임] 이슬아 아빠, 엄마에게 감사해요
22일 기자회견장 공식 인터뷰
22일 저녁 6시 30분의 금메달 시상식을 구경하러 나온 단체전 다른 한국 대표팀 선수들도 실제 시상식을 보며 뭔가 크게 느끼는 눈치였다. 김승준 코치는 북새통에서 선수들을 데리고 다니느라 큰 고생을 했다. 22일의 사진들을 추가로 올려 정리한다.
- 동메달리스트부터 차례로 소감을 말해 달라.
최철한: 바둑대표로 첫 선발되어 메달까지 따게 되어 기분 좋다.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되기까지 중국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다음에도 한국을 대표해 이런 자리에 섰으면 좋겠다.
김윤영: 첫 출전해서 좋은 성적을 내어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내가 나왔으면 좋겠다. 한국대표의 자긍심을 느낀다.
씨에허: 먼저 한국팀에 축하를 드린다. 금메달을 못 딴 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발전이 있었고 은메달을 획득해 기쁘다.
송롱후이: 씨에허 7단과 함께해서 기뻤다. 한국팀에 축하 보내며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박정환: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영광스럽다.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여기까지 함께 오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한국기원, 대바협, 관계자 여러분, 중국, 모두에게 감사한다.
이슬아: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 8판 중 7판이 나빴다. 기적처럼 우승해 기쁘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최철한(우)과 김윤영,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하다? 아쉽긴 해도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느낄수 있어 좋았다. - 실수해 벌점을 받았다는데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가.
씨에허:진 것은 아쉽다. 당시 미세한 형세 속에 접전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내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순서를 잊고 있었다. 송용혜와 같은 팀을 이뤄 감사하게 생각한다.
송롱후이: 동료가 순서를 잊고 있어 대신 내가 착점을 해버렸다. 누구나 긴장을 하다 보면 착점 순서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다. 준결승 진출은 운이 많이 따라주었다. 홍콩팀과 북한팀에도 도움을 받았다.
- 침을 꽂고 대국한 이유는 뭔가.
이슬아: 긴장을 많이 해서 배가 많이 아팠다. 평소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서 흔히 있는 일이다. 혈액 순환에 도움을 받으려고 침을 맞기 시작했다. 하루 이틀 지나 나중엔 나 스스로 '구해 주세요' 하고 주치의 선생님께 소리를 질렀다.
- 아까 믹스트존에서 눈물을 흘렸는데.
기사가 된 이후(2007년)로 개인전에서 우승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처음 1등하다 보니 그동안 힘들었던 게 생각나서 울었던 것 같다.
▲ 씨에허와 송용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 준결승에서 우리끼리 만났을 때의 기분은 어땠나.
박정환: 안 만나길 바랐는데 만나고 말았다. 부담은 없었고 대국에 들어가선 최선을 다했다.
- 다른 기사들보다 '얼짱 기사'로서 더 주목을 받았는데.
이슬아: 성적도 좋지 않은 나에게 시선이 오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다.
- 다른 팀과의 경쟁력을 평가한다면 자기 팀에 몇 점 정도를 줄 수 있겠나.
씨에허: 예선까지는 별로였는데 준결승부터 결승까지는 팀워크도 잘 맞은 편이었고 잘 두었다. 그래서 10점 만점에 9.5점을 주겠다.
최철한:우리도 9.5점이다.(전원 웃음) 바둑으로 치면 '반집' 차이로 금메달에 미치지 못하고 동메달에 머물렀다.
이슬아: 원래는 치일(7)점.(전원 웃음) 오늘은 운 좋게 이겼으니 10점이다.
▲이슬아, 예선 내내, 결승전까지 머리에는 침이 꽂혀져 있었다. 이게 이렇게 화제가 될지는 찍으면서도 몰랐다. - 준결승전 패배가 많이 아쉽지 않은가.
최철한: 마음을 조급하게 먹은 것이 좋지 않았다. 우리는 '45분 땡'에 강한 것 같다. 그동안 예선까지 타임아웃제로 두어 오다 초읽기 바둑으로 바뀌어 시간 안배를 잘 못했다. 평소 호흡과는 달랐다. 자신감은 있었는데 잘 안 풀렸다. 정환이가 잘 둔 것 같다.
김윤영: 솔직히 아쉽지만 동메달로 만족한다.
- 동메달결정전은 어땠나.
최철한: 당연히 이길 줄 알았다. 상대가 초반에 이상한 수를 두어 많이 좋았는데 나중에 방심으로 인해 차이가 좁혀져 미세한 승부가 났다.
- 단체전은 금메달을 자신하는가.
최철한-김윤영: 한국팀은 강한 선수들로 구성됐으므로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한다.
▲ 으헝헝, 한참 웃으며 인터뷰 하던 이슬아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옆에 있던 기자들에게는 우는 모습도 귀여워 보였을 것이다. 믹스트 존에는 사상 유례없을 정도로 많은 한국기자들이 모여들었다. 응씨배 등의 결승전에 중국기자들이 구름처럼 몰리는 광경까지는 아니었어도, 카메라 들이대기가 불가능할 정도였다,아시안게임] 한국바둑 전승, 해프닝도 금메달급!
4라운드, 이창호 휴번이 된 사연, 중국 류싱 대마죽고도 몰라
- 한국기원
- 기사입력 2010-11-24 16:51
11월 24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종목 남녀 단체전 4회전에서 한국남자팀과 여자팀이 모두 연승을 이어갔다.
남자팀에선 '자신이 져야 한국팀이 경각심을 가져 승률이 높아진다'고 농담하던 이세돌도 승리를 거뒀고, 20일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대국을 하던 박정환도 승리를 거뒀다. 최철한과 조한승도 승리를 거둬 한국의 승리를 확고히 했고, 일본1인자로 활약하는 대만대표 장쉬만이 한국의 강동윤을 이겨 4-1이 됐다.
한국의 강력한 금메달 라이벌인 중국남자팀은 태국을 '4-1'로 이기는 이변을 창출했다. 5-0으로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이변이다. 중국의 3번째 출전선수인 류싱은 태국의 벤쟈라트(88년생)에게 패점을 안아 예상치 못한 4-1의 승리를 안기게 됐다. 단체전 개인 승수는, 리그 동률이 생길경우 리그 성적을 합산하는데 영향을 주므로 태국출신 아마추어에게 당한 류싱의 패배는 실로 아프다.
* 정상급 프로가 공배 메우다 자멸한 사연
현장의 중국기자 체단주보 기자 씨에루이도 '4-1'이 맞다며, 류싱의 패배를 믿지 못하던 주위기자들에게 사실을 확인해 줬다. 류싱은 마지막 순간에 공배를 메우다 자신의 대마를 죽이고 말았다. 죽은 상태에서 공배를 계속 메워 어떻게 하지도 못하도록 완전히 죽었다. 그 상황까지도 류싱도 모르고 태국선수도 몰랐다. 류싱은 계가에 들어설 때에야 자산의 대마가 죽어 있는 사실을 알고 황당해 했다. 한마디로 망연자실!
한편 한국여자팀은 약체인 태국팀을 3-0으로 이겨 전승을 이어갔다. 중국 여자팀도 전승을 이어갔다. 중국팀은 한국이 2-1로 이겼던 일본을 3-0으로 이기는 강한 힘을 보여줬다. 중국팀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여류최강 루이나이웨이가 중심에 버티고 있다.
한국남자팀은 25일 태국과 일본을 각각 5회전과 6회전에서 만나게 되며, 한국여자팀은 중국과 대만팀을 5회전과 6회전서 만난다. 여자팀에선 대만과 중국이 강팀이라 한국여자팀에게는 25일이 험난한 하루가 될 예정이다.
▲ 중국 여자팀은 일본 여자팀과 대국을 하고 있다. 루이와 스즈키 아유미의 대결 ----------24일 속보, 이세돌, 나만 이기면 돼!--------
이창호가 휴번인 사연
11월 24일 한국 바둑팀은 건강해 보였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종목 남녀단체전 4회전이 열리는 광저우기원 대회장에 이세돌과 이슬아를 선두로 한국 대표팀이 입장했다. 선수들은 대부분 밝게 웃으며 기자들과도 약간 큰 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자리에 앉기 전 몇마디 말을 나누기도 했다.
이세돌 9단은 '오늘 컨디션이 어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23일 한국선수들 중 이세돌 9단만 중국 콩지에에게 패했음, 한국 4- 1의 승리)
'좋아요. 나만 이기면 돼요. 후후'라며 장난스레 웃었다.
이 9단은 특히 '제가 지면 다른 선수들이 내가 지면 안 되겠구나, 그러겠죠. 후후, 세계 마인드 스포츠 대회 때도 제가 졌더니 다른 선수들이 모두 이기더라구요. 물론 결승에 가면 이 작전을 바꿀 겁니다.'라고 말했다.
오후의 이슬아는 오전의 패배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이슬아는 오전에 열린 북한과의 3회전 대회에서 김유미에게 패배했다. 이슬아는 북한선수 김유미가 계시기 조작미숙(?)으로 시간패가 걸렸지만, 대국을 지속해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었다. (자세한 정황은 별도로 정리 예정)◀ 이세돌은 이창호,강동윤에 이은 단체전 오더 3번으로 한국의 중심축이다. 중국 측 3번이 류싱인 것과 대비된다.
한국남자팀에서는 이창호 9단이 4라운드 휴번이다. 원래 페어팀으로 출전해 힘을 많이 소비한 박정환이 빠질 차례였지만, 이창호 9단이 전날 한밤까지 지속된 공동연구에서 야참을 먹은 후 속이 안 좋아 대만전에서 빠지게 됐다. 11월 24일 4회전에서는 한국남자팀은 대만팀과 여자팀은 태국팀과 맞붙고 있다.
'중국과 승리한 후 한국 남자단체전 리그에서 긴장감이 빠진다'라는 말을 듣자 양재호 감독과 윤성현 코치는 '결승에서 다시 중국을 만날 수 있으니까, 긴장을 풀면 안 된다. 물론 분위기는 좋다. '라고 말했다.
- 오후 5시가(한국6시) 넘어가면서 이세돌이 대만의 천스위엔을 이겼다. 다른 판들은 아직 진행중이다.
- 중국 여자 대표팀이 일본 여자대표팀을4회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여자 단체전 역시 중국팀과의 예선이 결승진출의 분수령이자 예행연습이 될 전망. 기존 오더대로 출전한다면 중국의 루이는 한국의 김윤영과 싸우게 된다.
▲ 이세돌(좌)과 천스위엔의 한-대만전
▲ 일본 1인자인 장쉬와 강동윤(오른쪽)의 대국
▲ 이민진이 착수하고 있다. 한국 여자팀은 태국과 겨루고 있다.
▲ 원래 4회전 휴번차례였을 박정환, 이창호의 배탈로 출전하게 됐다.
▲ 조한승 일병의 착수!
▲ 이세돌 9단, 상대의 장고가 이어지자 옆을 바라보고 있다.
▲ 이세돌 옆에는 구리 9단.
○●.. 여자단체전 4회전
한국-태국
○이민진 - ●나라뤀 와라판
●조혜연 - ○아룬파이치트라 패트라폰
○이슬아 - ●세트와옹 시마폰
○●.. 남자단체전 4회전
한국 - 대만
●강동윤 - ○장쉬
○이세돌 - ●천스위엔
●조한승 - ○린즈한
○박정환 - ●샤오정하오
●최철한 - ○저우쥔쉰
○●.. 남녀팀 대진 순서
하루 2판씩 진행
남자팀 대진 순서 : 베트남(승), 중국(승), 휴번(승), 대만,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여자팀 대진 순서 : 일본(승), 휴번(승), 북한(승), 태국,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종목 공동취재단]
영상뉴스
[세계마인드스포츠대회] 월드 미스 바둑은 누구?
월드 미스 바둑은 누구?
- 한국기원
- 기사입력 2008-10-12 13:23
자국의 승리와 개인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바둑에 전념하고 있지만, 숨길 수 없는 미모가 빛을 발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왼쪽부터) 불가리아 마달레나 플라메노바 마데노바 11급, 독일 차오 페이 6단, 슬로바키아 루시아 와사코바 3급

▲북한 황경주 3단, 네덜랜드 안나 코넬리아 리워 1급, 한국 박지연 프로 초단

▲한국 김혜민 프로 5단, 폴랜드 알렉산드라 루보스 2단, 일본 아유미 스즈키 프로 3단

▲북한 김유미 3단, 캐나다 이사벨라 브리앤트 2단, 한국 권효진 프로 5단

▲북한 김설향 1단, 슬로바키아 바바라 바슐리코바 5단, 호주 조앤느 미싱햄 프로 초단
[바둑TV] 국가대표팀, 속살! 대공개!
중국 와일드카드로 창하오,저우루이양 선발
- 바둑TV
- 기사입력 2010-09-10 12:26

이번엔 이틀째와 사흘째의 동영상이다.지난 8월 18일에서 20일 GS 칼텍스 청평 연구소에서 광저우 아시안 게임 바둑 대표, 남녀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했고, 3일간의 대표팀 추적 동영상이 모두 공개됐다.
중언부언 하지 않겠다. 한국대표팀의 사적인 '속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막내 박정환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 체력훈련중 너무 더웠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선수들끼리의 신뢰도 더 높아졌고, 더 잘해야겠다는 의지도 더 강해진 것처럼 보인다.
양재호 9단은 '페어에 대한 구상을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이번 전지훈련을 평가했다. 한편 이 세편의 동영상 파일 업로드가 모두 완료된 9월 8일경, 중국기원이 창하오 9단과 저우루이양 5단을 남자대표팀에 선발전 없이 합류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월의 전지훈련에는 페어에 참여치 않는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을 제외한 한국국가대표 전원이 참가했다. 3편을 모두 감상하시라. 번거롭게 클릭하는 거 싫어하시기에 한번에 모았다. 바둑TV에서 제작한 동영상의 제목은 '2010 광저우 100일간의 기록 - 전지훈련 1,2,3 - 이다.
○●.. 첫날
○●.. 2일째
○●.. 3일째
[KBS바둑왕전] KBS의 선택, 바둑얼짱 이슬아
공중파 TV속기전, KBS 특별시드로 본선 직행!
- 한국기원
- 기사입력 2011-03-30 12:07

3월 30일부터 시작된 제30기 KBS바둑왕전 예선 대진표에 이슬아 3단의 이름은 없었다. 주최사인 KBS의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했기 때문이다.
KBS바둑왕전은 총 28명(예선통과 22명 본선시드 6명)이 본선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는 방식이다. 본선은 KBS스튜디오에서 진행하며 KBS를 통해 녹화방송된다. 이슬아 3단을 KBS에서 주최사 시드로 택한 것은 '2010년 아시안게임 2관왕인 이슬아 3단의 화제성과 비쥬얼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한국기원 기전사업부 담당자의 말이다.
제30기 KBS바둑왕전의 본선시드 6장엔 전기 우승자인 박정환 9단과 준우승자인 백홍석 8단, 한국랭킹 1위인 이세돌 9단과 랭킹 2위인 최철한 9단이 포함되어 있고, 주최사 시드 2장을 바둑황제 조훈현 9단과 바둑얼짱 이슬아 3단이 받았다.
한편 KBS 바둑왕전을 통산 11회 우승한 이창호 9단은 이번 대회 예선에 불참했다.
이슬아 3단은 2010년 11월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녀혼성페어전과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바둑얼짱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대회 전기 우승자인 박정환 9단은 이슬아 3단과 함께 금메달을 따낸 인연이 있다.
이슬아 3단의 2011년 전적은 5전 2승 3패며 최근 물가정보배에서 박시열 3단을 물리치는 등 연초의 슬럼프를 벗어나고 있다. 작년 연말과 올 연초에 반외의 방송활동으로 바빴던 이슬아 3단은 최근 충암도장, 박지은 연구실등에서 바둑에만 전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KBS 바둑왕전의 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600만원이다.
▲ 금메달 2관왕, 이슬아 (바둑 혼성페어,여자단체)
이슬아, 이번에는 댄싱퀸!

MBC의 서바이벌 오디션 "위대한 탄생" 후속 프로인 "댄싱위드더스타"에 AG 금메달리스트 프로기사 이슬아가 참여한다. 미국 BBC 방송국의 "Strictly Come Dancing"의 한국판이라고 간주한다면, 각계각층의 스타가 전문 댄서들과 짝을 이루어 서바이벌 댄스 경연을 벌일 것으로 추정.
-예쁘기는 참 예쁩니다. 그런데... 아트 댄스..힘드지않나요? 배우는 과정이 중노동이라던데요...-
이슬아는 AG 이 후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었다. AG에 바둑 얼짱이라는 평판에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 한국 바둑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귀국후에는 11월30일 SBS와 MBC 아침 방송에 출연하였으며, KBS 퀴즈 프로등 각종 예체능 프로에도 출연했었다.

스타와 전문 댄서가 커플이 되어 매회 다른 장르의 댄스, 즉 탱고-왈츠-살사 등의 미션을 수행한 후에 3인의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와 평가 그리고 시청자의 ARS 투표와 인터넷 투표 결과로 매회 탈락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위대한 탄생"의 운영방식과 비슷.

-너무 세게 안지는 마시오..ㅡ.ㅡ::-
지금 현재 출연자로 알려진 사람은 걸그룹 4minute의 현아, 가수 김장훈, 모델 제시카 고메즈, 연기자 김규리, 마라톤 선수 이봉주, 아나운서 오상진, HOT 멤버 문희준, 성악가(?) 김동규, 연기자 김영철, 기상캐스터 박은지, 그리고 프로기사 이슬아 등 총 11명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남경주등 3인이, MC로는 이덕화와 이소라가 맡고, 6월 9일 금요일 부터 대단원의 출발을 하게된다.

영상을 보시려면 아래주소 클릭!
(http://www.imbc.com/broad/tv/ent/dancing_wstars/guest/index.html)
시청자들과 특히 바둑팬들은 이슬아의 색다른 변신에 기대하고 있는 중.
(타이젬 i진선)
[i진선 한 마디]
최선을 다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휴대폰으로 열심히 찍겠습니다^^:: 저도 이 소식을 미리 듣고..SBS의 서바이벌 피켜 스케이팅 "키스앤크라이"에 출연하는 줄 알고 기대했었는데, 막상 스타팅 멤버에 이슬아가 없어서 약간 실망을 했었습니다. 여기에 준비중 이었군요. 댄스가 피겨보다는 안전(?)하니까..안심이 되기는 하는데, 굉장히 힘들텐데요....이번에도 힘들때 머리에 침 맞고????

게다가...출연진이 만만치않네요...ㅡ.ㅡ:: 상금은 얼마나 주는지? 한 3억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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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아 3단이 아마 이런 모습으로 연습을 하나보다. 차플린 엔터테인먼트가 매체들에게 제공한 사진
▲ 5월 18일기념대국에서 이슬아가 전인성 kt부사장에게 본인의 사인이 들어간 바둑판을 증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