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사이유 배치도
2. 헤라클레스의 방 : 매주 월, 수, 목요일에 있었던 연회장소로 쓰였던 곳이며 천정에는 315미터에 달하는 벽화가 신의 대열에 들어가고 있는 헤라클레스의 모습을보여주고 있다.또한 정면에는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린 벽화가 있다.
22.왕의 침실
세계유산] 007. 베르사이유 궁전









세계유산] 001. 페루의 찬찬 고고 유적지대

페루 북부도시 트루히요 교외에 남아 있는 찬찬(Chan Chan)은 13~15세기 페루 북부 해안지대를 중심으로 어업과 농업, 황금세공 등으로 번성했다. 1470년 잉카제국에게 정복되어 사라져버린 치무(Chimu)왕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그 도시유적을 일컫는 말이다.
거대함이란 남부 5km, 동서 3km에 이르는 장방형의 도시 구조와 그 내부를 10개의 구역으로 나눈 다음 각종 의식이 벌어지는 광장과 사원, 궁전, 아틀리에, 창고, 정원, 공동묘지, 수로 등을 배치해놓은 것이라면 섬세함이란 아도베의 다양한 형태와 벽면에 새겨놓은 각종 동식물과 기하학적 무늬를 말한다. 그것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파도치는 모습, 펠리컨, 가마우지, 바다표범, 물고기와 같은 바다와 관련된 것들이다.
찬찬은 바다와 가깝다. 겨우 5km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왕조의 시조 타이카나모는 바다를 건너와서 새로운 왕국, 치무를 세운 데다 어업을 주업으로 하였으니 바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할 수밖에. 그렇다고 모든 디자인이 바다와 관련되어 있는 것은 또 아니다. 도시 유적에서 2km 쯤 떨어진 ‘용의 사원’ 벽면에는 이름 그대로 수많은 용들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하긴 용도 물 속에 사는 동물이니 바다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하긴 어렵지만 말이다.
용의 사원은 크기는 비록 작으나 피라미드 구조라 그 정상에 오르면 아래를 내려다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그렇지만 평평한 땅 위에 사람 키보다도 더 높은 아도베의 벽들이 공간을 구획하면서 앞을 가로막고 있는 찬찬에선 전체를 조망할 수 없다. 그래서 무척 갑갑하다. 더욱 갑갑하게 만드는 것은 치무왕국의 실체가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아메리카대륙의 고대문명은 아직도 이렇게 안개 속인 것이 많다. 마치 그게 자기네 특징이라도 한 것처럼.
▶정보
리마에서 트루히요까지는 570km. 트루히요에서 찬찬은 5km 정도라 합승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86년 세계문화유산 지정. 트루히요 교외에는 해와 달의 피라미드도 있다.
(권삼윤 역사여행가: tumida@hanmail.net)
《페루 제3의 도시 투르히요.수도 리마에서 북쪽으로 560km 떨어진 인구 65만명의 해안도시다. 지난달 26일 투르히요 연안의 태평양에서 부는 바람은 그다지 세지 않았는데도 파도는 높고 거칠었다. 이 바다에서 5km 떨어진 곳에 흙으로만 만들어진 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인 ‘찬찬 고고유적(Chan Chan Archaeological Zone)’이 있다. 찬찬은 약 800년 전인 13세기 초에 번성했던 치무왕국의 수도. 15세기 중반 잉카제국에 멸망할 때까지 왕국의 수도였다.》
페루정부 산하 문화청(INC) 직원 아르투로 파레데스(49)의 차를 타고 유적지 안으로 들어갔다. 투르히요 공항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도로 양쪽에 보이는 흙 구조물들이 유적으로 특별히 입구도 없었다.
현재 남아 있는 18km²의 찬찬 유적은 모든 건축물이 ‘어도비(햇볕에 말린 흙벽돌)’와 ‘어도본(흙담)’으로만 지어졌다. 유적지 중심부에는 성벽에 둘러싸인 왕궁(최대 가로 300m, 세로 600m) 10개가 있다.
이들 왕궁 가운데 추디궁만 공개되고 있다. 궁의 이름은 19세기 중반 이곳을 처음 연구한 스위스 고고학자 요한 본 추디의 이름을 땄다.
이 궁은 ‘프리메라 플라자 세레모니얼(의식의 광장)’로 명명된 종교 행사용 광장, 개인 기도실, 왕의 시신을 보관하는 시신 보관실, 창고, 저수지 등으로 이뤄져 있는데 의식의 광장 하나의 크기가 축구장 두 개를 나란히 붙여 놓은 것과 같을 정도로 규모가 크다.
추디궁 일부를 제외한 다른 건축물은 성벽이 대부분 허물어지고 바람에 날려온 흙에 덮여 방치돼 있었다. 정부의 지원부족으로 전체 유적의 1000분의 1가량만 복원된 상태.
페루 명문 사립 카톨리카 대학의 고고학 교수 크르지스크토프 마코우스키(51)는 “페루의 지배 엘리트인 백인은 자신들의 문명이 아니라는 이유로 스페인 점령기 이전 원주민의 토착 문명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말했다.
1980년대 후반까지 유적지 안에 220여가구가 살고 있었을 정도로 방치됐다. 1998년까지 몇 차례에 걸쳐 유적지 안의 거주자들을 내보냈지만 아직도 이들의 경작지 일부가 남아 있다. 페루 정부는 1964∼1970년까지 유적 일부를 복원하는 작업을 벌였지만 기술과 지식 부족으로 오히려 유적을 훼손하는 우를 범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몇 년에 한번씩 페루 해안에서 발생하는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연간 강수량이 10mm도 채 안되는 건조한 이 지역에 폭우가 내려 진흙 벽이 크게 훼손됐다. 염분을 머금은 바닷바람도 흙벽을 부식시키고 있다.
파레데스씨는 “사람들이 더 이상 지하수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지하로부터 물이 차올라 유적지가 훼손되고 있다”고 말했다.
페루 정부가 유적 복원에 보존 작업도 병행해야 한다는 인식을 한 것은 1986년 유네스코(UNESCO)가 이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 이후. 같은 해 ‘위기에 처한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됐다.
페루 정부가 보존 작업에 미온적이자 국제사회도 나섰다. 문화보존 국제단체들이 88년 유적보존을 위한 ‘가이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당시 자료는 남아 있지 않다.
유네스코 및 유네스코 산하 문화유산보존 및 복원국제연구센터(ICCROM), 미국의 문화재 관련 민영단체인 게티보존연구소 등은 INC와 함께 96년 가이아 프로젝트의 후신격인 ‘PAT99 프로젝트’와 99년 ‘테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두 프로젝트에는 미국 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에콰도르 등이 참여했다. 당시 각국의 고고학자들은 찬찬 유적 복원 및 보존에 관한 세미나를 45일 동안 열었다. 유럽연합(EU)과 이탈리아 정부에서도 이 프로젝트에 20만달러의 돈을 후원했다.
이와 별도로 유네스코는 97년부터 페루 정부를 도와 찬찬의 복원과 보존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세우도록 했다. 마스터플랜은 고고학뿐 아니라 역사학 사회학 관광학 등을 전공한 미국 프랑스 페루 중남미의 학자 40명이 참여해 5년여 만인 지난해 말 완성됐다.
이 마스터플랜에 따라 찬찬 유적 복원에 1637만4637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학자들이 만든 세부계획은 A4용지로 책자 7권, 4000쪽에 이른다. INC와 유네스코는 자금을 마련하는 대로 12년에 걸쳐 이를 시행에 옮길 예정이다.
유네스코 페루 문화재 담당인 키로 카라발로 페리키는 “문화재 복원과 보존은 장기적 지역개발과 관광수입 증대 등이 병행돼야 한다”며 “다른 나라에서 돈을 끌어오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수입을 확대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INC는 찬찬 유적의 관광 서비스를 지난해에야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해 관광수입은 6만솔(약 2000만원)로 추디궁 1년 관리비의 10% 수준에 불과했다.
▼찬찬유적은… ▼
찬찬은 13∼15세기 중반 크게 번성해 지금의 페루 북부 연안과 중앙 연안을 지배했던 치무왕국의 수도. 약 6km²의 중심부에는 직사각형 모양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10개의 왕궁 또는 구역이 있다. 각각은 신전, 광장, 통로, 저수지, 정원, 시신 보관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건축물이 흙으로 만든 어도비와 어도본으로 지어졌다. 추디궁의 ‘대응접실’ 벽면에는 새와 물고기, 기하학적 무늬 등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치무왕국은 영토 확장을 거듭하다 결국 남쪽의 잉카제국과 맞닥뜨리면서 멸망으로 이어졌다. 잉카제국과 1462년부터 전쟁을 벌여 패망한 것.
치무왕국은 정교한 관개시설로 유명하다. 불모의 사막지대에 거대한 도시를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최장 32km에 이르는 관개수로로 엄청난 양의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관개시설 덕분이었다. 당시 사회는 고도로 조직화됐으며 계급과 서열이 엄격했다. 인구는 전성기에 7만명 정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금 은을 비롯한 금속 세공기술이 특히 발달했다.
▼"돈-인력 모자라 복원 부진 자자손손 발굴해도 못 끝낼것"▼
투르히요 시내의 고풍스러운 자택에서 만난 페루 INC의 찬찬 유적 복원 및 보존 담당부장인 아나 마리아 호일은 정부의 무관심에 불만이 많았다. 미혼인 그는 투르히요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하면서 찬찬 유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1975년 INC에 들어갔다. 국립박물관보다 더 많은 유물을 갖고 있다는 리마 시내의 라파엘 라르코 박물관 설립자 라르코 호일이 그의 삼촌이다.
―찬찬 유적의 보존과 복원에서 가장 절실한 것은….
“인력과 돈이다.”
―관광지로 개발하면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텐데….
“맞다. 정부는 찬찬 같은 거대한 유적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면 몇십 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 90년대 초 페루의 은행가 프란시스코 비세는 치카바 지방의 엘부르코 유적지를 관광지로 개발하는 데 6만달러를 투자했다. 관광지 개발이 가져온 경제 효과는 1000만달러에 이른다. 유적지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스토리를 장식하는 바람에 비세 가문은 100만달러의 홍보 효과도 누렸다.”
―인력이 왜 부족한가.
“정부가 문화유적 복원에 미온적이기 때문이다. 멕시코만 해도 교수가 유적을 발굴하겠다고 하면 2년간 강의를 면하게 해주고 급여의 3배를 준다. 페루는 학자들이 유적 발굴에 신경 쓰면 수입이 더 줄어든다. 이러니 누가 유적 발굴에 나서겠는가.”
―돈은 어디서 구할 셈인가.
“다른 나라를 끌어들일 수밖에 없다. 미국이 가장 부자니까 미국을 끌어들이는 것이 제일 좋다.”
―유네스코 등 국제단체에서 도움을 주고 있지 않은가.
“재정적 도움은 별로 없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국제단체나 다른 나라들이 찬찬을 비슷한 종류의 유적 발굴을 위한 실험장으로 여기는 측면도 있다. 한 마디로 서로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어느 정도 복원됐나.
“전체 유적의 1000분의 1이나 될까….”
―할 일이 많아서 고고학자로서 행복하겠다.
“맞다. 손자의 손자들까지 발굴한다 해도 끝이 없을 것이다.”
자료출처: 동아일보 김성규기자 kimsk@donga.com 
페루 찬찬 유적 가운데 추디궁의 개인 기도실(큰 사진). 마름모꼴의 어도본(흙담)이 공간을 나누고 있다. 사진은 유적 중심부에 있는 10개 궁의 입체도. 이 중 복원된 것은 추디궁뿐이다.
치무인들은 안데스의 물을 끌어들어 농사를 지었는데, 그 본바탕은 모래땅이었다. 그래서 20㎢에 이르는 찬찬유적 어디를 다녀도 돌조각 하나 볼 수 없다. 잉카의 왕도 쿠스코나 마추피추에선 석조건축물이 도시를 온통 뒤덮고 있으나 이곳에선 아도베(adobe, 햇볕에 구워서 만든 흙벽돌) 천지다. 아도베는 비와 바람에 약하다는 핸디캡이 있는데도 찬찬은 여전히 거대함과 섬세함을 간직하고 있다.

세계유산] 002. 님바산의 자연보호지역
님바산의 자연보호지역 (Mount Nimba Strict Nature Reserve)
아프리카 희귀동·식물의 보고 님바산
생물종다양성의 보고
고도 450m에서 1752m에 이르는 님바산 자연보호구역은 열대우림지대와 사바나지대를 포함하고 있으며, 고도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다. 식물은 모두 2,000여 종이 자라고 있으며 이 가운데 16종은 이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종이다.
풍요로운 식물종이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주어 동물 또한 매우 다양하게 분포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총 50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곳에만 있는 희귀종이 200여 종에 달한다. 멸종위기종인 서아프리카보모두꺼비, 돌을 도구로 사용하는 침팬지, 난쟁이하마, 민발톱수달, 애기포타모갈레 등이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님바산 자연보호지역에 대한 연구조사가 현재도 진행 중이므로 서식하는 식물과 동물의 수는 향후 훨씬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출처: 유네스코 홈페이지
세계유산] 004. 아이르 테네레 자연보호구역
아이르 테네레 자연 보호 구역(Air & Tenere Natural Reserves)
니제르 중북부 알제리와의 국경지대에 펼쳐진 아이르 산지와 테레네 사막 지대로 770만 헥타르에 달하는 아프리카 최대의 자연보호지역이다. 199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1992년 위기에 처한 세계자연유산으로 분류되었다.
기이한 경관, 생물종다양성의 보고
아프리카 최대의 자연보호지역으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생물종다양성의 보고(寶庫)로 알려져 있다. 화산바위들이 밀집되어 있는 아이르 산지, 테레네 사막을 아우르고 있으며, 외부와 격리된 좁은 사헬지대(사하라 사막 남쪽의 대초원)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사헬지대에는 고립된 기후조건에 적응한 많은 동식물군이 서식하고 있다.
평균해발고도 700∼800m인 아이르 산지에는 1,998m인 최고봉 탐가크를 비롯하여 1,500m 이상의 바위산이 여러 개 솟아 있으며, 산악 지형과 화산 지형이 결합되어 기이한 경관을 자랑한다. BC 4,000년 무렵 신석기시대의 유물(바위에 그려진 그림과 조각)이 발견되었으며, 동·식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위기에 처한 세계자연유산
테레네 사막은 사하라 사막 남쪽, 니제르 북동쪽에서 차드 서쪽까지 뻗어 있는 광대한 모래 평원으로 넓이가 40만㎢에 달하며 서쪽으로 아이르 고원과 맞닿아 있다. 테레네라는 이름은 이곳에 살고 있는 투아레그(Tuareg) 족의 언어로 '사막'이라는 의미다. 테레네 사막은 극도로 고온건조하여 물이나 식물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불모지다. 하지만 한때는 열대우림이었던 곳으로 서쪽 끝에서 많은 공룡화석이 발견되었다.
아이르·테레네 자연보호지역에는 사헬지역에만 사는 고유종을 포함하여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식물종이 298종이며, 조류 165종, 파충류 18종, 포유류 40여 종이 서식하고 있는데, 이곳에만 살고 있는 고유종인 아누비스개코원숭이·파타스원숭이 등이 포함되어 있다.
199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으나 니제르 정부와 투아레그족 사이에 일어난 내란으로 이듬해인 1992년 위기에 처한 세계자연유산으로 분류되었다. 한때 유네스코에서 파견된 직원이 인질로 붙잡히기도 하였으나, 1995년 평화협정 체결 이후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밀렵으로 타조를 비롯한 몇몇 야생동물은 여전히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알제리와 니제르의 접경지역이 바로 아이르 테네레 자연보호구역

사진출처: 내셔널지오그라피
자료출처: 두산백과사전
세계유산] 005. 비룽가 국립공원
비룽가 국립공원(Virunga National Park)
비룽가 국립공원은 콩고 민주 공화국의 동부인 비룽가 산맥, 르웬조리 산맥에 걸쳐 지정되어 있는 국립공원이다. 총 면적은 7800km² 이며, 1925년에 설립된 아프리카의 첫 국립공원이다. 얼마 남지 않은 산악고릴라들로 잘 알려져 있지만, 밀렵, 콩고 내전때문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있다. 콩고 국립공원 관리단(Institut Congolais pour la Conservation de la Nature,약칭 ICCN)에 의해 관리된다.
국립공원은 하마가 서식하는 에드워드 호의 서안을 차지하며, 하마의 개체수는 95%가량 감소했다. 공원의 다른 지역은 늪지, 초원, 고원, 평지같은 다양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개의 활화산이 있으며, 화산활동 때문에 주변의 토지는 비옥한 편이다.
산악고릴라는 현재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성공적인 보호노력으로 남은 개체들은 보전되고 있다. 1994년~2004년간의 내란에도 불구하고 개체수가 증가했다. 공원에 서식하는 동물은 둥근귀코끼리, 침팬지, 오카피, 기린, 아프리카들소, 그리고 여러 고유 조류들이 있다. 호요 산인근 지역이 공원으로 편입되었으며, 밤부티 피그미 족의 터전임과 동시에 동굴과 폭포를 포함한다. 내란과 밀렵이 생태계를 위협했는데, 이를 막는 과정에서 1994년부터 120명의 공원관리원이 죽임을 당했다.
현재 반군인 르완다민주해방군이 르완다내전이후 공원내에 터전을 잡고 콩고의 투치 족을 겨냥하기 시작함에 따라 투치 족의 장군인 로렌트 느쿤다는 국민방위 민족협의회를 조직해 대항하기 시작하였다. 여기에 이들을 명목상 제압하기 위해 콩고 민주 공화국군과 UN군이 들어와 있다. 전쟁에 진행됨에 따라 반군들은 자금원으로 공원내의 경목을 이용해 목탄을 불법으로 제조해 인근지역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는 비룽가 국립공원에 또다른 위협으로 부상했다.










인간의 탐욕이 만든 비극... 사살된 4마리의 희귀종 고릴라들의 처참한 모습
이 중 2마리는 임신한 상태였다고 하니 인간이 얼마나 더 잔인해질 수 있는건지 의문~
자료출처: 위키백과
사진출처: 유네스코 홈페이지, 연합뉴스
세계유산] 006. 암벽 속에서 꽃피운 문명 - 페트라







왕족 무덤지역







세계유산] 009. 스촨 자이언트 팬더 보호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