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입단자 명단
유병용 백찬희 박대영 이호승 한승주 신윤호 김진휘 (7명)
이상 축하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충실히 연구하여
세계적인 훌륭한 기품을 갖춘 프로기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비록 입단을 못했어도 착실히 준비하여 다음도전에는
꼭 꿈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입단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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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터 ‘동생’ 까지 고루 입단
일반입단대회 통과한 7명, 연령대도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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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날 때도 됐다. 새로운 입단자 7명이 가슴을 활짝 폈다. 주인공은 유병용(충암도장)ㆍ 이호승(양천대일도장)ㆍ박대영(이세돌 도장)ㆍ백찬희(충암도장)ㆍ한승주(충암도장)ㆍ신윤호(양천대일도장)ㆍ김진휘(장수영도장). 이번 입단자의 연령대는 다양하게 분포됐다. 80년대생 입단자가 유병용(’88년생)과 이호승(’87년생)으로 둘, 90년대생 입단자가 신윤호∙박대영∙백찬희∙한승주∙김진휘의 다섯이다. 유병용∙이호승은 기존 프로기사 중 한상훈∙윤준상∙이영구 등과 비슷한 연배. 신윤호가 그보다 좀 아래인 (91년생). 대표적인 1990년 이후 출생 기사들과 비교해보면 백찬희가 95년생으로 나현과 같고 한승주와 김진휘가 96년생으로 변상일보다 1살 많다. 함께 일렬로 늘어놓으면 박대영(’94)→나현(’95)→백찬희(’95)→>김진휘(’96)→>한승주(’96)→변상일(’97)→이동훈(’98)→신민준(’99)→신진서(’00년) 순이다. 2013년도 132회 일반입단대회는 172명(예선136명, 본선 36)이 참가신청했고 8일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예선전이 시작됐으며 14일엔 스위스리그 방식(변형)의 본선64강으로 이어졌고 동률재대국까지 치러 20일 끝났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30초 3회였다. (재)한국기원은 새롭게 개정한 입단제도를 통해 매년 12명의 입단자를 선발한다. 1월 끝난 일반입단대회에서 7명을 뽑았고, 7∼8월 개최될 여자입단대회에서 2명, 만1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재 입단대회에서 2명, 지역연구생 입단대회에서 1명을 뽑을 예정이다. 이번 131회 일반입단대회를 통해 7명이 입단하면서 (재)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280명(남자 231명, 여자 49명)으로 늘었다. ![]() ▲ ‘아니 벌써?’입단하자 마자 2주 뒤로 대국 일정이 잡혔다. 새 입단자들이 받아든 대국통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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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반항끼”, 최후의 1人 김진휘
김진휘 동률재대국 3 ·4위전 승리로 막차 탑승… 입반입단 7명 모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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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입단대회 마지막 주인공은 김진휘였다. 20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32회 일반입단대회 동률재대국 3ㆍ4위전에서 김진휘가 김정선을 제치고 프로가 됐다. 김진휘는 본선10라운드에서 8승을 채우지 못해 7승자 7명이 벌이는 동률재대국까지 갔고 19일 2명의 추가 입단자 안에 들지 못해 3ㆍ4위전까지 치른 끝에 극적으로 입단에 성공했다. 이로써 2013년 초를 뜨겁게 달군 일반입단대회를 통해 배출된 프로기사는 유병용(충암도장), 이호승(양천대일도장)ㆍ박대영(이세돌도장)ㆍ백찬희(충암도장)ㆍ한승주(충암도장)ㆍ신윤호(양천대일도장)ㆍ김진휘(장수영도장)의 7명이다. 한국기원 소속프로기사 수는 281명으로 늘어났다. 2013년도 132회 일반입단대회는 172명(예선136명, 본선 36)이 참가신청했고 8일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예선전이 시작됐으며 14일엔 스위스리그 방식(변형)의 본선64강으로 이어졌고 동률재대국까지 치러 20일 끝났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30초 3회. ![]() - 가족 : 김승석(父) 씨와 변미숙(母) 씨의 1남 1녀 중 장남 - 입문시기 : 7살(우리나이ㆍ청주 율량바둑교실) - 입상경력 : 서울시장배 초등최강부 우승, 제3회 비씨카드배 아마대표 선발(2011년), 제16회 LG배 아마대표 선발(2011년), 제39회 명인전 아마대표 선발(2011년), 제16회 삼성화재배 아마대표 선발(2011년), 제4회 비씨카드배 아마대표 선발(2012년), 제1회 바이링배 아마대표 선발(2012년), 2012삼성화재배 아마대표 선발 등 - 동률재대국 3ㆍ4위전. 더 이상 남은 대국이 없다. 살 떨렸을 것 같은데 소감은? “본선 4승3패가 되었을 때(※ 본선10라운드 중 4패가 되면 자동 탈락) ‘이젠 끝장이구나’ 했다. 그런데 2판을 연속해서 승리를 거두며 자신감을 찾았다. 절대 이길 수 없어야 당연할 정도로 지독하게 나쁜 내용인데도 승리를 한 것이다. 이렇게까지 일이 잘 되는데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겁날 게 없었다. 태어나서 죽음을 각오하는 심정이 됐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어제 진 판도 웃으면서 대국했고, 오늘도 마음이 평온했다. 프로가 되어 정말 기쁘다.” - 오늘 대국 내용은 어땠나? “상대(김정선)은 장고파로 알고 있는데 오늘은 속기로 두었다. 저는 원래 속기인데 상대가 같은 리듬으로 따라왔다. 그래서 저의 페이스 대로 흘렀던 것 같다.” - 아마 시절에 이미 프로와 아마가 함께 겨루는 형식인 오픈기전에 많이 출전했기에 낯이 익다. “오픈기전엔 7번 아마대표로 나갔고, 중국기사와 3번을 대국했다. 스웨, 차이원즈에게 지고 구링이한테 이겼다. 오픈대회를 통해 얻은 입단포인트는 35점이었다.” - 입단 준비는 어떤 식으로 했나? “아침 9시~밤9시,10시까지가 정해진 공부시간이다. 집에서 도장까지 가까워 집에서 도장을 다녔다. 평소 공부는 사활 위주다. 우리나라에 알려진 사활은 모두 구해서 풀어봤다. 하지만 기보 보기는 귀찮아한다. 제일 싫어하는 시간이 있는데, 최신 기보를 사범님들께 해설해 보이는 거다. 다른 도장생들은 3판~6판 정도 하는데 전 1판을 겨우 한다^^” - 바둑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남들보다 1년 빨리 초등학교에 들어갔던 7살 때, 친구의 아빠들이 바둑을 두시는 거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바둑TV를 봤다. 바둑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상태여서 초급 강좌 같은 프로를 봤다. 부모님은 만화 영화 같은 건 안 보고 무슨 바둑을 보느냐고 하셨다. 한 4개월쯤 바둑TV를 보고 있으니까 결국 부모님께서 바둑교실에 보내 주셨다. 바둑교실 첫날, 난생처음 대국이란 걸 해보게 됐는데 거기 공부하는 30명 중 2명 빼고 다 이겼다^^ 바둑이 재미있어서 6시간~7시간씩 바둑교실에서 지냈다. 바둑교실은 반년 뒤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갔다. 당시엔 너도나도 바둑교실에 자녀를 보내던 시절이었다. 프로를 지망하게 된 건 9살 때였다.” - 기풍은? “도장 형들은 나보고 바둑이 아주 ‘지저분하다’고 한다. ‘바둑도 못 두는 게 열 받게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상대를 자극하는 스타일인가 보다. (옆에 있는 지도사범 박병규 8단이 ‘정말 사악한(?) 타입’이이라고 도움말을 준다). 초반이 아주 약하다. 도장생활을 하기 위해 테스트를 받던 시절 장수영 사범님은 ‘포석은 한바연에 속한 아이들만도 못한데 수읽기는 신기하게 잘하네’라고 하셨다. 이용찬ㆍ박병규 사범님은 ‘넌 포석을 공부하면 할수록 손해인 것 같다’고 혹평을 하신다. 도장 8년 생활을 하면서도 제가 포석은 엉망이다. (왜 그럴까?) 아마도 사람마다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게 있는 것 같다.” ![]() ![]() ▲ 반항아 김진휘를 프로로 키워낸 박병규 지도사범의 한 마디 “내가 너를 맡아 가르친 게 죄지 ^.^” - 마지막 대국을 앞두고 어제는 어떻게 지냈나? “도장에서 바둑 2판 정도 두고 나서 박병규 지도사범님과 한강가를 거닐었다. (무슨 대화를 했나?) 프로가 된다면 뭐를 할 거냐고 물으셨다. 저는 빨리 성적을 낼 거라고 대답했다. (바둑 외에 관심사가 보통 있지 않나. 그런 얘기는 안 하나?) 저는 오직 바둑밖에 모른다. 다른 분야엔 전혀 관심이 없다. 잠이 많아서, 평일엔 도장을 나가야 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 주말엔 오후 3, 4시까지 잔다. 시체다^^ 그러고 눈을 뜨면 바둑을 둔다.” - 연구생으로서 라이벌이 있었다면? “라이벌 의식 같은 것 없다. 워낙 낙천적이라서 그런지… 먼저 입단한 한승주한테 어제 질 때도 씩 웃었다. 승주가 연구생 1위였고 내가 2위였다. (서로 간 승률은 어땠나?) 5 대 5다.” - 박병규 8단은 입단 확정 후 무슨 이야기를 해주던가? “넌 될 줄 알았어. 축하해 라고 하셨다. 저는 사범님께 무지하게 반항적이었다. 대들기도 많이 대들었는데… (어떤 식으로 대들었나?) 도장에서 다 같이 야유회 가자고 하면 혼자 안 가고, 같이 운동하자고 하면 못하겠다고 뻗댄다. 한번은 중국에서 교류전이 있었는데 모두가 하는 체조에 나오라고 박병규 사범님이 말씀하셨는데 싫다고 눈 부릅뜨고 대들었다. (옆에서 듣던 박병규 8단 왈‘내가 맡아서 가르친 게 죄지^^’) 사실, 나름 사정이 있다. 저는 고도난시에다가 저질 체력의 소유자다.” - 목표는? “올라가 볼 데까지 가 보는 것이다.” ![]() ▲ 기쁜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한국기원까지 오신 부모님과 함께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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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GEM /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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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GEM / 김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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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ㆍ박대영ㆍ백찬희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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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유병용에 이어 오후에 입단자 3명이 추가됐다. 주인공은 이호승, 박대영, 백찬희. 세 사람은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기원에서 펼쳐진 제132회 일반입단대회 본선 10라운드에서 각각 한승주, 김민호, 위태웅에게 승리하며 8승 2패 씩으로 입단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7명을 뽑는 일반입단대회에서 지금까지 4명의 입단자가 나왔다. 양천대일도장 출신의 이호승은, 오전에 먼저 입단한 유병용보다도 한 살 많은 26살. 박대영과 백찬희는 현역 연구생. 박대영은 19세로 이세돌바둑도장이 배출한 남자프로기사 1호다. 타 도장에 비해 비교적 늦게 출발한 이세돌바둑도장의 1호 프로기사는 김나현, 2호는 이영주였으나 남자기사는 그동안 없었다. 백찬희는 18세로 유병용과 함께 충암도장 출신이다. 나머지 3명의 입단자는 하루 뒤부터 열리는 7명의 7승자가 겨루는 동률재대국에서 가운데서 가려질 예정이다. ![]() - 가족: 윤상희(母)의 2남 중 차남 - 바둑입문시기 : 6살(연나이) - 입상경력 : 문경새재배 우승, 제주삼다수배 우승, 수원시장배 우승, 아마국수전 준우승 등 - 소감은? “하나님께 감사한다. 불가능한 일이었다. 지금 같은 시대에 27살(우리나이)에 입단한다는 건. 본선에서 매일 2판씩 5일간 팍팍한 바둑을 뒀더니 무척 지친다. 어준수 사범님, 김원 사범님, 김희용 원장님, 이분옥 사모님, 이용수, 최용관 사범님(첫 스승)에게 감사한다.” - 입단대회 본선 과정은 어땠나? “2승 2패 때 포기하는 심정이었는데 6연승을 했다. 잘 풀렸다. 첫 판엔 계가를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긴 줄 알았는데 져 있었다. 그래서 그 다음 판부터는 무조건 끊고 싸웠다.” - 입단결정국은 한승주 군과의 대국이었다. 한승주 군은 입단후보 0순위로 꼽힌다. 의식했나? “물론 의식하고 있었다. 기량이 나보다 훨씬 출중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입단결정국은 졸국이 많다. 떨어서 그렇다. 한 가지 내가 앞선 것이 있다면 덜 떨 수 있는 거였다. 나이가 더 많은 제가 그동안 더 많이 떨어봤다 ^^ 그런 마음으로 밀어붙였더니 통했다.” - 늦은 나이에 입단에 성공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입단포인트로 누적 80점을 갖고 있어서 여유가 있었던 게 도움이 되었다. 사실 23살 때 입단은 글렀다고 보고 손을 놨는데, 약 2년 전쯤 저를 후원해주시는 분이 다시 도전해 보라고 권유하셨다. 양천도장에서도 연구생과 같은 강도로 공부시킬 텐데 그것을 버텨낼 자신이 있다면 받아주시겠다고 김희용 원장님이 말씀하셨다. ‘해보자’ 하고 시작했더니 성적이 좋아졌다.” - 바둑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부모님이 형이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다고 하시면서 바둑교실을 보내셨는데, 저도 따라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바둑을 배우게 됐다. 바둑이 정말 재미있어서 7살 때 유치원을 두 달쯤 쉬면서 바둑교실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기도 했다. 1년 정도 배우고 나니 기원 7급 정도의 수준이 됐다.” - 프로가 되기까지 가장 마음이 힘들었던 때를 꼽는다면? “11살 때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프로가 되려고 바둑을 배우자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 어머니 홀로 계신데 바둑을 계속할 수가 없었다. 한 1년쯤 바둑을 둘 수 없게 돼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당시 인천 쪽에서 활동하시던 조대현 9단이 무료로 개인 지도를 해주셨다. 조대현 사범님께서 저의 재능을 아껴주신 덕택에 중학교 1학년 때까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다. 그 기간 6학년 때 연구생 활동을 시작했다.” - 누가 가장 기뻐할까? “ㅎㅎ (신)민준이가 가장 기뻐할 것 같다. 저랑 띠동갑인데 제가 무척 예뻐하는 후배다. 중국에서 교류전을 하면서도 카톡으로 응원을 보냈다. 오늘도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다.” - 목표는? “20대 후반에 프로가 됐다. 홍성지, 윤준상, 이영구 등 제 또래의 기사들은 이미 저만치 앞서 있다. 제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한국바둑리그에 들어가는 것이다. 같은 도장 출신의 프로기사들이 한국바둑리그에서 뛸 때 응원하면서 관전하면서 꼭 그 무대에 오르고 싶었다. 포인트 입단도 노려볼 수 있었지만 일반입단에서 보다 빨리 프로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바둑리그에 참가하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 - 가족 : 박학준(父) 씨와 고춘심(母) 씨의 2남 중 차남 - 바둑입문시기 : 8살(연나이ㆍ동대문명인바둑교실) - 입상경력 : 2005년 고양시장배 준우승, 2006년 이붕배 우승, 고양시장배 우승 등 - 입단을 확정 지은 소감은? “믿기지가 않았다. 집에서 응원하고 계실 부모님 얼굴이 떠올랐다. 울음이 나올 줄 알았는데 막상 그렇지 않았다.” - 바둑을 배운 계기 “10살 터울의 형이 있는데, 18급쯤 된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형이 단수 같은 걸 가르쳐줬다. 그게 무척 재미있어서 어머니를 졸라 바둑교실에 다니게 됐다. 1년 정도 후에 바둑교실에서 가장 잘 두는 수준에 올랐다. - 이세돌바둑도장에서는 남자 프로기사를 배출하기는 처음이다. 도장의 반응이 궁금하다. “조국환 원장님과 이상훈 사범님이 무척 좋아하신다. 수고했다고 하셨다. 도장의 분위기도 들떠 있다고 한다.” - 이세돌 9단의 지도도 받았을 텐데 어땠나? “저는 이세돌 9단을 존경한다. 실력 뿐 아니라 열정도 대단한 분이다. 자주 대국으로 지도를 해주시곤 하셨는데 실전에서도 복기에서도 항상 치열하다. 깊이가 역시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이세돌 사범님과 대국을 하는 건 영광이기도 하고 감사했다. 기본적으로는 선으로 두는데 한번도 이겨보질 못했다. 사범님과 바둑을 두고 나면 바둑이 다르게 보이곤 했다.” - 목표는? “세계대회 본선에 오르는 게 1차 목표다. 대국하고픈 중국 기사가 많다. 훗날 바둑을 아주 좋아했던 기사로 기억되고 싶다.” ![]() - 가족 : 백범엽(부) 씨와 조성채(모) 씨의 1남 1녀 중 장남 - 바둑입문시기 : 6살(연나이ㆍ양주명인바둑교실) - 입상경력 : 2009년 조남철배 청소년부 준우승, 2011 세계청소년바둑대회 고등부 우승 - 소감은? “드디어 해냈구나라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했다.” - 총 8승 2패로 본선을 마감했다. 2패는 어떤 판이었나? “6라운드와 9라운드 때다. 6라운드에서 1패했을 때와 다르게 후반인 9라운드에서 패해서 무척 당황했었는데 가까스로 마음을 추스렀다.” - 공부는 어떻게? “변함없이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해 왔다.” - 어떤 기풍인가? “이세돌 9단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세돌 9단의 기보를 많이 놔본다. 저도 전투를 무척 좋아한다.” - 바둑을 배우게 된 계기 “7살 때 신문에 난 기보를 보고 호기심이 들어서 계속 들여다 보고 있으니까 어머니가 바둑교실을 보내준 게 바둑돌을 처음 잡아본 게 계기였다.” - 목표는? “세계대회 특히 삼성화재배 타이틀 홀더가 되고 싶다. 세계대회 하면 삼성화재배가 딱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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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GEM / 강나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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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GEM / 강나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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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병용 “군대 고민하는 후배들 날 보고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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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용은 연구생 경력이 있는 아마추어 중 병역을 마치고 나서 입단한 첫 케이스다. 18일 유병용은, 한국기원에서 진행 중인 132회 입단대회 본선9라운드에서 김종해를 꺾고 총 8승 1패가 되면서 입단을 확정 지었다(총 10라운드이며 도중에라도 8승을 기록하는 순간 입단이 결정된다). 유병용은 “입단을 준비하는 도장 후배(충암도장) 중에 나이와 군 문제로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입단이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수졸이 된 유병용의 소감을 들어봤다. 유병용(兪炳龍ㆍ25) - 가족 : 유흥근(父) 씨와 류인순(母) 씨의 1남 1녀 중 장남 - 바둑입문시기 : 11살(연나이ㆍ천재바둑교실) - 입상경력 : 2008년 제13회 삼성화재배 아마오픈 우승, 제6회 국무총리배 준우승 등 - 입단이 확정된 순간 어땠나? “입단대회 기간에 긴장이 많이 되어서 잠을 많이 못 잤다. 입단이 결정된 순간 긴장이 쫙 풀리면서 온 몸에 힘이 빠지고 가슴이 뻥 뚫리는 걸 느꼈다. ” - 최근 연구생을 졸업한 후 입단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군대를 다녀온 케이스로는 처음이다.“제가 복무하던 곳에는 군대 바둑보급이 되고 있어서 김희중 사범님께서 오시곤 했다. 하지만 저는 이병 시절이라 바둑 공부를 하기는 무리였다. 연구생을 나오고 나서, 입단이 잘 되지 않으면서 빨리 군대를 다녀오자는 생각을 했다. (특히 해병대를 택했던 이유가 있었나?) 해병대는 훈련이 힘들기로 잘 알려져 있다. 정신을 더 바짝 차리자는 심정으로 어려운 데를 선택하자는 거였다. (군 생활이 입단에 도움이 됐나?) 군 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고, 바둑을 공부하는 사람들과만 있다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돼 세상 보는 눈도 커져서 유익했다고 생각한다.” - 늦은 나이의 입단이다. “군대를 다녀와서도 입단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니까 도장에 군 문제로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제 경우가 힘이 됐으면 한다. 원성진 9단처럼 대기만성형의 기사가 되고 싶다.” - 원성진 9단은 자신에게 영향을 준 기사인가? “그렇다. 기풍도 좋아한다. 힘을 비축했다가 폭발적으로 쏟아낸다. 정신적으로는 한종진 지도사범님을 존경한다. 한 사범님이 아니었다면 바둑을 그만 뒀을지도 모르겠다.” - 본인의 기풍은? “저는 집바둑이라고 생각하는데 남들은 ‘무대뽀’라고 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다른 사람들의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집바둑으로 두면 승률이 떨어진다.” - 바둑은 어떤 계기로 배웠나? “초등학교 5학년 때 바둑을 시작했다.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사탕이나 과자 같은 걸 못 먹게 하셨는데 , 바둑교실에선 간식이 나오는지라 그게 좋아서 다녔다. 그러다가 실력이 붙었다. 1년이 지났을 땐 한바연 최강부에 들어갈 정도가 됐다.” - 올해 입단, 자신 있었나? “도장 내 자체리그 성적이 상위권이어서 가능할 걸로 봤다. 도장 내 리그엔 프로기사도 다수 포함돼 있다.” ![]() ▲ 프로론 선배, 나이론 5년 후배 민상연 2단과 함께. - 입단 공부는 어떤 식으로 했나? “제대하고 나선 충암바둑도장에서 연구생처럼 공부했다.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이를 옆에서 듣던 도장 후배이자 프로기사 민상연 2단 왈) “실제로는 도장에 나오는 시간이 거의 점심 이후…^^” (이를 들은 유병용) "아, 수정하겠다 ^^; 아침 9시에 나와서 공부를 시작한 적도 있다. ㅎㅎ (주로 어떤 공부?) 실전을 좋아해서 주로 대국을 했다. 민상연 2단과도 많이 바둑을 두었다. (승률은?) 제가 많이 진다.” - 입단대회을 치르던 중엔 위기가 있었다면? “본선4라운드에서 백찬희와 대국했는데, 백찬희는 도장 후배다. 개인적으론 백찬희에게 승률 90% 이상을 거두고 있어서 자신이 있었는데 역전 반집패했다. 생각지 못한 패배에 엄청 흔들렸다. 하지만 이내 아직 많은 판이 남았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추스렸다.” - 작년 olleh배 얘길 빼놓을 수 없다. 본선3라운드까지 진출했고 박영훈 9단을 꺾기도 했다. 그때 자신감이 생겼을 것 같은데. “그땐 제가 뭐라도 이룬 줄 알았다. 곧 슬럼프가 찾아왔다. 너무 지니까 심하게 위축됐었다. 한종진 사범님이 ‘실력은 문제 없다’며 ‘마음을 강하게 먹으라’고 말해 주셨다” - 미남형이라 인기도 많겠다. 바둑 바깥쪽으로 관심을 가진 적은 없었나? “성인이 되고 연구생을 나온 후, 그동안 공부만 하느라 못했던 것들을 해봤다. 클럽도 다니면서 실컷 놀았다. 군대 가기 전에는 그랬다.” - 목표는? “늦은 나이에 입단했다고 해서 처음부터 큰 걸 노릴 생각은 없다. 반짝했다가 잊히는 기사가 대부분이다. 롱런하고 싶다.” |
제한시간 : 각자 1시간, 30초 초읽기 3회
신윤호 (입단)한승주 (입단) 김진휘 (승) 김정선(패) - 김진휘 마지막 입단
01월 19일(토) ┏━━━━━━┓ ┏━━━━━━┓ 01/20(일) ┏━━━━━━┓
오후 2시 ┃ 승자 입단 ┃ ┃ 승자 입단 ┃ 오전 10시 ┃ 3,4위전 ┃
┃ ┃ (3위 입단)┃
┃ 김정선 김진휘
신윤호 김정선 김진휘 ┃
01월 19일(토) ┏━━━┓ ┏━━━┓ ┏━━━┓ ┃
오전 10시 ┃ ┃ ┃ ┃ ┃ ┃ ┃
┃ ┃ ┃ ┃ ┃ ┃ ┃
┃ ┃ ┃ ┃ ┃ ┃ ┃
1 2 3 4 5 6 7
신 김 오 김 김 조 한
윤 민 장 정 진 남 승
호 호 욱 선 휘 균 주 3,4위 결정전 김정선 - 김진휘 승자 입단
신윤호 ( 승) 김민호 (패) 오장욱 (패) 김정선 (승)
신윤호 - 김정선 승자 입단
김진휘 (승) 조남균(패)
김진휘 - 한승주 승자 입단
| 제132회 일반입단대회 본선64강(9R, 10R) 대진표 | |||||||||||
| - 이기면 1표시, 지면 0표시 | |||||||||||
| 승 | 테이블 | 순번 | 성명 | 9R | 승 | 테이블 | 순번 | 성명 | 10R | ||
| 7 | 1 | 1 | 백찬희 | 0승 | 7 | 1 | 1 | 이호승 | 1승 | ||
| 6 | 2 | 김민호 | 1승 | 7 | 2 | 한승주 | 0승 | ||||
| 7 | 2 | 3 | 유병용 | 1승 | 입단 | 7 | 2 | 3 | 김민호 | 0승 | |
| 6 | 4 | 김종해 | 0승 | 7 | 4 | 박대영 | 1승 | ||||
| 6 | 3 | 5 | 신윤호 | 0승 | 7 | 3 | 5 | 백찬희 | 1승 | ||
| 6 | 6 | 박대영 | 1승 | 6 | 6 | 위태웅 | 0승 | ||||
| 6 | 4 | 7 | 오장욱 | 0승 | 6 | 4 | 7 | 김종해 | 0승 | ||
| 6 | 8 | 이호승 | 1승 | 6 | 8 | 조남균 | 1승 | ||||
| 6 | 5 | 9 | 한승주 | 1승 | 6 | 5 | 9 | 오장욱 | 1승 | ||
| 6 | 10 | 위태웅 | 0승 | 6 | 10 | 박수창 | 0승 | ||||
| 5 | 6 | 11 | 허영락 | 0승 | 6 | 6 | 11 | 김진휘 | 1승 | ||
| 5 | 12 | 최우수 | 1승 | 6 | 12 | 최우수 | 0승 | ||||
| 5 | 7 | 13 | 조남균 | 1승 | 6 | 7 | 13 | 김창훈 | 0승 | ||
| 5 | 14 | 최재영 | 0승 | 6 | 14 | 김정선 | 1승 | ||||
| 5 | 8 | 15 | 허한문 | 0승 | 6 | 8 | 15 | 신윤호 | 1승 | ||
| 5 | 16 | 김진휘 | 1승 | 6 | 16 | 장현규 | 0승 | ||||
| 5 | 9 | 17 | 김정선 | 1승 | |||||||
| 5 | 18 | 박창명 | 0승 | ||||||||
| 5 | 10 | 19 | 김창훈 | 1승 | |||||||
| 5 | 20 | 이현준 | 0승 | ||||||||
| 5 | 11 | 21 | 홍무진 | 0승 | |||||||
| 5 | 22 | 박수창 | 1승 | ||||||||
| 5 | 12 | 23 | 장현규 | 1승 | |||||||
| 제132회 일반입단대회 본선64강(7R, 8R) 대진표 | ||||||||||||||
| - 이기면 1표시, 지면 0표시 | ||||||||||||||
| 승 | 테이블 | 순번 | 성명 | 7R | 승 | 테이블 | 순번 | 성명 | 8R | 승 | 테이블 | |||
| 6 | 1 | 1 | 한승주 | 0승 | 6 | 1 | 1 | 박대영 | 0승 | 7 | 1 | |||
| 5 | 2 | 박대영 | 1승 | 6 | 2 | 백찬희 | 1승 | 6 | ||||||
| 5 | 2 | 3 | 유병용 | 1승 | 6 | 2 | 3 | 유병용 | 1승 | 7 | 2 | |||
| 5 | 4 | 오장욱 | 0승 | 6 | 4 | 한승주 | 0승 | 6 | ||||||
| 5 | 3 | 5 | 박창명 | 0승 | 5 | 3 | 5 | 이현준 | 0승 | 6 | 3 | |||
| 5 | 6 | 백찬희 | 1승 | 5 | 6 | 김민호 | 1승 | 6 | ||||||
| 5 | 4 | 7 | 김종해 | 0승 | 5 | 4 | 7 | 허한문 | 0승 | 6 | 4 | |||
| 4 | 8 | 이현준 | 1승 | 5 | 8 | 신윤호 | 1승 | 6 | ||||||
| 4 | 5 | 9 | 신윤호 | 1승 | 5 | 5 | 9 | 박창명 | 0승 | 6 | 5 | |||
| 4 | 10 | 조남균 | 0승 | 5 | 10 | 김종해 | 1승 | 6 | ||||||
| 4 | 6 | 11 | 김진휘 | 0승 | 5 | 6 | 11 | 허영락 | 0승 | 5 | 6 | |||
| 4 | 12 | 이호승 | 1승 | 5 | 12 | 위태웅 | 1승 | 5 | ||||||
| 4 | 7 | 13 | 허영락 | 1승 | 5 | 7 | 13 | 김정선 | 0승 | 5 | 7 | |||
| 4 | 14 | 최현재 | 0승 | 5 | 14 | 이호승 | 1승 | 5 | ||||||
| 4 | 8 | 15 | 윤남기 | 0승 | 5 | 8 | 15 | 오장욱 | 1승 | 5 | 8 | |||
| 4 | 16 | 허한문 | 1승 | 4 | 16 | 최현재 | 0승 | 5 | ||||||
| 4 | 9 | 17 | 송홍석 | 0승 | 4 | 9 | 17 | 김진휘 | 1승 | 5 | 9 | |||
| 4 | 18 | 위태웅 | 1승 | 4 | 18 | 윤남기 | 0승 | 5 | ||||||
| 4 | 10 | 19 | 장현규 | 0승 | 4 | 10 | 19 | 류인수 | 0승 | 5 | 10 | |||
| 4 | 20 | 김민호 | 1승 | 4 | 20 | 홍무진 | 1승 | 5 | ||||||
| 4 | 11 | 21 | 문해성 | 0승 | 4 | 11 | 21 | 김창훈 | 1승 | 5 | 11 | |||
| 4 | 22 | 김정선 | 1승 | 4 | 22 | 송홍석 | 0승 | 5 | ||||||
| 3 | 12 | 23 | 정서준 | 0승 | 4 | 12 | 23 | 김용완 | 0승 | 5 | 12 | |||
| 3 | 24 | 최재영 | 1승 | 4 | 24 | 최우수 | 1승 | |||||||
| 3 | 13 | 25 | 서문형원 | 0승 | 4 | 13 | 25 | 박수창 | 1승 | |||||
| 3 | 26 | 김용완 | 1승 | 4 | 26 | 박주민 | 0승 | |||||||
| 3 | 14 | 27 | 류인수 | 1승 | 4 | 14 | 27 | 장현규 | 1승 | |||||
| 3 | 28 | 송상훈 | 0승 | 4 | 28 | 문해성 | 0승 | |||||||
| 3 | 15 | 29 | 김기백 | 0승 | 4 | 15 | 29 | 안정기 | 0승 | |||||
| 3 | 30 | 김남훈 | 1승 | 4 | 30 | 조남균 | 1승 | |||||||
| 3 | 16 | 31 | 김샛별 | 0승 | 4 | 16 | 31 | 최재영 | 1승 | |||||
| 3 | 32 | 박수창 | 1승 | 4 | 32 | 김남훈 | 0승 | |||||||
| 3 | 17 | 33 | 홍무진 | 1승 | ||||||||||
| 3 | 34 | 김명훈 | 0승 | |||||||||||
| 3 | 18 | 35 | 이장원 | 0승 | ||||||||||
| 3 | 36 | 최우수 | 1승 | |||||||||||
| 3 | 19 | 37 | 박재근 | 0승 | ||||||||||
| 3 | 38 | 김창훈 | 1승 | |||||||||||
| 3 | 20 | 39 | 김동한 | 0승 | ||||||||||
| 3 | 40 | 박주민 | 1승 | |||||||||||
| 3 | 21 | 41 | 안정기 | 1승 | ||||||||||
| 3 | 42 | 문병권 | 0승 | |||||||||||
| 제132회 일반입단대회 본선64강(4~6R) 대진표 | ||||||||||||||||||||||||||
| - 이기면 1표시, 지면 0표시 | - 이기면 1표시, 지면 0표시 | |||||||||||||||||||||||||
| 순번 | 성명 | 2R | 승 | 테이블 | 순번 | 성명 | 3R | 승 | 테이블 | 순번 | 성명 | 4R | 승 | 테이블 | 순번 | 성명 | 5R | 승 | 테이블 | 순번 | 성명 | 6R | ||||
| 1 | 김치우 | 1승 | 2 | 1 | 1 | 오장욱 | 0승 | 3 | 1 | 1 | 허영락 | 0승 | 4 | 1 | 1 | 승 | 5 | 1 | 1 | 승 | ||||||
| 2 | 이어덕둥 | 0승 | 2 | 2 | 백찬희 | 1승 | 3 | 2 | 박창명 | 1승 | 4 | 2 | 승 | 5 | 2 | 승 | ||||||||||
| 3 | 김민호 | 1승 | 2 | 2 | 3 | 박창명 | 1승 | 3 | 2 | 3 | 김정선 | 1승 | 4 | 2 | 3 | 승 | 4 | 2 | 3 | 승 | ||||||
| 4 | 송상훈 | 0승 | 2 | 4 | 박재근 | 0승 | 3 | 4 | 허한문 | 0승 | 4 | 4 | 승 | 4 | 4 | 승 | ||||||||||
| 5 | 김명훈 | 0승 | 2 | 3 | 5 | 유병용 | 1승 | 3 | 3 | 5 | 한승주 | 1승 | 3 | 3 | 5 | 승 | 4 | 3 | 5 | 승 | ||||||
| 6 | 유병용 | 1승 | 2 | 6 | 박대영 | 0승 | 3 | 6 | 신윤호 | 0승 | 3 | 6 | 승 | 4 | 6 | 승 | ||||||||||
| 7 | 송지훈 | 0승 | 2 | 4 | 7 | 허영락 | 1승 | 3 | 4 | 7 | 유병용 | 0승 | 3 | 4 | 7 | 승 | 4 | 4 | 7 | 승 | ||||||
| 8 | 신윤호 | 1승 | 2 | 8 | 윤남기 | 0승 | 3 | 8 | 백찬희 | 1승 | 3 | 8 | 승 | 4 | 8 | 승 | ||||||||||
| 9 | 김남훈 | 0승 | 2 | 5 | 9 | 김민호 | 0승 | 2 | 5 | 9 | 조남균 | 1승 | 3 | 5 | 9 | 승 | 4 | 5 | 9 | 승 | ||||||
| 10 | 박재근 | 1승 | 2 | 10 | 신윤호 | 1승 | 2 | 10 | 홍무진 | 0승 | 3 | 10 | 승 | 4 | 10 | 승 | ||||||||||
| 11 | 문병권 | 0승 | 2 | 6 | 11 | 허한문 | 1승 | 2 | 6 | 11 | 이상협 | 0승 | 3 | 6 | 11 | 승 | 4 | 6 | 11 | 승 | ||||||
| 12 | 박대영 | 1승 | 2 | 12 | 최현재 | 0승 | 2 | 12 | 류인수 | 1승 | 3 | 12 | 승 | 4 | 12 | 승 | ||||||||||
| 13 | 박주민 | 0승 | 2 | 7 | 13 | 서혜성 | 0승 | 2 | 7 | 13 | 김종해 | 1승 | 3 | 7 | 13 | 승 | 3 | 7 | 13 | 승 | ||||||
| 14 | 허한문 | 1승 | 2 | 14 | 김정선 | 1승 | 2 | 14 | 김샛별 | 0승 | 3 | 14 | 승 | 3 | 14 | 승 | ||||||||||
| 15 | 이상협 | 0승 | 2 | 8 | 15 | 김치우 | 0승 | 2 | 8 | 15 | 김치우 | 0승 | 3 | 8 | 15 | 승 | 3 | 8 | 15 | 승 | ||||||
| 16 | 윤남기 | 1승 | 2 | 16 | 한승주 | 1승 | 2 | 16 | 김진휘 | 1승 | 3 | 16 | 승 | 3 | 16 | 승 | ||||||||||
| 17 | 김정선 | 1승 | 1 | 9 | 17 | 송상훈 | 1승 | 2 | 9 | 17 | 위태웅 | 1승 | 3 | 9 | 17 | 승 | 3 | 9 | 17 | 승 | ||||||
| 18 | 위태웅 | 0승 | 1 | 18 | 최우수 | 0승 | 2 | 18 | 이호승 | 0승 | 3 | 18 | 승 | 3 | 18 | 승 | ||||||||||
| 19 | 오장욱 | 1승 | 1 | 10 | 19 | 이어덕둥 | 0승 | 2 | 10 | 19 | 김남훈 | 0승 | 3 | 10 | 19 | 승 | 3 | 10 | 19 | 승 | ||||||
| 20 | 서문형원 | 0승 | 1 | 20 | 이현준 | 1승 | 2 | 20 | 김민호 | 1승 | 3 | 20 | 승 | 3 | 20 | 승 | ||||||||||
| 21 | 허영락 | 1승 | 1 | 11 | 21 | 조남균 | 1승 | 2 | 11 | 21 | 김기백 | 0승 | 2 | 11 | 21 | 승 | 3 | 11 | 21 | 승 | ||||||
| 22 | 김진휘 | 0승 | 1 | 22 | 김용완 | 0승 | 2 | 22 | 박대영 | 1승 | 2 | 22 | 승 | 3 | 22 | 승 | ||||||||||
| 23 | 박하민 | 0승 | 1 | 12 | 23 | 이장원 | 0승 | 2 | 12 | 23 | 박재근 | 1승 | 2 | 12 | 23 | 승 | 3 | 12 | 23 | 승 | ||||||
| 24 | 서혜성 | 1승 | 1 | 24 | 김종해 | 1승 | 2 | 24 | 송지훈 | 0승 | 2 | 24 | 승 | 3 | 24 | 승 | ||||||||||
| 25 | 한승주 | 1승 | 1 | 13 | 25 | 김남훈 | 1승 | 2 | 13 | 25 | 이현준 | 0승 | 2 | 13 | 25 | 승 | 3 | 13 | 25 | 승 | ||||||
| 26 | 김동한 | 0승 | 1 | 26 | 강지훈 | 0승 | 2 | 26 | 최현재 | 1승 | 2 | 26 | 승 | 3 | 26 | 승 | ||||||||||
| 27 | 이장원 | 0승 | 1 | 14 | 27 | 정서준 | 0승 | 2 | 14 | 27 | 김동한 | 0승 | 2 | 14 | 27 | 승 | 3 | 14 | 27 | 승 | ||||||
| 28 | 박창명 | 1승 | 1 | 28 | 이호승 | 1승 | 2 | 28 | 윤남기 | 1승 | 2 | 28 | 승 | 3 | 28 | 승 | ||||||||||
| 29 | 류인수 | 0승 | 1 | 15 | 29 | 위태웅 | 1승 | 2 | 15 | 29 | 송상훈 | 1승 | 2 | 15 | 29 | 승 | 3 | 15 | 29 | 승 | ||||||
| 30 | 최현재 | 1승 | 1 | 30 | 장현규 | 0승 | 2 | 30 | 서혜성 | 0승 | 2 | 30 | 승 | 3 | 30 | 승 | ||||||||||
| 31 | 백찬희 | 1승 | 1 | 16 | 31 | 박하민 | 0승 | 2 | 16 | 31 | 오장욱 | 1승 | 2 | 16 | 31 | 승 | 3 | 16 | 31 | 승 | ||||||
| 32 | 김기백 | 0승 | 1 | 32 | 이상협 | 1승 | 2 | 32 | 박주민 | 0승 | 2 | 32 | 승 | 3 | 32 | 승 | ||||||||||
| 33 | 박태희 | 0승 | 1 | 17 | 33 | 서문형원 | 0승 | 1 | 17 | 33 | 김기범 | 0승 | 2 | 17 | 33 | 승 | 2 | 17 | 33 | 승 | ||||||
| 34 | 조남균 | 1승 | 1 | 34 | 김샛별 | 1승 | 1 | 34 | 정서준 | 1승 | 2 | 34 | 승 | 2 | 34 | 승 | ||||||||||
| 35 | 장현규 | 1승 | 1 | 18 | 35 | 김기범 | 0승 | 1 | 18 | 35 | 박수창 | 1승 | 2 | 18 | 35 | 승 | 2 | 18 | 35 | 승 | ||||||
| 36 | 김진우 | 0승 | 1 | 36 | 홍무진 | 1승 | 1 | 36 | 박태희 | 0승 | 2 | 36 | 승 | 2 | 36 | 승 | ||||||||||
| 37 | 김민석 | 0승 | 1 | 19 | 37 | 송지훈 | 1승 | 1 | 19 | 37 | 문해성 | 1승 | 2 | 19 | 37 | 승 | 2 | 19 | 37 | 승 | ||||||
| 38 | 홍무진 | 1승 | 1 | 38 | 문병권 | 0승 | 1 | 38 | 이어덕둥 | 0승 | 2 | 38 | 승 | 2 | 38 | 승 | ||||||||||
| 39 | 박수창 | 0승 | 1 | 20 | 39 | 류인수 | 1승 | 1 | 20 | 39 | 송홍석 | 1승 | 2 | 20 | 39 | 승 | 2 | 20 | 39 | 승 | ||||||
| 40 | 김종해 | 1승 | 1 | 40 | 김명훈 | 0승 | 1 | 40 | 김준석 | 0승 | 2 | 40 | 승 | 2 | 40 | 승 | ||||||||||
| 41 | 최우수 | 1승 | 1 | 21 | 41 | 김동한 | 1승 | 1 | 21 | 41 | 김창훈 | 1승 | 2 | 21 | 41 | 승 | 2 | 21 | 41 | 승 | ||||||
| 42 | 강유승 | 0승 | 1 | 42 | 문종호 | 0승 | 1 | 42 | 강지훈 | 0승 | 2 | 42 | 승 | 2 | 42 | 승 | ||||||||||
| 43 | 송혜령 | 0승 | 1 | 22 | 43 | 김준영 | 0승 | 1 | 22 | 43 | 김세현 | 0승 | 2 | 22 | 43 | 승 | 2 | 22 | 43 | 승 | ||||||
| 44 | 문종호 | 1승 | 1 | 44 | 박주민 | 1승 | 1 | 44 | 안정기 | 1승 | 2 | 44 | 승 | 2 | 44 | 승 | ||||||||||
| 45 | 이현준 | 1승 | 1 | 23 | 45 | 김준석 | 0승 | 1 | 23 | 45 | 이장원 | 0승 | 1 | 23 | 45 | 승 | 2 | 23 | 45 | 승 | ||||||
| 46 | 정승현 | 0승 | 1 | 46 | 김기백 | 1승 | 1 | 46 | 장현규 | 1승 | 1 | 46 | 승 | 2 | 46 | 승 | ||||||||||
| 47 | 김준석 | 1승 | 1 | 24 | 47 | 김창훈 | 0승 | 1 | 24 | 47 | 문병권 | 1승 | 1 | 24 | 47 | 승 | 2 | 24 | 47 | 승 | ||||||
| 48 | 윤지수 | 0승 | 1 | 48 | 김진휘 | 1승 | 1 | 48 | 박하민 | 0승 | 1 | 48 | 승 | 2 | 48 | 승 | ||||||||||
| 49 | 안정기 | 0승 | 0 | 25 | 49 | 정훈현 | 1승 | 1 | 25 | 49 | 서문형원 | 0승 | 1 | 25 | 49 | 승 | 2 | 25 | 49 | 승 | ||||||
| 50 | 김샛별 | 1승 | 0 | 50 | 김민석 | 0승 | 1 | 50 | 김명훈 | 1승 | 1 | 50 | 승 | 2 | 50 | 승 | ||||||||||
| 51 | 이상호 | 0승 | 0 | 26 | 51 | 강유승 | 0승 | 1 | 26 | 51 | 정훈현 | 1승 | 1 | 26 | 51 | 승 | 2 | 26 | 51 | 승 | ||||||
| 52 | 김용완 | 1승 | 0 | 52 | 최재영 | 1승 | 1 | 52 | 최재영 | 0승 | 1 | 52 | 승 | 2 | 52 | 승 | ||||||||||
| 53 | 이성진 | 0승 | 0 | 27 | 53 | 이상호 | 0승 | 1 | 27 | 53 | 최우수 | 1승 | 1 | 27 | 53 | 승 | ||||||||||
| 54 | 김기범 | 1승 | 0 | 54 | 박수창 | 1승 | 1 | 54 | 문종호 | 0승 | 1 | 54 | 승 | |||||||||||||
| 55 | 정서준 | 1승 | 0 | 28 | 55 | 송혜령 | 0승 | 1 | 28 | 55 | 김용완 | 1승 | 1 | 28 | 55 | 승 | ||||||||||
| 56 | 문해성 | 0승 | 0 | 56 | 문해성 | 1승 | 1 | 56 | 김준영 | 0승 | 1 | 56 | 승 | |||||||||||||
| 57 | 송홍석 | 0승 | 0 | 29 | 57 | 박태희 | 1승 | 0 | 29 | 57 | 이상호 | 0승 | 1 | 29 | 57 | 승 | ||||||||||
| 58 | 강지훈 | 1승 | 0 | 58 | 김진우 | 0승 | 0 | 58 | 김진우 | 1승 | 1 | 58 | 승 | |||||||||||||
| 59 | 김준영 | 1승 | 0 | 30 | 59 | 이성진 | 0승 | 0 | 30 | 59 | 강유승 | 1승 | 1 | 30 | 59 | 승 | ||||||||||
| 60 | 최재영 | 0승 | 0 | 60 | 안정기 | 1승 | 0 | 60 | 김민석 | 0승 | 1 | 60 | 승 | |||||||||||||
| 61 | 이호승 | 1승 | 0 | 31 | 61 | 정승현 | 0승 | 0 | 31 | 61 | 윤지수 | 1승 | ||||||||||||||
| 62 | 정훈현 | 0승 | 0 | 62 | 송홍석 | 1승 | 0 | 62 | 송혜령 | 0승 | ||||||||||||||||
| 63 | 김창훈 | 1승 | 0 | 32 | 63 | 김세현 | 1승 | 0 | 32 | 63 | 정승현 | 1승 | ||||||||||||||
| 64 | 김세현 | 0승 | 0 | 64 | 윤지수 | 0승 | 0 | 64 | 이성진 | 0승 | ||||||||||||||||
| 제132회 일반 입단대회 예선 3회전 대진표 | ||||||||||||||||||
| ▶ 1국 : 조 1번-2번, 3번-4번 대국(승자 2명 진출), 2국 : 패자-패자 대국(승자 1명 진출) | ||||||||||||||||||
| 1조 | 2회전 1조-A , 1조-B (1~2위) | 2조 | 2회전 2조-A , 2조-B (1~2위) | |||||||||||||||
| 1조-A | 송지훈 | 이승준 | 김세현 | 박수창 | 결과 | 2조-A | 윤지수 | 최환영 | 김남훈 | 김샛별 | 결과 | |||||||
| 1 | 송지훈 | O | ★ | 1 | 윤지수 | O | ★ | |||||||||||
| 2 | 이승준 | X | 2 | 최환영 | X | |||||||||||||
| 3 | 김세현 | O | ★ | 3 | 김남훈 | O | ★ | |||||||||||
| 4 | 박수창 | X | ★ | 4 | 김샛별 | X | ★ | |||||||||||
| 2국 : 이승준 vs 박수창 - 박수창 승 | 2국 : 최환영 vs 김샛별 - 김샛별 승 | |||||||||||||||||
| 3조 | 2회전 3조-A , 3조-B (1~2위) | 4조 | 2회전 4조-A , 4조-B (1~2위) | |||||||||||||||
| 3조-A | 문종호 | 이상호 | 전용수 | 김기범 | 결과 | 4조-A | 송홍석 | 서혜성 | 박주민 | 문효진 | 결과 | |||||||
| 1 | 문종호 | O | ★ | 1 | 송홍석 | X | ★ | |||||||||||
| 2 | 이상호 | X | ★ | 2 | 서혜성 | O | ★ | |||||||||||
| 3 | 전용수 | X | 3 | 박주민 | O | ★ | ||||||||||||
| 4 | 김기범 | O | ★ | 4 | 문효진 | X | ||||||||||||
| 2국 : 이상호 vs 전용수 - 이상호 승 | 2국 : 송홍석 vs 문효진 - 송홍석 승 | |||||||||||||||||
| 5조 | 2회전 5조-A , 5조-B (1~2위) | 6조 | 2회전 6조-A , 6조-B (1~2위) | |||||||||||||||
| 5조-A | 박지흠 | 김기백 | 문해성 | 이성진 | 결과 | 6조-A | 김정선 | 이상빈 | 이상협 | 이장원 | 결과 | |||||||
| 1 | 박지흠 | X | 1 | 김정선 | O | ★ | ||||||||||||
| 2 | 김기백 | O | ★ | 2 | 이상빈 | X | ||||||||||||
| 3 | 문해성 | O | ★ | 3 | 이상협 | O | ★ | |||||||||||
| 4 | 이성진 | X | ★ | 4 | 이장원 | X | ★ | |||||||||||
| 2국 : 박지흠 vs 이성진 - 이성진 승 | 2국 : 이상빈 vs 이장원 - 이장원 승 | |||||||||||||||||
| 7조 | 2회전 7조-A , 7조-B (1~2위) | 8조 | 2회전 8조-A , 8조-B (1~2위) | |||||||||||||||
| 7조-A | 김동한 | 최재영 | 신동목 | 김종해 | 결과 | 8조-A | 서문형원 | 김민석 | 허영락 | 김정훈(92) | 결과 | |||||||
| 1 | 김동한 | X | ★ | 1 | 서문형원 | O | ★ | |||||||||||
| 2 | 최재영 | O | ★ | 2 | 김민석 | X | ★ | |||||||||||
| 3 | 신동목 | X | 3 | 허영락 | O | ★ | ||||||||||||
| 4 | 김종해 | O | ★ | 4 | 김정훈(92) | X | ||||||||||||
| 2국 : 김동한 vs 신동목 - 김동한 승 | 2국 : 김민석 vs 김정훈 - 김민석 승 | |||||||||||||||||
*본선 대국 시간표* (1/14 ~1/20)
*본선기간 1일 2국 진행(추첨 9시30분, 14시)
추첨 : 09시30분 ~
1 R : 10시 ~
추첨 : 14시 ~
2 R : 14시30분 ~
*7승자 동률재대국 : 1/19(토)~1/20(일)
추첨 및 1국 : 1/19 (토) 10시~
2국 : 1/19 (토) 14시 ~
3,4위전 : 1/20(일) 10시 ~
* 본선 동률 규정 : 7승자 재대국
- 8명중 4명 선발 : 4명조 2개(패자부활토너먼트, 각 2명씩 선발)
- 8명중 3명 선발 : 8명조 토너먼트(1~3위 입단, 3-4위전 필요)
- 7명중 3명 선발 : 7명조 토너먼트(1~3위 입단, 3-4위전 필요)
- 7명중 4명 선발 : 3명조, 4명조 모두 패자부활토너먼트(각 2명)선발
※ 3명조 패자부활토너먼트 : 1, 2번 대국, 승자는 3번과 대국,
승자 입단, 패자 2명끼리 재대국(승자입단, 2패자 탈락)
※ 9명 별도 진행
7승자명단 백찬희 유병용
6승자명단 박대영 한승주 김민호 신윤호 김종해 위태웅 이호승 오장욱
5승자명단 이현준 허한문 박창명 허영락 김정선 김진휘 홍무진 김창훈 최우수 박수창 장현규 조남균 최재영
4승자명단 최현재 윤남기 류인수 송홍석 김용완 박주민 문해성 안정기 김남훈
7승자 재대국대진표
제한시간 : 각자 1시간, 30초 초읽기 3회
01월 19일(토) ┏━━━━━━┓ ┏━━━━━━┓ 01/20(일) ┏━━━━━━┓
오후 2시 ┃ 승자 입단 ┃ ┃ 승자 입단 ┃ 오전 10시 ┃ 3,4위전 ┃승자 입단
┃ ┃ (3위 입단)┃
┃
01월 19일(토) 승자 1위 입단 승자1위 입단
┏━━━┓ ┏━━━┓ ┃
오전 10시
1 2 3 4 5 6 7
신 김 오 김 김 조 한
윤 민 장 정 진 남 승
호 호 욱 선 휘 균 주
| 제132회 일반입단대회 본선64강(9R, 10R) 대진표 | |||||||||||
| - 이기면 1표시, 지면 0표시 | |||||||||||
| 승 | 테이블 | 순번 | 성명 | 9R | 승 | 테이블 | 순번 | 성명 | 10R | ||
| 7 | 1 | 1 | 백찬희 | 0승 | 7 | 1 | 1 | 이호승 | 1승 | ||
| 6 | 2 | 김민호 | 1승 | 7 | 2 | 한승주 | 0승 | ||||
| 7 | 2 | 3 | 유병용 | 1승 | 입단 | 7 | 2 | 3 | 김민호 | 0승 | |
| 6 | 4 | 김종해 | 0승 | 7 | 4 | 박대영 | 1승 | ||||
| 6 | 3 | 5 | 신윤호 | 0승 | 7 | 3 | 5 | 백찬희 | 1승 | ||
| 6 | 6 | 박대영 | 1승 | 6 | 6 | 위태웅 | 0승 | ||||
| 6 | 4 | 7 | 오장욱 | 0승 | 6 | 4 | 7 | 김종해 | 0승 | ||
| 6 | 8 | 이호승 | 1승 | 6 | 8 | 조남균 | 1승 | ||||
| 6 | 5 | 9 | 한승주 | 1승 | 6 | 5 | 9 | 오장욱 | 1승 | ||
| 6 | 10 | 위태웅 | 0승 | 6 | 10 | 박수창 | 0승 | ||||
| 5 | 6 | 11 | 허영락 | 0승 | 6 | 6 | 11 | 김진휘 | 1승 | ||
| 5 | 12 | 최우수 | 1승 | 6 | 12 | 최우수 | 0승 | ||||
| 5 | 7 | 13 | 조남균 | 1승 | 6 | 7 | 13 | 김창훈 | 0승 | ||
| 5 | 14 | 최재영 | 0승 | 6 | 14 | 김정선 | 1승 | ||||
| 5 | 8 | 15 | 허한문 | 0승 | 6 | 8 | 15 | 신윤호 | 1승 | ||
| 5 | 16 | 김진휘 | 1승 | 6 | 16 | 장현규 | 0승 | ||||
| 5 | 9 | 17 | 김정선 | 1승 | |||||||
| 5 | 18 | 박창명 | 0승 | ||||||||
| 5 | 10 | 19 | 김창훈 | 1승 | |||||||
| 5 | 20 | 이현준 | 0승 | ||||||||
| 5 | 11 | 21 | 홍무진 | 0승 | |||||||
| 5 | 22 | 박수창 | 1승 | ||||||||
| 5 | 12 | 23 | 장현규 | 1승 | |||||||
제한시간 : 각자 1시간, 30초 초읽기 3회
01월 19일(토) ┏━━━━━━┓ ┏━━━━━━┓ 01/20(일) ┏━━━━━━┓
오후 2시 ┃ 승자 입단 ┃ ┃ 승자 입단 ┃ 오전 10시 ┃ 3,4위전 ┃
┃ ┃ (3위 입단)┃
┃
01월 19일(토) ┏━━━┓ ┏━━━┓ ┏━━━┓ ┃
오전 10시 ┃ ┃ ┃ ┃ ┃ ┃ ┃
┃ ┃ ┃ ┃ ┃ ┃ ┃
┃ ┃ ┃ ┃ ┃ ┃ ┃
1 2 3 4 5 6 7
신 김 오 김 김 조 한
윤 민 장 정 진 남 승
호 호 욱 선 휘 균 주
제한시간 : 각자 1시간, 30초 초읽기 3회
01월 19일(토) ┏━━━━━━┓ ┏━━━━━━┓ 01/20(일) ┏━━━━━━┓
오후 2시 ┃ 승자 입단 ┃ ┃ 승자 입단 ┃ 오전 10시 ┃ 3,4위전 ┃
┃ ┃ (3위 입단)┃
┃
신윤호 김정선 김진휘 ┃
01월 19일(토) ┏━━━┓ ┏━━━┓ ┏━━━┓ ┃
오전 10시 ┃ ┃ ┃ ┃ ┃ ┃ ┃
┃ ┃ ┃ ┃ ┃ ┃ ┃
┃ ┃ ┃ ┃ ┃ ┃ ┃
1 2 3 4 5 6 7
신 김 오 김 김 조 한
윤 민 장 정 진 남 승
호 호 욱 선 휘 균 주
신윤호 ( 승) 김민호 (패) 오장욱 (패) 김정선 (승)
신윤호 - 김정선 승자 입단
김진휘 (승) 조남균(패)
김진휘 - 한승주 승자 입단
국내뉴스
[단신] “대국 전, 배를 세 대만 때려 달라고 했다”
이호승·신윤호 입단축하연 25일 목동서 열려
- 한국기원
- 기사입력 2013-01-26 02:25

26세로 132회 일반입단대회를 통과한 입단자 중 최고령인 이호승 초단이 이렇게 당시 기억을 밝힌다. 양천대일도장의 김희용 원장은 젊은 시절 복싱 선수였다. 이호승은 이를 잘 알면서도 자신의 배를 강타해 줄 것을 스승에게 부탁한 것이었다.
“너무 긴장이 되어서 그대로는 안 될 것 같았다. 배를 맞으니 통증이 상당했지만 그 아픔 때문에 강한 상대를 맞이한 긴장감을 느낄 새가 없어 대국에 집중할 수 있었다. 강하게 상대를 밀어붙였고 승리했다.”
신윤호는 연구생 시절에 입단에 실패하고 연구생을 나온 뒤엔 자신이 공부해 온 도장의 사범으로 활동했다. 그러기를 1년 반. 깨달음이 왔다.
“공부도 때가 있는데 더 집중하지 못하는 제자들을 보면서 느꼈다. 내가 바로 그랬는데… 스승의 입장이 되자 그 속타는 마음을 알게 됐다. 철없던 생각을 더는 하지 말자. 지금이라도 입단 준비를 다시 해보자고 스스로 되뇌었다.”
신윤호는 22세에 입단했다. 이호승이나 신윤호처럼 연구생을 나오고 나서 입단하는 것은 몇 배의 힘이 든다고 알려졌다. 성인이 되고 생각이 많아지면 바둑 공부에만 집중하기 어렵고 그런 공부하는 환경에 자신을 집어 넣는 것도 힘들다.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스카이웨딩홀에서 이호승 초단과 신윤호 초단의 입단축하연이 열렸다. 소속 도장인 양천대일의 김희용 원장ㆍ이분옥 사모 내외를 비롯해 도장생들과 학부모 이 도장 출신 프로기와 졸업생과 바둑계 내외 인사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새 입단자를 축하했다.

“간절함이 두 사람을 프로로 만들었다.”
양천대일바둑도장 김희용 원장의 말이다. “늦은 나이에 입단하기란 참으로 힘들다. 그럼에도 이호승과 신윤호가 해낸 데는 꿈에 대한 간절함이 작용했다고 말하고 싶다. 저는 살면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노력하면 못 이겨낼 것이 없다고 믿고 살아 왔다. 그것을 두 제자가 보여줬다.
이호승은 나이가 들어서 나를 찾아왔다. 이호승은 개인적으로 잘 알고 친밀한 사이였기에 이렇게 말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바둑 교육을 하는 사람 중에 성질이 가장 포악하다. 견뎌낼 자신 없으면 오지 마라.’ 그러자 이호승이 대답했다 ‘공부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습니다.’ 이호승은 늘 명랑하지만 자신의 간절� 바람에 대해서 진지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혹독한 훈련을 견뎌냈다.
신윤호는 화장실에서도 중얼거렸다. ‘나는 프로가 되겠다, 나는 프로가 되겠다.…’ 세수를 하면서도 샤워를 하면서도 자신의 꿈에 관한 일념으로 가득했다. 그 간절함이, 근성이 해낸 것이다. ”
이호승이 다음과 같은 얘길 들려준다. “한번은 아마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돌아왔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것이고 더구나 우승을 했으니 봐주시겠지 하며 다음날 도장에 지각했다. 그랬는데 원장님께서 호되게 혼을 내셨다. 좋은 일이 생길 때가 더 해이해지기 쉽다시면서. 정신을 바짝 차린 계기였다.”
이호승과 신윤호는 그러나 입단축하연에서 만큼은 기쁨을 마음 놓고 만끽했다. 가족, 친지, 친구, 동기, 선배, 스승과 사진을 찍었고 케익커팅식을 하고 이분옥 여사(김희용 원장의 부인)로부터 반지를 증정 받았다. 이 도장 출신의 기사에게 반지를 주는 의식은 첫 입단자 김은선 4단 이래 계속 행해지고 있는데 이호승과 신윤호는 각각 22번째와 23번째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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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GEM / 강나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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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GEM / 강나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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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GEM / 김지은 기자 |


























▲ 입단명장을 받은 8명의 새내기들. 왼쪽부터 김진휘·한승주·마리야 자카르첸코·백찬희·이호승·유병용·신윤호·박대영 초단 










